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약간 허접한 느낌이 있지만 부족한 실력이나마 그려서 첨부합니다...
리플달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강의노트를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올립니다. 도움이 되신다니 마음이 흐뭇합니다...
3/24 독서치료 강의노트
1단계 : 감정이입단계
텍스트를 읽으므로 해서 기쁘다, 슬프다 등의 감정이 움직임
- 흥부와 놀부 이야기를 통해서 작가의 이야기가 나의 현실세계에 영향을 많이 미침
- 영향을 받아 흥부같이 형에게 당하고 사는 사람의 경우 원수를 갚지 말고 끝까지 기다리다 보면 좋은 날이 온다.
- 흥부는 바보다 나는 그렇게 안 살아 하는 등의 감정처리가 일어남
- 치료사가 개입되어 감정을 끌어내어 다양한 각도로 토론활동을 하고 일방통행으로 가고 있다는 사고를 표현하므로 객관적 시선을 갖게 한다.
- 부정적, 폭발적으로 일어나는 것을 좋은 쪽으로 유도
- 감정을 드러냄으로서 사전에 미치는 영향을 깨닫게 함
- 만일 이번 상담에서 끌어내지 못했을 경우 다음 상담에서 끌어내야 한다.
- 독서치료는 독서, 토론, 그림그리기, 글쓰기 하는 것 등으로 의사가 진찰, 약을 투여하며, 그 결과를 체크 하는 것과 같다.
- 회기 내에 어떤 대화, 작품이 오가는지를 보아가며 논문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우리가 짜놓은 틀에 들어간 것 밖에 안 된다.
- 클라이언트의 반응을 보아가며 진행해야 한다.
- 감정이입 단계가 가장 중요
- 의사가 환자를 볼 때 초진시의 기록이 중요하듯이
- 초진이 잘못되면 다시 해야 한다.
- 초진이 잘되어 심리치료가 진행되어 가는 도중 중간에 역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
(나 아닌 다른 것이 들어와 있기 때문)
- 윤리적, 도덕적, 정신적 규범에 맞추어 살아 갈 수 있지만 그렇게 되지 않는 것은 나 아닌 다른 것이 지배
하고 있기 때문에 갑자기 역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
ex) 여보 족발 좀 사오세요 한 후 남편이 늦게 퇴근해 어렵게 족발을 사왔는데, 갑자기 먹기 싫어지는 것
- 내 안의 다른 것이 신경계를 지속적으로 건드려 주고 있기 때문이다.
→ 동화, 시를 읽으면서 내안을 지배하고 있는 것을 조금씩 치유
ex) 말아톤이 전 국민의 감정을 올려준 이유
- 장애인이다.
- 실존인물이다
- 말아톤이다.
- 그것을 보고 사람들이 느끼는데 초코파이와 같은 精을 느끼기 때문
- 감동적이다.
ex) 비엔날레에 가서 추웠는데, 손난로를 주어서 따뜻해진 것이 인연이 되어 결혼하게 됨
ex) 비엔날레를 통해 만난 사람들끼리 동호회를 조직
ex) 비엔날레 관련 시, 문학 동호회 등의 활동
- 문화예술 경영지도자(문화 복지사)
- 학교에서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문화기획사+ 독서지도자 역학을 하는 사람들을 합쳐 기획하는
문화예술 경영 관리자를 양성 예정
- 독서는 책과 관련된 영상을 감상하기도 하고 문화유산 답사 형태로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
- 문화유산 해설가
-독서치료 + 문화유산 부분들 중 아이들에게 필요한 부분을 끌어내어 치료하는 쪽으로
접목↑
- 김영랑의 시를 독파, 시인의 인생을 내게로 가져와 시인이 걸어 다니고 돌아다니는 이미지를 시인처럼 상상해 보는 것(내가 시인의 입장이 되어)
- 자기 혼자 그림을 그려간다.
- 한편의 드라마화
- 시의 내용대로 시인의 입장이 되어 본다.
- 춘설은 굵기 때문에 꽃송이처럼 굵다
- 동백(춘백)이 피었는데 눈이 오니까 잠깐의 모습이지만 동백의 느낌을 느낄 수 있다.
- 춘백은 보기 싫은 모습이지만 눈이 오니까 느낌이 다르다.
- 동백을 보면서 환경의 변화가 하나의 스토리로 이어져 있기 때문이다.
- 춘백을 보고 하나의 시로 만들어 낼 수 있다.
- 춘백을 보면서 왜 하필 눈이 오느냐
- 겨우내 일그러져서 제대로 된 것 하나 없는 데 눈까지 내리는지 한탄하기도 한다.
- 사진사가 사진을 기가 막히게 찍는 장면은 감정이 없이 된 것이다.
- 감정에 의해 구도가 달라진다.
- 작가가 어떤 마음과 구도로 촬영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2단계 : 카타르시스
- 감정이입 후 자기의 기분전환이 된다.
ex) 콩나물국에 고춧가루 한 숟가락 넣고 시원해하는 느낌(마음이 시원)
- 삶에 찌들려 있기 때문
ex) 감기에 걸려도 고춧가루를 풀어서 먹어야 시원 → 한에 눌려 있기 때문
ex2) 고부간의 갈등(자기 혼자 갈등을 만드는 경우가 많다, 자기혼자 누르고 있는 상황)
ex3) 환경과의 갈등(부부간, 자녀와의 갈등 등)
- 우리는 영향을 받는 모든 것에 눌려 있다.
- 수고하셨습니다.
- 인생자체가 뜨거운 국을 먹고, 청양고추가 들어간 매운 국을 먹고 시원해 한다.
- 식사를 통해 잠깐의 카타르시스를 느낌)
- 카타르시스 : 의학적 의미→ 배설, 정화
- 배설이 덜 되었다, → 카타르시스가 덜 된 상태
- 분출되어야 할 때 분출되어야 하고 담아두어야 할 때 담아두어야 한다.
- 상황에 따라 카타르시스가 분출되어야 한다.
- 카타르시스가 되는 상황이 아니면 이혼, 자식과 헤어지는 상황 등이 발생
- 고부간의 갈등이 많은 이유 : 배설되고 난후 좋은 것을 주어야 하는데, 배설되는 것 자체를 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 명절에 시댁에 다녀온 후 시어머니, 가족간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내가 받은 감정과 스트레스를 풀고 난 후에 이야기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보니 이야기 전달이 아니라 싸움이 됨.
ex) 드라마 보면서 드라마상의 이야기가 자기 것처럼 느끼는 현상 등
ex) 오,폐수가 정화가 되지 않고 시냇물과 함께 흘러 내려감
- 나에게서 오는 카타르시스와 품고 있던 스트레스의 결합
- 감정이입의 조절자가 없으면 사건이 커진다.
- 환기구가 있는 공간과 밀폐된 공간에서 생활하는 것
- 골짜기에 집짓고 사는 사람과 바닷가에 사라는 사람도 다르다
- 요즘에는 사주궁합을 보는 방식이 생활환경을 보는 방법으로 바뀌어야 한다.
- 카타르시스가 일어나는 경우는 배설, 정화가 일어난다.
- 우리의 정신이 깨끗해진다.
- 몸 안에 있는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발산
- 다양한 활동 : 목욕, 취침, 독서, 성경읽기, 운동, 음악 감상, 학습, 등산, 간단한 여가 등
ex) 운동장을 돌면서 다른 사람들과 부딪치면서 마음속에 있는 생각들을 정리
→ 자기에게 맞는 환경에 가서 카타르시스를 높인다. → 문제해결 방법을 모색한다.
ex2) 사람별로 좋아하는 색이 다르듯이 그 사람이 선호하는 양식, 환경, 취향이 있다.
- 노후에 전원주택에 살고 싶어 하는 경우 유년기 시절을 시골에서 생활했기 때문
- 유년기 시절 도시에서 생활한 사람의 경우에는 one-stop으로 해결되는 것을 선호한다.
→ Home-Network system 구축
3단계 : 통찰의 원리
-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그 사람이 한 계단 올라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 그 사람은 문제 안에 갇혀 있기 때문에
ex) 불난 집의 경우 안에서 불을 끄려 하는 경우와 같다. 안에서 불을 아무리 끄려 해도
잘 꺼지지 않기 때문 → 밖에서 꺼라
- 문제 밖으로 나와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
- 문제해결을 위한 답을 제시하지는 말아라.
→ 좋지 않은 경우로 갈 수 있다.
- 아이가 스스로 느끼지 못했으면 차분하게 덮어두고 넘어가야 한다.
→ 다른 문제로 넘어가지 못한다.
→ 문제 해결에 대한 자기만의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어야 한다.
→ 그와 이미지가 유사한 장르에 도전하게 한다.
ex) 남편이 이해 못하는 것을 자꾸 설명하면 잔소리가 된다고 한 것처럼
4단계 : 문제해결의 모델
ex) 가서 형과 노력하도록 해봐, 형과 노력해봤어? 형과 3번 해봤는데 그 다음에는 못 참겠더라. 그러면 피드백 노력에 대한 다른 방법을 모색
- 고정우(?) 이 부분은 정확한 이름을 적지 못해 물음표를 해두었습니다...
- 장애인 문학을 다룬 작가에게는 사회복지 1급이나 고문을 추대 하든지의 활동을 해야 한다.
- 1세기 로마의 소라누스라는 사람이 시치료를 시작(시험문제에 나옴)
- 사서오경 중 '시경'도 시치료에 해당
- 서희의 담판의 경우에도 문학적 깊이, 역사적 지식 등을 동원하여 적장을 감동시켜 담판을 성공으로 이끔
- 학문적인 것이 자기 주관이 되어서 뚜렷한 주관이 수립되어야 한다. 뚜렷한 주관이 수립되어 있지 않다면 혼란 야기
- 학문이 들어와서 큰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학문이 끌어가는 경우
-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 외교관들도 독도문제에 대한 졸속외교를 지속하고 있는 경우 발생
- 독서치료사는 비전, 꿈을 주는 치료사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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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오페라를 보러갈 때 치료마인드에서 보러가야 한다.
ex) 분위기가 다운되어 있는데 마지막황제를 보러 간 경우 등
- 공연도 예술가들이 공연을 할 때 시민들의 정신을 반영하여 희극과 비극을 동시에 공영하는 문화예술치료 정책이 나와야 한다.
- 실직자에게 희망을 주는 연극을 하면서 실직자에게는 50%할인혜택을 주면 실직자는 할인받아 기쁨에 희망
을 주는 연극을 보아 두 배의 기쁨을 누림
- 반대로 실직자가 비극을 보려할 경우에는 할인혜택을 주지 않음으로서 슬픔을 조금이라도 방지
- 강운태 시장이 비엔날레 유치와 첨단에 삼성 등의 백색가전기업들을 유치할 때의 마인드가 시장이 바뀌면서 그 마인드는 퇴색되고 지금은 유흥, 주택단지화가 되어버림.
- 하나의 문화산업, 독서운동 등도 정치인의 영향력이 있어야 한다.
- 정상적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며, 교사양성이 부족하다
- 책을 선택, 책을 읽을 때에도 염세주의적인 책만 읽은 사람은 자살을 하게 된다.
ex) 원더우먼, 6백만불사나이, 소머즈 등의 드라마가 방영이 될 때 아파트에서 뛰어내린 아이들이 많았다.
이유 : 그 사람들처럼 되나 하는 실험정신 때문에
→ 자기 몸에 임상을 한 아이들이 많았다(지킬박사와 하이드)
ex2) 꽃에 시를 읽어준 꽃과 시를 읽어주지 않은 꽃을 비교
ex3) 동물의 경우에도 음악 감상을 한 동물과 음악 감상을 하지 않은 동물의 비교(양계장에서 닭의 계란
생산량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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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드 : 시인은 무의식 세계 속에 들어가 있는 사람이다
- 주관적인 세계로 들어가 있다.
- 시는 마음으로 써야 한다. '마음으로서~'
ex) 인쇄소에서 문서입력을 대행하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글자, 내용 등은 글이 아니라 그림을 보고 친것이다.
하지만 작가는 그림을 보고 내용을 만들어 간다.
- 글도 마음으로 쓰는 것이다.
ex) 약국을 경영하는데 제일제당, 일동제약의 약이 아니라 시집, 동화 등의 책을 가지고 치료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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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반응 : 어떠한 상황에 대해 말하는 능력
ex) 싫어, 미워하는 아이가 좋아 할래 등으로 바뀌는 것
→ 부정적 사고의 아이를 긍정적 사고의 아이로 만들어 가는 것
- 대인관계 개선도 반응능력을 개선하는 것이다.
② 자기이해 증진
- 주관적 이해가 약한 사람에게 필요하다
-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필요
- 자기를 사랑하면 남도 사랑하게 된다.
-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 것 : 과음, 과식, 불면 등
→ 자기관리를 잘했을 때 자기이해가 증진 된다.
→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다.
③ 대인관계의 명확화
㉠ 자신의 느낌이 자신에게만 국한 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 내가 느끼면 다른 사람도 느끼겠구나 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 타인의 존재를 알아야 한다.
- 나 밖에 모르는 사람
ex)이런 사람들 중 보험, 연금, 증권회사에 들어간 사람은 꼭 검사가 필요하다
- 남의 존재를 이해하는 마인드가 부족하기 때문
- 이런 사람이 입사한 업체는 자기가 슬쩍하는 행동으로 옮겨지는 사례가 발생↑
- 로또 당첨자가 자기 관리능력 부재로 당첨 전 보다 악화된 경우가 많은 사례
- ego가 강하면 원시시대가 된다.
- 첨단시대가 될수록 원시시대가 된다.
- 자기 밖에 모르는 시대가 되기 때문(시설은 첨단, 정신은 원시시대)
- 타인의 존재가 중요
㉢ 그들의 느낌을 알게 해준다.
- 그들이 느끼는 것은 나와 같지 않고 다양하다.
ex1) 엄마가 영화를 보면서 감동이 오지만 자녀는 감동이 오지 않을 수 있다.
ex2) 나는 느끼는데, 다른 사람은 못 느낀다.
→ 그도 감동할 수 있는 event를 한다.
4) 현실적응의 확대
- 아무리 좋은 약도 사람에 따라 다르다.
ex) 치료하다 몸에 갑자기 이상이 와서(다른 부분으로 간 경우)병원에서 다른 약으로 바꾸는 경우
교재 페이지 56 3. 시치료의 주요이론
1) 정신 치료적 통풍방법과 카타르시스
2) 정신 치료적 탐구과정
- 환자의 상태,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
- 아무리 내용이 좋고 효과가 좋을 지라도 클라이언트의 능력이 맞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 내담자의 상태가 중요
3) 지지적인 정신치료
- 보편화, 공유, 개선
㉠ 보편화 : 나 혼자만의 주관적 성격은 다른 사람도 생각하고 있다고 보편화↑
→ 보편화 되었다고 느끼면 조금 안심이 됨
ex1) TV보면서 인생사는 재미를 못 느낌
ex2) 장관도 일찍 물러날 수 있구나하는 것을 보면서 보편화를 느낌
ex3) 아이들이 잘나거나 못나서 왕따 당하는 경우에는 보편화↓
㉡ 공유(감정의)
-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비슷
㉢ 개선(인간관계)
- 어떤 사람은 모임에 가서 한마디 하고나서는 히트치고 왔다고 뻥치는 사람→ 개선이 안 된 사람
- 같이 놀아주고 어울려 주는 사람이 보편화 되어 인간관계 개선↑
4) 적극적인 숙달방법
- 시의 단어가 내 마음을 바꾸어 놓음
- 시중 마음에 든 단어를 선택하세요.
- 내 마음 속 상황이 그 시와 유사한 단어가 있으면 선택이 됨(동태 찌게 이야기 등)
5) 이해하는 방법(중요한 부분)
- 강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시를 읽으면서 치료
6) 안전한 방법
- 작품을 쓸 때는 가능하면 비유적으로 쓰되 직설적으로 쓰지 마라
- 속상한 것이 다르게 표현되어 상상
ex) 홍수환선수의 권투장면을 보고 자기가 때리는 느낌으로 쓴다.
- 옛날에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들이 권투를 선호
- 스포츠 정치 : 레슬링, 권투를 정치에 이용
ex) 며느리는 시어머니를 연상,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연상
ex) 정신과 치료에서도 샌드백을 두드리는 치료과정이 있다.
- 의미만 너무 넣으면 주제는 없고 형용사만 남는 경우가 많다
- 시를 읽고 보면 부부간, 자녀와 속상한 일들이 위로가 되고 카타르시스가 된다.
교재 페이지 59 4. 시치료 프로그램
1) 대상
- 감정표현이 너무 빨리되고 감정 조절이 되지 않는 사람은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
- 반사회적 인격 장애
ex) 지존파 등 어려서부터 인격이 고착된 사람
- 대상전이(감정전이가 이루어져 일어남)
- 시를 이용해 시치료를 하고 있는데 과거의 감정이 많이 쌓여 있는 원수가 떠올라 '의사 선생님'에게
'가지마'하면서 난동을 일으킴
- 시치료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당
-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당
- 독서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그림책, 학습만화를 통해 접근
→ 그림을 통해서 카타르시스를 유도
ex) 학습만화의 일부 장면을 지워서 너라면 뭐라고 하겠니? 한 후 써넣게 하는 방법
- 중요한 장면은 카피해서 자신이 써넣게 한다.
2) 기술 및 방법
㉠ 감정표현
㉡ 감정공유가 잘 이루어지는 지를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글보글, 부글부글, 치지지지, 찌개가 타버린 것'들에 대한 감정표현을 어떻게 했는지 등
㉡ 다른 사람이 느끼도록 표현했는지...
ex) 드라마는 클릭수가 많아야 드라마 종영시기가 조절되는데, 아이들의 경우는 종영시기가 늘어나면
알아챈다. → 감정이 공유된다.
ex2) 동태
- 동태라는 소재를 가지고 시를 쓴다.
- 동태라는 시를 통해 느낀 감정, 예술적 느낌을 통해 카타르시스를 높인다.
집단치료 :
- 워밍업 : 시치료 등으로 그랬군요 하면서 분위기를 잡음
- 동네의원 2~3편을 임대해 대기 중인 환자를 대상으로 기본적인 명상치료, 시치료 등을 해주면서 1,000 원~2,000원 등의 비용을 수수하는 방법
3) 치료자
- 성폭력 상담의 경우 구체적인 이야기가 오가다 보면 사생활 문제로 들어가서 치료자가 상담사와 얽혀 버리
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 개별적으로 만나지 않고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 객관성을 띄기 위해 약간의 냉정함도 필요하다.
4) 주의사항
①~③참고
교재 페이지63
3) 집단시치료 진행방법
첫댓글 잘하셨습니다. 정리의 귀재 이동관선생님! 파이팅--앞으로 잘 배워 학교마다 독서치료쪽으로 마음을 돌리고 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수정/2단계다음 3단계- 문제해결 모델이 나와야 한다. -를 통찰의 원리/ 3단계에서 피드백을 - 4단계:문제해결의 모델로 수정합니다.
잘못된 부분을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 위에 지적하신 대로 잘못된 부분을 수정했습니다...
날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놀랄뿐이에요 ~~~~~~~~~~~파이팅~~~~~~~~~~~~~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