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베이트는 토론이 아니다, 디베이트는 소통이다^^ 』- 하영환(한국독서토론협회장)님 말씀-
누구는 토론을 쌈닭을 키우는 거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왜 유독 한국에서만 토론을 쌈닭에 비유하는 것일까요? 다른 서구사회에서는 디베이트를 어릴 때부터 접하게 하고 디베이트 동아리가 활성화 되어있고, 디베이트 대회가 수시로 개최되고 있습니다. WSDC(세계 고등학교/ 대학교 챔피언십)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디베이트 국가 대표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디베이트가 만약 쌈닭을 키워내는 것이었다면 디베이트가 지금까지 수명을 연장할 수 있었을까요^^
디베이트의 메커니즘을 이해하지 못하고 디베이트의 효과를 제대로 경험해 보지 못했기에 디베이트가 왜곡되고 있습니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학생들에게 돌아가고 있구요..
디베이트를 제대로 접한다면 "디베이트가 왜 소통"이라고 말하는지, 학창시절 디베이트 선수로 활동했던 디베이트 고수들이 왜 세계리더가 될 수 밖에 없는지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학교교사 및 수석교사분들께 디베이트 연수를 하고 계시는
디베이트계 일인자 하영환 협회장님께서 모든 강의 직강하십는<제26기 디베이트 코치 2급 양성과정>이 개강합니다.^^* 개강일: 12월 6일(토) 매주 토 / 6회과정(총36시간 이수) * 개강장소: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1호선 외대역) * 커리큘럼 및 신청: cafe.naver.com/krda/5534* 선착순 24명만 신청받습니다.
<수업에 디스커션 & 디베이트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