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id=_cmt_contents1>풍림 아파트 구조 설계사 생각이 있는지.... 북향아파트에 내부에는 큰기둥이 방마다 하나씩..확장하면 기둥안고 살아야할듯..아파트가아니고 완전 싸구려 주상복합이미지.. 내부에 죽은면적이 많아 방수는 일반아파트보다 하나씩 적고, 실내 자연환기는 포기해야하고 대전시민을 수준이하로 우롱하는 어처구니 없는 구조... 지금이라도 설계변경하고 재검토해야할듯... 안그러면 영원한 미분양에 결국은 임대아파트..( 차라리 25층 정남향 판상형으로 하셈..30평-20% 33평-60% 45평-20%)</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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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가 보았는데..그 흔한 붇박이장도 옵션 이더군요.분양 밭을려는건 아니지만 도우미 왈 " 그러면 분양가가 올라 가서요~" 아니 그럼 지금 분양가가 싸다는 건가? 각 평형 드레스룸은 이건 머~~말이 안나오네요.정말 대전을 아주 앝잡아본는거 같아서 분통이 나더라구요.윗분 말씀대로 데드스페이스가 왜 그리 넓은지...싼티가 팍팍 나는데 분양가는 머 그리 높은 것인가?
맨처음 보이는게 48평이었는데 들어가서 집보다가 30평형인줄 알고 이상하다 싶어서 나오다 다시보니 48평형... (45평형이었나?) 애초 기대도 안 하다 그냥 날도 추워서 나들이겸 잠깐 드라이브 가는길에 들러서 제대로는 안 봤습니다만 할말없게 나오데요. 암만 봐도 위치등을 생각해서 평당 400이면 딱 적정한 구조에 적정한 옵션에 적정한 내장재라는 생각입니다.
안팔아도 되요.. 우리 쥐박이 형님이 70% 가격에 다 사주시기로 했잔아요. ㅋㅋ 건설사는 그냥 높게 분양하는게 다 남는거 아니 겠습니까. 자 이제 열심히 세금 내셔서 우리 큰형님이 부동산 좀 사주게 우리 모두 노력해봐요. 이게 다 기도가 부족해서 경제가 개판된거 아닙니까. 닥치고 경제 성장 7% 되라고 기도해보아염.. 아멘.~
잘 생각해보세요. 미분양이면 정부가 70% 가격에 사준다고 했어요. 님들같으면 집을 잘 짓겠어요 아니면 아주 개판으로 지어서 원자재값 아끼겠어요? 기업은 본디 최대의 이익을 남기는 집단입니다. 저 같아도 이런 상황이면 집 완전 판자집 처럼 짓고 분양가 한 10억 때리겠습니다. 그려면 7억 꽁돈으로 벌고 집 짓는데 쓰는돈 겨우 1000만원 남짓.. ㅋㅋ 도랑치고 가제 잡고 얼쑤~ 머 국민 여러분 70%가 지지했으니 다들 불만은 없으시겠죠? 대전도 많이 지지한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지금도 한 30%잘한다고 설문 조사 결과 나온 마당에, 제 생각에는 국민의 뜻대로 나라는 잘 돌아가고 있다고 보이네요 .ㅋㅋ
입으로는 시장원리를 얘기하면서 행동은 이상한 짓을 하는 정부, 사기업의 경영실패를 국민들의 세금을 투입하여 보전해주겠다는 것도 똘+아이 정부니까 가능한 일이 겠지만... 이런 돌+아이 정부와 이곳에 계신 대부분의 분들이 지적하듯이 그리 좋지도 않을 것 같은 위치에 분양하면서 거의 미친 분양가를 고집하는 건설업체를 비아냥거리는 정도로 해석(?)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첫댓글 저도 토욜날 가봤는데요... 50평대나 30평대나 무조건 방 3개라는 .. ㅡㅡ;;... 42평이 서남부 34평보다 작아보이는건 왜일까나.... 별로 분양 성공할거 같진 않네요
일요일 가 보았는데..그 흔한 붇박이장도 옵션 이더군요.분양 밭을려는건 아니지만 도우미 왈 " 그러면 분양가가 올라 가서요~" 아니 그럼 지금 분양가가 싸다는 건가? 각 평형 드레스룸은 이건 머~~말이 안나오네요.정말 대전을 아주 앝잡아본는거 같아서 분통이 나더라구요.윗분 말씀대로 데드스페이스가 왜 그리 넓은지...싼티가 팍팍 나는데 분양가는 머 그리 높은 것인가?
맨처음 보이는게 48평이었는데 들어가서 집보다가 30평형인줄 알고 이상하다 싶어서 나오다 다시보니 48평형... (45평형이었나?) 애초 기대도 안 하다 그냥 날도 추워서 나들이겸 잠깐 드라이브 가는길에 들러서 제대로는 안 봤습니다만 할말없게 나오데요. 암만 봐도 위치등을 생각해서 평당 400이면 딱 적정한 구조에 적정한 옵션에 적정한 내장재라는 생각입니다.
과거 기본형 과 옵션형(지금의 확장형과 개념이 틀림)때의 기본형 자제수준이더군요.도우미 멘트중 묻지도 않은 청약일이 몆일날 이라고 중간중간에 꼭 넣더군요. 완전 코메디 수준.
그냥 냅두세요 모두 거들떠도 않보고 않사면 된는겁니다.ㅎㅎ 요즘같은 시국에 어렵군요
건설사가 괜히 망하겠어요? 시장상황에 어둡고, 돈에 눈이 멀어 수요자의 요구는 안중에도 없어요. 그런 건설사는 부도나게 냅둬야지 살릴려고 피같은 혈세를 낭비하다니.....
안팔아도 되요.. 우리 쥐박이 형님이 70% 가격에 다 사주시기로 했잔아요. ㅋㅋ 건설사는 그냥 높게 분양하는게 다 남는거 아니 겠습니까. 자 이제 열심히 세금 내셔서 우리 큰형님이 부동산 좀 사주게 우리 모두 노력해봐요. 이게 다 기도가 부족해서 경제가 개판된거 아닙니까. 닥치고 경제 성장 7% 되라고 기도해보아염.. 아멘.~
풍림이 노리는 점인것 같습니다~ 어차피 분양은 안 될거고 분양가 높게 책정해서 정부가 반값이라도 사주면 이익은 2배정도 날꺼고~ 머리 좋아요ㅋㅋ
이정도 생각은 중학생도 할만한 일이죠. ㅋㅋ 70%에 사준다고 해도 더욱 지지하는 국민들이 완전 꼴통인거지.. ㅋㅋ
확장된 42평인지 48평인지 아파트 거실이 지금사는 34평 거실보다 작더라구요. 허허참...
저도 오늘 보고왔는데 좀 실망스럽더군요.. 가장 충격적인 것은 금강조망을 위해 북향으로 집을 짓는다는거..
분양율10%너무면 장을지진다...
분양률은 관심없을듯....분양가의 70%로 정부에서 사주면 풍림은 돈 벌겠네요
분양가의 50%만 사줘도 2배 정도 남을 듯~ 70%로 사주면 넘 많이 남는데!!
저도 갔다왔는데여 실망스럽더라구요..58평형보다 48평형이 났고여 28평35평 완전 실망입니다. 자재도 고급스럽지 않고 거의 다가 전시용품으로 채워졌더군요..현혹시켜려고 한거 같은데 고급스럽지가 않더라구요..거의 전시용품이여서 도대체 분양가 포함옵션이 얼마 되지도 않고..완전 상술이더라구요..신탄지 먼..구석에 단지옆은 한국타이어부터 시작해서 공단 짝 깔려있고 그주변환경은 도대체 개선의 여지가 없더라구요...살기 너무 불편할듯....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모델하우스는 어디에 있죠 ？ 구경한번 해 보고 싶네요.. 화장지는 주나요 ？ㅋㅋ
신탄진 한국타이어 옆 엣 풍한방직터 입니다. 아파트 현장내에 모텔하우스 설치햇습니다.
정회원님 감사합니다..^^
이런 구조에 높은 분양가격을 승인해준 지자체공무원은 무슨 생각을 하고 해줬을까요? 우습기도 하고...ㅎㅎ
정말 가보니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더군여!그냥 획 둘러보고 나왔습니다. 분양가는 그리 높은데 이건 무슨 분양이 제대로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완전 엉망이고 뭐하나 내세울게 없더군여...
무신 걱정들을 그리들 하시는지 공장용지에서 아파트 용지로만 바뀌것만 해도 상당할텐데...
용지변경에 들어간 비용이 상당하다는 말인가요?
본디 공장 용지는 쌉니다. 그만큼 챙긴 차액이 어마어마 하다는 거죠.
아~ 대박 미분양 나더라도 용지변경에서 발생한 차액이 있으니 큰 부담은 아니라는 이야기였군요. 그래도 꽁돈 꼴아박는짓을 왜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다섯동정도 되는거 같던데 한 백채정도만 희망가격으로 팔 생각을 하고 사업진행하는 건가요?
희망사항은 없을겁니다. 아에 안팔아도 괸찮으니까요^^; 70%에 사줘도 이미 떡을 칩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미분양이면 정부가 70% 가격에 사준다고 했어요. 님들같으면 집을 잘 짓겠어요 아니면 아주 개판으로 지어서 원자재값 아끼겠어요? 기업은 본디 최대의 이익을 남기는 집단입니다. 저 같아도 이런 상황이면 집 완전 판자집 처럼 짓고 분양가 한 10억 때리겠습니다. 그려면 7억 꽁돈으로 벌고 집 짓는데 쓰는돈 겨우 1000만원 남짓.. ㅋㅋ 도랑치고 가제 잡고 얼쑤~ 머 국민 여러분 70%가 지지했으니 다들 불만은 없으시겠죠? 대전도 많이 지지한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지금도 한 30%잘한다고 설문 조사 결과 나온 마당에, 제 생각에는 국민의 뜻대로 나라는 잘 돌아가고 있다고 보이네요 .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입으로는 시장원리를 얘기하면서 행동은 이상한 짓을 하는 정부, 사기업의 경영실패를 국민들의 세금을 투입하여 보전해주겠다는 것도 똘+아이 정부니까 가능한 일이 겠지만... 이런 돌+아이 정부와 이곳에 계신 대부분의 분들이 지적하듯이 그리 좋지도 않을 것 같은 위치에 분양하면서 거의 미친 분양가를 고집하는 건설업체를 비아냥거리는 정도로 해석(?)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음~~~
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