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4.3.월. 새벽 4시 10분. 전무후무한 성령님의 權能(권능)이 나 배종부 목사에게 오다 (13P)
오늘도 또 꿈을 꾸며, 성령님의 啓示(계시)를 받는다. 전무후무한 성령님의 권능이 내게 온 꿈이다.
나의 ‘골방의 삶’과 ‘겸비함’과 ‘성결함’과 ‘첫돌 이하 어린 아이의 순수함, 진실함, 성실함’에서 이 능력이 왔다 하신다.
나에게 와서 간절히 기도하고, 안수를 받는 사람은 그 기도의 소원이 이루어진다 하신다. 그러나, 마음에 성령이 아닌, 자기 생각과 탐욕과 타락한 마음을 가진 사람 들은 아무 소용 없다 하신다.
오늘날 대부분의 믿는다는 사람들이 다 지옥 갈 거라 하신다.
나를 떠난 사람들은 땅을 치며 통곡할 거라고 하신다. 그러나 그들이 부끄러워 나에게 되돌아 오지 못한다 하신다. 하지만 다시 돌아 오는 자는 회복될 거라 하신다.
전무후무한 큰 부흥이 네게 오고 있다고 말씀하신다.
네 기도원에서 일만명 이상의 대집회가 매일 벌어진다 하신다. 네 <성령의군대> 장군들 중에 부끄러움을 당할 자들이 많다 하신다.
네가 이단 시비에 휘말리지 않도록, <총회서울부흥단>의 전 단장 대선배들이 너를 옹위하여 지킬 것이라 하신다. 너는 信義(신의)와 義理(의리)로 그들을 친 형님들처럼 하나 같이 잘 모실 것이라 하신다.
일찌기 받은 요한계시록 11장의 말씀을 또 주신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제 92차 <성령 컨퍼런스>에서는 강의 시간, 시간 마다 강력하게 20분 이상 통성기도를 시키고, 나는 의자에 앉고, 사람들이 앞으로 와서 강단을 향해 꿇어 앉아, 나에게 부어진 그 은사와 능력을 안수 받으면, 그대로 동일하게 은사와 능력들이 부어진다고 하신다.
나의 神癒(신유), 영권, 인권, 물권, 모든 은사와 권능이 그대로 다 부어진다 하신다.
각자가 정성의 獻金(헌금)을 드리라 하신다.
주님이 아무런 私心(사심)과 욕심이 없는 나에게 억만금을 주어, 사람 들을 먹여 살린다 하신다.
나에게 갑자기 모든 근심, 걱정, 염려가 다 사라져 버렸다.
절대적 평안> 평화> 화평> 평강이 와 버렸다.
이는 진실로 강권적인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이다.
암에 걸려 죽어 가는 ‘장00’ 목사를 향해, 배목사에게 와서 안수 받으라 하신다. 그러면 ‘산다’ 하신다.
그 남편 장로를 회개하라 하신다.
계11:1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 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2성전 바깥 마당은 측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은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그들이 거룩한 성을 마흔 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오늘날 수 많은 목사, 사모, 장로, 안수집사, 권사, 교인... 들이 다들 성전 바깥 마당에 있다 하신다.)
3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4그들은 이 땅의 주 앞에 서 있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5만일 누구든지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서 그들의 원수를 삼켜 버릴 것이요, 누구든지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반드시 그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성령님이, 20년 전에 내가 성령을 받을 때, “너는 이 두 선지자 중에서 ‘모세’라 하셨는데, 오늘 이제 배종부 목사 너는 모세요, 엘리야니라” 분명히 말씀하신다. 이제 네게서 나의 능력이 다 완성되었다 하신다. 아멘.)
참고로 여기 ‘두 증인’의 주석상 해석은 ‘모든 예수님을 진실로 믿고 따르는 진정한 신자들’을 총칭하는 말씀이다.)
6그들이 권능을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가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능을 가지고 물을 피로 변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나의 능력에 아무 제한이 없으며, 내가 말씀한 대로, 기도한 대로, 그대로 이루어진다 하신다.)
7그들이 그 증언을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 오는 짐승이 그들과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죽일 터인즉,
8그들의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그들의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라.
9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보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10이 두 선지자가 땅에 사는 자들을 괴롭게 한 고로, 땅에 사는 자들이 그들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나는 내 생애 마지막에 순교하게 된다.)
11삼 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그들 속에 들어 가매, 그들이 발로 일어 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 하더라.
12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 오라 함을 그들이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 가니, 그들의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이 글을 주님께서 장0정 목사, 허0례 집사, 최0옥 자매, 박0영 자매, 김0경 집사, 김0리 집사, 최0숙 목사, 김0희 목사에게 보내, 돌아 오라고 지시하라 분명히 말씀하신다.
돌아 오지 아니하면, 평생을 후회하리라 하신다.
송00은 돌아 오면 안된다 하신다.
♥ 2023.3.30.목. 영성의 꿈 – 분명히 나에게 어떤 영적인 큰 일이 벌어지고 있다.
[오전 2:42] 꿈에 손자 하건이가 손녀 하연이에게 성경 말씀대로 어떤 것을 반드시 줘야 했었다. 그런데 아까워서 하건이가 주기 싫어하는 것을, 내가 주도록 가만히 지켜 보고 있었다. 하건이는 동생에게 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동일하게 전0재 선교사가 내게 집을 주게 되어 있어, 내가 “주님 말씀대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했다. 이 역시 주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었다.
이건 내게 큰 물권과 부동산과 돈을 주시는 주님의 기도 응답이란 생각이 분명히 든다.
그렇다. 이건 분명하고도 확실한 영적 사건이 일어 난다는 말이다.
00교회 000 목사 등을 만난 것은, 경이로운 영적 세계로 내가 진입함을 상징한다.
♥ [오전 2:43] 기도는 하소연이 아니라,
권능의 선포이다.
믿고,
그대로 믿고서 기다려라.
주님이 큰 영권, 인권, 물권을 주신다. 아멘.
♥ [오전 8:46] ‘성령님의 侍從(시종)’인 나에게 믿음을 주는 사람, 용기를 주는 사람, 희망을 주는 사람, 축복해 주는 사람, 칭찬해 주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나의 사람이다.
‘성령님의 侍從(시종)’인 나를 험담하고, 비방하고, 낙담하게 하고, 좌절하게 하고, 의욕을 꺾는 사람... 등은 나에게 아주 나쁜 사람이다.
사람을 꾸중하면, 안돼!
지적하면, 안돼!
정죄하면, 안돼!
주님!
진달래가 지고,
벚꽃이 흐드러지고,
개나리가 만개하고,
철쭉이 봉오리를 맺습니다.
이렇게 자연 만물과 계절은 속임이 없건만,
인간은 배신하고, 믿을 수 없습니다.
저는, 사람 사이의 신의와 의리를 인간 사이의 제일의 가치로 생각합니다.
배신하는 인간 들은
자기의 설 자리를 스스로 허물어 버리는 심히 못난 자들입니다.
이제는 저들을 버려도,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애석해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인간 세상에는 이런 인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내가 ‘여전히’ 주님의 사람이면 됩니다.
주님은 ‘배신자’ 들을 결코 쓰시지 않습니다.
저는 ‘배신자’ 그룹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이제 이후 저는
나의 장군들과 동역자들과,
타인과의 관계에 있어서,
信賞必罰(신상필벌)을 분명히 합니다.
다시는 더 이상
人情(인정)으로 일을 하지 않고,
성령님의 원리 원칙을 따라, 사람을 대하고, 주님의 일을 일합니다. 아멘.
♥ 2023년 3월 31일 금요일
[오전 1:31] TV 프로에서,
아프리카 7세 여자 아이가 동생과 함께 먹을 게 없어 굶다가,
이웃 집에 가서 얻어 온 ‘차’ 한 줌을
물이 없어 흙탕물에 넣어 끓여 먹는 것과
그 정신 이상 어머니의 비참함을 본다.
반대로,
먹는 게 너무 많아서,
똥배가 감당할 수 없이 튀어 나온 나의 모습을 본다.
혁대가 더 이상은 맞지 않아서, 쓸 수가 없다.
세상에...
사람이 먹을 것도 없이, 살아야 하다니...
나는 이렇게 배가 부르다니...
♥ [오전 1:35] 아! 어깨가 무겁다.
가족 들을 먹여 살리는 일이 장난이 아니다.
순명이가 일주일 만에 또 다시 대구에서 돌아 온다.
아들 문겸이, 안00 권사 2월, 3월의 밀린 생활비가 나가야 한다.
기독공보 광고비 밀린 것 200만,
형님 권0천 목사에게서 가져 온 돈 400만+270여 만... 돌려 드려야 한다.
내일 토요일 이0호 목사의 강사비 100만이 없구나.
♥ [오전 2:50] 평강이, 순명이가 3살-4살 아기들인데,
온 집 안에 여러 개의 방마다 목욕 물이 가득한데,
아이들이 마구 놀다가 그 물에 양념을 타서 먹고 마시고 장난을 쳐서,
내가 화가 나서 아이 들을 통제 안하는 아내가 미워서 꾸중하려고 하는데,
게다가 아내가 바람까지 나서
무자비하게 구타하려고 패러 가는데,
아내는 이리 저리 도망을 다니며, 나의 화를 점점 부추겨,
나는 바람 난 아내가 너무 괘씸해서
잠자는 아내의 몸을 확 잡아 뜯었다.
그 고통의 느낌이 어떨까, 내가 생생하다.
그리고 깨어 났다.
아내가 기겁을 하고서, ‘아야...’ 하고 돌아 누웠다.
벌써 두 번째이네...
그 참!
이건 또 무슨 꿈이야?
[오전 2:53] 아내가 바람이 나서 죽이려 드는 꿈,
온 집에 물이 가득한 꿈...
[오전 2:56] 아내가 바람을 피워 격분하는 꿈은 지위가 높아지고 명성을 드날리는 꿈이다.
[오전 2:59] 집 안에 물이 가득 차는 꿈은 만사가 잘 되고, 큰 행운이 찾아 오는 꿈이다. 특히 많은 재물이 들어 오는 꿈이다.
세상에... 방마다 목욕탕에 물이 가득 차, 넘쳐 흐르는 꿈이라니...
이는 내가 국민일보에 <신유대성회> 광고를 내는데,
앞으로 점점 사람들이 미어 터지는 꿈이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오전 3:00] 이는 내가 너무 돈에 궁하니,
주님께서 기적을 베푸심이다.
그렇다.
오늘은 아내와 함께 로또 복권을 사러 가자.
기적은 언제, 어디에나 있기 마련이다.
내가 상상치 못할 방법으로...
(그리고 로또 복권을 샀다. 하나님의 기적의 방법은 어떤 식으로 올지 알 수 없음으로...
나는 만 가지로 성령 하나님의 역사를 열어 놓은 사람이다.)
♥ [오전 4:49] 20세에 내가 그토록이나 사랑하고, 나를 사랑한 주0영 같은 나의 지극히 사랑스런 성결한 낯선 여자 멘토가 내가 있어,
그녀의 앞자리에 앉으니,
뒤에서 양손으로 내 얼굴을 쓰다듬으며
‘義(의)!’ 하신다.
그렇다...
내 반드시 하나님의 義(의)가 되리라.
♥ [오전 4:52] 오늘 2023.4.3.월 오전 11시부터는 주 9회의 <신유대성회>에 들어 간다.
월 화 수 오전 11시, 오후 2시, 저녁 8시이다.
<성령의군대> 장군들은 내가 부재 시에 충성자 중심으로, 무작위로 강사로 연속 투입된다.
앞으로 ‘성령 컨퍼런스’ 이건, 무슨 부흥 집회이건, 연중 <신유대성회>는 항상 겸하여 실시된다.
[오후 10:53] 오늘 <성령 컨퍼런스>는 오전 11시, 오후 2시, 저녁 8시 신유대성회를 겸하여 실시합니다.
<신유대성회>는 매주 월 화 수 매일 3회, 연중 무휴로 진행합니다.
[오전 4:54] 지난 며칠 간의 꿈의 해석을 본 이후에, 강력한 희망이 생긴다.
희망이 낙담을 물리친다.
神癒(신유)의 강한 영을 구하라.
♥ [오후 6:07] 復興(부흥)은 주님이 주신다.
우리는 언제, 어떻게 부흥이 올지 모른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 하나는 안다.
실력이 되면 부흥의 기회를 언제라도 잡을 수 있고,
준비가 안된 자는
부흥의 기회가 와도 붙잡을 수 없다는 사실을...
나는 주님이 나를 천국 데려 가시기 위해,
부흥을 허락하시지 않아
일생 부흥이 오지 않을지라도,
영성과 실력은 분명히 길러 놓으리라.
기본을 분명하고, 확실하게 하리라. 아멘.
♥ 2023.4.1.토. 내가 절친인 프랑스인 교수와 함께 프랑스의 특급 호텔에 가게 되었다.
돈이 하나도 없는 나는 어찌하던 두 달 간을 그 호텔에서 묵어야 했다.
그의 통역으로 호텔에 머물 수 있는 길을 찾아 달라고, 메니저에게 부탁을 하고서, 이제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는 상태에서, 꿈이 깨었다.
분명히 그렇게 되는 꿈이었다.
♥ 지금 나에게는 믿을 수 없는 어떤 큰 돈이 생기며, 어떤 큰 영적 사건이 일어 난다.
나의 신유 사역으로 어떤 사람이 살게 되고, 나는 억대의 돈을 갖게 된다. 모든 빚이 정리가 되고, 나는 이전에 전혀 꿈꾸어 보지 못한 큰 일을 이루게 된다.
이건 오늘 꿈을 꾸고 일어난 후에 주어진, 나의 거부할 수 없는 확실하고도 분명한 어떤 기도 응답 같은 것이다.
♥ 주님! 오늘 무주 대차교회 이영호 목사님이 ‘일일 성령사관학교’ 부흥성회 강사로 오는데, 참석할 사람도 없고, 드릴 강사비도 없습니다.
사실 이런 것은 다 부질없는 인간적인 생각 들입니다.
그러나, 부인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서울숲교회 권위영 목사가 “부흥성회를 하려니 사람들이 참석하지를 않아, 부흥강사에게 부끄러워, 부흥성회를 할 수가 없다. 교회의 민낯이 다 드러 나는데...” 했는데, 그 말이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나의 주님!
저는 오직 주님의 일을 할 뿐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주 성령님의 지시대로, 주님의 일을 만들어, 추진해 나갈 뿐입니다.
올해 한 해를 매월 한 분씩 일류 강사를 모셔서, 100만씩 사례를 드리며 집행하는 이 <일일 부흥성회>의 아름다운 믿음의 대행진을 가능케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멋진 영적 홈런이 터지게 하여 주옵소서.
사람들이 30명 이상 참석하고, 강사비 100만도 능히 드리고, 와이셔츠와 넥타이도 최고급을 50% 이상 대할인 하여, 준비해 드리게 하옵소서. 아멘.
♥ 강한나 목사, 성령 컨퍼런스 초청의 글
우리는 훈련ㆍ시련ㆍ연단을 누구나 다 싫어한다
그 추운 겨울
눈보라 ㆍ폭풍
다 견디고 저렇게 우아하게 핀 목련ㆍ화사한 벚꽃,
저들은 우리를 기쁘게 한다
난 하나님께 어떤 훈련으로 연단 받아
기쁘게 해 드릴까?
2030년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모래로
해운대 바닷가에서
어마어마한 작품을 만들고 있는
젊은 남자를 보면서ᆢ
와 !!!
어떻게 저런 작품을
혼자서 만들고 있을까?
놀란다
우리는
봄의 꽃들도
해운대 모래 작품도
어떤 훈련도
다 싫어한다
아무리 지위가 높고 능력이 뛰어나고 돈이 많다 하더라도
인격이 갖춰지지 않은 사람은 존경 받지 못한다
인간의 가치는 소유물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인격에 있기 때문이다
4월 3일 월 오후 2시부터
4월 5일 수 오후 1시까지
훈련하는 <성령컨퍼런스 >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우리는 내 뜻이 아닌,
하나님 뜻대로 쓰임
받다 가야 합니다
훈련이란?
나는 없애고,
주님만 계시는 것이다
이것이 곧 순종하는 길이다
♥ 2023.3.31.금. <성령의군대> ‘신유대성회’ 공고 안내
오늘 자 국민일보에 배종부 목사 ‘신유대성회’ 광고가 나갔습니다.
집회 안내를 <성령의군대> 장군들께서 널리 알려 주세요.
앞으로 모든 집회는 ‘신유대성회’로 통일합니다.
집회 시간은 매주 월 화 수 오전 11시, 오후 2시, 저녁 8시로, 연중 무휴입니다.
주 강사는 배종부 목사입니다.
제가 부흥성회 인도로 출타하거나, 일정이 겹칠 때에는 집회에 늘 참석하고 충성하는 <성령의군대> 장군들에게 순번대로 미리 집회 인도를 통보합니다.
모든 강사들은 집회 인도 시마다 찬양, 설교, 통성기도, 개인 신유기도, 문제 해결 기도, 축복 기도, 은사 기도를 해 주어야 합니다.
이 ‘신유대성회’는 ‘성령 컨퍼런스’ 등 모든 다른 집회 기간에도 겹쳐, 시행합니다.
‘신유대성회’가 <성령의군대>의 견인차가 되도록, 늘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성령의군대> 배종부 지도목사 드림
♥ [배종부] [오후 7:15] 2023.4.1.토. 내일 오전 10시 <성령사관학교>는
무주 대차교회 이영호 목사님을 강사로 모시고,
탁월한 부흥 목회의 비결과
총회부흥단 특급 부흥강사의 노-하우를 배웁니다.
다들 오전 10시까지 지각하지 말고 오셔서,
뛰어난 부흥 목회와 특급 부흥강사의 眞髓(진수)를 배우시기를 당부합니다.
혼자 오지 마시고,
사모님이나 남편 목사님,
그리고 전도할 분을 데리고 와 주십시오.
<성령의군대>의 하나 됨의 Membership을 보여 주세요. 아멘.
♥ <성령의군대> 장군 여러분, 동역자 여러분!
제게 20년 전에 받은 신유 은사가 드디어 폭발적으로 자리 잡은 것을 아시지요?
완전한 투시로 뼈와 몸 내부, 병의 상태가 그대로 보이면서, 신유기도를 시작하면 불과 1분-2분 내로 완치가 일어 납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제게 최근 며칠 동안에 수십억대의 물권의 권세가 신유의 은사와 동일하게 폭발적으로 터진 것을 아세요?
성령님께서 오늘 <성령사관학교>에 오시는 분들은 자기에게 꼭 필요한 물권을 구체적인 액수로 제게 문자로 보내고, 물권 축복기도를 받으라 하십니다.
성령님께서 내가 준 이 소중한 은사 들을 준비가 안된 자들에게는 절대로 남발하지 말라 하십니다. 그래서 오늘 중으로 문자를 보내시고, <성령사관학교>에 오신 분들만 기도해 드립니다.
이제 <성령의군대>에 새로운 장이 씌어지고 있습니다.
큰 부흥이 오고 있습니다.
진정한 부흥은 첫돌 이하 아기의 순수함, 진실함, 성실함의 영성에서 오는 성령의 삶의 열매입니다.
저는 요즘 성령님의 위대하신 역사 앞에 늘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오늘 다들 오셔서 개인 신유기도, 물권 축복기도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무주 대차교회 이영호 목사님을 모시고 일일 부흥성회를 합니다. 아멘.
(그런데 단 한 사람도 문자를 보내거나, 기도를 받는 사람이 없었다.
정말 희한하지 아니한가?
다들 자격들이 되지 않는 것이다.
축복을 부어 주어도, 받지를 않는다.
세상에...
애석하여라.)
♥ [오전 7:06] 내가 엄청난 똥을 싸는 꿈을 꾸었다.
똥의 둘레가 둥근 것이 마치 세수대야만 했다.
중간에 진짜 똥, 나머지 둘레는 소화가 덜 된 똥...
화장실에 가다가 너무 급하여 거실에다 한 무더기를 쌌는데, 아내가 치우려는데, 내가 우선 치웠다.
정말 희한한 꿈이다.
돈이 엄청나게 들어 오는 꿈, 사업이 번창하는 꿈, 대길몽이다.
소화가 덜 된 열무김치가 똥에 보이고, 정말 무슨 꼬끼리 똥만 했다.
똘똘 뭉친 게, 나의 느낌에도 대길몽이었다.
[오전 7:40] 누가 긴급히 경제적으로 나를 살린다.
내가 거뜬이 살아 난다.
길몽, 길몽, 길몽!
대박, 대박, 대박!
♥ [오전 8:06] 어느 여집사가 또 現金(현금)으로 헌금하네.
무려 4,600만이라면서...
자기 딸을 축복해 달라면서...
주님. 정말 무슨 영적 사건이 벌어져요.
큰 돈이 들어 와요.
억대 이상, 십억대 이상, 상상 못할 큰 돈이 와요.
오늘 장군들을 축복할게요.
오늘 오는 사람들에게 억만금을 줄게요.
♥ 그런데 희한하게도 단 한 명도 기도 신청을 한 사람이 없었다.
심지어 강0나 목사 마저도...
그러니 지금 장군들 중에는
진정한 나의 물권의 복을 받아 갈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다는 말이다.
다들 복을 받기에는 자격이 안되는구나!
강0나 목사는 오히려 정 반대의 문자를 보내 온다.
믿음이 없는 것이다.
알아 보면, 길이 얼마든지 있는 것이다.
“부산에서 원룸 보증금이 100만 밖에 없어서, 서울은 그 돈 가지고 힘들 것 같습니다.
기도합니다.
목사님께서 받으시는 그 물질 축복이, 저희 부부에게도 넘치게 하옵소서.”
♥ 2023.4.1.토. 오늘 <성령의군대>와 <새성교회>의 토요 ‘성령사관학교’는 무주 <대차교회>의 이영호 목사님을 모셔서, 일일 부흥성회로 3시간의 집회를 진행했었다.
담임목사인 나 배종부 목사는 이영호 목사님을 대부흥강사로 어디든지 추천한다.
진정 그 실력과 영력이 탁월하다.
무주 대차교회 이영호 목사님은 100일 기도 후에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기적적으로 간암을 고침 받고, 이후 삼각산 능력봉에서 7년 간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철야기도를 한, 그야말로 특급 대부흥사이시다.
설교 내내 눈을 뗄 수 없도록 탁월하게 설교하시는데, 그야말로 타고 난 대부흥사이시다. 설교를 얼마나 실감나게, 재미있게, 은혜스럽게, 신속하게, 탁월하게 잘 하시는지... 이러한 특급 대부흥 강사는 만나 본 적이 없다.
교회들이 다들 이영호 목사님을 부흥성회에 부르시면, 온 교회가 은혜를 받고, 영적 대박을 치는데, 어김이 없을 것이다.
이영호 목사님은 내가 만난 최고의 대부흥사 중의 한 분이시다.
그야말로 진정한 성령의 불의 종이시다.
진실로 성령, 기도, 말씀, 찬양, 설교...의 능력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성령님의 아들’이시요, 실로 마귀를 때려 잡는 권능의 종이시다.
나는 이영호 목사님을 높이고, 널리 알리기를 진정 소원한다. 아멘.
♥ 나에게 성령 훈련 받는 사람들은 초보 단계의 은사와 성령 이론으로는 성이 차지 않는다.
성령의 역사와 이론을 구체적으로 말하고, 현실 적용적인 말씀을 해야지!
원론, 개론을 말하면 안돼!
전문가는 핵심을 찌르는 사람이야...
아주 쉽게... 간략하게... 일목요연하게...
이영호 목사님은 스피칭이 진정 탁월하고, 대부흥사로다.
오랜 만에 찾은 진실로 특급 부흥사이다.
이런 사람이 거의 없지!
♥ 사람 냄새의 악취
유럽과 북미의 자연공원을 찾는 사람들은 새끼 사슴을 자주 만나게 된다고 한다.
그 새끼 사슴은 어미가 가까이 있음에도, 외롭고 쓸쓸해 보인다. 사람들은 측은한 마음도 들고 천으로 된 인형처럼 마냥 순하게만 보이는 동물에 가까이 다가서는 것이 기쁘기도 해서, 그 새끼 사슴을 쓰다 듬으려고 한다.
그렇게 사람들이 쓰다 듬어 주면 새끼 사슴은 더욱 온순한 모습을 보이기까지 한다.
그런데 그 접촉은 새끼 사슴에게는 「치명적인 행위」가 된다.
그 이유는 이렇다.
출산 후 처음 몇 주 동안 어미 사슴은 오로지 「냄새」를 통해서만 자기 새끼를 알아 본다고 한다. 그런데 사람의 손길이 닿고 나면 새끼 사슴의 몸에 「사람 냄새」가 배어 든다.
별로 진하지 않아도 오염성이 강한 그 사람 냄새 때문에 새끼 사슴은 가족을 만나자 마자 버림 받는 신세가 된다.
어떤 암사슴도 다시 그를 받아 주지 않기 때문에, 새끼 사슴은 「굶어 죽는 형벌」에 처해진 거나 다름 없다.
「사람 냄새」는 사슴에게는 「가장 싫어하는 냄새」가 된 것이다.
구약의 제사 중 「화제(火祭)」가 있다. 제물인 <동물을 태우는> 제사다.
그런데 성경에, 「그러고 나서 제단 위에서 그 양을 통째로 불살라라. 이것은 여호와께 드리는 번제로서 좋아하시는 향기요,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다.」(출29:18)라고 했다.
개정판에는 「향기로운 냄새」라고 번역했다.
양을 태우는 냄새는 지독하다. 그 지독한 냄새가 하나님에게는 「향기」라고 했다. 제사에서 동물은 「사람 대신」 드려지는 제물이다. 그런 「양과 염소가 타는 냄새」를 하나님은 좋아하신다.
동물이 타듯, 나를 태우는 것이 하나님에게는 향기가 된다는 논리다. ‘태운다’는 것은 나를 온전히 포기하고 죽여야 한다는 말이다.
내가 살아 나대는 동안은 태울 수가 없다.
분노, 교만, 이기심, 정욕, 질투, 원망 모든 것들을 다 태워야 한다.
그렇게 나를 태우는 냄새가 비로소 하나님과 사람들에게는 샤넬 NO5 향수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