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정일
이 넘은 세계가 알아주는 독재자 전제군주
지 애비 잘 만나 권력 세습했고, 그러나 지애비 반에 반도 못한 인간.
지 애비가 '흰쌀밥과 소고기 국'을 약속하여 권좌를 잡았지만
'흰쌀밥'은 고사하고 초근목피로 한민족을 300만 아사시킨 민족의 수치, 민족의 적, 공공의 적, 악질반동노무시키!! 핵무기 개발로 미국의 요시찰 인물이 되어 죽을 날도 얼마 안남은 반동노무시키~~
2. 김대중
30년간을 야당질하다 인제 잘 만나 운 좋게 대통령 되었다.
그러나 인제의 이런 일은 대중의 악덕에 비하면 새발의 피도 안 된다.
민족의 반역자 개정일에게 핵 개발 자금 6,000억 원을 현대를 통해 밀반출하고도
자기 시다바리시켜 북에게 '10원' 하나 공짜로 준 적 없다고 공갈쳤다.
그러고도 자기들 친인척과 3남들은 전두환과 노태우 부정한 거보다 더 많이 부정 부패한 '공공의 적'이자 '부정 부패의 노벨상 수상, 김대중 도서관이 이미 김대중이 사저이자 노무현의 브레인 상왕 역할하는 것 국민은 다 안다.
독도를 공동수역화하여 어민들에게 막대한 손해를 주고 최근에는 일본놈들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게 만든 장본인~~
3. 노무현
전두환에게 명패를 집어던져서 일약 청문회 스타덤에 올랐지만 이미 선배나 웃어른을 걸레 취급하는 속성을 간파한 국민들로부터 무수하게 선거판에서 낙선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아무리 변호사로 명성을 날렸지만 선거를 치를 동안 써댄 돈이 자기 돈은 거의 없고 누구 뒷배로 선거를 치렀다는 거였다.
막판에 몰리던 대중에게서 엄청난 도박자금을 받아 선거를 치루었다.
바로 '전자개표기'와 '노랑저금통' 꽃돼지였다.
그러면서 항상 하던 소리가 한날당의 10분지 1이상을 썼다면 물러난다는 개소리였다.물론 국민들은 개소리로 알아서 그 개소리를 실천하라고 들고일어나지 않았다.
하지만 국회의원 3분지 2가 의결한 탄핵을 받았다.
양심이 있었다면, 일말의 자존심이라도 있었다면 '대통령직 사퇴'가 정석이었건만
시건방진 어영방송들을 동원하여 탄핵을 부결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그래도 국민은 혹시나 하고 제발 정신차리기를 바랬다.
하지만 역시나 하는 짓이라곤 열꼰당의 과반 의석만 믿고 '친애하는 김정일' 동지가 열망하는 '국보법폐지'를 밀어 부쳤다.
비록 약골 열꼰당이라 국보법폐지를 못했지만 틈만 나면 '친애하는 수령동지 아들시키'에게 아부 떠는데 일가견을 가졌다.
김대중이 정일이가 '인민의 피'를 뽑아 '인민궁전'에 지애비 시신을 영구방부처리하니까 한다는 소리가
'김정일은 효자다'
개소리 하네.
그 김대중의 계승자 아닐랠까봐 이젠 더욱 목소리 높여 '김정일'의 대변자 같은 개소리 하네
'김정일 정권 자위를 위해서 핵무기를 만들 걸로 안다?'
자위는 무슨 얼어죽을 자위?
기쁨조로 맨날 인민들의 피와 눈물로 '파티'를 일삼는 반동시키에게 그렇게 아부 떠는 이유가 뭐냐?
공공의 적은 과거가 화려하고 깨끗했냐?
반일하면 훈장주고 반공하면 도끼질하는 저질인간!!!
4. 노사모
이들 미친 단체를 이끄는 그 명때지와 문성기는 삼류영화에나 나와서 '그때 그 사람'이나 찍지 않고 머하냐?
어차피 이들의 역할도 그때 그 사람의 '그 시다바리' 역할 밖에 할 것 없을 것 같은데?
5. 열우땅
한마디로 영화 '공공의 적2'의 그 시다바래시키하고 똑 같냐?
본 내용을 대검찰청에 올린지 2주가량 되는데 이젠 대검찰청에 로그인도 못하게 되어있네요~~ㅋㅋㅋ 그래서 나는 대검찰청을 믿지 않는다.
권력에 아부하는 시다바리넘들!!!
이상 영화 '공공의 적2'을 보고 느낀 점입니다.
영화 '공공의 적2'을 보고 무엇이 공공의 적, 나쁜 놈인지 아시길 바랍니다.
참 좋은 작품이지요. 눈물나더군요. 우리의 자화상이 아닐까요?
'공공의 5적'을 알면서도 행동하지 않는 것도 우리 민족의 수치가 될 것이다.
특히 노정권에 기생하는 반동 어용방송 언론도 함께 타파할 것이다.
*** 4.19정신 계승하여 부정선거 당선자 노무현을 타도하자 !!!
*** 노무현부정선거및 경제파탄 규탄대회 ***
4월23일(토) 오후 2시 부산역
~~~~~~ 노무현타도연합 ( www.freechal.com/nogou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