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철수님, 새소리님, 설악산님, 모모님 나오셨습니다.선녀바위님이 준비하신 설탕수박이 산행후 지친 몸을 살아나게 했습니다.중간 지점에서 만난 젊은이들과 함께 사진도 찍었습니다.바위산 위에서 멜로디님이 [남촌]을 멋지게 불렀습니다.
첫댓글 꾸뻑!사진 이뿌게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데이! 행복한 산행이었읍니다~~ ^^
첫댓글 꾸뻑!
사진 이뿌게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데이!
행복한 산행이었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