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이형국(82세.남)전립선암 2기.투석
약 복용으로 암수치가 줄어든 다음 방사선 치료를 할 예정인데 약 복용으로 잘 치료되도록.
주 3회(월 수 금)하는 투석도 신장내과의 지시대로 실행할때 잘 적응하여 신장 기능이 회복 되도록.
김주윤(중1.남)횡문근 육종암 4기
항문 주위에 종양이 발견되고 사타구니 림프절까지 전이.팔 임파선도 가능성 있다는데 머리까지 번지지 않도록.
지금까지의 항암치료의 결과를 살펴보고 이후의 치료계획과 방법을 선택해야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육종암의 재발이나 전이를 원천적으로 막기위한 이후의 치료방법을 어떻게 선택해야 할지를 전문가인 의료인 조차도 가늠하기 어렵다 합니다.
부디 주윤이의 육종암을 완치하고 재발을 막기 위해 가장 적절한 치료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지혜주시고 길을 열어 주옵소서.
특별히 수술 여부와 시기 등을 정하는 문제에 있어 의료진과 당사자들이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이운작(여. 51세)
귀와 머리 쪽에 이명이 생겨 불면증으로 고생하고 있음.
이명과 청력이 너무 떨어져 더 나빠지는걸 방지하기 위해 보청기를 사용하고 있음.
병원측과 계속 상의해 가며 데시벨을 기간 두고 올려야 되는데 오른쪽 귀가 멍하고 막힌듯한 느낌이 나고 머리 전체가 찡~울리는 소리가 남.
증상이 좋아지도록.
불안한 증세는 많이 좋아짐.
양ㅇㅇ집사(69세.남)
골수이형성 증후군이 많이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됨(6개월 진단 받은 위중한 상황)골수 기능에 이상이 생겨 건강한 혈액세포를 만들지 못하여 적혈구,백혈구,혈소판 등이 감소하는 질환임.
혈소판 수혈로 두드러기와 가려움증이 있어 완화제를 복용해야 한다 함.
혈액 검사 수치는 좋아지고 있음.
가려움증이 사라지고 9/19일 부터 7일간 3차 항암 했음.
부작용이 사라지고 기운차려서 항암효과가 잘 나타나도록.
▫️ 김민서(17세, 여) 골수이식:
호르몬제 복용 중, 호르몬 수치가 안정 되도록, 심리적 불안증세도 안정ㅈ 되고 나이에 맞게 성장기 발달이 이루어지도록 .
▫️ 김혜연(42세, 여) 림프암이 폐와 위로 전이 :
6차 항암치료를 마친후 암세포가 보이지 않는 상태.
4월에 검사받았는데 이상이 없다함. 앞으로도 검사받을때 마다 암세포가 완전 소멸되어 보이지 않도록.
▫️ ○○○(40대, 여) 목 허리 디스크:
디스크가 심한 경추와 요추를 추나 치료 중, 일자목과 허리가 많이 교정되고 통증도 많이 사라져 숙면한다 함.
다시 직장을 알아보고 있는데 적합한 직장으로
인도하여 주시길.
▫️최영두(59세, 남) 골육종, 폐로 전이:
6차 항암치료를 마치고 2주후 검진한 결과 종양이 조금 더 커지고 안보이던 종양이 나타나서 7/12일 부터 먹는 약으로 표적치료하고 있는 중에 혈압이 오르고 몸의 수치가 낮아져 약한 약으로 변경하여 복용중.
10월에 있을 검사 결과가 나아지고 있음을 보게 하시고
최집사님께 넉넉히 감당할 힘과 능력주셔서 승리케하옵소서.
▫️ 김미라(61세, 여) 췌장암.
9/29일을 시작으로 6개월간 12회 항암치료 들어갑니다.
부작용 없는 치료의 효과가 나타나 림프절 전이가 완전히 치유될수있기를.
▫️ 이창수(65세, 남) 당뇨성신부전, 당뇨성 족부수술:
오른쪽 발가락의 염증으로 부분괴사가 생겨 구리 한양대병원에서 3/15일 괴사된 피부조직을 들어내는 수술을 함.
많이 회복되어 교회도 나오심을 감사.
완전하게 회복 되도록.
▫️ ○○○(70대, 남) 폐질환:
폐가 더 나빠지지 않고 기능이 회복 되도록
더 늦지않은 때에 하나님 만나 구원 받도록
▫️ ○○○(70대, 여) 만성신부전:
신장투석할때 평안케 하시고 기력을 회복시켜 주셔서 일상생활 할수있는 힘 주시길.
▫️ 최도영(79세, 남) 뇌출혈 .
아산병원에서 작은 재활병원으로 전원하심. vre균이 안정되도록.
1.재활치료로 몸의 움직임이 더 좋아지도록.
2.혈전이 문제를 일으키지 않도록.
3.추가 경색이나 출혈이 생기지 않도록.
4.호르몬 치료로 전립선암이 잘 치료되고 억제되도록.
5.인지 부분이 더 좋아져서 소통이 원활하도록.
6.팔.다리의 강직이 풀리고 움직임이 좋아지도록 .
7.우울하고 절망적인 마음이 생기지 않도록.
8.장의 문제가 해결되어 복통과 설사가 멎도록.
▫️ 김차순(85세, 여) 폐암:
3주 간격으로 항암치료할 때 부작용 없이 효과가 잘 나타나도록
▫️ 김정애(90세, 여) 파킨슨병:
파킨슨이 더 악화되지 않고 거동이 더 어려워지지 않도록,
자기애를 내려 놓고 진심으로 예수 믿고 복음을 받아들여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은혜로 천국 소망 가지고 사시도록.
▫️ 요양원에 계신 부모님: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건강이 더 나빠지지 않고 평안 누리시도록.
첫댓글 환우들의 몸과 마음을 하나님과 함께하여 강건하게 하고 쾌유의 은혜로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