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속해서 23-26절 말씀은 천년왕국 시대와 둘째 사망 백 보좌 심판에 대한 부분을 말씀드리고 있어요. 고전 15:25 그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반드시 왕 노릇 하시리니 고전 15:26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라는 것은 이 땅에 둘째 사망으로 모는 것을 다 끝내는 백 보좌에 대한 계시에요. 계 20:11-15절 말씀을 지난주부터 말씀을 계속 증거해 드리고 있는데, 오늘도 동일하게 계시록 계20:11-15절 말씀을 같이 열어보기 원합니다. 계 20: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지난주에 풀어드린 말씀이에요. 오늘은 12절 말씀을 집중적으로 열어 보기 원합니다. 계 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어린양의 생명책)펴 있고, 또 다른 책이 (천국시민)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 백 보좌에 만왕의 왕 심판주가 앉아 계시는데, 그 백 보좌 앞에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쭉 서 있는 거예요. 죽은 자들이라고 애기를 해요. 이 죽은 자들이 백보좌 심판 때 하나님이 책을 펼치는데 책들과 또 다른 책인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이고, 이자들의 정체성이 자기의 행위를 따라 심판을 받은 책들에 기록이 돼 있는 자들이라는 거예요. 이 책에 기록된 자들이 심판을 받기 위해서 줄을 서 있어요. 이때 나와서 서 있는 자들은 생명에 부활에 연합을 이루는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이 아니고, 죽은 자들로 심판의 부활로 나오는 자들이에요. 심판의 부활로 나와서 백보좌 앞에 서 있어요. 왜? 믿음의 소산이 아니기 때문에 자기들이 살면서 자기 행위대로 책에 기록된 대로 심판받기 위해서 있는 있어요. 이 시제는 예수님이 공중과 지상 재림으로 올 때 믿음의 소산들, 남자의 부활 생명과 여자의 부활 생명들을 거둔 그들이 아니고, 또 다른 죽은 자들인데 이자들이 마지막 백보좌 심판 때 심판 받기 위해서 서는 거예요.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이미 추수가 끝난 이후에요. 끝나고 천년왕국 시대가 지나고 나서 백보좌 심판 때 또 죽은 자가 나와서 백보좌 앞에 서서 심판을 받는 걸 계시하는 거예요. 이들은 생명의 부활로 나오는 자들이 아니고, 심판의 부활로 나오는 자들이에요. 요5: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둘째 사망이라는 것은 두 번 죽는 거예요. 한번 죽었는데 다시 살아 나와서 또 완전히 죽어요. 재수가 없어도 되게 없는 거지. 죄의 삯은 사망인데, 죽었는데 끄집어내서 살려서 완전히 죽여 버리는 거예요. 그런 심판을 받는 데 서 있는 거예요. 이들이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는 자들인데 킹제임스 영어 성경에 복수로 나와요. 이 책들이 열렸어요.
계20:12 And I saw the dead, small and great, stand before God; and the books were opened: and another book was opened, which is the book of life: and the dead were judged out of those things which were written in the books, according to their works.
책들 복수의 책들이 있고, another book was opened, 또 다른 단수 책이 열렸는데 which is the book of life 이것은 생명의 책이라는 거예요. 여러 책은 복수로 돼 있는데 이 생명책은 단수로 돼 있는데, 이 생명책이 다른 생명책이다. 그러면 백보좌 심판 때 생명책이 왜 나올까?
주님이 오실 때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공중 재림 때 남자의 부활생명을 거둔 자들이 있고, 이들은 생명의 부활에 연합을 이뤄서 예수님과 한 몸이 되는 자들이에요. 남자의 머리되신 그리스도, 이 예수님의 지체들이 연합되는 거예요. 그들은 예수님이 공중 재림 때 휴거시켜서 거뒀어요. 그런데 지상 재림하실 때 시온 산에도 여자의 부활생명들을 또 거둬서 하나님의 종 144000 그들은 종으로서 제사장으로서 여자의 부활체로 거두는데 이 남자들과 여자들은 믿음의 소산이었다는 거예요. 믿음의 소산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 땅에 율법과 복음 두 언약을 제정해 주셨을 때, , 율법의 계명을 믿음으로는 증거를 받았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한 자들이 있고, 또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게 남자와 여자의 부활생명체의 신분을 나타내는 거였어요. 그들은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이 돼 있었다는 거예요. 어린양의 생명책이라는 것은 어린 양 안에 어린양이 추수할 자들, 믿음의 소산들, 그러니까 내 우리에 있는 양들과 다른 양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양과 염소를 얘기하는 거예요. 화목제의 성물과 속죄제의 성물이에요. 나팔절의 성물과 속죄절의 성물을 거두는 것이 예수님의 공중과 지상 재림을 통해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 이후에 천년왕국 시대가 지나고 나서 백 보좌 심판이 있는데 그것은 처음하늘과 처음 땅이 사라지고 백보좌 심판 때 열리는 책이 또 나오는데 그때 나오는 책은 어린양의 생명책과 다른 책이었다는 거죠. 심판하는 시기가 달라요. 어린양의 생명책은 예수님이 공중과 지상 재림으로 거두는 자들이 기록된 책이고, 백보좌 심판 때 여러 책과 another book was opened, 또 다른 생명책은 자기 행위대로 심판받는 자들이 기록돼 있어요. 둘째 사망에 심판을 받는 자 중에서도 이 생명책이라는 것은 영생하는 자들이 기록된 책이에요. 둘째 사망에 심판의 부활로 나오는 자들이에요. 이들은 생명의 부활이 아니고, 심판의 부활로 심판의 부활로 나오는 자들 중에서도 영생으로 인도할 자가 있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이 다른 생명책에 기록이 돼 있었다는 거예요. 이들은 믿음의 소산이 아니고 행위대로 심판을 받는 자들이 기록돼 있는데 그 안에 다른 생명책에 기록돼 있었기 때문에 마지막 백 보좌 심판 때에도 영생으로 인도할 자가 있었다는 거예요.
이걸 계시하기 위해서 사도요한이 그것을 보고 계시록 20장에 다섯 절 안에 이 백보좌 심판 때 일어나는 비밀을 기록했어요. 세상에 이 어마어마한 일들을 다섯 절에 기록한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에요. 그런데 그것을 기록할 수 있는 것은 지혜와 계시의 영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 부분을 열려면 하나님의 지혜와 계시의 영을 받은 빛의 아들들은 그 빛이 증거되기 시작하면 그 안에 새 하늘과 새 땅의 모든 비밀들이 열려 버린다는 거예요. 엡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④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이게 성경이에요. 문자적으로 해석을 해야 된다고 하는데 이걸 문자적으로 어떻게 해석이 되냐고. 문자적으로 어떻게 해석이 되겠어요?. 바울이 부르짖는 기도는 그리스도의 지혜와 계시의 영을 받아야 그리스도 세계가 열려지는 거예요. 그리스도 세계가 새 하늘과 새 땅이에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증거한 모든 말씀이 다 새 하늘과 새 땅에 적용되는 계시의 말씀들이에요. 이걸 얘기하는 거예요. 우리는 그걸 모르니까 문자적으로 풀어야 한다고 하니 풀어질 수가 없는 얘기잖아요. 그렇다면 여러책들과 단수로 기록된 다른 생명책은 아~ 그때 기록된 자들이 그 때도 영생하는 자들이 있었고 영불 할 자들이 기록 돼 있는 책들을 마지막에 하나님이 열어서 전부 거둬버리는 거예요. 이들은 심판의 부활로 나와야 하기 때문에 먼저는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들이 있는 낙원, 또 살아서 들림을 받는 빛의 아들들, 영의 생명이 아니고, 또 피난처에 들어가서 그 안에서 부활이 돼서 나오는 생명도 아니고, 계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이들은 죽어서 마지막 심판의 부활로 나와서 백보좌 심판을 받고 그 곳에서 영생으로 간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들은 낙원에 있는 자들도 아니고, 아브라함의 품에 있는 자들도 아니에요. 아시겠어요? 네‘ 그러면 이들은 어딘가에는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어디에 있는지 알죠? 네‘ 지금까지 들었는데 몰랐다 그러면 띨띨이라 했어요. 예수님이 오셔서 요5:24-29절에 다 얘기하셨어요. 예수님이 천국열쇠로 다 풀어서 비밀로 증거 했어요. 요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 내가 하는 말을 듣고, 내가 하는 말이 창세전에 감추인 비밀이고 천국복음이고 하나님나라의 비밀인데, 이 말을 듣고 나 보내신 이를 믿게 되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 보세요. 하나님께서 당신의 뜻을 이루게 하기 위해서 예수님을 보냈잖아요. 너희가 내 말을 믿는다면 영생을 얻는다는 거예요. 영생으로 가는 자는 이걸 믿어야 되요. 어떻게 믿어요?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내는 때에 이 비밀을 연다는 거예요. 이른 비 때 오순절 날 사도들이 마가 다락방에서 성령을 받고, 바울이 이방 땅에 전하고 이 모든 것들은 예수님이 전했던 이 지혜와 계시의 영을 받아서 이것을 전파하기 시작하고 모든 민족에 이 말씀이 전파되니까 영생할 자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거예요. 육신을 벗고 그리스도의 의의 옷으로 갈아입는 자들이 나오고, 빛의 갑옷을 입는 자들이 나오는 거예요. 그들은 다 묵은 곡식아래 있었는데 다 율법의 옷을 입고 있었는데 다 복음의 아들로 나오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들은 영생을 얻는다는 거예요. 얻기 때문에 이들은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다. 심판에 이르지 않는다는 것은 둘째 사망, 백보좌 심판에 이르지 않는다는 거예요. 갈수가 없지. 이미 천년왕국 이전에 부활생명으로 거둬버렸으니 심판에 이를 수가 없잖아요. 천년동안 같이 왕 노릇하는 자들이에요. 요5: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 예수님이 3년반 기간에 죽은 나사로에게 나사로야 나오라 예수님의 대언의 영이 떨어지니까 죽어서 썩은 냄새가 나는 붕대를 감은 나사로가 그냥 일어나서 나오잖아요. 이게 예수님의 말씀의 능력이에요. 요5:26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었다. 영원한 생명이 말씀인데, 이것이 아들에게도 말씀으로 주셨어요. 이 말씀을 주셨는데 이 아들은 독생자요. 이 아들 안에 있는 생명들, 복음의 씨들에게도 생명을 주는 거예요. 그들도 예수님의 지체가 돼 버리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몸이 돼 버려요. 그래서 예수님은 머리가 되고 우리는 몸이 되어서 머리와 몸이 하나가 되어야 말씀이 완성돼 버려요. 영원한 생명이 완성되는 거예요. 우리가 이 땅에 살고 있는데 육을 가지고 여기서 기름 부음을 받고 있어요. 할렐루야 좋아서 받고 있어요. 우리가 눈으로 보지만 생명 안에 영원한 생명이 들어가 있어서 말씀이 들어가 있으면 영생하게 되는데, 여기서 영생할 자가 있는지 없는지 내가 어떻게 아냐고요. 말씀이 기름 부어져 있을 때 그 말씀이 자기에게 생명이 되어서 그 말씀이 자기 안에 영원한 생명으로 그 안에 존재해 있어야 하나님 나라의 실상을 알게 되고 주의 음성을 듣게 되요. 그런데 그게 없는데 여기보고 내가 얼굴을 보니 잘 생겨서 기름이 좔좔 흐르니까 이분은 영생이 보장된다. 이렇게 할 수가 없어요. 왜? 아무도 모르는 거예요. 성령과 내 안에 있는 영과 교통이 되기 때문에 모르는 거예요. 여기에 앉아 있는데 아~ 좋다 이러고 있는데 생각은 딴데 있어요. 그리고 좋대요. 그런데 나중에 헛소리 하고 딴소리해요. 같이 있었는데 나중에 보면 헛소리해요. 그러면 그 사람은 먹은 것 같은데 먹지를 못했어요. 늘 곤고하고 늘 마음에 염려가 있고 어떤 일이 생기면 바로 주저앉고 세상 풍파 치면 요동치고 난리 나 버려요. 하나님을 아는 계시는 아들들 외에는 그 계시의 영을 받을 수 없다는 거예요. 마11: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그래서 우리는 이 계시의 영을 받았다면 이 말씀이 선포되는 순간 여러분 안에 있는 영이 계시의 영을 받기 때문에 분별을 하기 시작하면 이 말씀을 받으면 내 양식인 것을 다 알아요. 이걸 가르쳐서 아는 게 아니에요. 저는 주시는 것만 던져요. 던졌는데 못 받아먹으면 못 먹는 거예요. 모르는데 와야 된다고 주여 저 사람을 보내 주옵소서 하면 안돼요. 왔는데 와 가지고 이상한 짓하고 간다고요. 그냥 내 버려둬요. 제가 항상 너나 잘하라고 하잖아요. 너 안에 있는 영이나 잘 분별해서 기름을 담아서 네가 완전한 자가 돼 버리면 내 심령에 기름이 차고 넘치면 네가 있는 그 밭에서부터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쏟아져 나오는 거예요. 네 밭에 있는 감추인 그 밭에서 생명들을 건져낸단 말이에요. 그게 추수에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기름을 계속 담으면 흘러 흘러 지경이 넓혀지는 거예요. 그런데 이 기름이 흘러 나가지 않는데 계속 흐른다고 하면 엉뚱한 짓 한다고요. 요5:27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 그런데 이 생명이 그 속에 있어야 인자가 된다는 거예요. 인자가 되어야 심판하는 권세가 있는 거예요. 우리도 성령을 받은 자는 심판하는 권세가 있는 거예요. 뭔 말인지 아시죠?. 네‘ 그 권세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는 권세예요. 요20:23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죄를 사하는 권세란 말이에요. 예수님이 우리에게 허락을 하고 가셨어요. 그래서 너희가 그걸 하려면 성령을 받아야 되요. 요20:22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성령을 받아야 내가 얘기하는 하늘의 권세를 받게 되고, 그 하나님의 권세가 성령이 말하게 함으로서 그 권세가 나타날 때 죽은 자도 살리는 거예요. 이 복음을 온 땅에 전파하게 되는 거예요. 요일2: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5:28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 그래서 예수님이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는데, 이때 예수님이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 이 때는 예수님이 부활승천하시기 전이에요. 부활승천하시기 전에 예수님이 갑자기 사마리아 땅으로 가세요. 유대인들이 싫어하고 자기 제자들이 싫어하는 사마리아 땅으로 가세요. 사마리아 우물가 여인도 만나서 거기서 음성을 쫙 전해요. 누구 들으라고 ? 요셉의 무덤에 있는 자들 들으라고요. 사마리아 옆에 세겜에 요셉의 무덤이 가까이 있어요. 거기 들으라고 던지는 거예요.
예수님이 쓸 때 없이 사마리아 땅을 가는 게 아니고, 사마리아를 갈 때는 내가 내 음성을 들어야 할 자들에게 듣게 해 주려고 예수님이 하나하나 던지면서 가는 거예요. 듣잖아요. 무덤 속에서도 예수님의 음성을 들어요. 그래서 요5: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에 실과의 가지에서 생명수가 공급되어서 만국을 회복하는, 만국을 회복하는 잎사귀를 완성시켜 주는 거예요. 예수님은 열방을 회복하는 자를 선한자라 하는 거예요. 그래야 생명나무가 완성되기 때문이에요. 그것이 바로 방주와 식물을 공급하는 자예요. 화목직책의 사명을 받는 자예요. 고센 땅을 예비하고 식물을 공급하는 자, 마지막 때 환란의 피난처를 예비하고 식물을 공급하는 자여야지만 생명나무 잎사귀를 회복하기 때문이에요. 계22: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그게 맞물려 있는 거예요. 생명의 부활로 나오고 싶다고 해서 여기서 ‘주여 삼창하고 부르고 기도한다고 생명의 부활로 나오지 않아요. 생명나무를 완성하는 비밀한 계시를 모르면 선한 일을 할 수가 없어요. 아버지의 뜻을 모르기 때문에요. 아버지는 그걸 원하는데 ‘아버지 천국복음 전하라고 했잖아요. 제가 세게 천국 복음을 전파할 테니까 기다리세요. 백투더 예루살렘 이러고 막 해요. 전한다고 막 다녀요. 아버지는 ‘그게 아니고 비가 오니까 방주를 예비해야지. 무슨 비가 와요. 지금은 이 복음을 전파하고 다녀야지요. 그러면 다 죽이는 거예요. 아버지는 네가 내 말을 알아듣고 비밀한 계시를 알고 나면 떠들게 뭐가 있냐. 네가 잘난 척 하려고 그러지. 이렇게 많은 사람을 전도했다고 뻥치려고 그러지. 아버지는 다 알아요. 아버지는 그게 아니고, 하나님은 네가 내 마음을 알았다면 방주를 예비해야지. 그래야 너와 내가 마음이 합하니까 대사의 권세를 주지. 하늘이 대사의 권세를 주는데 네가 방주를 만들 수가 없어. 내가 권세를 줘야 세상이 움직여서 만들어 지는 거야. 네가 나가서 피난처 만드는 것 아니야. 산에 가서 배타는 배 만들려고 그러지. 하나님이 다 알아요. 그게 아니고 피난처라는 개념을 모르니까 피난처 그러면 막 숨는다고. 숨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자기가 왜 거기 들어가 있냐고, 거기는 종과 시민이 들어가야 되는데 , , 자기가 들어가서 거기 앉아 있어. 왜? 겁이 나니까. 거기는 밑 빠진 독이에요. 그 방주는 타면 비 오면 가라앉아요. 아시겠죠? 네‘ 피난처라고 아무데나 들어가면 안돼요. 하나님께서 피난처는 종들과 시민들을 추수해야 되는 그 영역들을 주시고, 이 땅에 부를 움직여서 이 일을 할 수 있는 권세가 임할 때 그것이 세상에서 만들어 지는 거지. 내가 달려가서 막 쌀가마니 들고 나간다고 되는 게 아니에요. 김치 많이 담가 났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빨리 빨리 꺼내서 나눠먹어요. 몇 년 씩 감춰 놓고 있으면 너무 쉬면 못 먹어요. 지금 있는 분들 나눠 먹고 치워요.
이게 선한 일을 행한 자만 생명의 부활로 나온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 일을 모르고 행한 자는 악한 일을 행하게 되는 거예요. 악한 일이라니까 우리는 복음을 전파하고 우리가 이 땅에 교회를 세우고 신도가 백만이다. 하나님께서 그러셨죠. 너는 지옥자식 만든다고 저주해 버렸어요. 네가 그일 할 때가 아니라고 하나님이 바로 저주해요. 악한 일을 행하면 다 심판으로 가는 거예요. 아버지 뜻을 모르니까. 네가 생각하는 거지. 네가 하나님해라. 나는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는 이게 필요한 건데 자기는 무슨 소리야. 내가 알아서 할 테니까 아버지 가만히 계세요. 아버지가 세상을 더 잘 알지. 이렇게 얘기한다고요. 그래서 심판의 부활로 가는 거예요. 그것을 악한 일을 행했다 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오셔서 제자들하고 간음한 여인에게 너는 사는 게 어찌 이 모양이냐 하지 않으셨어요. 예수님이 저주한 것은 이마에 성경써 붙이고 기도하는 척하고 제사장 옷 입고 앉아서 성전에서 장사하고 거룩한 척 하는 그자들에게 독사 같은 자식들이라고 지옥자식 만든다고 저주하셨지 간음한 여자에게 하지 않았어요. 마23: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제자들하고 간음한 여인에게 저주한 적이 없어요. 아시죠? 네‘ 마23:15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예수님은 다 얘기했어요. 그들이 악한 일을 행한다는 거예요.
지금 하나님 뜻도 모르고 이 땅에서 별 일 다 하는데 이게 악한 일을 한다는 거예요. 왜? 성경에 계시돼 있는 말씀을 모르고 아버지 뜻을 모르니 딴 짓거리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심판의 부활로 가는 거예요. 그들이 백 보좌 심판 때 나오는 거예요. 백 보좌에서 나오는데 그들이 거기에서도 영생으로 가는 다른 생명책에 기록될 수도 있는데 내가 볼 때는 믿음의 소산이 아닌 자들은 자기 행위대로 하는 자들이니까 세상에서도 선한 자들, 천년왕국 때 만왕의 왕을 순종하고 가는 자들이에요. 이 땅에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고, 대적한다는 것은 이 땅에 세상지식, 교리 신학 철학 이런 것들을 가지고 전하는 그 자체가 하나님을 대적한다는 거예요. 예수님은 그것을 대적한다는 거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교훈을 삼가라는 거예요. 골2: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그들이 대적한다는 거예요.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기 때문에 다른 생명책에도 그들이 기록이 못 되요. 다른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은 믿음의 소산은 아니지만, 계 20: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행위대로 심판을 받지만 그 행위대로 심판을 받는 데서 영생하는 자는 천년왕국 때 만왕의 왕을 따르고 백성으로서 순종하고 충성하는 삶을 사는 자들이에요. 왜냐, 하나님 나라에서도 그들이 시민으로 영원히 영생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초막절이 있고, 초막절의 성물이 있는 거예요. 그걸 반드시 알아야 됩니다. 아시겠죠? 네. 이 말씀을 풀기 시작하면 끝도 없는데 우리가 성경에 있는 것들을 계시해서 증거가 되기 시작하면 그것을 듣기 시작하면 여러분들 안에 기름시내가 흘러 있기 때문에 그 기름시내에 그것이 더 연결돼서 들어가기 시작하면 이제 여러분들이 깊은 영역으로 생명의 길 영생의 길이 쫙 열려 들어가야 여러분들 안에 하나님의 나라에 임해있는 그 나라에까지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 나라까지 가서 문이 열려서 들어가야 되요. 가는 길이에요.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있는데 그 안에 내 생명이 길을 찾아 들어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나라 안으로 내가 들어가기 위해서는 이 길이 열려야 되요. 이 길을 열기 위해서 하나님의 성령이 열어주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내 정체성도 알게 되고 하늘의 비밀을 알게 되면 내게 주신 달란트 은사가 무엇인지 그 사명이 뭔지도 다 알게 되요. 그 일을 이루어갈 때 하나님이 선하다 그러고 아직 그 영의 생명이 강건해 지기 시작하고 그가 부활될 수 있는 생명으로 영원한 생명으로 장성해 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이 속사람이 강건해지기 시작한다. 이 말이에요. 할렐루야~ 아멘‘ 그래서 우리도 기름시내가 계속 부어져야 여러분들도 이 말씀을 듣고 계속 들어가다 보면 그 말씀의 맥이 또 성경의 깊은 영역의 샘이 잠궈져 있는데 그 말씀이 터치되기 시작하면 그 샘이 열려요. 열리면 내게 내려오는 생명이 터치가 되면 길이 또 확장돼서 열려 버려요. 이렇게 들어가는 거예요. 주님오실 때까지 계속 들어가는 거예요. 주님이 문을 열어주실 때까지 가는 거예요. 문을 열어야 가는 거예요. 계3:20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문 밖에서 주님이 두드린다는 거예요. 아시겠죠? 네’ 그러면 여러 책에 기록돼 있는 자들이 누구냐? 가라지와 쭉정이 여러 책에 기록된 자들이라는 것은 영생할 수 없는 자들이니까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인도함을 받을 수 없는 자들인데 그들이 인도함을 받지 못하니까 전부 다 영불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불 못으로 들어가게 되요. 계 20:14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 계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져지더라 영불은 영원한 불 못이에요. 결국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인도함을 받을 수 없다.
이들은 창세 이후로 일직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녹명되지도 못했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고 짐승에 우상에 경배하는 자들이에요. 이들이 여러 책에 기록된 자들이에요. 우리가 그들을 가라지와 쭉정이라 그래요. 가라지는 처음부터 죄의 종에게서 나오는 것이고, 쭉정이는 여자의 계보에서 나오다가 생명책에서 지워지는 자들이에요. 마 3: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이들이 들어가는 곳이 영불이에요. 그런데 이들이 하나님께서 시대를 분별하는 것이 성경을 보면 첫 언약인 율법이 제정되기 이전 시대가 있었고, 또 율법이 제정된 시대가 있었고, 예수님이 오셔서 복음이 선포된 시대가 있어요. 시대별로 성경은 구분돼 있어요. 그래서 율법이 제정되기 이전 시대에 율법이라는 것은 너의 죄, 죄를 드러내는 거예요. 이렇게 했으니까 죄다. 하나님말씀을 어겼으니 죄다. 너의 죄성을 법을 통해서 드러내 주는 거예요. 율법이전 시대에는 하나님이 율법을 제정해 주기 이전 시대에는 죄가 있었다는 거예요. 죄가 있었지만 하나님이 법을 제정해 주기 않았기 때문에 죄가 뭔지 몰랐다는 거죠. 마찬가지에요. 우리에게도 이 복음, 늦은 비 성령을 통해 영원한 복음을 기름 부어줬기 때문에 우리가 율법아래에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 있었던 것을 알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자유해지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영원한 복음이 오지 않았으면 우리는 율법아래에서 그것이 구원의 복음인 줄 알고 살아가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살아가면 그 끝이 사망이 다가오는 거예요. 우리는 그렇게 살 수 밖에 없었던 거예요. 알려주는 자가 없으니 알 수가 없잖아요.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가 영의 생명으로 창세전에 택함을 받았기 때문에 늦은 비의 때가 되었을 때 그 복음의 씨들에게 기름이 부어져 버리는 거예요. 생명수가 공급되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는 율법아래에서 열심을 내고 살다가 이 복음이 들어오니까 모든 것을 다 벗고 나오는 거예요. 다 허물을 벗어버려요. 우리가 판단하고 정죄했던 것들을 다 벗어 버리고 예수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을 믿음으로 죄 가운데서 자유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롬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자유해 지는 거예요. 정죄할 일도 없어요. 너는 왜 안 나오냐 할 일도 없어요.
그가 종의 씨인지 죄의 종의 씨인지, 아들의 씨인지, 시민의 씨인지 누가 알아요. 몰라요. 여러분들이 내 자식 붙잡고 ‘야 너는 제일 좋은 게 복음의 씨야. 하나님의 아들이야’ 이걸 그렇게 얘기해도 너는 못 알아 듣냐. 이러면 맨날 집안 시끄러워요. 왜, 그 아들이 나는 안가 이럴 수도 있잖아요. 엄마나 가. 이러면 강제로 끌고 갈 수 없다고요. 그래서 항상 하는 얘기가 자기가 깨달았으면 깨달은 것 만큼 받고 은혜에 감사하고 작은 일에 충성하고 각자 가면 되는 거예요. 옆에 남편 부모 너무 염려하지 마세요. 우리가 기름 부어져 있으면 종이든 시민이든 그들이 복음의 아들들을 통해서 피난처가 예비 되면 세상환경이 예비 되면 그들이 와요. 오면 그들을 넣어주는 길을 열어주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이 복 받았다는 거예요. 믿음의 과정 안에 요셉의 단이 하나씩 있다. 그러면 복된 가정이거든. 너와 네 가정에 구원을 이루게 되는데 요셉이 자기를 모르고, 아버지 우리 가족은 전부 아들로 가야 되요. 이러면 그 사람은 요셉의 단이 아니에요. 뭔 말인지 알죠? 네‘ 그 사람은 하늘의 비밀을 모르는 거예요. 그러니까 각자 알아서 잘 가시면 되요. 여기에 여러 책에 기록된 자들은 율법이전 시대에도 가라와 쭉정이가 있었어요. 창세기에서 다 기록해요. 그때는 가라지와 쭉정이가 있었어도 율법과 복음이 제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옥’이라는 곳을 예비한 거예요. 벧전 3:19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땅의 무덤)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유1:14 아담의 칠세 손 에녹이 사람들에게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아담의 7대손 에녹을 통해서 ‘옥’이라는 곳을 예비한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과 함께 동행 했어요. 그래서 그를 데려 갔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 당시에 옥이라는 개념이 뭐나? 땅의 무덤이에요. 죽으면 무덤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데 이 옥을 예비했던 것은 그 무덤을 예비했는데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물 심판이 임한다. 물로 모든 것을 쓸어버릴 것이니 너는 방주를 예비해라. 약속을 했어요. 그래서 방주를 예비해요. 그때는 하나님이 두 언약을 제정해 주기 전인데 하나님께서 물로 심판을 하면서 이 땅을 다 물로 적시니 이 땅이 바다 아래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때 무덤 안에 들어가 있던 자들이 바다 아래로 들어 간 거예요. 뭔 말인지 아시죠? 네‘ 홍수로 잠겨버렸다는 거예요. 그래서 바다 아래서 나오는 거예요.
계 20: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 바다에서 나온다 하니까 서해안 바다에 가서 어느 놈이 나오나 망원경으로 보고 이러지 마세요. 나중에 이러는 사람도 나와요.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어떤 목사는 베드로가 물 위를 걸었다고 자기도 해 본다고 하다가 빠져 죽었다고 들은 적도 있어요. 충분히 가능해요. 그런데 그때는 법이 제정되지 않았으니까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니까 아직 너는 어디 어디 할 수가 없고 ‘옥’이라는 곳에 다 모아 둔 거예요. 에녹도 그 안에 있고, 아벨, 노아 등 아브라함 품이 예비 되기 전에는 다 옥에 있었어요.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더라도 아직 레위지파에서 나오는 모세, 율법을 제정 받은 모세는 아직은 아브라함의 허리에 있다고 했어요. 아직 제정이 안 됐어요. 그런데 믿음의 조상을 세운 이유가 있어요. 믿음의 조상을 세워야 약속의 땅 가나안이라는 지경을 알게 해 주고, 그 지경을 나중에 자손들을 통해서 점령을 해야 이것이 새 하늘 새 땅이다. 하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이스라엘이 나라를 하늘나라의 모형으로 세우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네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모세를 통해서 광야에 있을 때 성막을 지어서 이렇게 지성소 성소 안뜰 이렇게 지어놓고 아들과 종과 시민들이 들어가는 것을 보여서 요 모형이 이스라엘이다. 거기에 왕으로 세우는 자가 다윗이고 다윗 왕이 있는 곳이 왕궁이 예루살렘이야. 왕궁에 다윗의 자손들이 있고, 종들이 거기에 함께 있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함께 있는 곳을 하나님이 계시해 준 거예요. 그런데 장차 새 하늘과 새 땅에 다윗의 위로 오는 예수그리스도가 만왕의 왕이야. 이분이 바로 새 하늘과 새 땅을 통치하는 자야. 이걸 계시하는 거예요. 그 안에 아들들은 이놈들이고, 종들은 이놈들인데 이들은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이야. 시민은 이런 자들이 들어가는데 다른 생명책에 기록돼 있고, 또 악한 놈들은 음부에 넣고 사망에 넣고 해서 여러 책에 기록된 자들이고, 이렇게 싹 구분을 해 놓았단 말이에요. 책속에 다 기록했다는 거예요. 책에 기록된 대로 가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돼 있죠? 네‘ 이해되세요? 네’ 그래서 율법이전 시대에 옥이라는 곳이 예비 되었고, 이제 복음의 시대에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을 통해서 아브라함에게 밤하늘에 별도 보여주시면서 너의 후사들이 이렇게 될 것이다. 아브라함이 자기 백세에 낳은 이삭을 드렸더니 하나님이 너 원더풀이다. 창22:16 가라사대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창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내가 하늘의 별과 바다 모래알 같은 자손을 다 주리라 하셨어요. 하나님이 약속하면 끝나는 거예요. 이 언약을 받으라는 거예요. 이 언약을 받고자 우리가 이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이 이 말씀의 씨름 하는 거예요.
아브라함을 왜 믿음의 조상으로 세워야 하나? 이 믿음의 조상이 바로 이 땅에 우상을 숭배하는 그 과정에 있는 거예요. 그러면 아브라함만 우상을 숭배했나? 아니에요. 그 시대에는 모두가 다 우상을 숭배하고 있었어요. 삶이 그랬던 거예요. 거기에서 우상이 가득한 이 땅에서 하나님께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택해서 그를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강을 건너가서 그 가나안 땅을 점령하게 하는 거예요. 아브라함의 자손들에게 그 땅을 주기 위해서예요. 하나님은 그것을 바라보고 아브라함을 불렀단 말이에요. 아브라함을 부르지 않았으면 노아의 자손 세 아들이 있잖아요. 노아자손 세 아들 안에서 하나님이 여러 책에 기록된 자들, 또 다른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의 열매를 거둬야 하는데, 거둘 때 이때 그들이 이 땅에 번성되기 시작할 때 가나안 땅을 칠족속들에게 점령하게 한다는 거예요. 가나안 땅을 점령하는 게 함의 자손들이에요. 그런데 그때 샘의 자손들 중에 아브라함이라는 믿음의 조상을 세워서 가나안 땅을 칠 족속을 다 그 땅에 하나님이 예비한 것들을 다 취하게 하는 거예요. 그 비밀이 그 안에 다 감춰져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품을 왜 가나안 땅 헤브론 땅에 예비하냐고요. 헤브론 땅에 왜 지어요? 그냥 느브갓넷살 왕이 있는 바벨론 지역에 아브라함의 품을 세워도 되잖아요. 그런데 왜 굳이 헤브론 땅에 아브라함 품을 예비하냐는 거죠. 모든 비밀들이 그 안에 다 함축돼 있어요. 창 23:18 성문에 들어온 헷 족속 앞에서 아브라함의 소유로 정한지라 창 23:19 그 후에 아브라함이 그 아내 사라를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밭 굴에 장사하였더라 (마므레는 곧 헤브론이라) 왜, 적들의 문을 그들이 음부로 사망으로 끌고 가는 대적하는 문을 취하는 거예요. 다 빨려 들어가는 그 안에서 내가 택한 생명들을 영생으로 끌고 가기 위한 거예요. 이게 풀리고 성경을 보면 이게 파노라마처럼 열려 버려요. 그래야 성경이 왜 그런 일들이 있는가를 알게 되요. 그래서 아브라함의 품을 예비한 헤브론 땅 그곳이 그 성 막벨라에 있는 헤브론 성이 딱 점령되자마자 그 성의 대적의 문을 두고 아브라함에게 은 사백세겔을 주고 사는 거예요. 창23:15 내 주여 내게 들으소서 땅값은 은 사백 세겔이나 나와 당신 사이에 어찌 교계하리이까 당신의 죽은 자를 장사하소서 이 땅에서 사는 거예요. 왜? 그게 반 세겔의 비밀이에요. 그때 400세겔은 이 땅에 것을 취하라는 거예요. 그냥 취하지 말고 이 땅에 하나님의 것으로 예비한 물질로 사라는 거예요.
사서 무덤을 해 놨더니 아브라함의 품이 있고 그 성문 밖은 헷 족속들이 있는 음부가 되는 거예요. 지구 땅이 있고 우주가 있으면 세 예루살렘 성이 딱 내려오면 우주는 새 하늘과 새 땅에 그리스도의 세계가 되지만, 지구 땅은 빛이 없어지면 불 못이 돼 버리는 거예요. 계 20:14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 계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져지더라 무슨 얘기인지 아시죠? 네‘ 다 계시하는 거예요. * 철저한 구별과 분리를 가지고 사게 하는 것이 반 세겔의 계시임 그래서 음부라는 것이 나타나기 시작해서 그때부터는 그 음부를 예비해 놓고, 예수님이 오셔서 부자와 거지 나사로를 비교하면서 음부에 들어가 있는 자들을 계시해 주는 거예요. 그래서 아브라함 시대 이후에는 피난처로 예비한 종들이 들어가는 무덤인 아브라함의 무덤을 예비하고, 그 곳에서 4대손인 요셉의 무덤이 예비되기 전까지는 아브라함의 무덤에 이삭도 아브라함도 사라도 이삭의 부인 리브가도 그 곳에 매장되는 거예요. 왜? 아직 요셉의 무덤이 예비 되기 전이기 때문이에요. 4대손에서 나와야 하기 때문이에요.
그 세겜 땅은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첫 번째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단을 쌓았던 곳이에요. 그곳에 요셉의 무덤이 예비 되는 거예요. 수24:32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이끌어 낸 요셉의 뼈를 세겜에 장사하였으니 이곳은 야곱이 세겜의 아비 하몰의 자손에게 금 일 백개를 주고 산 땅이라 그것이 요셉 자손의 기업이 되었더라 요셉은 애굽에서 총리로 있다가 장사돼서 갔을 때 요셉의 뼈를 조상들이 묻혀있는 곳에 묻어놨더니 그 요셉의 뼈를 가지고 다니다가 여호수아가 넘겨받아서 세겜 땅에 요셉의 뼈를 묻는 거예요. 왜? 요셉은 요셉의 단들이 들어와야 되는 영의 생명들이 주님이 오시기 전까지 묻혀야 되는 곳이기 때문에 요셉의 무덤은 세겜에 있어야 되는 거예요. 아브라함 품에 들어가지 않아요. 원래는 아브라함 품에 묻어야 되요. 아시겠죠? 네‘ 라헬도 동정녀 마리아를 예비했기 때문에 라헬도 아브라함 품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예요. 이 계시가 너무 기가 막혀요. 하나님은 그 밭을 예비해서 메시야가 오는 계보를 준비하시고, 모든 것들을 준비하고 죽어 있는 무덤 안에서 메시아가 와서 그 안에 있는 생명들, 영과 혼의 생명들을 다 거둬야 하기 때문에 다 준비하시는 하나님이세요. 하나님이 다 예비하신다고요. 그래서 음부가 있는 거예요. 귀신이 있어서 음부를 만든 게 아니에요. 음부에는 심판 받을 자들을 갖다 놔요. 그런데
사망이라는 곳은 왜 나오나 ? 사망이라는 것은 바로 사망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사망권세를 멸해 버렸기 때문에 사망권세를 가진 자들이 예수님 이후에 복음이 나온 이후에는 그들이 가는 것은 사망이라는 곳이에요. 음부와 사망은 같은 인간들이 가는 곳인데, 시대에 따라서 분리해 놓았어요. 이걸 왜 분리했을까 ? 저는 그 생각을 해 봤어요.
음부와 사망에 있는 자들을 볼 때는 사망에 들어가는 얘들은 일급 죄수야. 음부에 넣는 얘들은 이급 죄수정도 되는 것 같아요. 영불 안에서도 뭐가 있나. 왜, 음부도 그렇지만 사망은 예수님을 대적해서 죽였잖아요. 멸해버렸잖아요. 요놈들이 들어가는 데는 하나님이 일급 죄수들을 사망에 넣고, 이급 죄수들은 음부에 넣고 이러는 것 같아요. 그래도 부자는 예수님을 죽이지 않았잖아요. 우스게 소리에요. 또 이걸 듣고 가서 그렇게 얘기하지만 그냥 내 생각이야. 그런데 이해는 좀 되잖아요. 사망과 음부를 나누는 것도 그렇고 음 그래요. 음부와 사망에 들어가 있는 자들이 심판을 받는 것을 기록한 것이 복수로 된 여러 책이었다는 거예요. 음부에 들어가는 자들이 있고, 사망에 들어가는 자들이 있어요. 그런데 책이 여러개 있었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오시면서 이걸 다 해결했잖아요. 해결한 것 또 얘기해 드려요? 다 아시죠?. 제가 다 얘기했잖아요.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다 나오시고 정리정돈 하고 옥에 있는 영들에게 가서 복음을 전파하시고 옥을 싹 정리정돈 하신 얘기 다 했어요. 다시 얘기하면 옥으로 또 가야 되요. 그래서 우리는 이 생명의 길을 볼 수 있어야 되요. 예수님이 오셔서 거져 복음을 전해주고 너희들이 나 잘 믿고 구원 받아라 하고 가신 게 아니고, 창세전부터 하나님의 계획이 물질세계를 짓고 이 모든 만물 속에 으뜸이 시기 때문에 만물 속에 모든 하나님의 의를 다 이루는데 그 의를 이루는 것이 뭐나? 지구 땅뿐만 아니고 우주하늘 별, 이 모든 우주도 만왕의 왕이 오시는 걸 학수고대하고 있다는 거예요. 만왕의 왕이 와서 말씀으로 다 풀었으니 우주부터 시작해서 지구 땅 모든 만물은 주의 재림을 준비하고 있다. 골 1: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이걸 알아야 되요. 아시죠? 네‘ 어마어마한 왕이 오는 거예요. 계19: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그냥 주님 오는데 그전에 2천년전에 보니까 흠모할 것 없고 옷 한 벌 입고 다니시고 그런 분이 아니고, , 주님이 공중에 오실 때 이 모든 만물이 그 앞에 엎드려요. 만물을 발로 딛고 오신단 말이에요. 이렇게 얘기하는 이유가 있어요. 그 안에 계시가 있으니 듣고 가서 아~ 하면 더 확장되니까. 그걸 풀어주고 얘기를 하면 주님이 언제 오시려나 이렇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주님 오실 때 모든 민족이 다 볼 수 있다는 거예요. 어마어마한 사건이에요. 거기에도 큰 비밀이 있는데 그거는 안 가르쳐 줄 거예요. 그건 각자 알아서 판단하시고. 우리는 주님이 오시는 이때에 만물이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고 만물이 주의 재림을 준비하는 것, 이런 모든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되요. 이 영역으로 가야 빌어먹지를 않아요. 다스릴 수 있는 영역이고 하나님의 것으로 준비한 것들로 움직일 수 있어요. 빛의 아들들이 되어서 빛이 나가야 되는데 어둠이 나가면 안 되잖아요. 빛이 나가야 되는데 염려가 나가고 두려움이 나가고 이러면 어쩌라는 거예유. 나오는 소리를 들어보면 알잖아요. 주님이 오시기 있는 이 때에 기름을 담아서 이 빛이 나가야 되는데 종의 모습으로 그냥 있다는 게 내가 마음이 많이 아프지. 담대하세요. 아시겠죠? 네‘ 그런데 다른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은 초막절의 성물이라는 거예요.
이들은 옥에도 있었지만, 옥에 있던 자들 중에 가인의 계보에서 나오는 가라지들, 또 쭉정이들은 전부 음부와 사망으로 다 빠져 나가고 하겠지만, , 그 외에 바다 아래 옥에 있던 자들은 머물러 있단 말이에요. 이들이 누구였냐 하면 성경은 에서의 남은 자손이다. 또 세상 사람인 애굽 사람 중에 있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면 애굽 사람들이 뭘 했는데? 신23:7 너는 에돔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그는 너의 형제니라 애굽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네가 그의 땅에서 객이 되었었음이니라 신23:8 그들의 삼대 후 자손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올 수 있느니라 행위대로 한 자들인데 이들이 뭘 했기에 천년왕국 시대에는 주님이 오셔서 통치하지만, 그 이전에 이들이 뭘 했기에? 만왕의 왕도 없는데 뭘 했는데? 이들도 하나님의 사명에 협력했다는 거예요. 요셉이 고센 땅을 갔을 때 고센 땅에 있는 애굽 사람도 요셉의 자손들이 430년간 그 안에 살 때 그들 삶 가운데 이들도 그들의 협력자로서 공급하고 모든 것들을 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들의 행위에 따라 기록한 거예요. 왜냐하면 하나님의 행위는 그래도 쟤들이 착하게 살았구나. 공자 맹자 말을 잘 듣고 부모에 헌신해서 이런게 아니고 하나님의 뜻인데, 그들은 몰랐지만 그 일을 세워갈 때 그들이 돕고 협력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안에 그들도 피난처 안에 숨어들어서 살 수 있게 해 줬다는 거예요. 그래서 출 애굽할 때 그들도 딸려간 거예요. 출 애굽할 때 그 안에 그들도 에서자손들 사이에 같이 섞여서 딸려가는 거예요. 그때 그 안에 들어갔다는 거예요. 마지막 피난처에도 그들이 들어가는 거예요. 이 계시를 알아야 되요. 방주를 예비할 때 노아가 혼자 했어요? 방주가 지어질 때 이 땅에 부가 움직이고 사업과 모든 것이 움직일 때 그 안에서도 협력하는 자들이 있다는 거예요. 지금 하나님이 피난처를 위해서 하나님의 기업이 세워지는 이때 하나님의 사람도 아닌데, 선하게 협력하는 자들이 지금 많이 나오고 있어요. 그자들이 애굽사람이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어요. 그들도 그 일에 다 쓰임 받아요. 물론 하나님의 뜻을 알고 쓰임 받는 거는 아니지만 그들도 선하고 그 일에 정직하게 돕고 그들도 복을 받아요. 그런데 그들은 믿음의 소산이 아니기 때문에 생명의 부활에는 연합이 안 돼요. 그렇지만 그들도 선하게 했을 때는 반드시 하나님의 기업이 세워지고 이 피난처 안에 그들도 협력하다 보면 ‘어 저사람 괜찮네 들어와’ 이런게 아니고, 그 일에 동참하고 협력하다 보면 그들도 그 안에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그럴 때 하나님이 어느 시간이 되면 주의 재림이 있고 문이 탁 닫히면 그 안에 들어와 있는 거예요. 이게 놀랍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이 일은 계시를 받지 않으면 그냥 막연하게 자기들 나름대로 구원 얘기하지만 아니에요. 하나님은 세밀하시고 완벽하시고 정확해요. 그런데 그 수가 정해져 있어요. 그 수를 하나님은 바다에 모래알 같다. 밤하늘에 뭇별과 같다. 우리가 밤하늘에 뭇별이면 도대체 몇 명이야. 우리는 몰라도 되요. 하나님은 그 수가 정해져 있다는 거예요. 이 얘기하시는 거예요. 계수를 다 하고 거기에 이름을 다 붙였다는 거예요. 이런 분이세요. 이런 하나님이 성경에 있는데도 우리가 믿을 수가 없고 아직은 그래도 혹시나 하나님께서 또 헛소리하셔 가지고 또 아닌데 따라갔다가 혹시 아니면 어떡할까. 갔는데 혹시 천국이 없는데 혹시 있다면 어떡할까. 이렇게 갈수 있는 게 아니에요. 그냥 하나님께서 부르실 자를 딱 부르면 가나안 땅으로 입성을 시키면 그 안에 공동체를 이루고 그 일을 뒤를 돌아보지 않고 그 길을 향해 달려가는 거예요. 아멘‘ 그것이 빛의 아들들이고 그들에게는 언약궤 말씀이 있는 거예요. 이 언약궤가 비춰서 나가면 이 땅에 어떠한 병거를 든 자들도 그 말씀이 앞서 나가면 다 길을 열고 비켜주게 돼 있어요. 거기에 대적할 자가 아무도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