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벽돌 타일 전문 브랜드 "윤벽돌 타일"입니다
■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테라코타 440 그레이 롱타일"이며 너무 진하거나 또 너무 밝지 않은 그레이 컬러로 베이직하면서도
• 어느 정도 무게감을 주어 빈티지 하지 않고 세련된 외벽 마감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자재입니다
■ 전체적으로 테라코타440 그레이 롱타일은 본 가지고 있는 컬러에 크림 한 스푼을 얹은 것 같은 컬러감이 특징인 제품이랍니다
• 위 현장에서는 화이트 롱타일과 그레이 롱타일을 복합 시공하여 투톤 시공 진행하였으며
• 원하시는 건축물의 분위기에 따라 컬러 선택하여 시공 가능합니다
■ 그림자진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보았어요 한 톤 더 묵직한 느낌의 컬러감이 드러나고 있네요 햇빛이나 조명에 따라 그리고 보는 시각에 따라 조금씩 컬러감 차이는 있답니다
■ 주변에 건물들이 빼곡하게 있고 도심 속에 있는 건물이라면 올블랙이나 밝은 화이트 컬러감의롱 타일로 외벽 마감하여 와이드한 길이감을 뽐내고 있는 스타일의 제품으로 트렌디한 외벽을 연출하기 좋은 자재입니다
• 하지만 위 그레이 시공 사진과 같이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베이직한 그레이 컬러를 원하신다면 지붕이나 창 주변 컬러 강판을 밝은 색 혹은 어두운 블랙으로 연출하여 컬러를 돋보이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좌측 부분 깔끔하게 시공 완료된 모습입니다 위 현장도 필로티 부분이나 지붕, 두겁,창문대, 갈바 등 화이트 컬러로 통일하여 선이 정리된듯한 느낌을 보여주어 지저분하지 않고 깨끗해 보이는 외벽을 디자인할 수 있었습니다
■ 코너 타일이 생산되는 제품으로 건축물의 퀄리티를 높이시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리는 자재이며 코너 타일 보유 및 코너 시공 가능합니다
• 위 현장에서는 코너자재, 코너시공비 등 재정상의 이유로코너 타일을 사용하지 않고 평타일만으로도 깔끔하게 커팅하여 코너 마감 진행하였고
• 창틀 주변을 제외한 각이지는 곳에는 모두 동일하게 평타일을 컷팅하여 작업 완료했습니다
• 창문 주변의 경우 신축 느낌을 내기 좋은 화이트 갈바로 따로 재료 분리를 해 주셔서 평타일로 그 주변을 빡쳐 깔끔하게 시공했는데요
■ 모든 현장들이 다르기 때문에 창이 안쪽으로 함몰되어 있는 경우 따로 재료 분리를 해 주시지 않는다면 평타일로 동일하게 커팅하여 시공 진행 가능합니다
■ 코너타일 사용만으로도 조적 분위기의 90% 이상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코너 타일 자재만의 특징이며 타일 시공만으로도 조적 분위기를 낼 수 있다는 것이 인건비, 시공비, 자재비 등을 고려했을 때 조적에 비해 가성비 좋고 완성도 있는 건축물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코너 타일의 경우 제작 과정이 어렵고 한 번에 많은 생산을 진행하고 있지 않으며 때문에 제작 과정에 따른 공급이 어려운 자재이기 때문에 코너 자재비, 시공비가 비쌀 수밖에 없어요
• 하지만 모든 면적을 코너 타일로 시공하지 않고 각진 부분, 문 주변, 창틀 주변만 시공 진행하기 때문에 파벽 시공 진행 전 코너 타일이 생산되는 제품이라면 한 번쯤 고려해 보실 만합니다
제품명 : 테라코타440 "화이트"롱타일
제품 규격 : 440 * 50 * 12T
1m² : 32ea ( 줄눈 20mm 기준 )
1Box : 32ea (18kg)
코너 : 40ea (2.72m / 17kg)
1 파레트 : 96box (1.73kg)
컬러 : 화이트,아이보리,레드,그레이,진그레이,블랙
■ 불에 한번 구워 소성해 낸 제품으로 기존 양생되어 나오던 롱타일에 비해 내구성 및 강도력이 높게 제작되었습니다
■ 반질거리는듯한 미장 표면이 특징인 제품이며 오랜 시간이 지나도 컬러감이 변색되거나 색빠짐이 거의 없어 아름다운 외벽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과하지 않은 생활 스크래치 오염 등은 가벼운 물걸레질만으로도 지워집니다
■ 앞뒤가 구분되어 있는 제품으로 뒷면 홈 디테일이 있어 외벽에 더욱 잘 부착되어 있을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 윤벽돌 타일 직영 시공 팀으로부터 FM 시공법으로 드라이비트부터 파벽 시공까지 진행하셨다면 탈락될 위험성이 거의 없는 제품이에요 만약 자연 탈락될 경우 AS 진행해 드리고 있으며 그 외에 외부적 요인으로 인한 파손 및 탈락의 경우 유료 보수 시공까지 진행해 드리고 있으니 시공 진행 시 참고 부탁드려요
■ 햇빛에 비춰진 건축물 뒷면이 가장 예쁘게 나온 것 같아 조금 아쉽습니다 앞부분을 예쁘게 찍고 싶었는데 말이죠
■ 햇빛에 그림자는 시간, 날씨에 따라 자재의 컬러감까지 다르게 보이는 느낌이 있으니 사진은 참고해 주시고
• 자재 샘플이나 직접 보고 싶으신 분들은 윤 대리에게 유선 상담 진행 후 샘플 발송이나 미팅 요청해 주시면 된답니다
■ 벽돌 타일은 가장 오래된 건축 자재로서 클래식한 멋이 있는 스타일의 제품인데요 오랜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외벽에 시공 진행되는 다른 부자재들(금속,강판,우드)과도 잘 어우러져 멋스러운 외벽을 완성시킬 수 있다는데 장점이 있습니다
■ 저녁이 되면 조명,간접등으로 인테리어 효과를 주어 빈티지하면서도 벽돌 타일 제품에서만 느낄 수 있는 고풍스러운 느낌의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으니 조명을 잘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그레이 컬러에도 다양한 컬러감들이 존재합니다 명도가 낮은 그레이부터 명도 높은 그레이까지 그리고 차가워 보이는듯한 그레이부터 따뜻하고 묵직한 그레이까지 "테라코타 440 그레이 롱타일" 은
• 너무 가볍지만은 않은 그레이톤에 크림 한 스푼을 얹은 것 같은 포근한 느낌이 드는 겉표면과 컬러감이 특징입니다
* 줄눈은 비둘기 줄눈을 시공하였어요
■ 윤벽돌 타일은 자재 전문 업체이며 직영 시공팀과 함께 움직이고 있어 현장 상황에 맞게 자재 납품부터 전문 시공 문의, 견적, 진행까지 다이렉트로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 줄눈 시공 완료 후 건축물의 창 그리고 문 쪽 부분은 모두 실리콘 처리하여 창문 주변에 줄눈이 물을 먹어 내부 안쪽까지 물이 타는 것을 방지하고자 현장에 요청 드렸고 깔끔하게 실리콘까지 마감한 모습이네요
■ 줄눈이 아직 다 마르지 않아 색감이 조금 진해 보이는데요 사실은 위에 보이는 줄눈 색깔보다 조금 더 밝은 컬러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가장 베이직한 줄눈 컬러로는 비둘기, 회색, 농회색, 백색 네 가지가 있고 그 외 나머지 컬러들의 경우 아이보리, 레드, 핑크등 발주 후 주문 제작이기에 여유 있게 발주 넣어 주셔야 한답니다
■ 요즘은 위 현장처럼 두겁을 짧게 빼 깔끔하게 마감하는 것이 인테리어 특징인데요
■ 모든 외장재들을 포함해 벽돌 타일 건축 자재로 외벽을 마감하시기로 결정하셨다면 후레싱이나 두겁을 길게 빼 물을 타는 것을 방지하여 눈물 자국이나 백화 현상을 조금이나마 예방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위에 보시는 사진처럼 두 컵을 짧게 빼 놓은 두겁울 원하신다면 날씨가 좋을 때 시공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날씨가 좋을 때란 비가 오지 않고 오전 오후에 기온 차가 크지 않은 계절을 말합니다
■ 화성시 향남읍에 위치한 쇼룸이 있어 벽돌 타일등 다양한 건축 자재를 보실 수 있으며 상담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영업부 특성상 현장 외근이 많아 방문 예약은 필수
• 평택에 위치한 대형 전시장 도 있어 출발하시는 위치에 따라 더 가까운 곳에서 미팅 가능합니다
샘플 요청 (착불)
견적서 요청
현장 방문 요청
☎ 010 - 7180 - 3689
* 자재 상담이 필요하시거나 파격시공 문의 가능하며 부담 없이 연락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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