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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후기방 11월 29일 토욜날 삼각산(의상봉 -용출봉-용혈봉-중취봉 코스)암벽 등산 훈련 성공스케치
[산]나폴레옹 추천 0 조회 112 08.11.30 09:3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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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11.30 11:29

    첫댓글 암벽 타기가 재밌고 무서웠습니다. 어떤이가 말하기를 무서울 때 오줌도 지린다는데, 나는 아니거든요. 하하하하~!! 방가 방가 아싸 므흣 담 산행은 족두리봉이래요. ㅎㅎㅎㅎ 러브 러브 와우 와우 우왕굳 우왕굳 룰루 룰루

  • 08.11.30 14:07

    나폴레옹님이랑 왜산행이 안맞는지...글잘읽었습니다..수고 많이하셨구요..^^

  • 작성자 08.11.30 16:05

    궁합? 잘 맞을텐데~~ 공연히 비켜 가시는 괘가 있는거 같군요. 하하하하~!!방가 방가

  • 08.11.30 11:40

    대단하시고 즐거운 산행이었던것으로 기억됩니다

  • 작성자 08.11.30 16:07

    ~~!~~!! 방가 방가 넘 좋았습니다. 다음주 산행때 뵙겠습니다. ㅎㅎㅎㅋㅋㅋ 아싸 므흣 통크신 이장님~!! 쵝오

  • 08.11.30 11:58

    승단했다기에 옛날 얘기인 줄 알았는데 불과 며칠 전이군요. 축하합니다. 늦은 나이까지 운동한다니 부럽습니다. 그래 유도나 검도가 좋은가 봅니다. 함께 한 산행 즐거웠고 다음 산행에서 만나지요.

  • 작성자 08.11.30 16:21

    유도에서 6단부터는 별이라고 하던데요. 하하하하~!! 띠도 검정띠가 아니고 용띠랍니다 다. 용띠는 홍백홍백 그런식으로 마디 마디 마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방가 방가 아싸 므흣 산행즐거웠고 사진 감사합니다. 하하하하~!

  • 08.11.30 12:43

    말씀으로만 무섭다고 하시는 것 같아요...열심히..너무도 잘타시는 모습에 반했습니다...^^

  • 작성자 08.11.30 16:13

    아닙니다 절대로 아닙니다. 혼이 다 나갔었어요. 정신도 없었고~~~ 생각만 해도 휴~ 간이 콩알처럼 작아지는것 같아요. 방가 방가 아싸 므흣 러브 러브

  • 08.11.30 13:22

    승단하심을 축하드리구여 이제 워킹코스는 잼없다고 하실거같아여 릿찌산행만 참가하시는거 아녜여? 글구 속은 괜찮아지셨나여?

  • 작성자 08.11.30 16:16

    감사합니다. 제 속은 불양품이 들어가면 바로 밖으로 밀어내니까 가신듯 좋아 집니다. ㅎㅎㅎㅎ 산이 좋아 다니지요. 앞에 나타나면 넘어가고요. 그게 릿지? ㅎㅎㅎ방가 방가 이번 토욜날 ? 아시죠? 아싸 므흣

  • 08.11.30 14:37

    눈이나 비가 온다기에 무서워서 숨었는데... 좀 부끄럽네요. 열심히 산행하시는 모습이 늘 귀감이됩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08.11.30 16:19

    한번 한 약속은 지키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가는거지요. 함께 모인다음 의논해서 변경 할 수도 있으니까....하하하하~!! 이번 토욜날 오세요. 그때 만나시자구요. ㅎㅎㅎㅋㅋㅋ 방가 방가

  • 08.11.30 17:03

    산행 즐거웠어요!!추위에 고생 하셨구요!!~~그래도 대단 하세요^^담 산행에는 더 멋진 모습 기대 할께요~~~

  • 작성자 08.11.30 17:11

    ~~!! 여왕님께서 옆에 계시면서 적극적으로 챙겨 주셔서 든든하게 잘먹었더니 힘이 솟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좋았어요. 뭐니 뭐니해도 잘 먹어야 되겠더라고요. 아싸 므흣 샤방 샤방 러브 러브 쵝오 우왕굳 우왕굳

  • 08.11.30 17:14

    보니깐~~프로들만 참석하셨네요~~제가끼었으면 민폐만 되었을것같애요~~ㅎㅎ아침에일어나보니 강풍이너무심해 아무래도 망설이다가~포기하고 말았습니다 대원님들~~힘든상황속에서도 안전하게 산행을 마치고 오셔서~기쁨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8.11.30 17:22

    죽는줄 알았다니까요. 꿈인지 생신지....?~~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오금이 저려오더이다. 하하하하~!! 누구하나 손 써주지도 않는곳 나를 버려두고 가신 보호자님들이 원망도 되더이다. 아싸 므흣 샤방 샤방

  • 08.12.01 12:33

    에고 이럴수가....안전한코스라 ...이장님뒤에 오시는거 확인하며 계속 움직였는데... 저만 봤나봐요...ㅎㅎㅎ..암튼 놀라셨다니 담에 우황청심환 준비하겠습니다..죄송합니다...꾸벅..^^*

  • 08.12.01 10:23

    점점 산에 빠지시는것 같습니다 선배님 ㅎㅎ 바위타시는 모습이........ 놀라워서요^&^

  • 작성자 08.12.01 10:42

    아닙니다. 큰일 날뻔 했어요. 중간에 혼자만 내팽기치고 보호자(?)님들이 어디로 가버려서 오도가도 못하고 죽는줄 알았다니까요. 무서워서 오금도 저리고~~~ 아싸 므흣

  • 08.12.01 11:14

    우회하시면 안전해서 .. 앞선 대원들 정상에서 많이 기다리실까봐 먼저 움직였는데 ...많이 놀라셨나봐요...죄송합니다..꾸벅..^^*

  • 작성자 08.12.01 19:18

    말씀마세요. 혼비백산이란 무언지 알겠어요. 그렇게 된건 난생 처음입니다. ㅎㅎㅎㅎㅋㅋㅋ 칫 칫 ㅠㅠ ㅠㅠ 울고 싶었는데~~

  • 08.12.01 10:24

    글 재미있게 잘 보고갑니다..한참 읽어어요~ ㅎ한해의 마지막 달 12월의 첫날입니다. 이제 12월 한달은 각자의 모든 일을 점검하고 정리하여 알찬 2009년을 맞이해야 할 중요한 시기입니다. 모두가 건승을 기원합니다 ,,좋은글 ,,,파이팅,!~

  • 작성자 08.12.01 10:45

    마지막 달력만 남았네요. 해 놓은것 별로 없고...그러나 릿지도 배우는 행운도, 유도도 6단으로 승단도 했고....돈은 아직 그냥그래요. 그래도 믿어야 하는 것 하하하하 아싸 므흣

  • 08.12.01 14:01

    산행 마친 후에 후기 보는 재미가 넘 쏠쏠합니다..이 기쁨은..아마도 살아있는 글이라 그런거 같습니다...감사합니다..꾸벅...^^*

  • 작성자 08.12.01 19:15

    항상 큰 마음으로 보살펴주셔서 너무나 고맙고 좋았습니다. 산행때 마다 부탁 드리고 싶은데~~ 지금은 아마 초보라서~~? 아싸 므흣 방가 방가 쵝오 와우 와우 러브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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