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성이 우측 유근자리 와 뒷쪽이 아프다고 한다.
부위를 설명하는데 답석통증 같은 느낌이 들었다.
더 아프면 병원에 가서 초음파 한 번 하라고 하였다.
이 말을 하는데 오전에 허리가 아파 침을 놔달라고 하는 분이
지금 시간 있으니 놔달라고 한다.
허리 아픈 분 상태를 살펴보니... 끄덕..
악간의 피로기색이 있다.
안관문에 한방씩
그리고 겉 일영에 한방씩
풀리는 기색이 보인다.
그리고 복장뼈 아픈 곳에 한방
허리를 흔들어 보라고 하니 안아프단다.
OK.
옆에 있는 유근 부위 통증 있는 분도
겸사겸사 한 방
일단 사관을 트고
안대연에 한방
그리고 복장뼈 아픈 곳에 두방
만져보니 안아프다고 한다.
스트레스 걸린것 같아 풍지에 한방씩..
흔들흔들 잘풀린다.
발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