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준 이태리 망또 옷.반지^^
성경2023년 쓰기 읽기 2독 연이어 읽기 1달 반만에 신구약
까지 3독 했다네 놀래라~
2024년1월4일 영례 통화^^
자세한 말은 할 수 가 없고
사소한 것에 틀어져 1달 반 동안 전화도 서로 안하고 있었는데 1월4일
(하나님께서 이건 하나님의 방법이 아니라며 먼져 화해의 손을 내 밀라~기에
난 절대 안한다 했는데,
그리 말씀 하시며 전도 도 했고, 믿음의 선배로써
지는 자가 이기는 자라~ 먼져 전화를 하라고 하시기에) 아침이 되어 마음
변하기 전에 조심 스럽게 전화를 했더니
빨리 안 받아도 계속 했더니 전화를 받아서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해라~ 왜 전화도 한번 안했느냐 ~울먹이며
물으며, 내가 너에게 뭐 잘못 한것 있으면 용서 해줘라~!!
말 했더니 그렇지 않해도 전화 할려
했다~하며 서로 간에 과거를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안하고 반기며
풀렸습니다, 가슴이 답답 했던 마음이 펑 뚤리면서 참 잘 했구나^^
순종하는 마음으로....
생각 했지요 .밤에 10시에
전화가 와서 매주 토요일 섬기는 마음으로 교회 밥 봉사 하며
내일 팥죽을 끓인다 했더니 오겠다며 먹고 싸 달라고 했지요.
그리고 성전 단상에 화분을 내가 하나 10만원 정도 사다 놓으려고 한다
했더니 자기가 10만원을 주겠다기에 내가 먼저 할려 한다니~
토요일 10만원 강단 꽃값을 목사님께 드리고 교회에서 식사와
커피를 마시고 갔다....하늘나라의 행위책에
강단 꽃꽂이 헌금 6만원,을 주어 내가 5만원을 보태어
2024년 1월 꽃꽂이,값과 강단 꽃나무, 낚지볶음 10만원.
하늘나라 행위책에 기록 된다고 칭찬 해 주었지요
너희 교회가 크다 해서
우리 교회가 작다 하다고
깔보면 안 된다며 어느 곳 에나 다 하나님 계신며
오로지 감사한 마음으로
생각 하라 했지요, 속이 후련 합니다~ 하나님 말씀데로
시키는 데로 하니 후련하고 잘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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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노래교실 13년 다니며 300명중 회장까지
뽑혀서 다니다 3년 코로나로 쉬다가 함께
다니던 동생이 다시 새해
시작 하는데 다닐건가~
하기에 생각 해 보니
그때는 60살 젊었네요
지금 생각하니 젊어서 광내고 멋내고 흔들고 다닌것 같은데...
하나님 앞에 가까히 하다 보니
(모두가 헛되고 헛되도다)
차라리 주 3회 교회
다니며 음식봉사, 주일예배, 새벽기도, 하고 나머지는
열심히 작년 처럼 운동하며 살겠다 했지요...
내가 준 반지.옷들 상의.^^
내가 독일 여행가서 산 옷 영례에게 주니 잘 어울리고 내가
준 속에 모자 검정 티샤스도 받쳐 입으니 잘 어울리네.
초록색 반지. 팔찌.까지 주었지요
지영이가 준 (꽃무늬 청 잠바 )엄마 입으라고 주었는데
한번 입고 예쁘다며 달라기에
주었고 (구찌 모자).도 주었고 (밤색 멋쟁이 바지)도 주었지요
이테리 순모 망또. 와 한번도 안낀 반지.예쁜 은팔찌.도 주었지요
하나님께서 (이태리 벨벳 주황색 코트)를 교회 갈 때 입게 영례
친구를 주라기에 내가 좋아 하는 옷이고 암도 안 걸렸는데
왜 주라고 하시나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추수 감사 때 한번 입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주었지요 너무 맘에 든다고 하네요.그때 독일 엄마한테 산 건데...
자주색 호박 (20알) 목걸이도 한번도 안한것 외국 여행 때
사온것도 주니 너무 좋아하며 교회 갈 때 옷 마다 하고 간데요
(책크 머풀러)와 한번도 안 입은 (빨강색 바지)를 주었는데 만날
때 입고 나왔어요.1년 동안 만날 때 마다 시장 가방 끌고 다니는
곳에 한가방 가득히 아낌없이 매번 담아 주었지요.
모자. 머풀러.빨간바지.도
주니 예쁘다고 입고 나왔어요.!
2022년 11월에 처음 만나서 2023년 말 까지
성경 쓰면서 1독 읽으면서 합해서 2독 그후 한달 반 만에 1독
합해서 3독 읽고 교회 내 에서 신학대학 마치고
수요예배. 새벽기도. 까지
열심히 또 연이어 성경 읽어 나가는 중 이라네요
글씨도 넘 예쁘게 씁니다.
내가 처음 준 (검정 상의)와 (백화점 명품 바지)인데 30만원 인데
세일을 하여 15만원 하는 고급 바지를 허리띠를 졸라매어
이상하게도 입고 나왔어요. 그 후에 벨트도
2개 사서 주면서 허리띠를 매고 입으라 했지요.
하나님께 내가 너무 사치스럽게 많은 옷을 사고 해외 여행 다닌
것을 회개 기도 하며 죽기전에 옷을 맞는 사람에게 주겠다 하며
기도 했는데 딸들 동기간들은 사이즈가
커서 줄 사람이 없어 영례 친구가 신중동 역에 반찬을 해 와서
준다 왔는데 허리를 구부리는데 너무나도 초라하게 만원짜리
바지를 입고 와서 눈에 띄어 영례
친구에게 줘야 겠다 하고 주기 시작 했습니다 내옷은
전부가 백화점 명품 또 다 외제옷 이라 아무나 줄수
없다 생각 했지요.
~~~~~
상의 백화점 명품인데
35만원 주고 산 옷인데
친구 입으라 주었지요
장롱 3개 딸방 아들방
혼자서 다 쓰니 4분의1은 다 털어 옷을 주었어요.뭐에
홀린듯... 대략 악세사리 모자 스카프 각각 10개 이상씩
(약 1천만원) 정도 주었지요.조금도
아깝지도 않고 뭘 주었는지 생각도 안 납니다
내가 백화점에서 35살 때 사 입은 상의인데 40년
만에 입고 교회 갔더니 예쁘다고 하네요~ㅎ
2023년 12월25일 성탄예배 우리 교회 1등 섬김
일꾼 (박노숙) 권사님과 함께^^
(2024년 2월19일)
새벽기도 다녀와서 성령님께서(영례에게 전화 해라) 하셔서
구정과 새해도 지나서 해야지 하면서도 그런일이 있은
후 하기가 싢어서 한번도 안 했는데 화해
와 용서가 덜 된것처럼
하는 마음을 주셔서 전화 하니 반갑게 받으며 이번주에 한번 만나자~
하기에 이번주 토요일 영례가 사준 낙지로 낙지볶음 국수 사리
할거니, 와서 커피도 마시고 하자 하니 좋아 했어요,아들이
강아지 냄새 나고 하니 남들이 흉 본다고 앞으로는 우리집에는 안 데려 가고
교회에서 점심. 커피. 마시고 해어지자 했어요.
첫댓글 성령님께 순종하는 엄마 짱!
하나님이 기뻐하셨겠다 교회도 와서 함께 헌금하여 꽃화분도 드리고 팥죽도 나눠먹는 우정 보기 좋으니 앞으로도 이렇게 아름다운 관계 만들어가~~♡
두분 우정이 영원하길~♡♡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 앞에 순종하는 엄마 자랑스럽습니다 두분 모두 영과 육 모두 건강하게 항상 전진하세요 홧팅!
3남매가 다 왔다 가며 댓글과 하나님 은혜의 감동글을 써 놓고 갔네~모든것이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