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제가 지금 야마하 V-459 + 클립쉬 퀸텟 + Sub12(우퍼)를 가지고 있는데요. 영화볼때는 대만족인데 음악은 많이 부족한거 같아요. 저는 첨엔 영화쪽에 비중을 두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뮤직 DVD나 오디오CD를 더 많이 듣게 되네요.(아무래도 영화보다는 소리에 더 민감해집니다) 스피커는 업글하기가 힘드므로 첨 사실때 좋은걸로 사시길 권해 드리고 싶네요. JBL을 비롯하여 저가형 스피커는 금방 후회합니다.
저가(100만원 이하)의 스피커는 영화 위주로 듣는데는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음악을 듣더라도 hifi쪽으로 음질을 중시 하신다면, 위의 스펙의 스피커는 해당사항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그냥, 막귀니까 아무 상관없다고 하시는 분들께는 가격대비 괜찮은 스펙입니다. hifi형 스피커는 프론트 스피커만 1천만원 이상되는 것도 있으니까... 대략 생각해 보시면 잘 이해하시리라 생각됩니다. 한가지더, 음악(음질)이 좋은 스피커는 영화에도 좋습니다. 반대로 영화에 좋은 스피커는 음악까지 좋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첫댓글 제가 지금 야마하 V-459 + 클립쉬 퀸텟 + Sub12(우퍼)를 가지고 있는데요. 영화볼때는 대만족인데 음악은 많이 부족한거 같아요. 저는 첨엔 영화쪽에 비중을 두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뮤직 DVD나 오디오CD를 더 많이 듣게 되네요.(아무래도 영화보다는 소리에 더 민감해집니다) 스피커는 업글하기가 힘드므로 첨 사실때 좋은걸로 사시길 권해 드리고 싶네요. JBL을 비롯하여 저가형 스피커는 금방 후회합니다.
우연히 다인오디오의 스피커로 들어봤는데 정말 놀랬습니다. 그렇게 작은 스피커에서 어떻게 그런소리가 나오는지... 켁~
저가(100만원 이하)의 스피커는 영화 위주로 듣는데는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음악을 듣더라도 hifi쪽으로 음질을 중시 하신다면, 위의 스펙의 스피커는 해당사항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그냥, 막귀니까 아무 상관없다고 하시는 분들께는 가격대비 괜찮은 스펙입니다. hifi형 스피커는 프론트 스피커만 1천만원 이상되는 것도 있으니까... 대략 생각해 보시면 잘 이해하시리라 생각됩니다. 한가지더, 음악(음질)이 좋은 스피커는 영화에도 좋습니다. 반대로 영화에 좋은 스피커는 음악까지 좋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스피커 업글하기 힘든점을 고려해보시구요 음악과 영화가 5:5라면 엠프도 다른 모델로 변경해보는건 어떨는지요 직접 판매점 방문하셔서 청음후 구입하실것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