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角〕여러 모. 여러 방면. [많을다; 뿔각]
〔多感〕감동하기 쉬움. 느낌이 많음. [많을다; 느낄감]
〔多怯〕겁이 많음. [많을다; 겁낼겁]
〔多故〕탈이 자주 남. 탈이 많음. [많을다; 옛고]
〔多孔〕구멍이 많음. [많을다; 구멍공]
〔多寡〕개수의 많고 적음. 다소(多少). [많을다; 적을과]
〔茶菓〕차와 과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차다; 과일과]
〔多口〕말이 많음. 다언(多言). 다변(多辯). [많을다; 입구]
〔多級〕전교의 아이들을 두 학급 이상으로 나누어 짠 학급. [많을다; 등급급]
〔多岐〕많은 갈래. 다방면(多方面). [많을다; 갈림길기]
〔多難〕어려움이 많음. 많은 재난이나 곤란. [많을다; 어려울난]
〔多年〕여러 해. [많을다; 해년]
〔多能〕재능이 많음. 재주가 많음. [많을다; 능할능]
〔多大〕많고 큼. [많을다; 큰대]
〔多羅〕화장품 상자. [많을다; 새그물라]
〔多量〕많은 분량. [많을다; 헤아릴량]
〔茶禮〕음력 초하루나 보름 또는 명절에 지내는 간략한 제사. 茶禮(다례). [차차; 예도례]
〔多率〕(1) 많은 사람을 거느림. (2) 식구가 많음. [많을 다; 거느릴솔]
〔多望〕바라는 바가 많음. [많을다; 바랄망]
〔多忙〕일이 많아서 매우 바쁨. [많을다; 바쁠망]
〔多面〕면이 많음. 많은 면. [많을다; 낯면]
〔多聞〕많이 보고 들어 아는 것이 많음. [많을다; 들을문]
〔多方〕사방의 여러 나라. [많을다; 모방]
〔多辯〕말이 많음. [많을다; 말잘할변]
〔多病〕병이 많음. 자주 앓음. [많을다; 병병]
〔多福〕복이 많음. [많을다; 복복]
〔多分〕많음. 많은 분량. [많을다; 나눌분]
〔多謝〕깊이 감사함. 깊이 사과함. [많을다; 사례할사]
〔多士〕많은 수재. 많은 인재. [많을다; 선비사]
〔多事〕일이 많음. [많을다; 일사]
〔多産〕아이 또는 새끼를 많이 낳음. 산물이 풍부함. [많을다; 낳을산]
〔多生〕많이 남. 차례차례로 생겨나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세상. [많을다; 날생]
〔多少〕(1) 많음과 적음. (2) 많음. (3) 약간. 얼마큼. [많을다; 적을소]
〔多數〕수효가 많음. 많은 수효. [많을 다; 셀수]
〔多時〕오랜 시간. 오랜 시일. [많을다; 때시]
〔多食〕음식을 많이 먹음. [많을다; 밥식]
〔多心〕(1) 의심이 많음. (2) 여기 저기 마음이 끌림. [많을다; 마음심]
〔多額〕많은 액수. [많을다; 이마액]
〔多樣〕(1) 여러 가지 모양이나 모습. (2) 모양이나 양식이 여러 가지임. [많을다; 모양양]
〔多言〕말 수가많음. 여러 말. [많을다; 말씀언]
〔多辱〕욕됨이 많음. [많을 다;욕되게 할욕]
〔多慾〕욕심이 많음. [많을다; 욕심욕]
〔多用〕많이 씀. 쓰임이 많음. [많을다; 쓸용]
〔多肉〕짐승의 살이 많음. [많을다; 고기육]
〔多日〕여러 날. [많을다; 해일]
〔多子〕많은 경대부. 많은 남자. [많을다; 아들자]
〔多作〕(1) 작품이나 글을 많이 지음. (2) 농산물이나 물품을 많이 만듦. [많을다; 지을작]
〔多才〕재주가 많음. [많을다; 재주재]
〔多情〕정이 많음. 애정이 깊음. [많을다; 뜻정]
〔多照〕농작물에 대하여 볕의 쬠이 많음. [많을다; 비출조]
〔多足〕(1) 많고 넉넉함. (2) 발의 수효가 많음. [많을다; 발족]
〔多族〕친족이 많음. 번족함. [많을다; 겨레족]
〔多種〕여러 가지 종류. [많을다; 씨종]
〔多妻〕한남자가 두 사람 이상의 아내를 맞음. [많을다; 아내처]
〔多恨〕(1) 원한이 많음. (2) 섭섭하여 잊지 못하는 마음이 많음. [많을다; 한할한]
〔多幸〕(1) 운수가 좋음. 일이 좋게 됨. (2) 우연하게 잘 됨. [많을다; 다행행]
〔多血〕몸에 혈기가 많음. [많을다; 피혈]
〔單價〕단위의 가격. [홑단; 값가]
〔單間〕단 한 간. [홑 단; 사이간]
〔短劍〕단도(短刀). [짧을단; 칼검]
〔短見〕천박한 의견. [짧을단; 볼견]
〔團結〕(1) 많은 사람이 뭉쳐 행동하는 일. (2) 단체를 맺음. [둥글단; 맺을결]
〔短計〕졸렬(拙劣)한 계획. [짧을단; 꾀계]
〔端拱〕(1) 바르게 팔짱을 낌. 임금이 팔짱을 끼고 앉았어도 나라를 잘 다스림. (2) 팔짱을 끼고 할 일이 없는 모양. [바를단; (두 손 잡을공]
〔斷交〕교제를 끊음. [끊을단; 사귈교]
〔短句〕짧은 구절(句節). [짧을단; 글귀구]
〔短軀〕키가 작은 체구. [짧을단; 몸구]
〔短晷〕해그림자가 짧음. 해가 짧음. [짧을단; 그림자귀]
〔斷念〕생각을 아주 끊어버림. 미련을 남기지 않고 아주 잊어버림. [끊을단; 생각할념]
〔短刀〕짧은 칼. [짧을단; 칼도]
〔單刀〕한 자루의 칼. [홑단; 칼도]
〔單獨〕단 하나. 혼자. [홑단; 홀로독]
〔斷落〕긴 문장 중에 크게 끊어진 곳. [끊을단; 떨어질락]
〔團欒〕한데 모여서 둘러 앉음. 화목하게 한 곳에서 즐김. [둥글 단; 나무이름란]
〔端良〕마음이 바르고 훌륭함. [바를단; 좋을량]
〔短慮〕얕은 생각. [짧을단; 생각할려]
〔端麗〕품행이 단정하고 자태가 아름다움. [바를단; 고울려]
〔團練〕의용병(義勇兵)의 편대(編隊)를 교련(敎鍊)하는 것. [둥글단; 익힐련]
〔斷面〕끊어진 면. 자른 면. [끊을단; 낯면]
〔短命〕수명이 짧은 것. [짧을단; 목숨명]
〔短袂〕짧은 옷소매. [짧을단; 소매몌]
〔短文〕(1) 짧은 글. (2) 글을 아는 것이 넉넉치 못함. [짧을단; 무늬문]
〔斷髮〕(1) 머리털을 자름. (2) 머리털을 짧게 깎은 머리. [끊을단; 터럭발]
〔單拜〕한 번 절함. [홑단; 절배]
〔單番〕단 한 번. 한 차례. [홑단; 갈마들번]
〔斷想〕(1) 생각을 끊음. (2) 단편적인 생각. [끊을단; 생각할상]
〔短喪〕3년상의 기한을 짧게 줄여 한 해만 복을 입는 일. [짧을단; 죽을상]
〔壇上〕단의 윗쪽. 교단, 강단 등의 단 위. [단단; 위상]
〔端詳〕바르고 착함. 정확하고 상세함. [바를단; 자세할상]
〔單色〕한 가지 빛깔. 단조로운 색. [홑단; 빛색]
〔但書〕본문 밖에 단자(但字)를 붙여서, 어떤 조건이나 예외의 뜻을 나타내는 글. [다만단; 쓸서]
〔端緖〕일의 처음. 일의 실마리. [바를단; 실마리서]
〔丹書〕임금이 붉은 글씨로 공신에게 써주던 표. 바위나 돌에 붉게 새겨 쓴 글. [붉을단; 쓸서]
〔短小〕(1) 짧고 작음. (2) 키나 몸이 작음. [짧을단; 작을소]
〔短簫〕퉁소와 비슷한 관악기(管樂器)의 한 가지. 대로 만들어 구멍이 앞에 넷, 뒤에 하나 있음. [짧을단; 퉁소소]
〔斷續〕끊어졌다 이어졌다 함. [끊을단; 이을속]
〔團束〕잡도리를 단단히 함. [둥글단; 묶을속]
〔單數〕단일한 수. 홑 수. [홑단; 셀수]
〔斷水〕물줄기를 막아 물이 흐르지 못하게 함. (2) 수도(水道)의 물을 끊음. [끊을단; 물수]
〔單純〕(1) 간단하고 복잡하지 않음. (2) 조건이나 제한이 없음. [홑 단; 생사순]
〔斷食〕음식을 먹지 않음. [끊을단; 밥식]
〔短信〕간략하게 쓰는 편지. 엽서 따위. [짧을단; 믿을신]
〔端身〕몸을 단정히 함. [바를단; 몸신]
〔單身〕홀몸. [홑단; 몸신]
〔丹心〕속에서 우러나오는 참된 마음. 지성이어서 거짓은 없는 마음. [붉을단; 마음심]
〔端雅〕바르고 아담함. [바를단; 메까마귀아]
〔斷案〕(1) 옳고 그름을 판단함. (2) 어떤 안을 딱 잘라 정함. 또는 그 안. [끊을단; 책상안]
〔短夜〕짧은 밤. [짧을단; 밤야]
〔單語〕한 덩이의 관념을 나타낸 낱낱의 말. 낱말. [홑단; 말씀어]
〔斷言〕딱 잘라서 말함. [끊을단; 말씀언]
〔端嚴〕단정하고 엄숙함. [바를단; 엄할엄]
〔斷然〕딱 잘라서 하는 모양. 과감히 단행하는 모양. [끊을단; 그러할연]
〔端然〕예의가 바른 모양. 바르게 정돈된 모양. [바를단; 그러할연]
〔斷熱〕열의 전도를 막음. [끊을단; 더울열]
〔端倪〕(1) 산꼭대기와 물가. (2) 일의 처음과 끝. [바를단; 끝예]
〔端午〕음력 5월 5일의 명절. 천중절(天中節). 수릿날. [바를단; 일곱째지지오]
〔斷獄〕(1) 죄를 결정함. (2) 죄를 처단함. [끊을단; 옥옥]
〔單元〕어떤 주제를 중심으로 편의상 하나로 묶은 학습의 단위. [홑단; 으뜸원]
〔單位〕(1) 양을 헤아리는 기준. (2) 모든 사물의 비교, 계산의 기본이 되는 것. (3) 조직을 구성하는 기본 집단. [홑단; 자리위]
〔短音〕짧게 울리는 소리. [짧을단; 소리음]
〔端衣〕단정한 예복. [바를단; 옷의]
〔短衣〕짧은 옷. [짧을단; 옷의]
〔團子〕찹쌀 가루에, 꿀에 버무린 팥이나 깨로 속을 넣어 만든 동글동글한 떡. [둥글단; 아들자]
〔短杖〕(1) 짧은 지팡이. (2) 손잡이가 꼬부라진 지팡이. [짧을단; 지팡이장]
〔斷腸〕(1) 창자가 끊어짐. (2) 더할 수 없이 슬픔. [끊을단; 창자장]
〔團長〕'團' 자가 붙은 단체의 우두머리. [둥글단; 길장]
〔短牆〕낮은 담. [짧을단; 담장]
〔短長〕짧은 것과 긴 것. 단점과 장점. [짧을단; 길장]
〔短章〕짧은 문장이나 시가(詩歌). [짧을단; 글장]
〔丹粧〕화장. [붉을단; 단장할장]
〔短才〕재지(才智)가 변변치 못함. [짧을단; 재주재]
〔端的〕(1) 여러 말 할 것 없이 다잡아. (2) 간단하고 분명한 모양. [바를단; 과녁적]
〔丹田〕배꼽에서 한 치쯤 아래 부분. [붉을 단; 밭전]
〔短折〕(1) 일찍 부러짐. (2) 젊어서 죽음. 일찍 죽음. [짧을단; 꺾을절]
〔斷絶〕관계를 끊음. 끊어짐. [끊을단; 끊을절]
〔斷截〕끊음. 끊어버림. 잘라버림. [끊을단; 끊을절]
〔斷切〕물리적인 작용에 의해서 끊어짐. [끊을단; 끊을절]
〔短程〕가까운 거리의 길. [짧을단; 단위정]
〔斷定〕딸 잘라서 결정함. [끊을단; 정할정]
〔端整〕마음이 바르고 자세가 엄정함. [바를단; 가지런할정]
〔端正〕얌전하고 바름. [바를단; 바를정]
〔短調〕단음계(短音階)의 곡조. [짧을단; 고를조]
〔單調〕변화가 없이 싱거운 가락. [홑단; 고를조]
〔端坐〕단정하게 앉음. [바를단; 앉을좌]
〔斷罪〕단옥(斷獄). [끊을단; 허물죄]
〔斷指〕(1) 손가락을 잘라버림. (2) 부모나 남편의 병이 위중한 때에 제 손가락을 잘라서 그 피를 먹게 하는 일. (3) 어떠한 굳은 맹세의 표시로 손가락을 자르는 일. [끊을단; 손가락지]
〔但只〕다만. 겨우. 오직. [다만단; 다만지]
〔端直〕단정하고 정직함. [바를단; 곧을직]
〔短窄〕짧고 좁음. [짧을단; 좁을착]
〔短札〕짧은 서찰(書札). [짧을단; 패찰]
〔短槍〕짧은 창. [짧을단; 창창]
〔短處〕(1) 부족한 점. (2) 잘못된 구석. 나쁨의 겸칭(謙稱). [짧을단; 살처]
〔丹靑〕(1) 붉은 빛과 푸른 빛. (2) 건물에 여러 가지 색으로 무늬를 그림. [붉을단; 푸를청]
〔團體〕단결한 동아리. 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들의 두 사람 이상의 집단. [둥글단; 몸체]
〔短促〕시일이나 음성이 짧고도 급함. [짧을단; 재촉할촉]
〔短縮〕짧게 줄임. [짧을단; 다스릴축]
〔斷層〕지층이 끊어져서 어긋난 곳. [끊을단; 층층]
〔短篇〕(1) 짧은 시문(詩文). 짤막하게 끝을 낸 글. (2) 단편소설(短篇小說)의 약어. [짧을단; 책편]
〔丹楓〕늦가을에 붉게 물든 나뭇잎. [붉을단; 단풍나무풍]
〔團合〕단결(團結). [둥글단; 합할합]
〔斷乎〕일단 결심한 것을 결단성 있게 처리하는 모습. [끊을단; 인가호]
〔達觀〕(1) 사물을 넓게 관찰함. (2) 환경에 좌우되지 않고 희노애락(喜怒哀樂)을 초월하는 것. (3) 세속을 벗어난 높은 견식(見識). [통달할달; 볼관]
〔達德〕천하 고금을 통하여 사람이 마땅히 행하여야 할 덕. 지인용(智仁勇)의 삼자(三者)를 말함. [통달할달; 덕덕]
〔達道〕(1) 천하의 모든 사람이 지켜 행해야 할 도덕. 오륜(五倫)의 도(道). (2) 도에 통달함. [통달할달; 길도]
〔達磨〕(1)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의 고승(高僧). 천축(天竺) 향지왕(香至王)의 셋째 아들. 인도(印度)에서 중국으로 건너와서 선종(禪宗)의 시조(始祖)가 되었음. (2) 범어(梵語) Dharma의 음역. 진리, 본체를 뜻함. [통달할달; 갈마]
〔達辯〕썩 능란한 변설(辯舌). [통달할달; 말잘할변]
〔達成〕뜻한 바를 이룸. [통달할달; 이룰성]
〔達人〕(1) 그 방면에 통달한 사람. (2) 일체의 사물을 달관(達觀)한 사람. (3) 그 사람에게 이름. 그 사람에게 미침. [통달할달; 사람인]
〔達尊〕세상 사람이 모두 존경할 수 있는 것. 즉 관작(官爵), 연령(年齡), 학덕(學德). [통달할달; 높을존]
〔達通〕사리에 능숙하게 통함. [통달할달; 통할통]
〔達筆〕(1) 문자, 회화, 문장을 썩 잘 쓰는 것. (2) 익숙한 글씨. [통달할달; 붓필]
〔擔架〕들것. [멜담; 시렁가]
〔擔當〕어떤 일을 맡음. [멜담; 당할당]
〔談論〕담화(談話)와 강론(講論). [말씀담; 말할론]
〔澹味〕산뜻한 맛. [담박할담; 맛미]
〔擔保〕(1) 맡아서 보관함. (2) 채권의 안전과 확실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채무자가 채권자에게 제공하는 물건이나 증권. [멜담; 지킬보]
〔談笑〕이야기도 하고 웃기도 함. [말씀담; 웃을소]
〔淡水〕민물. [묽을담; 물수]
〔談義〕(1) 의리를 실명하여 들어 줌. (2) 뜻을 설명함. [말씀담; 옳을의]
〔擔任〕책임을 지고 일에 당함. 임무를 맡음. 또는 맡아보는 사람. [멜담; 맡길임]
〔曇天〕구름이 끼어서 흐린 하늘. [흐릴담; 하늘천]
〔談判〕서로 의논함. [말씀담; 판가름할판]
〔談合〕서로 의논함. [말씀담; 합할합]
〔談話〕(1) 이야기. (2) 한 단체나 또는 한 개인이 어떠한 사물에 대하여 자기의 의견이나 태도를 분명히 밝히기 위하여 하는 말. [말씀담; 말할화]
〔畓結〕논에 대한 세금. [논답; 맺을결]
〔畓穀〕논에서 나는 곡식. 벼. [논답; 곡식곡]
〔畓券〕논의 면적, 소유권자 따위를 적은 서류. [논답; 문서권]
〔畓農〕논 농사. [논답; 농사농]
〔答禮〕남에게 받은 예를 도로 갚는 일. [팥답; 예도례]
〔答拜〕담례로 하는 절. [팥답; 절배]
〔答盃〕술잔을 받고 그 답으로 주는 술잔. [팥답; 잔배]
〔答辯〕물음에 대답하는 말. [팥답; 말잘할변]
〔踏步〕제자리걸음. [밟을답; 걸음보]
〔答辭〕(1) 대답하는 말. (2) 식장(式場)에서 식사(式辭)나 축사(祝辭)에 대한 대답의 말. [팥답; 말사]
〔踏査〕그 곳에 실지로 가서 자세히 조사함. [밟을답; 사실할사]
〔踏襲〕선인(先人)이 남긴 일을 그대로 밟아 잇는 것. [밟을답; 엄습할습]
〔答信〕답하는 통신. [팥답; 믿을신]
〔答案〕시험 문제를 풀어 대답함. 또는 그 종이. [팥답; 책상안]
〔畓主〕논 임자. [논답; 주인주]
〔遝至〕여럿이 한군데로 몰려서 옴. [뒤섞일답; 이를지]
〔畓土〕논으로 된 땅. [논답; 흙토]
〔當國〕(1) 어떠한 일에 직접 관계 있는 나라. (2) 나라 일을 맡아 봄. [당할당; 나라국]
〔當局〕(1) 어떤 일을 처리하는 임무를 맡고 있음. 어떤 일을 담당함. 또는 그 곳. (2) 정무(政務)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기관. 어떤 정무를 맡아 보는 관청. [당할당; 판국]
〔當歸〕승검초의 뿌리. 약재에 씀. [당할당; 돌아갈귀]
〔當今〕지금. 현금(現今). [당할당; 이제금]
〔糖尿〕포도당균(葡萄糖菌)이 많이 섞여 나오는 병적인 오줌. [사탕당; 오줌뇨]
〔堂堂〕위엄 있고 훌륭한 모양. 위의가 어연 번듯한 모양. [집당; 집당]
〔當代〕(1) 사람의 한 평생 살이. 사람의 일대. (2) 지금의 세상. [당할당; 대신할대]
〔當到〕목적한 곳에나 일에 이름. [당할당; 이를도]
〔唐突〕저촉함. 부딪침. 올차서 조금도 꺼리는 마음이 없음. [당나라당; 갑자기돌]
〔糖酪〕달콤한 유즙(乳汁). [사탕당; 진한유즙락]
〔黨論〕(1) 붕당(朋黨)에서 논의된 의논. (2) 당의 의견이나 의논. (3) 바른 의론(議論). [무리당; 말할론]
〔糖類〕수소, 탄소, 산소로 되어 있으며 단맛이 있는 화합물. [사탕당; 무리류]
〔黨類〕한 무리의 동류(同類). [무리당; 무리류]
〔黨倫〕당의 윤리(倫理). [무리당; 인륜륜]
〔當面〕얼굴에 댐. 일이 바로 눈앞에 닥침. [당할당; 낯면]
〔糖米〕수수쌀. [사탕당; 쌀미]
〔糖蜜〕사탕을 제조할 때에 결정당(結晶糖)을 분리한 나머지의 액체. 사탕을 녹인 액체. [사탕당; 꿀밀]
〔當番〕(1) 차례의 번이 됨. 또는 그 사람. (2) 관리 등의 근무의 순번. [당할당; 갈마들번]
〔黨閥〕(1) 같은 당파의 무리. (2) 동료. 친구. [무리당; 공훈벌]
〔當否〕마땅함과 마땅치 않음. 옳음과 옳지 않음. [당할당; 아닐부]
〔糖分〕사탕질의 성분. [사탕당; 나눌분]
〔當分〕잠깐동안. 잠시. [당할당; 나눌분]
〔黨朋〕동료. 같은 무리. [무리당; 벗붕]
〔堂上〕(1) 마루 위. 대청 위. (2) 부모의 일컬음. 마루 위에 계시므로 이와 같이 말함. [집당; 위상]
〔當選〕(1) 선거에 뽑힘. (2) 재상이 사람을 관(官)에 등용하는 일. [당할당; 가릴선]
〔黨勢〕당파의 세력. [무리당; 기세세]
〔黨首〕당의 우두머리. [무리당; 머리수]
〔堂叔〕종숙(從叔)의 친근한 일컬음. [집당; 아재비숙]
〔當身〕(1) 몸. 자신. 육체 그 자체. (2) 웃어른을 극히 높여 일컫는 데 쓰는 제 3인칭 대명사. (3) '하오'할 자리에 그 상대되는 사람을 일컫는 말. [당할당; 몸신]
〔堂室〕사랑채와 안채. [집당; 집실]
〔當然〕마땅히 그러함. [당할당; 그러할연]
〔黨員〕그 당에 속한 사람. [무리당; 수효원]
〔當爲〕마땅히 하여야 됨. 졸렌(sollen). [마땅할당; 할위]
〔黨議〕(1) 당에서 주장하는 의논. (2) 제 멋대로 붕당(朋黨)을 만들어 반대하는 사람을 비난하고 죄를 뒤집어씌움. [무리당; 의논할의]
〔黨人〕어느 당파에 딸린 사람. [무리당; 사람인]
〔當日〕그 날. 그 일이 있는 또는 있었던 날. [당할당; 해일]
〔當場〕바로 그 자리. 바로 그 시점. [당할당; 마당장]
〔黨爭〕당파의 싸움. [무리당; 다툴쟁]
〔黨籍〕(1) 당원의 성명, 신분, 주소 등을 적은 것. (2) 당원으로서의 소속. [무리당; 서적적]
〔唐笛〕저의 한 가지. 소금보다 소리가 높음. [당나라당; 피리적]
〔黨正〕(1) 바르고 좋음. (2) 주대(周代)의 당(五百家)의 장. 당의 정령(政令), 교육(敎育)의 사무를 관장하였음. [무리당; 바를정]
〔塘池〕둑을 쌓아서 물이 괴게 한 못. [못당; 못지]
〔當直〕당번으로서 일직이나 숙직을 함. [당할당; 곧을직]
〔當職〕직무를 담당함. 직무를 행함. 또는 그 사람. [당할당; 벼슬직]
〔堂姪〕종질(從姪)을 친근하게 일컫는 말. [집당; 조카질]
〔撞着〕앞뒤가 서로 어긋남. 서로 마주침. 모순(矛盾)됨. [칠당; 붙을착]
〔當籤〕추첨에 당선됨. 제비뽑기에 뽑힘. [당할당; 제비첨]
〔當初〕일이 생긴 처음. 일의 처음. [당할당; 처음초]
〔黨則〕당의 규칙. [무리당; 법칙칙]
〔黨派〕붕당(朋黨)의 나누어진 갈래. [무리당; 물갈래파]
〔唐鞋〕앞뒤에 고추 모양을 그린 가죽신의 한 가지. [당나라당; 신혜]
〔當婚〕혼인할 나이가 됨. [당할당; 혼인할혼]
〔唐慌〕놀라서 어찌할 줄을 모름. [당나라당; 어렴풋할황]
〔大家〕(1) 큰 집. (2) 부잣집. 권세가 많은 집. 신분이 높은 집. (3) 전문가 가운데서도 이름이 높은 사람. 학문이나 예술이 뛰어난 사람. (4) 여러 사람. (5) 시어머니. [큰대; 집가]
〔代價〕값. 대금. [대신할대; 값가]
〔貸家〕셋집. [빌릴대; 집가]
〔大覺〕(1) 크게 깨달음. 또는 그 사람. (2) 부처의 별칭. [큰대; 깨달을각]
〔對角〕맞선 각. [대답할대; 뿔각]
〔大監〕(1) 정일품(正一品) 이상의 벼슬아치를 높여 부르던 말. (2) 집, 터 그 밖의 여러 곳의 신을 일컫는 무당의 말. [큰대; 볼감]
〔大綱〕(1) 큰 줄. (2) 일의 중요한 줄거리. [큰대; 벼리강]
〔大蓋〕(1) 대략. 대강. (2) 비단으로 만든 큰 우산. [큰대; 덮을개]
〔大槪〕(1) 대체의 뜻이나 사연. 대체의 줄거리. (2) 대강. [큰대; 평미레개]
〔對決〕(1) 양자가 맞서서 우열을 결정함. (2) 법정에서 원고와 피고와를 상대시켜서 심판함. [대답할대; 터질결]
〔大驚〕크게 놀람. [큰대; 놀랄경]
〔大計〕큰 계획. [큰대; 꾀계]
〔大過〕(1) 큰 허물. (2) 역(易의) 괘(卦) 이름. 지나치게 성대한 상. [큰대; 지날과]
〔對句〕대를 맞춘 시나 글월의 글귀. [대답할대; 글귀구]
〔帶鉤〕혁대의 두 끝을 서로 끼어 맞추는 자물 단추. [띠대; 갈고랑이구]
〔對局〕(1) 어떤 형편이나 시국에 당면하여 대함. (2) 상대하여 장기나 바둑을 둠. [대답할대; 판국]
〔大局〕바둑판 위에 벌어진 대체의 형세. 사건의 대체의 형세. [큰대; 판국]
〔大國〕크고 넓고 강대한 나라. [큰대; 나라국]
〔大君〕(1) 임금. (2) 천신(天神). (3) 남의 아버지에 대한 경칭(敬稱). (4) 중전(中殿)이 낳은 왕자. [큰대; 임금군]
〔大軍〕수효가 아주 많은 군사. [큰대; 군사군]
〔大權〕(1) 국가의 원수가 국가를 통어(通御)하는 헌법상의 권한. (2) 임금의 권력. [큰대; 저울추권]
〔大闕〕궁궐. [큰대; 대궐궐]
〔貸金〕빌려 준 돈. 돈놀이를 하는 돈. [빌릴대; 쇠금]
〔大器〕(1) 큰 그릇. 위대한 인물을 일컫는 말. (2) 임금의 자리. [큰대; 그릇기]
〔大吉〕매우 길함. 매우 좋음. [큰대; 길할길]
〔對內〕내부 또는 국내에 대함. [대답할대; 안내]
〔大膽〕담력이 큼. [큰대; 쓸개담]
〔對談〕서로 마주 보고 말함. [대답할대; 말씀담]
〔對答〕물음에 대하여 자기의 뜻을 나타냄. [대답할대; 팥답]
〔大同〕(1) 조금의 차이는 있어도 대체로 같음. (2) 예전 대도(大道)가 행해졌던 평화로운 시대. (3) 큰 세력이 합동함. [큰대; 한가지동]
〔對等〕차이가 없이 서로 맞섬. [대답할대; 가지런할등]
〔大略〕(1) 대강. 대충. (2) 큰 모략(謀略). (3) 대강으로. [큰대; 다스릴략]
〔大量〕(1) 큰 도량. (2) 많은 분량. [큰대; 헤아릴량]
〔臺簾〕배우가 출입하는 무대의 출입구에 드리운 막. [돈대대; 발렴]
〔待令〕명령을 기다림. [기다릴대; 영령]
〔大領〕육·해·공군에서 영관(領官) 최상급의 무관. 준장(准將)의 아래, 중령(中領)의 위. [큰대; 옷깃령]
〔對流〕기체 또는 액체 속의 온도가 같지 않을 때 그 물질의 운동에 따라 열이 이동하는 현상. [대답할대; 흐를류]
〔大陸〕광대한 육지. [큰대; 뭍륙]
〔對立〕마주 섬. 둘이 서로 버팀. [대답할대; 설립]
〔臺灣〕Taiwan. 동지나해(東支那海) 남부에 있음. 1895년에 일본의 영유(領有)가 되었다가 제 2차 세계 대전의 종전에 의하여 중국에 복귀하였음. [돈대대; 물굽이만]
〔待望〕바라고 기다림. 기대함. [기다릴대; 바랄망]
〔大望〕큰 희망. 큰 바램. [큰대; 바랄망]
〔對面〕얼굴을 마주보고 서로 대함. [대답할대; 낯면]
〔代母〕천주교에서 성세(聖洗)와 견진성사(堅振聖事)를 받은 여자의 신친후견녀(神親後見女). [대신할대; 어미모]
〔大門〕집의 정문(正門). [큰대; 문문]
〔大凡〕(1) 대강 줄거리. 대강 뜻. (2) 무릇. 대개. 대략. [큰대; 무릇범]
〔代辯〕대신하여 의견을 말함. [대신할대; 말잘할변]
〔貸邊〕부기에서 장부상의 계산 구좌에 출금을 기입하는 쪽. 자본금, 적립금, 이익금도 포함됨. [빌릴대; 가변]
〔大別〕크게 구분함. [큰대; 나눌별]
〔臺本〕(1) 연극의 각본. (2) 영화 상영의 토대가 되는 책. 시나리오. [돈대대; 밑본]
〔大夫〕(1) 주대(周代)의 벼슬 이름. 경(卿)의 하사(下士)의 위에 위치함. (2) 벼슬자리에 있는 사람. (3) 소나무의 이명(異名). 진시황(秦始皇)이 태산(太山)에 올라 소나무 밑에서 비바람을 피하고 그 소나무를 오대부(五大夫)에 봉한 고사. [큰대; 지아비부]
〔貸付〕변리와 기간을 정하고 돈이나 물건 따위를 빌려 줌. [빌릴대; 줄부]
〔代父〕천주교에서 성세(聖洗)와 견진성사(堅振聖事)를 받을 때에 정하는 신친후견남(神親後見男). [대신할대; 아비부]
〔臺北〕Taipei. 대만 북부에 있는 큰 도시. [돈대대; 북녘북]
〔對比〕맞대어 비교함. [대답할대; 견줄비]
〔對備〕무엇에 대응할 준비. [대답할대; 갖출비]
〔大師〕(1) 조정에서 덕이 높은 중에게 내리는 존호(尊號). (2) 중을 높여서 부르는 말. [큰대; 스승사]
〔大事〕(1) 큰 일. 큰 사업. 큰 사건. (2) 상사(喪事)를 일컬음. [큰대; 일사]
〔臺詞〕각본에 따라 배우가 무대에서 하는 말. [돈대대; 말씀사]
〔代謝〕새것과 헌 것이 서로 바뀜. [대신할대; 사례할사]
〔對象〕(1) 목표가 되는 것. (2) 인식 작용 또는 인식 활동의 목적으로 우리에게 대립되어 있는 사물. 거의 객관과 비슷함. [대답할대; 코끼리상]
〔隊商〕낙타를 타고 때를 지어 사막을 넘어 멀리 행상(行商)하는 사람들의 집단. [대대; 헤아릴상]
〔代書〕(1) 남을 대신하여 글을 씀. 또는 그 글. (2) 대서인(大書人)의 약어. [대신할대; 쓸서]
〔大雪〕(1) 24절기의 하나. 양력 12월 7,8일 경. (2) 큰 눈. [큰대; 눈설]
〔大成〕크게 이룸. 큰 인물이 됨. [큰대; 이룰성]
〔大勢〕(1) 대국(大局)의 형세. (2) 권세가 있는 높은 지위. [큰대; 기세세]
〔大笑〕소리내어 크게 웃음. [큰대; 웃을소]
〔代贖〕예수가 만민의 죄를 대신해서 자기가 지고 당함. [대신할 대;속 바칠속]
〔代數〕(1) 세대가 겹친 대대의 수. (2) 숫자 대신 부호나 문자를 써서 계산하는 산법. [대신할 대; 셀수]
〔大乘〕소승(小乘)과 더불어 불교의 두 가지 큰 파의 하나. 소승이 개인적 해탈을 위한 구법(救法)인데 비하여 대승은 널리 인간의 전반적 구제를 목표로 한 교법(敎法)을 풀어 불교의 심오하고 높은 이치의 뜻을 말한 제법(諸法)의 변저(邊底)를 다한 교법. [큰대; 탈승]
〔大勝〕크게 이김. 대첩(大捷). [큰대; 이길승]
〔代身〕(1) 남을 대리함. (2) 갈아내고 새것으로 바꾸어 갈아 채움. [대신할대; 몸신]
〔岱嶽〕태산(泰山)의 이칭(異稱). [대산대; 큰산악]
〔代案〕어떤 일에 대신할 안. [대신할대; 책상안]
〔大洋〕큰 바다. [큰대; 바다양]
〔大業〕(1) 큰 사업. (2) 심오한 학업. [큰대; 업업]
〔貸與〕빌려 줌. [빌릴대; 줄여]
〔大逆〕사람의 도리에서 매우 벗어난 죄악. 임금, 부모를 죽이는 따위. [큰대; 거스를역]
〔代役〕연극 따위에서 사고로 말미암아 출연하지 못하는 사람의 대신으로 출연하는 일. 또는 그 사람. [대신할대; 부릴역]
〔對譯〕원문과 대조하면서 하는 번역. [대답할대; 통변할역]
〔隊列〕대를 지어 늘어선 행렬. [대대; 줄렬]
〔隊伍〕군대의 항오(行伍). 군대의 조직. [대대; 대오오]
〔大悟〕번뇌가 없어지고 진리를 깨달음. [큰대; 깨달을오]
〔大王〕(1) 왕의 존칭. (2) 선왕의 존칭. [큰대; 임금왕]
〔對外〕바깥에 대함. [대답할대; 밖외]
〔大要〕(1) 내용의 대강. (2) 대체로 중요하게 보는 것. [큰대; 구할요]
〔貸用〕꾸어서 씀. [빌릴대; 쓸용]
〔代用〕대신하여 씀. [대신할대; 쓸용]
〔待遇〕신분에 맞게 대접함. [기다릴대; 만날우]
〔隊員〕대를 이끌고 있는 구성원. [대대; 수효원]
〔大儒〕뛰어난 유학자. 학문이 깊은 학자. [큰대; 선비유]
〔對應〕(1) 어떠한 일에 응함. (2) 마주 대하여 서로 응함. [대답할대; 응할응]
〔待人〕사람을 기다림. [기다릴대; 사람인]
〔對人〕사람을 마주 대함. [대답할대; 사람인]
〔大作〕(1) 큰 일을 일으켜서 함. (2) 남의 작품의 경칭(敬稱). (3) 뛰어난 작품. [큰대; 지을작]
〔對酌〕마주 대하여 술을 마심. [대답할대; 따를작]
〔隊長〕(1) 군대의 장. (2) 일대(一隊)의 우두머리. [대대; 길장]
〔大將〕(1) 전군을 지휘 통솔하는 사람. (2) 한 무리의 수장(首將). [큰대; 장차장]
〔大腸〕소장(小腸)의 주위를 돌아서 항문에 이르는 창자. [큰대; 창자장]
〔大抵〕대체로 보아. 무릇. [큰대; 거스를저]
〔對敵〕(1) 적과 마주 대함. (2) 재주나 힘이 상대되는 적. [대답할대; 원수적]
〔大戰〕큰 싸움. 큰 전쟁. [큰대; 싸울전]
〔待接〕(1) 손님을 맞음. (2) 음식을 차려서 손님을 대접함. [기다릴대; 사귈접]
〔對照〕마주 대어 비교함. [대답할대; 비출조]
〔對坐〕마주 바라보고 앉음. [대답할대; 앉을좌]
〔臺座〕불상을 앉히는 자리. [돈대대; 자리좌]
〔大罪〕큰 죄. 아주 중한 죄. [큰대; 허물죄]
〔貸主〕빌려 준 사람. [빌릴대; 주인주]
〔大衆〕(1) 여러 사람. (2) 모든 중. (3) 노동자, 농민 등의 일반 근로 계급. [큰대; 무리중]
〔大地〕넓고 큰 땅. 하늘에 대하여 땅을 일컬음. [큰대; 땅지]
〔垈地〕집터. [집터대; 땅지]
〔貸地〕세 주는 땅. [빌릴대; 땅지]
〔對質〕맞대해서 물음. [대답할대; 바탕질]
〔貸借〕(1) 빌려 줌과 빌어 옴. (2) 부기의 대변(貸邊)과 차변(借邊). [빌릴대; 빌차]
〔對策〕어떤 일에 대응하는 방책. [대답할대; 채찍책]
〔對處〕적당한 처지를 취함. [대답할대; 살처]
〔對蹠〕정반대인 모양. 정반대인 그것. [대답할대; 밟을척]
〔大川〕크나큰 내. 이름난 큰 내. [큰대; 내천]
〔大捷〕크게 이김. [큰대; 이길첩]
〔大廳〕집채 가운데 있는 마루. [큰대; 관청청]
〔大體〕(1) 사물의 전체에서 요점만 딴 줄거리. (2) 마음. [큰대; 몸체]
〔代替〕다른 것으로 바꿈. [대신할대; 쇠퇴할체]
〔對替〕어떤 계산 자리의 금액을 다른 계산 자리에 옮겨 적는 일. [대답할대; 쇠퇴할체]
〔大椿〕상고(上古)의 큰 나무 이름. 인간의 3만 2천년을 1년으로 함. 전하여 남의 장수(長壽)를 축하는 말. [큰대; 참죽나무춘]
〔貸出〕꾸어주어 지출함. [빌릴대; 날출]
〔對峙〕대립하고 있는 양편이 서로 맞서서 버팀. [대답할대; 우뚝솟을치]
〔代置〕어떤 물건을 대신해서 사른 물건을 갈아 놓음. 바꾸어 놓음. [대신할대; 둘치]
〔大秤〕백근까지 달 수 있는 큰 저울. [큰대; 저울칭]
〔大通〕(1) 대도(大道). (2) 크게 통함. 막힌 것을 통하게 함. (3) 언행이 남의 눈에 뜨이지 않으면서 융통무애(融通無碍)하여 막힘이 없음. 또는 그 사람. (4) 사리(事理)가 탁 트임. [큰대; 통할통]
〔大腿〕넓적다리. [큰대; 넓적다리퇴]
〔大破〕(1) 심한 파손. (2) 많이 깨짐. (3) 적을 크게 쳐부숨. [큰대; 깨뜨릴파]
〔大便〕사람의 똥. [큰대; 편할편]
〔大砲〕화약의 힘으로 포탄을 멀리 내쏘는 화기(火器). [큰대; 돌쇠뇌포]
〔大幅〕넓은 범위. [큰대; 폭폭]
〔代表〕(1) 많은 사람을 대신하여 그 의사를 외부에 나타내는 것. 또는 그 사람. (2) 대표자의 약어. [대신할대; 겉표]
〔待避〕난을 피해 때를 기다림. [기다릴대; 피할피]
〔代筆〕대서(代書). [대신할대; 붓필]
〔臺下〕대의 아래. [돈대대; 아래하]
〔大河〕큰 강. [큰 대;강 이름하]
〔大學〕(1) 가장 고급의 교육을 베푸는 학교. 국가와 인류 사회 발전에 필요한 학리, 응용 방법을 교수 연구하여 지도적 인격을 도야함을 목적으로 하며, 초급대학, 단과대학, 종합대학으로 구분함. (2) 삼강령(三綱領), 팔조목(八條目)으로 된 윤리, 정치의 이념을 가르친 경전.
〔大旱〕크게 가묾. [큰대; 가물한]
〔對抗〕서로 맞서 대적함. [대답할대; 막을항]
〔大海〕넓은 바다. [큰대; 바다해]
〔大害〕큰 손해. 큰 재해(災害). [큰대; 해칠해]
〔代行〕대신하여 행함. [대신할대; 갈행]
〔大兄〕(1) 맏형. (2) 형에 대한 존칭(尊稱). (3) 동년배 또는 연장자에 대한 경칭(敬稱). [큰대; 맏형]
〔大型〕가공품의 큰 형체에 씀. [큰대; 거푸집형]
〔大形〕자연물의 큰 형체에 씀. [큰대; 모양형]
〔對話〕서로 마주 대하여 하는 이야기. [대답할대; 말할화]
〔德國〕독일(獨逸)의 한자 이름. [덕덕; 나라국]
〔德談〕잘되기를 비는 말. [덕덕; 말씀담]
〔德望〕(1) 덕행과 인망(人望). (2) 많은 사람이 그의 덕을 경모하여 따르는 일. [덕덕; 바랄망]
〔德分〕남이 베푼 고마움. [덕덕; 나눌분]
〔德性〕덕의(德義)를 갖춘 본성. [덕덕; 성품성]
〔德業〕(1) 인덕(仁德)과 공업(功業). (2) 덕을 세우는 사업. [덕덕; 업업]
〔德育〕덕성을 기르는 교육. 도덕 의식의 앙양을 주안으로 하는 교육. [덕덕; 기를육]
〔德澤〕남에게 미치는 덕. [덕덕; 못택]
〔德行〕어질고 너그러운 행실. 덕성스러운 행실. [덕덕; 갈행]
〔德化〕덕행으로써 교화시킴. [덕덕; 될화]
〔都家〕(1) 동업자(同業者)들이 모여서 계(契)와 그 밖의 상의(商議)를 하는 집. (2) 세물전(貰物廛) 곧 혼인이나 장사 때에 쓰이는 물건을 세를 받고 빌려주는 가게. (3) 도매상(都賣商). [도읍도; 집가]
〔道家〕도교(道敎)를 신봉하는 학자. [길도; 집가]
〔逃嫁〕본 남편을 버리고 다른 사람에게 개가(改嫁)하는 것. [달아날도; 시집갈가]
〔刀鋸〕칼과 톱. 옛날에 칼은 궁형(생식기를 자르는 형벌)에 쓰고 톱은 월형(발뒤꿈치를 베는 형벌)에 썼으므로, 전하여 형벌의 뜻으로 쓰임. [칼도; 톱거]
〔度計〕물건을 잼. [헤아릴탁; 꾀계]
〔陶工〕도기(陶器)를 만드는 사람. [질그릇도; 장인공]
〔道觀〕도교(道敎)의 사원(寺院). [길도; 볼관]
〔道敎〕황제(黃帝), 노자(老子), 장자(莊子) 등을 교조(敎祖)로 하는 종교의 하나. 무위자연(無爲自然)을 주지(主旨)로 하고 음양오행(陰陽五行), 신선(神仙)의 설을 혼화(混和)하여 불로장생(不老長生)을 구함. 우리나라에는 고구려 때에 이 상이왔음.〔斷〕언어도단(言]
〔盜掘〕몰래 광물을 캐냄. [훔칠도; 팔굴]
〔都給〕어떠한 공사에 들 모든 비용을 미리 작정하고 도맡아 하게 하는 것. [도읍도; 넉넉할급]
〔陶器〕질그릇. 오지그릇. 흙으로 초벌 구운 위에 잿물을 입혀 구운 것. [질그릇도; 그릇기]
〔盜難〕물건을 도둑맞는 재난. [훔칠도; 어려울난]
〔逃匿〕도망하여 숨음. [달아날도; 숨을닉]
〔道斷〕언어도단(言語道斷)의 약어. [길도; 끊을단]
〔到達〕목적한 곳에 이름. [이를도; 통달할달]
〔導達〕윗사람이 알지 못하는 사정을 아랫사람이 때때로 넌지시 알려줌. [이끌도; 통달할달]
〔徒黨〕떼를 지은 무리. [무리도; 무리당]
〔道德〕(1) 선악(善惡), 의무(義務) 등 인간의 행위의 표준이 되며 인간이 지켜야 할 도리와 그 도리를 체득한 행위. (2) 노자(老子)가 말한 도. [길도; 덕덕]
〔都督〕(1) 제주(諸州)의 군무(軍務)를 맡아보던 무장(武將). 위문제(魏文帝)가 처음으로 베풀었음. (2) 통솔함. (3) 신라(新羅) 때 주(州)의 장관. [도읍도; 살펴볼독]
〔逃遁〕도망하여 숨음. [달아날도; 달아날둔]
〔道樂〕(1) 본 직업 외의 일에 즐겨 빠짐. (2) 주색(酒色) 등 좋지 못한 유흥(遊興)에 빠짐. (3) 색다른 일을 좋아함. [길도; 즐길락]
〔到來〕어디에서 이름. [이를도; 올래]
〔盜掠〕도둑질하고 노략질함. [훔칠도; 노략질할략]
〔跳梁〕(1) 뛰어오름. 뛰어다님. (2) 함부로 날뜀. [뛸도; 들보량]
〔度量〕(1) 자(尺)와 말(斗). (2) 마음이 너그러워 사물을 잘 포용하는 품성. [법도도; 헤아릴량]
〔道力〕도의 힘. 도를 깨달은 힘. [길도; 힘력]
〔刀鍊〕종이의 가장자리를 가지런히 베는 것. [칼도; 불릴련]
〔道路〕길. [길도; 길로]
〔塗料〕(1) 물감. 채료(彩料). (2) 물건에 칠하여 그것을 미화하거나 보호하기 위한 것. 페인트, 니스 따위. [진흙도; 되질할료]
〔道理〕사람이 마땅히 행하여야 할 바른 길. [길도; 다스릴리]
〔道立〕도에서 세움. 또는 도에서 설립하여 유지하는 일. [길도; 설립]
〔逃亡〕(1) 몰래 피하여 달아남. (2) 쫓겨 달아남. [달아날도; 망할망]
〔逃妄〕사리에 어두움. [달아날도; 허망할망]
〔盜賣〕남의 물건을 훔쳐서 파는 일. [훔칠도; 팔매]
〔都買〕물건을 도거리로 파는 일. [도읍도; 살매]
〔圖面〕기계, 건축 따위의 설계 또는 토지 같은 것의 과학적인 그림. [그림도; 낯면]
〔圖謀〕일을 이루려고 꾀함. [그림도; 꾀할모]
〔盜沒〕훔침. [훔칠도; 가라앉을몰]
〔稻苗〕볏모. [벼도; 모묘]
〔跳舞〕뛰면서 춤을 춤. [뛸조; 춤출무]
〔道門〕(1) 도덕에 들어가는 문. (2) 도덕적인 집안. (3) 도교(道敎). 또는 도가(道家). [길도; 문문]
〔掉尾〕(1) 꼬리를 흔듦. (2) 어떤 일의 끝판에 활동함. [흔들도; 꼬리미]
〔稻米〕입쌀. [벼도; 쌀미]
〔道民〕그 도 안에서 사는 사람. [길도; 백성민]
〔島民〕섬에서 사는 사람. 섬사람. [섬도; 백성민]
〔徒輩〕같은 무리. 패. [무리도; 무리배]
〔島配〕죄인을 섬으로 유배(流配)함. [섬도; 아내배]
〔盜伐〕자기 소유가 아닌 산림의 나무를 몰래 벰. [훔칠도; 칠벌]
〔盜犯〕도둑질한 범죄. [훔칠도; 범할범]
〔盜癖〕남의 것을 춤치는 나쁜 버릇. [훔칠도; 적취벽]
〔徒步〕탈 것을 안 타고 걸어감. [무리도; 걸음보]
〔道士〕(1) 신선의 술법을 닦는 사람. 방사(方士). (2) 도교(道敎)를 닦는 사람. (3) 불도를 수행하는 사람. (4) 도의를 체득한 사람. [길도; 선비사]
〔徒死〕무익한 죽음. 개죽음. [무리도; 죽을사]
〔倒産〕가산을 기울임. 가산을 탕진함. [넘어질도; 낳을산]
〔逃散〕도망하여 흩어짐. [달아날도; 흩을산]
〔盜殺〕암살(暗殺). [훔칠도; 죽일살]
〔途上〕(1) 길 위. 노상(路上). (2) 중도(中途). [길도; 위상]
〔圖生〕살아감을 꾀함. [그림도; 날생]
〔圖書〕글씨, 그림, 서적 등의 총칭. [그림도; 쓸서]
〔島嶼〕바다에 있는 크고 작은 여러 섬 무리. [섬도; 섬서]
〔導線〕전기의 양극(兩極)을 이어 전기 전도에 쓰는 쇠붙이 줄. [이끌도; 줄선]
〔塗說〕노상에서 듣고 곧 노상에서 말함. 길거리에 퍼져 돌아 다니는 뜬 소문. [진흙도; 말씀설]
〔道說〕말을 함. 이야기를 함. [길도; 말씀설]
〔徒涉〕도보로 물을 건넘. [무리도; 건널섭]
〔都城〕서울. 도읍. 성벽으로 둘러싸인 도시. [도읍도; 성성]
〔度數〕(1) 거듭하는 회수. (2) 각도, 온도, 광도 등의 크기를 나타내는 수. [법도 도; 셀수]
〔道術〕(1) 도가(道家)의 방술. (2) 도덕과 학술. (3) 무위자연(無爲自然)의 도를 체득하고 있는 것. [길도; 꾀술]
〔蹈襲〕선인(先人)의 한 일을 그대로 밟아 이음. 답습(踏襲). [밟을도; 엄습할습]
〔都是〕도무지. [도읍도; 옳을시]
〔都市〕도회(都會). [도읍도; 저자시]
〔徒食〕(1) 놀고 먹음. (2) 일은 하지 않고 놀고서 세월을 보냄. (3) 육식을 아니함. [무리도; 밥식]
〔盜臣〕도둑질하는 부하. [훔칠도; 신하신]
〔逃身〕몸을 피함. 도망함. [달아날도; 몸신]
〔都心〕도시의 중심. [도읍도; 마음심]
〔圖案〕미술, 공예 작품을 제작할 때 빛깔, 모양, 배합 따위의 의장(意匠)을 그림으로 나타낸 것. [그림도; 책상안]
〔陶冶〕도기(陶器)를 굽고 쇠붙이를 녹임. [轉] 심신을 닦아 기름. 心身(심신)을 갈고 닦아서 훌륭한 인격을 만들도록 힘씀. [질그릇도; 불릴야]
〔跳躍〕뛰어오름. 풀쩍 뜀. [뛸도; 뛸약]
〔盜用〕남의 명의나 물건을 몰래 씀. [훔칠도; 쓸용]
〔稻雲〕넓은 논의 벼를 구름에 비겨 일컫는 말. [벼도; 구름운]
〔盜儒〕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학자. [훔칠도; 선비유]
〔都邑〕서울. 수도(首都). [도읍도; 고을읍]
〔道義〕사람이 마땅히 행해야 할 도덕. 도덕상의 의리. [길도; 옳을의]
〔道人〕(1) 도를 닦거나 깨달은 사람. (2) 불도(佛道)를 닦거나 깨달은 사람. (3) 신선의 도를 깨달은 사람. (4) 속세를 떠난 사람. (5) 길 가는 사람. [길도; 사람인]
〔陶人〕도공(陶工). [질그릇도; 사람인]
〔刀刃〕칼날. [칼도; 칼날인]
〔度日〕세월을 보냄. 날을 보냄. [법도도; 해일]
〔導入〕끌어들임. [이끌도; 들입]
〔盜作〕남의 작품을 본떠서 지음. [훔칠도; 지을작]
〔稻作〕벼농사. [벼도; 지을작]
〔道場〕(1) 석가(釋迦)가 성도(成道)한 곳. (2) 불도(佛道)에 관한 모든 일을 하는 깨끗한 마당. [길도; 마당장]
〔堵牆〕담. 울타리. [담도; 담장]
〔到底〕드디어. 필경(畢竟). 결국. [이를도; 밑저]
〔盜賊〕도둑놈. [훔칠도; 도둑적]
〔稻田〕벼를 심는 논. [벼도; 밭전]
〔挑戰〕싸움을 걺. [휠도; 싸울전]
〔盜竊〕훔침. 도둑질. [훔칠도; 훔칠절]
〔道程〕길의 이수(里數). 여행의 경로. [길도; 단위정]
〔徒弟〕(1) 제자. (2) 직업에 필요한 지식, 기능을 습득하기 위하여 남의 밑에서 노무에 종사하는 어린 직공. [무리도; 아우제]
〔都鳥〕갈매기. [도읍도; 새조]
〔刀俎〕칼과 도마. [칼도; 도마조]
〔逃走〕도망쳐 뛰어감. 피하거나 쫓겨서 달아남. [달아날도; 달릴주]
〔途中〕(1) 길을 가고 있는 중. (2) 일을 하고 있는 중. [길도; 가운데중]
〔道中〕(1) 길을 걷고 있는 동안. (2) 일의 중간. 중도. [길도; 가운데중]
〔島中〕섬의 안. [섬도; 가운데중]
〔度支〕국가의 재정관, 회계관. 또는 재정. [헤아릴탁; 가를지]
〔度地〕땅을 측량함. [법도도; 땅지]
〔稻稷〕벼와 피. [벼도; 기장직]
〔途次〕가는 길에. 가는 편에. [길도; 버금차]
〔到着〕목적지에 다다름. [이를도; 붙을착]
〔倒着〕아래위가 전도되어 뒤섞임. [넘어질도; 붙을착]
〔圖讖〕장래의 일을 예언한 책. 미래기(未來記). [그림도; 참서참]
〔到處〕가는 곳. 이른 곳. [이를도; 살처]
〔度帖〕새로 중이 되었을 때 나라에서 주는 허가증. [법도도; 표제첩]
〔盜聽〕물래 엿들음. 금지하는 것을 몰래 들음. [훔칠도; 들을청]
〔道廳〕행정 구역의 하나인 도(道)의 공무원이 사무를 맡아보는 관청. [길도; 관청청]
〔導體〕열이나 전기 따위를 전하는 물체. [이끌도; 몸체]
〔陶醉〕(1) 기분 좋게 술에 취함. (2) 무엇에 마음이 끌려 열중하는 것. [질그릇도; 취할취]
〔盜取〕훔쳐 가짐. [훔칠도; 취할취]
〔倒置〕거꾸로 놓음. 순서를 뒤바꾸어 둠. [넘어질도; 둘치]
〔塗炭〕(1) 진흙과 숯불. (2) 진흙과 먹. [진흙도; 숯탄]
〔道統〕도학(道學) 전교(傳敎)의 계통. [길도; (큰 기통]
〔道通〕사물의 오묘(奧妙)한 이치를 깨달아서 통함. [길도; 통할통]
〔圖表〕그림으로 그려 나타낸 표. [그림도; 겉표]
〔逃避〕도망하여 피함. [달아날도; 피할피]
〔道學〕(1) 중국 송대(宋代)의 유학자인 정자(程子), 주자(朱子) 등이 주장한 성명(性命) 의리(義理)의 철학(哲學). (2) 도덕을 풀이하는 학문. [길도; 배울학]
〔盜汗〕몸이 허약하여 잠자는 중에 나는 식은땀. [훔칠도; 땀한]
〔都合〕모두. 전부를 다 합한 셈. [도읍도; 합할합]
〔圖解〕그림으로 그려 풀이함. [그림도; 풀해]
〔圖形〕그림의 모양. [그림도; 모양형]
〔都會〕사람이 많이 모여 살고 번잡한 곳. 도회지(都會地). [도읍도; 모일회]
〔刀痕〕칼로 벤 뒤 칼날에 남은 흔적. [칼도; 흉터흔]
〔獨居〕(1) 홀로 삶. (2) 남편이 없이 삶. [홀로독; 있을거]
〔讀經〕소리내어 경문(經文)을 읽는 것. [읽을독; 날경]
〔篤恭〕인정이 두텁고 공손함. [도타울독; 공손할공]
〔獨斷〕(1) 자기 혼자 결정함. (2) 근본적인 연구도 없이 자기 혼자 판단함. [홀로독; 끊을단]
〔獨得〕남이 모르는 것을 자기 혼자서 깨달은 것. [홀로독; 얻을득]
〔獨樂〕홀로 즐김. [홀로독; 즐길락]
〔督勵〕감독하여 격려함. [살펴볼독; 힘쓸려]
〔篤老〕몹시 나이가 많음. [도타울독; 늙은이로]
〔篤論〕독실한 논의. [도타울독; 말할론]
〔讀了〕책을 읽어 마침. 책을 다 읽음. [읽을독; 마칠료]
〔督率〕단속하여 인솔함. 감독하여 통솔함. 살펴볼독;(거느릴솔]
〔獨立〕(1)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혼자 힘으로 섬. (2) 한 나라가 완전히 독립권을 행사할 수 있는 일. (3) 고립 (4) 속세 밖에 있는 일. [홀로독; 설립]
〔篤敏〕덕이 잇고 일에 민첩함. [도타울독; 재빠를민]
〔督迫〕몹시 자주 독촉함. [살펴볼독; 닥칠박]
〔獨房〕(1) 홀로 거처하는 방. (2) 죄수 한 사람만을 가두어 두는 방. [홀로독; 방방]
〔獨白〕(1) 혼잣말. (2) 연극에서 배우가 상대자 없이 혼자 말하는 대사. [홀로독; 흰백]
〔讀法〕글을 읽는 법. [읽을독; 법법]
〔讀本〕글을 읽어서 익히기 위한 책. [읽을독; 밑본]
〔讀書〕책을 읽음. [읽을독; 쓸서]
〔獨善〕(1) 자기만을 좋게 함. (2) 자기만이 옳다고 생각함. [홀로독; 착할선]
〔讀誦〕송독(誦讀). [읽을독; 욀송]
〔讀習〕글을 읽어서 스스로 익힘. [읽을독; 익힐습]
〔獨習〕혼자 배워서 익힘. [홀로독; 익힐습]
〔毒弑〕독약으로 임금이나 부모나 형들과 같은 웃사람을 죽임. [독독; 죽일시]
〔獨食〕(1) 혼자서 먹음. (2) 어떤 이익을 혼자서 차지함. [홀로독; 밥식]
〔獨身〕(1) 홀몸. 배우자가 없는 몸. (2) 동기가 없는 사람. [홀로독; 몸신]
〔篤信〕독실하게 믿음. 신앙심이 두터움. [도타울독; 믿을신]
〔篤實〕열성 있고 진실함. [도타울독; 열매실]
〔讀心〕남의 심중, 사념(思念)을 알아내는 것. [읽을독; 마음심]
〔獨語〕(1) 혼자서 하는 말. (2) 독일어(獨逸語)의 약어. [홀로독; 말씀어]
〔督御〕감독하고 통제함. [살펴볼독; 어거할어]
〔篤友〕아주 정이 두터운 우애. [도타울독; 벗우]
〔獨逸〕유럽의 나라 이름. 도이칠란드(Deutchland, Germany). [홀로독; 달아날일]
〔獨自〕(1) 저 혼자. (2) 자기에게만 특유함. [홀로독; 스스로자]
〔獨子〕외아들. 독신. [홀로독; 아들자]
〔讀者〕책, 신문, 잡지 따위의 출판물을 읽는 사람. [읽을독; 놈자]
〔獨酌〕혼자 술을 마심. [홀로독; 따를작]
〔獨裁〕(1) 독단으로 사물을 처리함. (2) 특정한 개인 또는 계급이 독단적으로 지배함. 독재정치. [홀로독; 마를재]
〔獨占〕독차지. [홀로독; 차지할점]
〔獨尊〕자기만이 존귀하다고 생각함. [홀로독; 높을존]
〔獨奏〕(1) 혼자 악기를 연주함. (2) 혼자 상주(上奏)함. [홀로독; 아뢸주]
〔獨走〕다른 사람과의 현격(懸隔)한 차이를 두고 앞서 달림. [홀로독; 달릴주]
〔篤志〕사랑이 깊고 친절한 마음. 정성껏 쓰는 마음. [도타울독; 뜻지]
〔瀆職〕공무원이 지위나 직권을 남용하여 뇌물을 받는 등 부정한 행위를 저지름. [도랑독; 벼슬직]
〔獨唱〕(1) 혼자 부르는 노래. 솔로(solo). (2) 혼자 주창(主唱)함. [홀로독; 노래창]
〔獨創〕모방(模倣)하지 않고 자기의 독특한 생각으로 창조함. [홀로독; 비롯할창]
〔督責〕독촉하고 꾸짖음. 재촉을 심히 함. [살펴볼독; 꾸짖을책]
〔獨處〕혼자 있는 일. 홀로 거처함. [홀로독; 살처]
〔督促〕재촉함. 나쁜 점을 꾸짖고 재촉함. [살펴볼독; 재촉할촉]
〔獨湯〕혼자서 따로 쓰도록 설비한 목욕탕. [홀로독; 넘어질탕]
〔獨特〕특별하게 다름. [홀로독; 수컷특]
〔讀破〕책을 다 읽어 냄. [읽을독; 깨뜨릴파]
〔禿筆〕(1) 끝이 닳은 붓. (2) 자기 문장(文章)을 겸손하게 말할 때의 일컬음. [대머리독; 붓필]
〔篤學〕독실하게 학문을 닦음. [도타울독; 배울학]
〔獨學〕스승이 없이 또는 학교에 다니지 않고 혼자 힘으로 배움. [홀로독; 배울학]
〔讀解〕책을 읽어서 이해함. 책을 읽어서 의미를 앎. [읽을독; 풀해]
〔篤行〕인정이 두터운 행실. [도타울독; 갈행]
〔督現〕출두(出頭)하여 현신(現身)하기를 독촉함. [살펴볼독; 나타날현]
〔篤孝〕돈후한 효심(孝心). [도타울독; 효도효]
〔篤厚〕독실하고 돈후함. [도타울독; 투터울후]
〔讀後〕책 따위를 읽은 뒤. [읽을독; 뒤후]
〔獨凶〕풍년이 든 해에 한 사람의 논밭이나 또는 한 지방만이 흉년이 드는 일. [홀로독; 흉할흉]
〔豚犬〕(1) 돼지와 개. (2) 어리석은 사람. 자기 이름을 낮추어서 일컬음. [돼지돈; 개견]
〔敦篤〕돈후(敦厚).[돈; 도타울독]
〔敦睦〕사이가 두텁고 서로 화목함.[돈; 화목할목]
〔豚舍〕돼지 우리. [돼지돈; 집사]
〔豚兒〕남에게 대하여 자기의 아들을 낮추어 일컫는 말. 미련한 철없는 아이라는 뜻으로 쓰임. 가돈(家豚). [돼지돈; 아이아]
〔豚魚〕돼지와 물고기. [돼지돈; 고기어]
〔豚肉〕돼지고기. [돼지돈; 고기육]
〔敦化〕두터운 교화.[돈; 될화]
〔敦厚〕인정이 두터움.[돈; 투터울후]
〔突擊〕적의 진지를 돌진하여 침. [갑자기돌; 부딪칠격]
〔突厥〕16세기 중엽 알타이 산맥 부근에서 일어난 몽고(蒙古), 중앙 아시아에 대제국을 건설한 터어키계(土耳其系)의 유목민(遊牧民). [갑자기돌; 그궐]
〔突起〕불쑥 솟음. 또는 그 물건. [갑자기돌; 일어날기]
〔突發〕뜻밖에 일이 일어남. [갑자기돌; 쏠발]
〔突變〕갑작스럽게 변함. [갑자기돌; 변할변]
〔突然〕별안간. 갑자기. [갑자기돌; 그러할연]
〔突入〕마구 뛰어 들어감. 또는 마구 뛰어 들어옴. [갑자기돌; 들입]
〔突進〕거침없이 곧장 나아감. 단숨에 나아감. [갑자기돌; 나아갈진]
〔突出〕(1) 툭 튀어나옴. (2) 닮은 데가 없이 특별하게 생김. [갑자기돌; 날출]
〔突破〕(1) 쳐서 깨뜨림. (2) 곤란, 장애 따위를 헤치고 나아감. (3) 어느 수량을 초과하여 그 위로 넘음. [갑자기돌; 깨뜨릴파]
〔突風〕갑자기 부는 억센 바람. [갑자기돌; 바람풍]
〔同價〕같은 값. 같은 가격. [한가지동; 값가]
〔同感〕느낌이 같음. 남과 같게 느낌. [한가지동; 느낄감]
〔同居〕한 집에서 같이 삶. [한가지동; 있을거]
〔同格〕(1) 한 글월 가운데서 한 가지의 성분이 여럿이 같은 자격으로 한 자리를 차지하여 나란히 서는 격. 같은 자리. (2) 같은 자격. 동일한 자격. [한가지동; 바로잡을격]
〔銅鏡〕동으로 만든 거울. [구리동; 거울경]
〔童觀〕어린 아이가 갖는 생각. 천박하여 보잘것없는 견식(見識). [아이동; 볼관]
〔銅鑛〕구리를 캐는 광산. [구리동; 쇳돌광]
〔動機〕(1) 의사를 결정하는 원인. (2) 행위를 결정하는 목적. (3) 행동의 직접 원인. 모티브(motive). [움직일동; 틀기]
〔同期〕같은 시기. 동기 동창. [한가지동; 기약할기]
〔冬期〕겨울철. [겨울동; 기약할기]
〔童妓〕머리를 쪽지지 아니한 어린 기생. [아이동; 기생기]
〔童男〕사내아이. [아이동; 사내남]
〔童女〕계집아이. [아이동; 계집녀]
〔同等〕같은 등급. [한가지동; 가지런할등]
〔動亂〕난리가 일어남. 전쟁. [움직일동; 어지러울란]
〔棟梁〕(1) 기둥과 들보. (2) 한 집안이나 또는 한 나라의 기둥이 될 만한 큰 인재(人材)를 말함. [용마루동; 들보량]
〔動力〕열, 물, 바람, 전기 따위의 힘을 이용하여 기계를 움직이는 원동력. [움직일동; 힘력]
〔同僚〕같은 데서 같은 일을 보는 사람. [한가지동; 동료료]
〔同類〕같은 무리. 같은 종류. [한가지동; 무리류]
〔洞里〕마을. 동네. [골동; 마을리]
〔動脈〕심장에서 나오는 피를 몸 안의 모든 기관을 보내는 맥관(脈管) 계통. [움직일동; 맥맥]
〔同盟〕개인, 단체 및 국가가 서로 공통 내지 교호(交互)되는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동일한 행동을 취할 것을 맹세하여 맺는 약속이나 언약. [한가지동; 맹세할맹]
〔冬眠〕양서류(兩棲類), 파충류(爬蟲類) 등 냉혈 동물이 겨울 동안 생활활동을 멈추고 땅속이나 물 속에서 수면 상태로 있는 현상. [겨울동; 잠잘면]
〔同名〕이름이 서고 같음. [한가지동; 이름명]
〔童蒙〕어린이. 아직 어린 초학자(初學者). [아이동; 입을몽]
〔同門〕(1) 같은 문. (2) 같은 학교 또는 같은 선생에게 배우는 일. 또는 그 사람. (3) 같은 문중이나 종파. [한가지동; 문문]
〔動物〕스스로 움직일 수 있으며 지각, 생장, 생식의 기능을 가진 생물의 한 가지. [움직일동; 만물물]
〔同伴〕데리고 함께 다님. 길을 같이 감. [한가지동; 짝반]
〔童僕〕사내아이 종. [아이동; 종복]
〔動詞〕품사의 한 가지. 사물의 동작, 작용을 나타내는 품사. [움직일동; 말씀사]
〔動産〕모양이나 성질을 변하지 않고 옮길 수 있는 재물. [움직일동; 낳을산]
〔童蔘〕동자삼(童子蔘)의 약칭. [아이동; 인산삼]
〔銅像〕구리쇠로 만든 형상. [구리동; 형상상]
〔同色〕같은 빛깔. 같은 파벌. [한가지동; 빛색]
〔同生〕자기 보다 나이가 적은 형제. 아우나 손아랫누이. [한가지동; 날생]
〔同壻〕자매의 남편끼리 서로 일컫는 말. [한가지동; 사위서]
〔同席〕같은 자리. 같이 앉음. [한가지동; 자리석]
〔同姓〕같은 성. [한가지동; 성성]
〔同性〕같은 성질. 성별이 같음. [한가지동; 성품성]
〔同宿〕(1) 한 방에서 함께 잠. (2) 같은 여관이나 호텔 또는 하숙집에서 함께 묵음. [한가지동; 묵을숙]
〔同時〕같은 때. [한가지동; 때시]
〔同心〕(1) 마음을 같이 함. 또는 같은 마음. (2) 도형의 중심이 같은 것. (3) 남녀가 약속을 교환함. [한가지동; 마음심]
〔動心〕마음이 움직임. 가슴이 두근거림. [움직일동; 마음심]
〔童心〕어린이의 마음. 어린이와 같이 순진한 마음. [아이동; 마음심]
〔童顔〕어린이의 얼굴. 어린이와 같은 얼굴. [아이동; 얼굴안]
〔同業〕같은 영업. 같은 장사를 함께 동무하여 하는 영업. [한가지동; 업업]
〔童謠〕아이들의 감정이나 심리를 나타낸 노래.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 [아이동; 노래요]
〔動搖〕움직이고 흔들림. [움직일동; 흔들릴요]
〔動員〕어떤 행사를 위하여 사람들을 모아 그 쪽으로 돌림. [움직일동; 수효원]
〔同義〕같은 뜻. [한가지동; 옳을의]
〔同意〕찬성함. 응락함. 의견을 같이 가짐. [한가지동; 뜻의]
〔同一〕꼭 같음. 차별 없이 서로 같음. [한가지동; 한일]
〔童子〕나이 어린 사내 아이. [아이동; 아들자]
〔動作〕움직이는 행동. 의식적인 행위. [움직일동; 지을작]
〔銅錢〕동화(銅貨). [구리동; 돈전]
〔同情〕(1) 남의 어려움을 생각하여 줌. (2) 같은 느낌. [한가지동; 뜻정]
〔動靜〕(1) 행동의 상황. (2) 동물과 식물. (3) 사정. 소식. 안부. [움직일동; 고요할정]
〔童貞〕남성과 전연 접촉을 하지 않는 일. 또는 그 사람. 처녀성(處女性). 주로 남자에게 이름. [아이동; 곧을정]
〔銅製〕구리로 만듦. [구리동; 지을제]
〔同調〕(1) 가락이 같음. 또는 같은 가락. (2) 보조를 같이 함. [한가지동; 고를조]
〔同族〕같은 겨레붙이. [한가지동; 겨레족]
〔同種〕같은 종류. [한가지동; 씨종]
〔冬至〕24절기의 하나.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 양력 12월 22, 23일경. [겨울동; 이를지]
〔同志〕뜻이 서로 같음. [한가지동; 뜻지]
〔同質〕동렬(同列)의 성분. 같은 성질. [한가지동; 바탕질]
〔同參〕한 스승에게 수업함. 수학(修學)을 같이 함. [한가지동; 간여할참]
〔冬天〕겨울 하늘. [겨울동; 하늘천]
〔童濯〕(1) 산에 나무나 풀이 아주 없음. (2) 씻읏 듯이 아주 깨끗함. [아이동; 씻을탁]
〔凍太〕겨울에 잡아 얼린 명태. [얼동; 클태]
〔動態〕움직여 나아가는 상태. [움직일동; 모양태]
〔銅版〕구리판에 글자와 무늬 등을 새긴 인쇄하는데 쓰이는 원판. [구리동; 널판]
〔同胞〕같은 어머니로부터 태어난 형제 자매. 한 나라 한 민족에 속하는 사람. [한가지동; 태보포]
〔冬寒〕겨울의 추위. [겨울동; 찰한]
〔同行〕(동항) 항렬이 같음. (동행) 길을 같이 감. 부역에 함께 나감. 신앙이나 수행을 같이 하는 사람. [한가지동; 갈행]
〔同穴〕같은 구멍. 같은 구덩이. 부부의 사이가 극히 좋음. 부부가 죽은 뒤에 같은 구덩에 묻힌다는 뜻. [한가지동; 구멍혈]
〔同形〕(1) 모양이 같음. (2) 다른 물질이 서로 같은 결정꼴을 나타내고 또 서로 임의의 비율로 혼합하여 결정 용체를 만드는 경우, 결정계가 서로 상등하고 결정에 관한 정수가 가까울 때에 이 둘은 서로 동형이라 함. [한가지동; 모양형]
〔童昏〕어리석고 지식이 없음. [아이동; 어두울혼]
〔同化〕(1) 남을 감화하여 자기와 같이 하는 것. (2) 뜻을 이해하여 자기의 지식으로 삼는 것. (3) 생 ㅜ이 외계의 유기물, 무기물을 섭취하여 자신이 영양분으로 변화시키는 작용. 탄소동화작용. [한가지동; 될화]
〔銅貨〕구리로 만든 돈. [구리동; 재화화]
〔童話〕어린이를 위하여 지은 이야기. [아이동; 말할화]
〔頭角〕여럿 중에서 특히 뛰어남. [머리두; 뿔각]
〔頭蓋〕두뇌의 뚜껑이 된 부분. [머리두; 덮을개]
〔豆羹〕(1) 한 그릇의 국. 적은 국. (2) 콩을 넣어서 끓인 국. [콩두; 국갱]
〔頭巾〕(1) 베로 만든 건(巾). (2) 남자 상제나 어른 된 복인(服人)이 상중(喪中)에 쓰는 베로 만든 건. [머리두; 수건건]
〔斗穀〕말 곡식. 많은 양식. [말두; 곡식곡]
〔斗斛〕한 말과 한 섬. [말두; 휘곡]
〔頭骨〕머리를 이룬 뼈. [머리두; 뼈골]
〔頭腦〕(1) 머릿골. (2) 조리(條理). (3) 인식하고 판단하는 힘. [머리두; 뇌뇌]
〔斗量〕말로 됨. 또 그 분량. 일을 두루 헤아려 처리함. [말두; 헤아릴량]
〔頭領〕우두머리. [머리두; 옷깃령]
〔豆類〕콩, 팥, 녹두 등의 총칭. [콩두; 무리류]
〔頭面〕(1) 머리와 낯. (2) 갓의 궁중 용어. [머리두; 낯면]
〔頭目〕머리와 눈. [머리두; 눈목]
〔頭眉〕머리와 꼬리. [머리두; 눈썹미]
〔頭髮〕머리털. [머리두; 터럭발]
〔頭白〕머리털이 흰 노인. [머리두; 흰백]
〔頭部〕머리의 부분. [머리두; 거느릴부]
〔豆腐〕물에 불린 콩을 갈아서 익힌 뒤에 베 자루에 걸러서 간수를 치고 익히어 굳힌 음식. [콩두; 썩을부]
〔豆肥〕콩을 썩혀서 쓰는 거름. [콩두; 살찔비]
〔頭緖〕(1) 일의 단서(端緖). (2) 조리(條理). [머리두; 실마리서]
〔斗星〕북두칠성. [말두; 별성]
〔頭首〕우두머리. [머리두; 머리수]
〔豆芽〕콩나물. [콩두; 싹아]
〔頭韻〕글 구절의 윗머리에 한 자씩 넣어 짓는 글자. [머리두; 운운]
〔豆乳〕지한 콩국. [콩두; 젖유]
〔豆油〕콩기름. [콩두; 기름유]
〔頭音〕음절의 머리에서 나는 소리. [머리두; 소리음]
〔頭足〕(1) 소의 머리와 네 발. (2) 연체동물(軟體動物) 두족류(頭足類)의 발. [머리두; 발족]
〔杜撰〕(1) 전거(典據)나 출처(出處)가 확실하지 못한 문자(文字)를 함부로 씀. 또는그 저술(著述). (2) 오류(誤謬)가 많은 작품(作品). [팥배나무두; 지을찬]
〔豆太〕팥과 콩. [콩두; 클태]
〔頭痛〕머리가 아픈 증세. [머리두; 아플통]
〔頭風〕머리가 아프고 또는 자꾸 부스럼이 나는 병. [머리두; 바람풍]
〔豆黃〕콩가루. [콩두; 누를황]
〔鈍角〕90도 이상 180도 이하의 각. [무딜둔; 뿔각]
〔鈍感〕감각이 무딤. 느낌이 무딤. [무딜둔; 느낄감]
〔遁甲〕남의 눈을 현혹(眩惑)하여 속이고 제 몸을 감추는 요술. [달아날돈; 첮째천간갑]
〔鈍器〕무딘 칼 따위의 연장. [무딜둔; 그릇기]
〔鈍利〕(1) 무딤과 날카로움. (2) 불행과 행운. [무딜둔; 날카로울리]
〔鈍才〕재주가 우둔함. 또는 그 사람. [무딜둔; 재주재]
〔屯田〕(1) 군사가 오래 머물러 있게 된 때에, 농사를 짓도록 마련하여 주었던 밭. (2) 각 궁(宮)과 관아(官衙)에 딸렸던 밭. [진칠둔; 밭전]
〔遁走〕피하여 도망함. 피하여 달아남. [달아날돈; 달릴주]
〔鈍智〕우둔한 지혜. [무딜둔; 슬기지]
〔鈍濁〕둔하고 흐리터분함. [무딜둔; 흐릴탁]
〔鈍筆〕재치가 없는 글씨. [무딜둔; 붓필]
〔得男〕생남(生男). [얻을득; 사내남]
〔得女〕딸을 낳음. [얻을득; 계집녀]
〔得達〕목적지에 도달함. 목적을 달성함. [얻을득; 통달할달]
〔得談〕남에게 비방이나 구설을 들음. [얻을득; 말씀담]
〔得道〕바른 길을 얻음. [얻을득; 길도]
〔得物〕(1) 물건을 얻음. 수렵하여 얻은 새나 짐승 따위. (2) 손에 익은 무기. [얻을득; 만물물]
〔得喪〕얻음과 잃음. 성공과 실패. [얻을득; 죽을상]
〔得勢〕세력을 얻음. 시세가 좋게 됨. [얻을득; 기세세]
〔得失〕얻음과 잃음. 이익과 손해. 장점과 단점. [얻을득; 잃을실]
〔得音〕풍악, 노래 등의 곡조가 아름다운 지경에 이름. [얻을득; 소리음]
〔得意〕생각한 대로 되어 만족함. 바라던 일이 이루어져 뽐냄. [얻을득; 뜻의]
〔得人〕쓸모 있는 사람을 얻음. [얻을득; 사람인]
〔得點〕어떠한 시험이나 경기 같은 데서 점수를 얻음. 또는 얻은 점수. [얻을득; 점점]
〔登降〕오르내림. [오를등; 내릴강(항복할항)]
〔等高〕높이가 똑 같음. [가지런할등; 높을고]
〔登高〕음력 9월 9일에 높은 산에 올라가서 국화주(菊花酒)를 마시고 재액(災厄)을 쫓아내는 풍습. 한대(漢代)의 환경(桓景)이 비장방(費長房)의 가르침에 좇아서 행하던 일에서 기인함. [오를등; 높을고]
〔登科〕과거에 급제함. [오를등; 과정과]
〔登校〕학교에 출석함. [오를등; 학교교]
〔登極〕임금의 위를 북극성에 비유해서 쓴 말. [오를등; 다할극]
〔等級〕계급. 높낮이의 차례. [가지런할등; 등급급]
〔登記〕(1) 장부에 기재함. (2) 민법상의 권리관계 또는 사실을 널리 밝히기 위하여 일정한 사항을 등기소에 비치한 장부에 적는 일. (3) 등기우편(登記郵便)의 약어. [오를등; 기록할기]
〔登壇〕대장(大將)을 임명(任命)하는 단에 오름. 대장의 벼슬에 오름. (2) 제위(帝位)에 오름. (3) 제단(祭壇)에 오름. (4) 문인(文人)이 됨. [오를등; 단단]
〔燈臺〕(1) 등잔대. (2) 항로(航路) 표지의 한 가지. 연안(沿岸)을 항해하는 배에 대하여 주로 야간 등광(燈光)에 의해 육지, 항구, 위험한 지점 등의 소재와 원근 따위를 알리기 위해 필요한 곳에 탑을 쌓고 꼭대기의 등실(燈室)에 강력한 광원(光源)을 설치해 놓은 장치.
〔等對〕같은 자격으로 마주 대함. [가지런할등; 대답할대]
〔等等〕여러 것을 죽 들어 말할 때에 그 용어 아래에 붙여서 무엇무엇들의 뜻을 나타내는 말. [가지런할등; 가지런할등]
〔登覽〕높은 곳에 올라 사방을 바라봄. [오를등; 볼람]
〔等列〕같은 자리. 같은 지위. [가지런할등; 줄렬]
〔登錄〕(1) 문서나 장부에 올림. (2) 법령의 규정에 의한 어떠한 권리 관계 또는 신분 관계 등의 사항을 공증하기 위하여 관계되는 관청의 장부에 기재하는 일. [오를등; 기록할록]
〔謄錄〕베껴서 기록함. [베낄등; 기록할록]
〔登樓〕다락에 오름. [오를등; 다락루]
〔登臨〕높은 곳에 올라가서 밑을 내려다 봄. [오를등; 임할림]
〔登攀〕높은 곳에 더위잡아 오름. [오를등; 더위잡을반]
〔等邊〕도형의 각 변의 길이가 똑 같음. [가지런할등; 가변]
〔登盆〕땅에 심었던 화초를 화분에 옮겨 심음. [오를등; 동이분]
〔等分〕똑 같은 분량으로 나눔. 또는 그 분량. [가지런할등; 나눌분]
〔等比〕서로 똑 같음. [가지런할등; 견줄비]
〔登氷〕얼음 위를 건너감. [오를등; 얼음빙]
〔登山〕산에 오름. [오를등; 뫼산]
〔登船〕배에 오름. [오를등; 배선]
〔登仙〕신선이 되어서 하늘로 올라감. [오를등; 신선선]
〔登涉〕산에 오르고 물을 건넘. [오를등; 건널섭]
〔等屬〕명사 밑에 붙어서 그것과 비슷한 것들을 한데 몰아 이르는 말. [가지런할등; 속할속]
〔等速〕속도가 같음. [가지런할등; 빠를속]
〔等數〕차레를 매긴 수. 가지런할등;셀수]
〔等身〕제 키와 똑 같은 높이. [가지런할등; 몸신]
〔燈蛾〕불나방. [등잔등; 나방아]
〔登御〕(1) 임금이 여자를 가까이함. (2) 수레를 타고 부림. (3) 벼슬자리에 올라 등용됨. [오를등; 어거할어]
〔等溫〕꼭 같은 온도. [가지런할등; 따뜻할온]
〔等外〕등급 밖의 차례. [가지런할등; 밖외]
〔登用〕인재를 골라 뽑아 씀. [오를등; 쓸용]
〔燈油〕등불에 쓰는 기름. [등잔등; 기름유]
〔燈盞〕등불을 켜는 그릇. 사기, 쇠붙이 등으로 만듦. [등잔등; 잔잔]
〔登場〕(1) 배우 등이 무대 같은 데에 나옴. (2) 무슨 일에 어떠한 사람이 그 장소에 나타남. [오를등; 마당장]
〔登載〕신문, 잡지 또는 서적 같은 데에 기사로서 올려 실음. [오를등; 실을재]
〔登第〕등과(登科). 과거에 급제함. [오를등; 차례제]
〔登祚〕임금의 지위에 오름. [오를등; 복조]
〔等地〕지명 밑에 붙여 '그런 곳들'의 뜻을 나타내는 말. [가지런할등; 땅지]
〔登進〕올려서 나아가게 함. [오를등; 나아갈진]
〔等質〕물, 유리 따위와 같이 일정한 상태에 있는 물체의 어느 부분을 취하더라도 물리적 및 화학적으로 동등한 성질을 가지는 일. [가지런할등; 바탕질]
〔等差〕등급의 차이. [가지런할등; 어긋날차]
〔登陟〕산이나 고개 따위 높은 곳에 오름. 등고(登高). [오를등; 오를척]
〔登廳〕관청에 감. 관청에 나아감. [오를등; 관청청]
〔燈燭〕등불과 촛불. [등잔등; 촛불촉]
〔登遐〕(1) 먼 하늘에 오름. 제왕(帝王)의 죽음을 이르는 말. (2) 신하의 죽음. [오를등; 멀하]
〔燈下〕등불 아래. 등잔 밑. [등잔등; 아래하]
〔等閒〕소홀. 서로 떨어져 있어서 소원(疏遠)하여짐. [가지런할등; 사이간]
〔等號〕수나 식이 서로 같음을 나타내는 부호. [가지런할등; 부르짖을호]
〔燈火〕등불. [등잔등; 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