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수업 6주차 믿음과 잠재의식을 놓고 에미꼬선교사님께서 가르쳐주신 여러가지 장자의 선포와 축사, 3가지 상상기법, 시각화, 스크립트, monkey train 등으로 적용하면서 처음에 잘 안되는 것을 구체적으로 꾸준히 할려니 뇌가 과부하걸려 머리에 쥐 나는 줄 알았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우리 아하브반 기도회 때 아버지의 마음을 구하며 나갈 때 아버지가 초자연적으로 저의 무의식 룸에 침투해 들어 오셔서 그 벽에 벽지가 뜯겨나가고 움푹 파이고 썩어 있는것, 피 묻어 있는것, 갈고리같은 걸로 할퀴져 있는 마크들을 하나 하나 애잔하게 보시며 ‘너는 가만히 있어도 돼 그냥 내 곁에 있으렴 아프지 않을거야 내가 이것들을 하나 하나 터치하며 벗겨내고 씻길 때 나의 사랑과 안식이 너를 감싸며 지켜줄거야”라고 하시며 모든 것을 아시는 그분의 너무나 부드러우시며 세심한 손길로 어루만지시고 한량없는 자비와 긍휼의 깊은 사랑의 눈빛은 나의 모든 것을 녹여내는 통곡의 사랑으로 터져 나왔다. 각 세션마다 ,ABM 모든것을 통해 세심히 도우시는 아버지의 성실과 자비하심과 사랑을 어찌 기록을 하지 않으리!
특별히 집중하며 삶에서 적용한 것은 남편의 변화, 큰딸과 아는 동생의 4기 정체성스쿨에 들어가는것이었는데 남편의 큰변화는 술과 함께 식사자리에서 부정적 말들이나 짜증, 신경질, 분노조절이 어려운 사람인데 3주 이상 한번 큰소리 난 것 빼고 부정적인 말, 감정은 한번도 없었다. 마치 순한 양같이 자상하고 스윗한 남편으로 변해가고 이번 주는 집에서 고기 구워 먹는데도 술을 먹지 않았다는 놀라운 사실과 목요세션에서 초자연적으로 다리 근육 생긴 것을 옆에서 큰딸이 증인으로 같이 얘기하니 듣는 것, 오늘 첫 아웃리치 있다고 했는데 출근한 뒤에 줌 미팅 잘 하라는 격려 메시지도 보냈다. 큰딸도 아빠가 전에는 엄마에게 경직되어 있는 부분이 좀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것도 없고 엄마를 많이 위하고 변한거 같아 라고 말을 한다. 그리고 3개월 전에 아는 동생에게 ABM을 전하고 1월 말에 4기정체성 스쿨 광고를 카톡으로 보내주고 큰딸 기도할 때 한번씩 상상하며 선포했는데 2틀 전 드뎌 등록을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할렐루야!
둘째딸이 학창시절 왕따와 친구 관계에서 소외감, 눌림과 위축이 심해 친한 친구도 별로 없이 가족하고만 거의 지내는데 대학교 2학년 복학하면서 오티 때 가니 처음 보는 새로운 친구들이 이미 그룹들로 형성되어 있어서 어디 들어가기가 힘들 것 같아 라고 첫날 점심시간 때 우울한 목소리로 나에게 전화가 와서 격려하면서 기도하겠다고 했다. 그때부터 다음 날까지 집중 상상 선포와 축복권으로 만남의 축복, 자유함 풀어지는 것, 영적분별, 여호수아같이 강하고 담대함 풀어지는 것으로 혼자 기도만 했는데 둘째날 저녁 때 생글 웃는 얼굴로 들어와 자기가 어떤 얘에게 먼저 말도 걸고 해서 그 친구 그룹친구들까지 5명 사귀고 점심도 먹었고 또 어느 건물인지 몰라서 물어서 따라 간 얘가 있는데 걔는 자기 친구들하고 얘기하는 거 보니 성격이 강하고 나랑 안 맞을 것 같아 마치고 조용히 나왔다고 한다. 할렐루야! 상상 선포한데로 영적분별과 자유함으로 풀어주신 주님을 찬양하고 수, 목요일 오늘까지 학교 갔다 와서 재잘재잘 친구들 또 사귀고 있었던 얘기한다고 정신없다.ㅎ 어찌 이리 좋을 수가!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이렇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선하심 안에 있는 말씀과 생각들로 상상과 시각화 여러 기법들로 집중 반복하며 그리고 아버지의 초자연적 계시와 예언, 기름부으심으로 믿음이 더 부어지면서 에너지의 내공이 조금씩 생기는 것 같다. 이제는 생각에서 부정적이거나 비교의식, 사람의 눈을 의식한 찌꺼기 같은것들이 저 멀리서 쪼맣하게 올라 오면 그냥 불의 에너지에 태워지는 것이 영으로 느껴지며 거룩하고 정결한 긍정적인 믿음의 생각들로 더 확장되어 채워져 뇌에서 활발히 연결되는 것을 느낀다. 하늘의 천상의 것들을 풀어내는 장자의 정체성으로 빚어져가는 놀라운 유익을 맛 본 한 주간이었다.
놀라우신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멘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역사하시는 ABM에 아브람함박사님과 에미꼬선교사님께 강경희자매님께서 정렬되니 하나님의 장자로 세워지고 가족이 연합되고 회복되어짐을 축하드려요 기도하시는 남편과 두딸도 곧 ABM에들어오게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아멘! 박송희자매님 감사드리고 저희 가족들이 ABM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 정렬되어 초자연적 삶이 일상이 되어 살아계신 주님을 전하는 장자들 되어요..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버지는 하난도 아프지않게 치유하신다
완전 공명됨니다
하나님에 특별한 세심한 사랑 💕
경희자매님의 깊은 임재와 누림
저도 팍팍 땡김니다
그동안 못다한 사랑이 이제 터지기 시작하셨습니다
가정이 정렬되고 남편이 회복되니 이 가정이 천국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노은주자매님 축복 감사드려요. 저희들 주님의 심장안에서 못다한 러브 스토리가 사랑과 향기와 생명의 꽃으로 가정과 이웃으로 펑펑 터지고 있습니다..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빠하나님의 찐한 사랑을 받고 있는 경희자매님~
한 주 한 주 차곡차곡 쌓고 있는 건물이 놀라운 가속도로 세워지고 있으니 놀라울 뿐입니다!!
초자연적인 가정의 회복!!
하나님이 쓰시는 가정사역의 부르심을 자매님의
순종함으로,초자연적인 하나님의 터치하심으로
이루어가시니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아멘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정임간사님 저희들 달려가야 할 부르심으로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자연적인 가정 회복을 위해 살리시길 원하시는 아버지의 마음 심장을 침례를 통해 전이 받은 우리들입니다. 말씀이 그대로 우리가 되고 삶이 되는 하나님의 가족으로 누리는 자유함 가운데 순종으로 달려가보아요~
🌅
수업 첫시간부터 초자연이 풀어지더니 킹덤이 가정에 그대로 임해버렸습니다
주님께서 일하시니 경희자매님은 할일이 없어지고 일하시는 주님안에 있기만하면되는군요~^^
경희자매님께 거룩이임했습니다
이전까지와 다른 거룩함으로 더 나아가시게될것입니다 거룩하심을 노래하며 춤추며 열매맺고 뿌리게될것입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효준 간사님 선포와 축복에 감사드려요.
저희들이 함께 들어가야 할 안식의 자리, 주님이 친히 싸우시고 이루시는 그 자리로 이끌어가시는 주님이 너무 감사하고 좋습니다. 평강안에서 천상의 공기를 마시는 기분이예요~ㅎ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