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진짜복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제자들 은혜글 어머니
최재성 추천 0 조회 205 10.12.20 09:41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12.20 12:38

    첫댓글 한 영혼을 구원으로 이끌기 위하여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러나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하여 그 누구 보다도 더 많은 수고를 하신 분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과 우리 주님이십니다. 영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들을 적당하게 하셔서 영혼들을 구원으로 이끌고 계십니다. 비록 어머님이 천국 곧 왕국에는 들어가지 못하실지라도 주님을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셨으니 불의 형벌에서 구원 받았다는 것을 믿습니다.

  • 10.12.20 17:00

    누구든지 먼저 깨달은 자가 그 가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나팔수가 되어야 그 가족의 생명이 삽니다. 형제님의 사랑과 수고가 어머님의 영혼을 불의 형벌에서 구원해 냈습니다. 모든 것을 적당하게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형제님도 이제는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 10.12.20 15:12

    아멘~주님의 깊고 넓으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 10.12.20 18:36

    아멘~ 끝까지 참으시고 구원의 길로 이끌어 주신 주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 10.12.20 18:53

    아멘~ 길이 참아주시고 구원으로 이끌어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주님~

  • 10.12.20 21:20

    욥 5:18절 - 참으로 하나님이십니다. 전능하신 분의 징계를 멸시치 말아야 되는 것입니다. 아사가 병들었을때 먼저 의사에게 보인 것을 만군에 하나님께서 노하신 것입니다.
    요즘 성도들은 다 그래요! 그래도 회개의 빛 어머님은 진짜로 갈라디아서 3장의 복(흔히 목사님들이 말씀하는 잘되는 것이 아니고 구원)이 있습니다. 휴거되기 어렵기 때문에 죽어 낙원에 가는 성도들은 복이 있을찌어다. 아멘 저도 그러길 바랍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10.12.20 21:10

    아멘~ 글 감사합니다.

  • 10.12.20 21:19

    다음에는요. 병든 성도가 있으면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그러면 광주,서울대,아산병원,일산 암센타를 돈과 고생스럽게 돌지 않고 만군의 전능한 하나님께서 미리 알려줄테니까요!

  • 10.12.20 21:58

    저희 미국에 있는 암전문 의학박사 형한테도 못 진단한 어머님이 한국에 와서 암으로 판명하자 저는 수술보다는 70세 까가운 어머님을 청평금식기도원에서 7일 동안 금식하도록 했습니다. 늙은 나이보다는 암 3기로 비쩍마른 쇠약한 몸으로 7일 급식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아십니까? 안 믿는 누나가 넷이 있는데도 말입니다. 엄마가 죽으며는 다 저희 집사람과 저 때문에 ~~
    그러나 거뜬히 죽음에서 건져 냈습니다. 23년전에 말입니다. 아멘!!!!!!!!!!!!!!!!

  • 10.12.20 21:44

    요즘은 저는 조상의 저주를 끊는 기도문을 합니다. 요것 때문에 마귀, 귀신들을 끊임없이 예수님께서 말씀(마,계)하신 저 유황불못으로 쳐 넣습니다. 얼마나 통쾌하고 재미있는지 모릅니다.

  • 10.12.21 18:26

    우리나라가 통일하려면은 조상의 죄악을 동시 회개 하여야 합니다.
    멀고 먼 옛날 우리의 조상들이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또, [히브리서 3:12]절처럼 누군가가 하나님을 악심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잃어버렸던 것입니다. 즉 우리가 이방인이었을 때 하나님을 져 버리고 음란하고 추악핸던 것. 우리 이씨조선 조상들이 모르고 절두산에서 참수했던 것. 일제 1938년의 평양에서 목사,장로들이 신사참배 결의 한 것. 북한의 장대현교회의 건물을 부시고 김일성동상과 김영삼과 김대중과 노무현의 죄. 쓰자면 많지만 이만 줄이겠습니디.

  • 10.12.21 14:43

    형제님은 믿음이 있다고 하나 욕설을 해 놓으셨군요. 아직 누추한 말씀을 하시는 것은 자신이 육신에 속한 자라는 것을 드러내는 행위라는 것을 모르십니까? 앞으로 이런 덕스럽지 못한 행동은 이곳에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믿음뿐 아니라 모든 열매를 맺어야 하는 것입니다. 원수라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악한 자를 대적치 말라고 하셨습니다. 오른 뺨 치면 왼 뺨 돌려 대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형제님 자신의 마음 속에 죄가 품어져 있다는 것은 알지 못하여 회개할 줄 모르고 남의 죄만 지적해 놓으셨군요.

  • 10.12.21 14:40

    올바른 신앙이란 말씀의 거울로 남을 비춰보고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비춰보고 회개할 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판단 자가 되지 말고 낮아 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세상 정치에 가담하는 것은 자신이 세상에 속한 자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셈입니다.

  • 10.12.21 14:41

    [요 18:36-37]
    3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37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려 함이로라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소리를 듣느니라 하신대

  • 10.12.21 14:41

    주님의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소리를 듣는다고 합니다. 이 말이 무슨 말씀인지 알지 못하는 사람은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역대 대통령님들의 죄를 지적하셨군요.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권위에 순복하라고 하셨습니다. 세상 정치에 가담하는 것은 자신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과 같습니다.

  • 10.12.21 14:41

    우리는 세상에 사나 세상 나라는 우리의 나라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된 우리의 나라는 우리 속에 은밀하게 그 영으로 임한 천국에 사는 것이요 농부이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심령 밭에 말씀의 씨를 뿌려 농사를 짓고 계십니다. 이 의미를 깨달았다면 쭉정이 처럼 버림이 되지 않기 위해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함으로 열매를 맺어 가야 합니다. 그리고 현재 영으로 은밀하게 임한 하나님의 나라는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추수될 것이며 그 때 공개적으로 드러날 것입니다.

  • 11.01.14 12:18

    그리고 기적에 대해서도 성경에는 다방면으로 말하고 있고 어떤 상황에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기도자의 일방적인 믿음으로 일어나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병든 환자의 믿음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회개의 빛님 모친의 경우에는 믿음이 적고 복음을 전해도 순종치 않는 상태였습니다. 형제님은 형제님의 믿음으로 골육친척 모두를 구원하셨습니까? 지금 여기에서 말하고 있는 초점은 복음에 순종치 않으셨던 분이 어떻게 고생하시다가 임종하시기 전에 변화 되었는가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 10.12.21 14:42

    형제님이 큰 믿음을 가지신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이지만 상황을 고려치 않고 형제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더 중요한 형제사랑을 위해서 이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10.12.22 08:07

    아멘~~ 주님의 은혜 감사합니다.빛님 수고 많으셨어요~~

  • 10.12.20 23:55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주님께서 모든것을 참으며 기다려 구원하시는 손길이 너무 감사합니다 빛님의 기도와 수고와 순종의 열매인것 같아요

  • 10.12.21 00:08

    아멘~~ 유황불 못에서 건짐을 받으셨음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빛님 수고 많으셨어요.

  • 10.12.21 18:53

    한줌흙님 제가 욕설은 지웠습니다. 나는 5십여년 동안 생활하면서 누구에게도 쌍욕은 해보지 않았데 저주받은 김일성에게만은 쌍욕이 나왔습니다. 나는 육신에 속해 있습니다. 100% 영으로 살면 엘리아처럼 하늘로 올라갑니다. 나는 아직 못 만나습니다. 내가 형제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하셨는데 내가 형제?를 판단한 것으로 생각하기에 정말 미안합니다. 그러나 내가 그리하였던 것은 우리 믿는 사람들이 무슨 일을 당하면 먼저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아사마냥 의사를 찾는 나의 모습을 바라보아서 애타는 마음으로 글을 쓴건데 미안합니다. ㅎㅎ

  • 10.12.21 23:47

    대부분 이런 지적을 하면 자기가 썼던 글을 지워 흔적을 감추거나 더 이상 참여하지 않거나 탈퇴를 합니다. 그러나 형제님께서는 권면을 듣고 돌이키시니 고맙습니다.

  • 작성자 10.12.22 09:42

    맞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믿음 없음을 회개할 때 문제가 해결됩니다. 모두가 다른 우상들을 버리고 전능하신 하나님만 의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책망을 사랑으로 받으실 줄 아는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ㅎㅎㅎㅎㅎ

  • 10.12.22 16:37

    하나님의 구원이 빛님의 어머니에게 임하셨음을 감사드립니다. 빛님 힘내세요!!

  • 10.12.23 11:54

    한줌흙님! 다윗의 토설을 아시나요? 시편 22:20절을 읽어보세요!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이 그처럼 쓰인다는 것은 이상합니다.
    예수님께서 성도들에게 말씀한 원수는 혼적으로 말씀한 것이지요!
    영적인 원수는 누구입니까? 그는 찌근찌근 밟아도 성이 않찰덴데~

  • 11.01.04 11:35

    여기에서 시편 22편 20절은 왜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그리고 여기에서 내게 혼적과 영적을 나누어 말씀하시는 이유는 또 무엇 때문입니까? 난 형제님이 민망하실까 봐 직설적으로 말씀드리지 못하고 우회적으로 말씀을 드렸는데 깨닫지 못하시니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형제님은 우월의식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래서 자신의 잘남을 나타내고 싶은 욕구가 강하십니다. 그 증거는 첫째로 영으로 형제님의 심령을 보니 자만심이 아주 높아져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증거는 형제님이 이곳에 써 놓으신 글이 그것을 나타내줍니다.

  • 11.01.14 12:24

    내가 형제사랑을 말씀 드린 이유는 형제님께서 남에 대하여 비판과 판단하는 글을 써 놓으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지켜야 할 교훈을 말씀 드린 것입니다. 그리고 형제님께 드리고 싶은 말은 우월의식과 자신을 나타내고 싶은 마음을 지적하고 싶었으나 그 말씀을 차마 드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회적으로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 말씀 드린 것입니다. 회개의 빛님의 어머님은 잘 믿지 않고 불신이 가득한 상태였기 때문에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 분에게 병원 대신 청평 강남 금식 기도원에 가서 금식을 하라고 권한다고 들으시겠습니까?

  • 11.01.14 12:24

    형제사랑을 위해서 그런 것들을 고려하지 않으면 사귐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형제님은 적절치 않은 말씀 곧 형제님이 하고 싶은 말씀을 해 놓으셨습니다. 그 이유는 곧 형제님 속에 있는 우월의식이나 자신을 드러내고 싶은 강한 욕구를 기회를 얻어 드러난 것이라고 봅니다. 지금 여기에서 시편 22편 20절을 아냐고 물으신 이유도 같은 유형이라고 판단됩니다. 난 비판하시는 형제님에 대해서 천국 백성이 지켜야 할 법을 말씀 드린 것인데 형제님은 내가 마치 원수사랑 방법을 말한 것처럼 오해하시고 그 원수사랑 방법을 세분하여 혼적과 영적으로 분류하여 말씀하셨군요.

  • 11.01.04 11:35

    이것도 형제님이 혼과 영의 분리에 대한 자신의 지식을 드러내고 싶은 의도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모든 것을 말씀하실 때 정확하게 말씀하시든지 아니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악한 자를 대적치 말며 오른 뺨 치면 왼 뺨을 돌려 대라는 말을 한 이유는 형제님이 특정인에게 비판하고 욕설을 하신 것으로 인해 악한 자를 대하는 방법을 말씀 드린 것이고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을 인용한 이유는 성경에서 요구하고 있는 믿는 자들의 행할 도리를 말씀 드린 것입니다.

  • 11.01.04 11:35

    그런데 형제님은 내가 말하지도 않은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이 그처럼 쓰인다는 것은 이상합니다.’라고 써 놓으셨습니다. 난 원수를 사랑하는 방법을 말한 적이 없습니다. 내가 말한 것은 악한 자를 대하는 방법을 말한 것이며 또 믿는 자들이 지켜야 할 도리를 말씀 드린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말하는 의도를 파악 못하고 계시며 자신이 하고 싶은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 11.01.04 11:35

    내가 무슨 말씀을 드려도 들으려 하지 않으실 것 같아서 결국 이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형제님에 대한 주님의 음성이 계셨습니다.
    열띤 논쟁~ 그래야 그들이 깨닫는다. 이렇게 말씀하셨고 또 글을 올리시기 전날 말씀하시기를 ‘기초사역자 000을 기용하였으니 그를 변화 시켜 옳은 대로 인도하라.’ 라고 말씀하셨으며 또 전에 말씀하시기를 ‘그의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기 위해 너를 사용할 것이니’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 11.01.04 11:35

    물론 형제님이 주님의 음성을 믿지 못하거나 믿더라도 자신의 마음이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거나 고침 받기를 거부하신다면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그것은 형제님의 선택의 문제입니다. 그러나 난 명 받았으니 순종할 수밖에 없습니다.

  • 11.01.04 11:35

    회개의 빛님 글 밑에 꼬리 글로 쓰신 형제님의 글은 형제님 자신을 과시하는 내용은 될지라도 형제사랑을 위한 교제 글로는 그 표현 방식이 적절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 10.12.23 19:53

    모든것을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모든것이.이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빛님 힘내세요~~화이팅

  • 11.01.27 21:57

    혼과 영의 분리에 대한 자신의 지식을 드러내고 싶은 의도가 있다고 판단됩니다는 것에 대하여 제게 깨닭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영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저는 집안에서 영적인 것보다 혼적으로 너무 강하다고는 말들을 합니다. ㅎㅎ 말하자면 잔꾀가 많다고나 할까!

  • 11.01.28 20:39

    ㅎㅎㅎㅎ~^^

  • 11.06.27 11:25

    아멘~ 글 감사합니다

  • 11.06.28 09:33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