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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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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23-2) 추억을 끄집어내다 / 최미숙
최미숙 추천 0 조회 37 23.09.24 13:3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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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4 16:44

    첫댓글 선생님. 잘 읽었습니다. 저도 순천 좋아해요.

  • 23.09.24 17:29

    아빠와의 피서 추억 부럽네요. 아빠랑 놀러 간 기억이 없어요.

  • 23.09.24 21:16

    자상한 아빠이셨네요.
    저도 아버지랑 정다운 시간을 보낸 적이 없는 것 같네요.
    그립습니다.

  • 23.09.24 21:38

    아빠와의 추억담이 유년의 기억을 소환해줍니다.
    잘 읽었습니다.

  • 23.09.24 23:09

    내 고향도 시골인데 정말 많은 것이 변했어요. 순천은 웬지 정이 가는 고장입니다.

  • 23.09.24 23:56

    잘 읽었습니다. 다정한 아버지와의 추억이 있는 글, 따뜻하네요.

  • 23.09.25 08:29

    국가 정원과 순천만 습지 공원이 만들어진 후로 자주 찾는 곳입니다, 아점으로 먹는 게장 정식의 맛은 늘 새롭습니다.

  • 23.09.25 11:28

    좋은 아버지를 둔 사람이 부러웠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아버지를 팔아서 등단을 했는데, 언젠가 마음이 내키면 아버지 2탄을 쓸 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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