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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단양팸 포스팅(후기) 스크랩 충북 제천 단양 으로 역사문화 의 발자취 1박 2일 의 여정 제 2탄
하림 추천 0 조회 149 11.09.24 21:2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제천, 단양 여행 1박2일을 일정표대로 나열을 하다보니 마무리를 멋지게 잘 해야

하는 맘으로 어제의 미비한 부분은 반성하고 오늘의 활기찬 하루를 시작함에 어제의

일정을 돌아보며 멋지고 알찬 둘째날을 맞이한다.

 

09/17(금) 08시넘어서 서울역14번 출구에서 버스를 타고 출발하여 첫번째코스로 제천

한방생명과학관(한방바이오박람회)를 둘러보고 두번째 도착지 제천의림지를 둘러보고

중식(노다지식당,약채락)을 먹고 제천 무암사 산악체험장을 하고 청풍리조트에 여장을

풀고 제천,단양여행 의 관계자 분 들께서 관광설명회를 해주셔서잘 듣고 저녁을 먹으러

학현식당(닭백숙,닭볶음)을 먹고 숙소로 와 마무리한후 취짐을 하고 둘째날을 맞았다

 

오늘의 09/18(일) 일정은 먼저 아침을 먹으러 항금가든(황태해장국)을 가서 아침먹고

출발하여 제천 청풍문화재단지로 가서 둘러보고 유람선을 타고 (청풍호에서)→(장회나루)

단양으로 넘어가면서 옥순봉,구담봉을 관람후 단양팔경 제 5호인 사인암을 보고 중식(돌집식당,마늘정식)

먹고 온달관광지에서 온달동굴,온달산성,드라마세트장을 관람후 단양팔경의 제 1경과

제 2경인 도담산봉과 석문을 관람후 단양출발해서 서울로 도착하는 일정이다

자 그럼 둘때날을 시작해 볼까요

 

 

아침은 황금가든에서 든든한 황태해장국을 먹고 힘차게 출발한다 너무나 시원한 아침밥상이었다

 

 

열심희 꿇고 있는 황태해장국이 재료도 많고 국물색깔이 뽀얀히 진국입니다요

 

 

청품문화재단지의 첫관문 팔영루(지방유형문화재 제35호) 이다  이곳 청품문화재단지 는 충주다목적 댐 으로

말미암아 제천시의 청풍면을 비롯하여 5개면 61개 마을이 수몰되므로 이곳으로 옮겨와 문화재 단지를

이룬 곳이다

 

마침 낭만을 위하여 라는예능프로그램을 만나게 되었다  최수종씨가 MC로 오프닝 찰영이 한창이다.

촬영중이라 사진 촬영을 못하게 했지만 운좋게 하나 주변을 ?다가 멀리서나마 촬칵했다.

촬영중이라 목소리,몸짓까지 신경을 쓰게 만들었다 촬영스템들이 통제를 했기때문이다.

 

 

망월산성 담벼락이다 힘들게 계단을 을 오르고 올라 찾아온 것이다

여기 정상 누각 에서 청풍호를 바라보면 제천 시내도 한 눈에 아주 잘 보입니다

 

 

여긴 유람선을 타려고 가는 청풍호 나루터다 여기서 단양으로 가면 장외나루터다

유람선을 타고 가면 주변의 절경중 하나인  제천10경 중 제8경인 옥순봉을 만난다

이옥순봉을 끝으로 제천은 안녕 단양으로 넘어간다

 

 

유람선을 타고 가다 안내 해준 봉우리 인데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는다 어쩌지 그러나 절경이다

 

 

옥순봉이다 이쁘죠 너무 아름다워요

 

 

단양 장외나루터 입니다.

 

 

단양 팔경 제 5 경 사인암 입구 입니다  여기서 부터 걸어가야 합니다

 

 

멀리 사인암 이 보입니다 어머나 세상에 감탄만 나옵니다.

 

 

사인암으로 가기전 예쁜 절이 나온다.

마침 불당에서 군인들이 예불을 드리고 있었서요

 

 

점심을 먹으러 돌집식당으로 마늘정식을 먹으러 왔어요 너무 맛났어요

 

 

단양하면 육쪽 마늘이 유명하죠 다양한 마늘 요리 입니다.

 

 

상추쌈에 삶은 고기를 돌솥밥과 함께 마늘을 넣어 먹는 것이 어찌나 깔금하고 담백하고 뭐라 표현하기 어려다.

 


 


 


 


단양 시내에서 출발하여 경치 좋은 남한강 길을 지나 도착한 온달관광지 이다 이곳은 드라마세트장과

온달산성, 온달동굴이 있습니다.

 

 

수많은 드라마를 촬영한 곳 (태왕사신기,연개소문,천추태후)등 고중을 거쳐서 설계하여

만든 것이지만 헛점도 있긴 마련이다 콘크리트로 만든 벽돌인것 같다.

허나 잘 만들어진 옛 궁궐을 보는 것 같다.

 


 


 


 


온달 산성은 온달 장군이 고구려 나라를 지키기 위해 만든 고구려 산성 유적지 이다

온달동굴은 시간이 없으므로 보지 못하고 입구만 다녀와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장소다

온달산성을 두러보고 오느라 너무 소진이 된것 같다 다른분들은 구석구석 여기저기

잘들 다니면서 좋은 사진을 많이 찍어는데 저는 느려서 못가본 것이 많아 나중에 다시와서

멋진 사진과 후기를 또 올리겠습니다.

 

 

단양팔경중 제 1경인 도방삼봉이다 언제나 여기 올때는 밤이라 좋은 경치와 풍경을 놓치기 쉽상인데

오늘은 그러치 않아 너무 기쁜맘 으로 촬영을 했지만 제 2경인 석문이 기다리고 있어서 발갈을 돌렸다.

 

 

단양 팡경 중 제 2경인 석문이다 드라마 추노를 보면서 어머나 우리나라에도 저렇게 절경이 있는것야

저기가 어디야 하면서 인텃넷 검색을 하면서 찾았던 곳 꼭 기회가 생기면 꼭 가보리라 결심한 곳이

눈앞에 있다 오르는 계단이 너무 힘들었지만 음악분수 의 노래를 들으면서 오른 것이다

음악분수도 하나의 트래일이 된것 같다

 

이렁게 1박 2일을 무사히 마치고 서울로 귀경 할수 있어서 감사하고 고맙고 행복했으며

또다시 좋은 기회가 생겨서 또다시 오래도 기꺼이 다시 오고 픈 멋진곳이다

여정을 마치며 감사합니다.

 

제천에서 단양으로 가는 남한강 드라이브 코스 지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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