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컬럼】 경제*문화
포토뉴스
2007년 6월
22일 【금요일】 |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쉽게 볼수 있도록 자체 편집한것
이며 ★...담는 자료들은 포토를 중심으로 기사화 한 자료들을 우선적으로 하여 담고있습니다 ★...담는 자료에 자세한 사항이
필요하시면 링크된 사이트를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혹 링크가 잘못 표기된 것을 발견하시면 연락하여 주세요.
|
가볍고 방수 가능한 천소재 핸드백
★...방수
기능을 갖춘 천 소재 핸드백이 장마철을 앞두고 인기를 얻고 있다.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을 찾은 고객들이 덥고 습한 장마철에 가볍고
시원함을 동시에 느낄수 있는 다양한 컬러의 천 소재 핸드백을 고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중앙일보
|
사장님표 팥빙수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이정우 사장(左) 등 회사 임직원들은 20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사랑이 담긴 희망 팥빙수
만들기' 행사를 했다. 그릇당 5000원으로, 판매 수익은 전액 '희망샘 장학기금'에 쓰인다. [뉴시스]
중앙일보
|
LG전자 “잘 나갑니다” 남용 부회장 “상반기 목표
초과”
★...구본무
엘지 회장(왼쪽)과 대학생 참가자 대표들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엘지트윈타워 지하 강당에서 열린 ‘LG 글로벌 챌린저 발대식’에서 글로벌
챌린저 깃발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한겨레
|
LG 대학생 해외탐방단 발대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21일 서울 여의도동 LG 트윈타워에서 열린 대학생 해외탐방단 ‘LG글로벌 챌린저’ 발대식에서 ‘세계 1등에게 지혜를 배우라’는
내용의 격려사를 한 뒤 챌린저 대표에게 상징물을 전달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일보
|
스카이 9.9mm ‘스키니TV IM-S230’
출시
★...21일
스카이가 이번 주 본격 출시한 9.9mm '스키니TV IM-S230'을 들고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아일보
|
“PC, 마우스 대신
터치하세요”
★...한국HP가
세계 최초의 터치스크린 ‘올인원(본체와 모니터 결합형 모델) PC’를 한국 시장에 내놓았다. ‘터치스마트’라는 이름의 이 PC는 터치스크린을
채택해 누구나 손쉽게 PC를 조작할 수 있다. 검은색 디자인에 모니터는 높이 조절이 가능한 19인치 액정표시장치(LCD)이며 TV튜너가 내장돼
있어 TV도 볼 수 있다. 가격은 169만 원.
동아일보
|
LG텔레콤의
'씨야폰'
★...LG텔레콤이 엠넷미디어와 손잡고 특별 제작한 ‘씨야폰’. LG텔레콤은 여성 3인조 인기 그룹 씨야의 이미지 및 뮤직
콘텐츠를 전략단말기인 캔유 DMB(모델명: canU701d)와 결합시킨 ‘씨야폰’을 탄생시켰다.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
도시바, 휴대전화용 대용량 NAND형 플래시 메모리
발매
★...주식회사
도시바(www.toshiba.co.jp)는 카메라 기능과 음악 플레이어 기능 등 대용량 메모리가 필수적인 휴대전화에 최적화 시킨 대용량 저장
가능 NAND형 플래시 메모리를 제품화해 올 8월부터 샘플 출하한다. 이번에 출시된 NAND형 플래시 메모리는 고속의 정보 입력에 적합한
2치(SLC-Single Level Cell) 영역과 데이터 저장량을 높인 다치(MLC-Multi Level Cell) 셀을 하나의 칩에 구현해
냈다. 이를 통해 칩의 수를 줄이고 공간을 줄임으로써 최대 32기가 비트의 고속 정보 입력이 가능하고 2치 논리를 적용한 기억 영역은
용도에 맞게 최대 8기가 비트까지 자유롭게 저장을 할 수 있어 보다 다양한 기능을 가진 휴대폰 생산이 가능해 졌다. (사진=주식회사 도시바
제공) 【서울=뉴시스】
중앙일보
|
‘부산 1945’
★...21일
공개된 해방 직후인 1945년 9월9일 미 해군이 항공 촬영한 부산의 모습. 이 사진은 미국 오하이오주 톨레도대학의 데이비드 네메스 교수가
1980년대 후반 제주대에 기증했다. 제주대 제공
한겨레
|
조용기 목사 선죽교 방문
★...평양심장병원 설립을 협의하기 위해 21일 개성을 방문한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가운데)가 고려 말 충신 정몽주
선생이 숨진 선죽교에서 북측 안내원의 설명을 듣고 있다.개성=이병주 기자
국민일보
|
파란 하늘 아래의 ‘타지마할’
★...지난 1월
14일(현지시간) 인도 북부 아그라 교외의 아그라성에 위치한 세계 7대 불가사의 후보 중 하나인 타지마할에서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전
★...모차르트가
쓰던 피아노와 악보 등 음악자료와 생활유품 등을 볼 수 있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전’이 2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개막됐다.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지난해 잘츠부르크에서 열린 '비바 모차르트' 기획전을 그대로 옮겨왔다. 전시는
9월 15일까지 열린다. (뉴시스)
중앙일보
|
비극적인 지젤의 사랑
★...2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베를린국립오페라극장에서 수석무용수 Roland Savkovic(왼쪽)과 폴리나
세미오노바가 공연 ‘지젤’의 리허설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
잘 어울리는 한쌍 ‘지젤와 알브레히트’
★...2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베를린국립오페라극장에서 각각 지젤과 알브레히트 역을 맡은 수석무용수 폴리나
세미오노바(오른쪽)와 Roland Savkovic이 공연 ‘지젤’의 리허설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
‘세계를 향하여’ 8년 준비 막바지 열정
창작 뮤지컬 ‘댄싱 섀도우’ 연습현장
★...국내 창작
뮤지컬 사상 유례없는 8년의 제작기간과 50여억원의 제작비, 세계적인 극작가 아리엘 도르프만과 작곡가 에릭 울프슨 등 다국적 스태프….
제작단계부터 숱한 화제를 뿌렸던 창작 뮤지컬 <댄싱 섀도우>가 오는 7월8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베일을 벗는다
한겨레
|
조지 윈스턴, 신세계백화점 본점
초청공연
★...세계적인
뉴에이지 피아니스트인 조지 윈스턴이 21일 서울 충무로1가 신세계백화점 본점 문화홀에서 초청공연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겨레
|
소통합시다
★...동물은
인간의 이웃이고 이들과 함께 공존할 때 삶이 더욱 풍부해진다.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가장 가깝게 지낸 동물인 개를 통해 인간의 모습을
들여다본다. 그리고 모든 살아 있는 것의 소통을 꿈꾼다.
서기흔 ‘네 발 달린 철학자’(6월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SP갤러리·애호가를 위한 헌정전·02-546-3560)
한겨레
|
휠체어 천릿길 “오늘 내가 가는
이길은…” ‘근육병’ 아들과 아버지 국토종단
★...부산에서
서울까지 한여름의 아스팔트길을 걷는다. 발을 떼기도 힘든 고역의 길이다. 하지만 이들에겐 희망이자 연대의 길이다. 근육이 점점 힘을 잃어가는
‘근이영양증’을 앓는 배재국(11·대전 옥계초교 3년)군이 아버지 배종훈(41)씨와 함께 경남 산청에서 함양으로 이어진 3번 국도를 걷고 있다.
재국군이 아버지에게 묻는다. “아빠, 오늘 저녁은 뭘 먹어요?” 배씨가 답한다. “삼겹살 좀 구울까?” 재국군이 환한 얼굴로 소리친다. “와!
신난다.”
이들 부자는 13일부터 근육병을 앓는 아이들의 실상을 알리는 천릿길 행진을 시작했다. 불볕더위가 아스팔트를 달궈 재국군이
탄 전동휠체어 바퀴가 바닥에 쩍쩍 눌어붙는다. 하지만 아버지가 드리운 양산 그늘 아래서 재국군은 즐겁게 재잘댄다.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각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이들의 소식을 듣고 지역별로 함께 동행하기도 한다.
배씨는 “지난해 재국이의 봄 체육대회 때 운동장 한 쪽에서
휠체어에 덩그러니 앉아 있는 아들을 바라보다가 문득, 친구들은 저렇게 뛰어다니는데 어린 아들의 마음이 얼마나 갑갑할까?” 하는 생각에 국토종단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더위에 이어 장마가 이들을 가로막겠지만, 이들의 의지와 부정을 갈라놓을 장애물은 없어 보인다. 이들은 다음 달 7일 서울시청
앞 도착을 목표로 지금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함양/김봉규 기자
한겨레
|
교보악사自保 “3년 내 빅5
진입”
★...기
마르시아 교보악사자동차보험 신임사장이 20일 기자간담회에서 “2010년까지 자동차보험 ‘빅5’에 들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동아일보
|
‘신앙의 방주’ 닿는 곳마다 복음
전파
★...‘떠다니는
작은 유엔’ 둘로스호에서 근무하는 승무원과 자원봉사자들.
2004년 비백인계 최초로 둘로스호 단장에 취임한 뒤 둘로스호를 이끌고
방한하는 최종상 목사.
동아일보
|
대륙 가슴을 뛰게 한 ‘한국
인술’
★...19일
생후 7개월된 둥이청 아기의 심장병 무료 수술을 마친 뒤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집도의 서울대병원 김용진 교수(왼쪽)와 한중문화협회 채영덕
부총재(가운데).
동아일보
|
서해교전 5년만에 첫 전사상자
후원행사
★...20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뮤지엄웨딩홀에서 열린 서해교전 전사상자 후원의 밤 행사에서 유족 등 참석자들이 숙연한 표정으로 서해교전 희생자들을
기리는 영상물을 보고 있다.
동아일보
|
육군 장교 아버지에게 간
이식
★...전역을
앞두고 간질환으로 투병중인 부친을 위해 자신의 간 60%를 떼어준 육군 제2공병여단 임관수(27) 대위가 자신의 부친(57)과 함께 회복치료를
받고 있다. (춘천=연합뉴스)
한국일보
|
[스포트라이트]매헌의 영원한 독립혼…윤봉길
의사
★...매헌
윤봉길 의사 탄생 100주년이 1년 앞으로 다가왔다. 그를 기리는 기념사업회가 꾸려졌고 대전에 있는 그의 조형물도 건립된 지 35년 만에 처음
목욕을 했다. 일제강점기 혹독한 시련 속에서도 일본군에게 도시락폭탄을 던져 민족의 독립 투혼을 보여 준 윤 의사. 그의 기개가 모두의 가슴에
영원히 기억되길 기대한다.
동아일보
|
구멍가게 1만1천곳 사라졌다 이익률도
나빠져…백화점·할인점은 외형·이익 모두 쑥쑥
★...지난 4년
동안 ‘구멍가게’는 하루에 8곳씩 사라진 반면, ‘술집’은 6곳씩 늘어났다. 전국적으로 성인 1000명당 술집이 3.3개 꼴로 있는 것이다.
한겨레
|
★...이미지 클릭하시면 원안을 보실수
있습니다 |
|
즐거운 하루되세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