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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장비 성능 평가, 질문 지름신 강림 방지용 질문요.
아몬드봉봉 추천 0 조회 464 08.08.10 21:4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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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10 23:41

    첫댓글 저도 '아몬드봉봉'님과 같은 사유로 Prototype-x 를 사용중입니다. ㅡ.ㅡ DG-s300 이 강도를 낮춘건가요?? 프로채 그대로 나온거 같든데...우선 어디 가면 일단 많은 이들이 채를 힐끔힐끔 한번씩은 쳐다봅니다. 가오는 죽입니다. 하지만 제가 치는 것을 보면 다들 혀를 끌끌 찹니다. 흐...흐....아연 바꾸기전 80 중반이었으나 오늘 이 녀석 들구 나가서 110 개 정도 치고 왔습니다.

  • 08.08.10 23:43

    뒷땅 탑볼 이런 문제가 아닙니다. 스팟에 맞지 않으면 거리차이가 엄청 납니다. 또한, 몸에 무리도 마니 갈 듯 하네요.

  • 작성자 08.08.12 20:43

    DG S300이 원래 Project X와는 좀 차이가 있습니다. 다른 브랜드이긴 하지만, kick point가 좀 다르죠. 그리고, 로프트가 아이아 버전이 원래 버전보다 1도씩 세웠습니다. PW 47도 (US), 46도 (Japan)

  • 08.08.13 09:45

    DG와 PJ 둘의 큰 차이는 샤프트 마디를 어떻게 마감했는냐의 차이로 압니다. 무게는 PJ쪽이 약간 가볍고, 탄도는 PJ가 더 낮게 깔려서 갑니다. 그리고, Prototype-X 는 한정판 1,800개로 글로벌 스펙입니다. 즉, 아시아버전, US버전 이런거 없습니다.

  • 작성자 08.08.14 01:04

    장진택님의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근래에 캘러웨이가 Prototype-X를 Authentic Tour라 해서 상용화 한 것 같습니다. 가격은 그대로이고요. 캘러웨이코리아에서 제공하는 스펙은 3(20도) PW (46도) 인데, 미국 쪽 샵인 www.golfio.com에서 제공하는 스펙은 3(21도) PW (47도) 이고, 미국 쪽에서는 더 많은 샤프트 옵션이 있더군요. 장진택 님께서는 글로벌 스펙 희귀본 한정판을 구입하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08.08.11 23:00

    음... 역시, 싱글에 올라선 후에 언더파 플레이어를 목표로 할 때 취할 클럽이네요. 지름신 방지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지름신은 계속 강림하시려고 하고... ^^;;;

  • 08.08.12 06:17

    지름신은 목표를 이루기전엔 절대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냥 겸허히 받아들이세요..ㅋㅋ

  • 08.08.12 08:12

    쩐이 문제가 아니라면 뭘 두려워 하십니까? 지르세요. 저같은 평민(?)은 그림의 떡입니다.

  • 08.08.12 16:10

    머슬백 아이언은 정확한 스윙과 힛팅이 아니면 미스샷에 손톱만큼의 자비도 없다는 표현이 맞을 겁니다. 저도 연습장 프로가 하도 호들갑을 떨며 겁을 주길래 오기로 첫아이언을 미즈노 머슬(DG-R300)로 구입했는데 초보때 고생좀 했죠(그연습장은 남자는 전원이 그 프로가 사용하는 캘X~에 경량950 사용)...머슬...어렵긴 어렵죠. 당분간 핸디관리 포기 하셔야 할듯-주변에 쉬운클럽에서 바꾼 사람들 보면 스코어가 최소한10타이상 오버... 정확한 스윙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하게 될 것입니다. 머슬이라는것 보다 샤프트가 127g 정도 되는데 핸들링 할 수 있느냐가 더 관건입니다. 머슬백 한번 도전해보세요. 연구하는 재미가 솔솔하죠...^^

  • 작성자 08.08.12 20:13

    지름신의 강림을 겸허히 받아들이라는 댓글이 대세네요. 에고.. 돈은 없고.. 지름신은 내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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