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킥복싱 이벤트 J-GIRLS(은)는,3월2일(일)과5월25일(일)도쿄·디파 아리아케에서, 일본 여자 킥 사상최초의 세계 토너먼트 「World Queen Tournament 2008」(을)를 개최하는 것을 발표했다.
동대회는 일본인 선수층이 가장 두껍다는 50Kg급의 선수에게 스포트를 맞혀 한국, 미국, 네델란드, 오스트레일리아, 이탈리아의5개국으로부터 대표 선수를 초빙, 세계 최강 선수를 결정한다.
3월2일 1회전은, 한일 아시아 연합 팀이, 구미 대륙 팀을 맞아 싸우는 방식에. 세계 최강 여왕의 칭호와 우승 상금100만엔(준우승30만엔)(은)는 누구의 손에?
<토너먼트 출장 선수>
--1회전 한.일 연합팀 대표--
그레이샤아 아키(일본/소치타라다 시부야)
J-GIRLS 챔피언, WMC세계무에타이챔피언
파운드·포·파운드 일본 최강이라고 해지는 그녀가, 마침내 세계의 정점을 목표로 한다.일본 여자 킥 최고봉의 실력이, 미지의 세계 강호에게, 어디까지 통용될까?J-GIRLS의 위신을 걸어 일본의 에이스가, 출진.
하야시다 마사코(일본/전일본 킥복싱 연맹·후지와라짐)
J-GIRLS 1위
일본 제일 하드한 연습을 자랑하는 전일본 킥·후지와라짐의 홍일점.남자 선수와 같이 기른 근성은 피카이치.첫 국제전(11월4일 김태경전)의 무념을 풀 수 있도록, 여자 후지와라 영혼이 일어선다.
호시노 히사코(일본/전일본 킥복싱 연맹·용심관)
신가라테 왕자
합기도, 거합도, 유권법을 시작으로 하고, 무예백반에 통하는 무도가 대표 선수가, 세계 제패를 목표로 한다.신가라테 여자50kg급 왕자의 실력은 장난이 아니다.
김태경(한국/E.M.A구미영무짐)
IFMA무에타이 세계 왕자, 한국 격투기,킥복싱 챔피언
한국 대표 선수는 물론 김태경선수는 신가라테 왕자, 마유미(KFG)(을)를2R KO시키고, 충격의 일본 데뷔를 장식한 한국의 대표 여전사가 돌아온다.한일 통일 왕자를 목표로 하는 그녀이지만, 한일 통합 타이틀을 달성하기 전에, 세계 제패를 실시해 버리는건 아닌지??
--1회전 세계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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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넷사·에어 링(미국)
일남 일녀의 기대를 짊어진, Fighting Mother 일본 최초 상륙을 완수하게 되었다.어머니는 강해, 북미, 캐나다, 타이의 전장을 다니며 경기해온 늑대가 세계 제패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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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워무즈(네델란드)
네델란드의 초파괴왕 타이 론·스폰((카오클라이를 KO로 이긴선수))의 팀· 팀의 중핵인 여왕이,J의 링에 광림 한다.선 자세로 방어하는 기술 최강국 네델란드 대표 선수의 실력을 부착.우승 후보의 필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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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트르하스트(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레일리아의 명문, 블랙 드래곤회의 대리 사범을 맡는 여자 드래곤이, 일본에 온다.모국의 동지, 웬디·미란다의 복수도 그녀의 몫, 세계 제패와 함께, 그레이샤아 사냥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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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라·노트(이탈리아)
이탈리아 최강 선수가 J-GIRLS의 링을 강습하게 되었다.이 라·노트는,2003년11달,GIRLS SHOCK의 링으로, 윈디 토모미와 대격투를 연기한 실비아·바리시리와 이탈리아 국내에서 2번의 경기를 해서, 모두 승리를 거두고 있다. 무술 사밧트가 킥계에 대선풍을 일으킬까?
J-NETWORK
J-GIRLS결전, 히나마쯔리 「World Queen Tournament 2008 개막전」
2008년3월2일(일)도쿄·디파 아리아케
개장14:30 개시15:00예정
<대전 카드>
▼World Queen Tournament 2008 1회전제4시합 50kg계약 서바이벌 매치1
그레이샤아 아키(소치타라다 시부야)
VS
바넷사·에어 링(미국)
▼World Queen Tournament 2008 1회전제3시합 50kg계약 서바이벌 매치1
하야시다 마사코(전일본 킥복싱 연맹·후지와라)
VS
린다·워무스(네델란드)
▼World Queen Tournament 2008 1회전제2시합 50kg계약 서바이벌 매치1
호시노 히사코(전일본 킥복싱 연맹·용심관)
VS
제시카·트르하스트(오스트레일리아)
▼World Queen Tournament 2008 1회전제1시합 50kg계약 서바이벌 매치1
김태경(한국)
VS
실비아·라·노트(이탈리아)
일본 최초로 거행되는 이 경기는 여자 K-1 MAX라고 생각하면 쉬울것입니다.
첫 세계 최초의 퀸은 누가 될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