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취업박람회에서 김선재 노동자가 권리중심 일자리에 대한 발언을 하였고 노동자 20명과 장콜, 함께여는새날 공연으로 끝내려다 뜨거운 반응으로 인해 앵콜곡 어떤 문명 무대로 즐겁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