•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2016. 7. 28 ~ 8. 5 베♡베 여름휴가 - 교도소 자매상담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6,788 16.08.13 14:38 댓글 9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9.07 15:59

    참 보기 좋습니다,, 두분이 그런 어두운곳마저 밝혀주시는 느낌이예요!
    저도 하루하루를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 16.09.07 22:13

    버림받고 외롭고 고통받는 이들을 예수님처럼 사랑한 민들레 수사님은 우리의 등불입니다 @_@ 당신의 이름은 '사랑' 입니다.

  • 16.09.08 15:24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수십년동안 묵묵히 이 형제분들을 지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 기쁨은 참으로 자기를 아낌없이 비워낸 자,
    끊임없이 사랑하고,
    기도하고 인내하는 자의
    몫임을 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통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16.09.09 22:19

    잊고있는 외로운 분들을 감싸안아주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 오늘도 많이 느끼고 사랑하며 많이 배워갑니다.

  • 16.09.10 15:57

    힘겨우신 분들이....
    민들레 공동체를 징검다리 삼아 힘들고 지친 이웃들이 희망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우리가족 모두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 16.09.10 17:04

    힘든세상,
    사회속에서 절망속에 괴로워하는 이들을 사랑으로 감싸 안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6.09.11 16:00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지독한 사람사랑 이야기가 감동이예요... 따뜻한 세상을 향한 아름다운 투신을 저도 같이 응원하겠습니다.

  • 16.09.11 17:42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이 아름다운 광경을 모든 사람들이 함께 접하길 바랍니다...
    이런게 사랑이고 아름다움이고 나눔이지요...
    재소자분들도 두분의 마음을 잘 헤아려 주시고 함께 나아가시는 모습에
    더없는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8일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날씨도 무척이나 더웠는데요..
    사랑이 없으면 안되는 일 입니다.
    존경합니다. 두분...

  • 16.09.12 17:04

    사랑하겠습니다. 나누겠습니다. 함께하겠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 16.09.13 13:49

    민들레 교정사목이 정말 큰 의미가 있네요.
    인정머리없는 세상이 저를 지치게 만들지만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 금새 환하게 미소짓게 됩니다.
    다가오는 추석명절도 포근한 마음으로 지내시길 바랍니다!

  • 16.09.13 16:59

    표정이 있는 민들레 교정사목 풍경에 한참이나 눈길이 머물렀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사진 속에 내가 자리하고 있는 듯합니다.
    더운 날씨에 전국교도소 다니시려면 결코 쉽지 않으셨을텐데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항상 웃고 계시네요~
    그 웃음의 비결을 알고 싶습니다.

  • 16.09.14 14:47

    늘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저는 보름달을 보며 민들레국수집을 위해 기도할 겁니다 ^^v 존경합니다!

  • 16.09.14 17:08

    깊어가는 가을.... 상상을 뛰어넘는 민들레공동체 해피 추석이 감동입니다. 베베모 가족 수고 많으셨습니다.

  • 16.09.15 16:08

    구석진 곳들마다 사랑을 전하는 사랑배달부^^
    베베모 가족의 항상 감동을 주는 사랑, 오늘도 응원합니다.

  • 16.09.15 18:40

    어제부터 명절연휴라 잠시 쉬면서 민들레 소식 이곳 저곳을 읽고 있어요.
    너무나 감동이네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모니카 선생님, 민들레 가족분들....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길 바래요!

  • 16.09.16 22:49

    화이팅! 화이팅!!
    여름휴가 민들레 교정사목 이야기를 보니, 참 행복하네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누군가 힘들 얻고, 나는 또 그런 모습을 보며 에너지를 얻습니다.
    이렇게 서로 힘이 되어 주고 든든한 에너지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세상... 최고입니다!!

  • 16.09.17 16:09

    일상처럼 베풀고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으로 가득찼으면 좋겠습니다!
    끈끈한 우정과 사랑이 아름답게 빛이납니다.
    감사합니다. 베베모♡

  • 16.09.18 16:01

    한곳도 아닌 전국에 있는 교도소에 있는 형제분들을 다 돌봐주신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민들레 재소자 분들의 또 다른 마음의 고향이 민들레 국수집인 것 같습니다^^

  • 16.09.18 17:41

    삭막한 세상 속에서 잊고 살았던 교도소 형제님들에 대한 사랑을 되찾았습니다. 힘겹고 외로운 교도소 형제님들.. 잘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6.09.19 16:04

    감동의 사랑실천!
    두분께서 얼마나 큰 사랑을 가지고 계시고,
    또 그 사랑을 나누고 계시는지도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또 한번 느끼게 됩니다!

  • 16.09.19 17:27

    어두운 교도소 생활 안이 어떨런지는 짐작조차 가지 않지만,
    제소자 분들도 제소자 분들의 나름 고충이 있다고 여겨지네요~
    자연에 이길 인간은 없다고, 푹푹 찌는 교도소 안에서 모두 다 힘들어하는군요..
    이처럼 몰랐던 세계 이야기를 민들레 통해 알게되고 이해하고 그러게 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이 큰 역할을 해주시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16.09.20 14:00

    두분의 열정과 사랑을 응원합니다^^
    언제까지나 어려운 사람들 곁에서 힘을 주시기 바래요!~

  • 16.09.20 17:27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저절로 알게 되는게 있어요.
    모든 구속 너머에 진짜 삶이 있다는 것을...
    가만히 있어서는 어떤 경계도 넘을 수 없다는 것을..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하여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있어요.

  • 16.09.21 13:39

    항상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는 세상의 귀한 두분! 늘 감사하는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 16.09.21 22:41

    이토록 정성 가득하지 않으면, 이렇게 못하실텐데...
    더운날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는지..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알게되어 정말 행복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입니다.

  • 16.09.22 16:36

    참 다양한 일들을 하시네요.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 사회에 그늘진 곳들에 빛을 선사하시네요. 존경합니다.


  • 16.09.24 16:07

    이웃들 가슴에 새롭게 싹틀 민들레사랑을 봅니다!
    어둡게 닫힌 우리네 세상속에 사랑으로 열려있는 마음과 마음들 사이로
    희망을 가득 나눠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16.09.24 21:02

    일년 내내 너무 바쁘시겠어요.
    민들레 이웃들을 위해 그 누구도 소홀함이 없이 사랑해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 16.09.25 15:01

    민들레 교정사목 이야기만 읽으면 생글생글~ 얼굴에 미소가 띄어집니다. 두 천사분께 한 수 배웠습니다. 나눔과 사랑의 바이러스를 퍼트리시는 두 분을 존경합니다.

  • 16.09.25 16:38

    어려움도 희망으로 바꾸는 에너지!
    대표님과 사모님께서 나누시는 희망의 메세지가 큰 감동입니다!

  • 16.09.26 15:00

    항상 수고해 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더운길에도 항상 행복한 걸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봉사하시는 모습이 더욱 더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 16.09.26 20:16

    아무나 할 수 없는 헌신입니다. 긴 시간 자신을 버리고 이웃사랑을 위해 헌신하신 삶! 하느님께서는 기억하실 겁니다.

  • 16.09.27 16:03

    '사랑하세요!' 간단한 말 같지만 참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인 '이웃 사랑'을 성실하게, 또한 너무나 기쁘게 실행하고 있는 민들레 교정사목은 보석같은 존재입니다.

  • 16.09.27 17:21

    재소자분들과의 끝없는 사랑나눔,
    따뜻한 온기 가지고 갑니다^^
    가난한 이웃 사랑을 천직으로 삼으시고 한결같이 곧고 바르게만 걸어가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빌며 건강하세요!!

  • 16.09.28 16:44

    힘겨운 이웃분들을 위해 살아가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 16.09.28 17:12

    날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 바치겠습니다. 살아있는 복음을 보았습니다.

  • 16.09.29 17:37

    민들레와 우리는 한팀입니다.
    한마음입니다.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느껴보는 정말 좋은 사랑입니다.
    우리의 희망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을 저는 응원합니다.

  • 16.09.29 17:40

    세상 속에서 세상과 다르게 사랑을 전하는 빛이 되고 향기가 되는 민들레 사랑이 좋습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께 하느님의 축복이 내리시길 기도드립니다.

  • 16.09.30 15:02

    잊기 쉬운 가난한 이웃들을 기억하며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좀더 애정어린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