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승무원학원 윙스카이]항공사의 실무/임원/최종면접의 기준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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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승무원학원 윙스카이]항공사의 실무/임원/최종면접의 기준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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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무면접 실무면접은 역량평가다 뭐다 헛소리 하지만, 실제로는 이미지와 신장조건이 7할을 차지 한다. 다만, 이 기준은 항공사마다 조금씩 다르기도 하고 많이 다르기도 하다. 댄항공의 경우에는 1차 실무영상은 대체로 이미지에서 합불합이 갈린다. 하지만, 이미지로 전부를 선발하는 것은 아니다. 학벌이나 스펙등이 경쟁력이 있으면 충분히 통과는 가능하다. 다만, 신장조건은 영상 면접 특성상 확인이 되지 않음으로 1차 실무영상에서는 체크 사항이 안된다. 하지만, 저비용항공사는 다르다. 인공이나 수과 부천이나 연성대등, 이미지가 좋은 친구들도 1차 실무면접에서 상당수 탈락한다. 아니, 심지어는 서류에서 대부분 갈려나가는 경우도 많이 있다. 저비용의 실무면접은 기준점이 다양하다. 이미지가 좋은 일정부분의 지원자, 스펙이 좋은 지원자, 활용도가 좋은 지원자등 다양한 기준점이 바탕이 되기 때문에, 절대로 한쪽으로 몰리지 않는다. 단순히 이미지가 좋은 지원자들만 선발한다면, 인공이나 항공과 계열 학생들이 무수히 탈락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2. 임원면접 임원면접 까지 갔다는 것은 이미지나 스펙 그 무엇이든 해당 항공사에 입사할 수 있는 기본은 갖추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때부터는 이미지 반영지수가 조금은 떨어지게 된다, 이미지 반영지수가 얼마정도인지는 수치화할 수 없으나, 임원면접 단계부터는 지원자의 태도나 회사와의 매칭포인트가 제대로 맞는지를 확인한다. 통상, 대한항공 임원에서 탈락하는 대부분의 경우의 수는 개인성향잉 대한항공의 조직문화와 맞지 않는 부분에서 탈락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특히, 개인성향이 강한 지원자들은 댄항공의 조직문화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면, 얄짤이 없이 탈락한다. 다만, 저비용항공사의 임원면접의 경우에는 지원자의 활용도가 부족해서 탈락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저비용항공사의 경우에는 조직문화와 맞는 지원자 보다는 업무를 잘할 수 있는 활용도 측면에서 선발하기 때문에, 대한항공 면접 준비 내용으로 면접을 준비하게 되면, 탈락하는 경우가 많다.

3. 최종면접. 대한항공의 최종면접을 화백제도라고 한다. 한명이라도 점수가 좋지 않으면, 탈락한다. 최종에서 탈락하는 경우는 대부분은 캐릭터가 다소 강하거나, 말실수를 하는 경우 탈락하는 경우가 있다. 단, 저비용 최종의 경우에는 사장님의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저비용 최종을 갈 땐, 해당항공사 사장님의 출신과 성향이 무엇인지 , 회사가 추진하고자 하는 년간목표등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가야 한다. 특히, 사장이 직접 질문하는 경우도 많이 있기 때문에, 사장님의 가치관과 항공사의 방향과 동떨어 질 경우에는 탈락하는 경우가 많다. 여러가지 변수도 있다. 하지만, 그 탈락변수를 모두 대처하는 건 불가능하다, 하지만, 기본적인 것에 충분히 준비하며, 변수 또한 극복할 수 있다는걸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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