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고만 가지 마시고 댓글 남겨주시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
문자 써비스는 문자써비스 신청방 공지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입금계좌는
우리은행 장학순 1002-736-124873 입니다.
요금체계는 1일 18경주(교차 4경주, 광명 14경주) 기준으로 12,000원 입니다.
한회차 즉, 3일치를 미리 신청하시는 분은 30,000 원 입니다.
안녕하세요~
최강 경륜의 편집장 풍만고양이 배 영 훈 입니다 ^^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이제 겨울이네요~
곧 한 해가 마무리 되기도 하겠구요
경륜 선수들도 동계훈련 계획을 세우는 시기입니다.
승강급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즉 앞으로 1달. 4회차
선수별로 2차례 정도 출전할 수 있겠네요
강급 위기에 놓인 선수들 중심으로 삼복승식 중배당 노려보는
전략이 좋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
조만간 광명에서 정모도 한 번 해야겠지요?
[창원 1]임명준 Vs 김용대
자력형인 1번 임명준과 전형적인 마크추입형 3번 김용대 두 선수의 대결 구도. 7번 이현석은 지난 9/26 부산 시합에서 낙차한 후 2개월만에 출전인데 평소 여름철에 강하고 겨울철에 약한 징크스를 가지고 있다. 6번 강철호는 1번 전면에서 자력승부 나서겠는데 1번이 승부거리를 좁히기 위해 최대한 활용한 후 나갈 듯 보여 버티기는 다소 어렵다는 평가. 결국 3번이 1번 후미를 꿰어찬 후 추입 역전 시도할 듯 보이는데 최근 3번의 적극성이 돋보이는 만큼 개인적으론 역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싶다. 따라서 쌍.복 [3-1]을 적극 추천할 수 있는 경기이며 삼복승식은 3번과 연계 가능한 4번 유영호가 서서히 몸상태 올라오고 있고 노련함 갖췄다는 점에서 [1-3-4]를 노려봤으면 한다.
[창원 2]오기현 Vs 김태훈
1번 오기현과 7번 김태훈 두 선수의 동반입상에 집중해 볼 수 있는 경주다. 두 선수는 83년생 동갑내기 선수 출신들로 아마시절 도로와 단거리 부분으로 갈렸기 때문에 같은 종목에 출전할 기회는 적었던 선수들. 무엇보다 과거 오기현이 강자로 나선 경기에서 출발총성과 함께 화약이 마르기도 전에 김태훈 앞으로 초주를 대신 받아주며 협공 펼쳤던 경험이 있다. 당시 김태훈이 뒷선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오기현을 크게 추입하며 동반입상에는 실패했지만 금일은 다소 만만한 상대들을 상대로 두 선수 동반입상이 유력하다. 5번 신용수가 내선장악하고 1번이 때리며 7번이 추입하고 3번 정성오가 마크하는 전개가 지배적. 따라서 [7-1]에 집중하고 삼복승식은 3번을 묶는 [1-3-7]을 추천하고 싶다.
[창원 3]이변 가능 경주 !!!
쉬워 보이면서도 우열이 들어나지 않는 경주로 이변 가능성도 꽤 높은 편이다. 쉽게 풀린다면 3번 박유찬의 끌어내기와 6번 이근우의 선행 그리고 5번 홍준민의 추입과 2번 조영근의 마크가 예상된다. 즉 [5-6] [5-2]가 기본 전략이라고 볼 수 있다. 문제는 5번이 자력승부를 선호한다는 점으로 지난 태만경주 실격 이후 2달만에 출전이라 경기감각이 많이 떨어졌다는 점이며 6번 역시 상대를 견제하는 성향이 강한 선수라는 점이다. 즉 5번이 친분있는 7번 한동윤을 챙겨 나가거나 6번이 5번을 상대로 정면대결 펼친다면 모 아니면 도 식의 결과 나올 수 있어 배당적인 측면을 노린다면 [5-7]이나 [2-6.3] 등의 차권도 관심 가져볼 만 하겠다.
[창원 4]최근식 우세 - 1,7번 도전!
3번 최근식이 강자이나 과거 부산팀 선후배인 7번 정주상과 1번 이현재 두 선수이 협공이 거셀 전망. 1번이 3번과는 동양화학 선후배로 타협한다면 쉽게 [3-1] 한방으로 마무리 될 수 있는 경기이나 그래도 연대인 7번 후미를 양보하기는 껄끄러운 상황. 그렇게 본다면 3번이 5번 정찬영이나 2번 김광록 등과 협공에 나설 수 있겠는데 이중 2번이 최근 기세는 저조하나 기본기량 탄탄하고 3번과 꽤 친분이 두텁다는 점을 고려하면 후착 변수쪽에 초점을 맞추는 [3-2]를 노려봤으면 한다. 다만 6번 김세준이 끌어내고 7번이 1번을 달고 선행나설때 3번이 외선 병주 상황에서 고전한다면 배당이 터질 수 있는 만큼 7번을 활용할 1번을 축으로 공략하는 [1-7.2.6] 등은 소액 노려볼 만.
[선발 1]박효진 입상유력 !
객관적 전력에서 앞선 5번 박효진의 입상은 무난한 상황. 활용할 마땅한 선행형 선수 없다는 점에서 긴거리 승부에 나설 경우 쌍승식 뒤집힐 수 있어 역쌍 배당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5번과 친분있는 선수가 없고 실력적으로 봤을때 7번 강동진이 돋보인다. 지난 부산 경기에서 5,7,7착을 하며 부진했다고 해도 몸상태에 이상 있는 것이 아니라 경기가 안풀렸기 때문. 따라서 5,7번 두 선수의 자연스런 연계를 기대할 수 있겠고 7번의 역전 추입도 기대해 볼 수 있어 복.쌍 [7-5]가 기본 전략. 다만, 역쌍 배당이 메리트 없다면 과감히 포기할 줄도 알아야한다. 배당은 삼복승식에서 찾아야겠는데 2번 남정태가 추입은 좋으나 7번이 용인대 동창인 1번 이영주, 또는 최근 훈련량 많은 6번 함영효 등이 따라붙을 수 있어 [5-6-7] [1-5-7]을 노려봤으면 한다.
[선발 2]김환진 우세 - 남태희 도전!
특별승급 도전하고 있는 2번 김환진이 강자. 도전세력은 5번 우종길과 6번 남태희가 돋보이는데 이중 5번은 부상 이후 아직 정상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불안 요소이며 6번은 기복이 심한 편이라는 것이 흠. 2번이 친분있는 선수라면 수자원공사 선배들인 3번 김태호, 7번 박수환 정도인데 7번의 경우 부친 사망과 관련된 일들이 아직까지 풀리지 않아 훈련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고 3번은 지난 8월말 낙차 이후 아직까지 몸이 올라오지 못하고 있다. 결국 3,7번의 경우 최선이 3착이라고 보면 가끔식 선행승부를 펼치는 6번이 경기 주도하고 5번이 마크로 따라 붙을 듯 보여 [2-5]를 주력으로 [2-6] 또는 삼복승식 [2-5-6] [2-3-5] 등을 받쳐주는 전략도 좋을 것 같다. 다만 배당이 터진다면 [3-6.2.5] 등은 소액 관심 가져볼 만.
[선발 3]김문용 입상 유력 !
6번 김문용이 강자. 지난 창원 시합에서 자신의 연대였던 원동휘를 챙겨 나가며 동반입상을 이뤄냈지만 이어 벌어진 경기에선 한상헌을 믿고 경기했다가 태만경주 실격을 당했다. 즉 6번 입장에선 누굴 믿기 보다는 본인이 직접 경기 주도하는 방향을 택할 가능성이 높다. 광주팀 선배인 1번 박태호를 뒤에 붙이고 본인이 경기 주도할 듯 보이는데 1번의 몸상태가 올라오긴 했지만 마크력은 약점. 3번 유진용이 최근 회복세 보이면서 몸싸움 벌인다면 1번은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즉 이번 경기는 3번이 좀 더 유리하다는 평가로 [6-3]을 주력으로 [6-1]을 받쳐보면 될 것 같고 삼복승식은 실력대로 보는 [3-5-6] [1-3-6] 등에서 마무리 될 수 있겠다.
[선발 4]김성용 우세 - 이경태 도전 !
오랜 공백 후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이는 1번 김성용이 강자이나 편성이 만만치 않다. 최근 기세는 저조해도 한 방 능력이 있는 2번 이경태, 내선활용에 능한 추입형 5번 김용묵 그리고 작전 다양하게 가져갈 수 있는 6번 기범석까지 있어 1번이 우승을 장담하기는 어려운 상황. 물론 11기 동기생인 6번을 뒤에 붙이고 2번을 앞세울 수 있지만 내선에서 기회 엿볼 5번도 만만치 않은 상황. 1번이 도전세력인 2번을 뒤에 붙이고 타협점 찾는다면 2번의 역전 추입도 가능하다. 꽤 까다로운 경주인데 개인적으론 이번 경기 1번을 2착으로 놓고 쌍승식 뒤집는 전략인 [2-1] [6-1] 두 방을 공략했으면 한다.
[선발 5]김일권 우세 - 쌍승식 주의!
7번 김일권이 강자. 나머지 한 착순은 다소 까다로운 편. 일단 힘 있는 3번 설영석을 이용해 나가겠고 5번 김용진과 6번 박현오의 마크 경합이 치열할 듯. 6번이 기세 저조하지만 최근 훈련량을 늘린 상태이고 5번은 최근 기세가 도드라지는 선수. 전법상 6번이 좀 더 유리하긴 한데 미덥지가 못하다. 그렇다고 3번이 막판까지 때리고 버틸 수 있을지는 미지수. 여기서 한 가지 변수를 보자면 2번 박종석이 과거 호남팀 후배인 5번 김용진과 협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자리잡기 유리함 있어 후착 변수를 노려볼 만. 따라서 [7-2]를 노려보고 [7-5]를 받쳐줬으면 하고 삼복승식은 3,7번을 묶는 [2-3-7] [3-6-7] 을 공략했으면 한다.
[우수 6]혼전레이스 !!!
특별승급 도전하고 있는 3번 김득희가 시드를 배정 받았지만 그간 보여준 모습들이 불안하다. 지난 부산 경기에서는 상대들로 만만했고 경기도 잘 풀렸지 3번이 아주 돋보이게 잘 탔던것은 아니다. 물론 금일 역시도 편성운은 따라준다고 할 수 있다. 창원/부산 지역 연대되는 1번 김기동의 힘을 이용하고 도전 추입형인 6번 김주은을 뒤에 묶으면 되기 때문. 하지만 여기엔 2가지 변수가 있는데 5번 김영진이 순발력이 뛰어난 편이라 시속면에서는 1,3번을 능가하고 6번 역시 3번 후미 보다는 5번을 타깃으로 지역 선배인 2번 임형윤을 붙일 수 있기 때문. 개인적으론 6번이 3번 보다 유리하단 생각이고 그간 3번의 경기 내용을 봤을때 1번 후미를 6번이 차지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따라서 [6-1]을 주력으로 [6-3]을 받쳐줬으면 한다.
[우수 7]혼전레이스 !!!
5번 여민호가 시드를 배정 받았지만 자력능력이 떨어지는 추입형이라 불안한 것은 사실. 1번 김종현이 목요일 입소 후 인터뷰에서 가급적 당분간은 자력승부를 펼치겠다고 밝혔던 만큼 금일 역시 편성상 경기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 5번이 이를 활용해 나가며 친분있는 7번 김동훈을 뒤에 묶는 것이 기본이나 문제는 2번 임환직이다. 작전 다양하게 가져갈 수 있는 2번이 1번 전면에 위치한다면 경기가 꼬일 수 있기 때문. 최근 기세나 전법적으로 보면 [5-7] [5-1]이 맞지만 5번에 대한 믿음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개인적으론 승부거린 짧지만 상승세 타고 있는 7번을 축으로 공략하는 [7-2]를 노려봤으면 하는 경주다.
[우수 8]임범석 입상 안정적 !
1번 임범석이 강자로 상승세 타고 있는 3번 이재옥과 추입형인 6번 김성현의 후착 다툼이 치열할 전망이다. 1번이 서울A/팔당 지역 연대되는 7번 하수용의 힘을 이용할 수 있어 무리하게 긴거리 승부에 나설 이유가 없는 만큼 1번 후미 공략에 나설 선수가 후착으로 유리한 상황. 3번 이재옥이 과거 1번과 자리를 2차례 주고 받으면서 협공에 나선 경험이 있어 금일은 1번이 3번을 챙기려 들 듯. 따라서 이번 경기는 배당에 상관없이 [1-3] 한 방에 집중해 봤으면 한다.
[우수 9]최성우 Vs 강병철
2번 최성우가 다수의 연대세력과 협공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지만 추입형인 5번 강병철 역시 최근 살아나고 있다는 점에서 치열한 우승 다툼이 예상된다. 2번이 동창원/김해 선배인 6번 최봉기를 뒤에 붙인다해도 5번의 노련함이라면 마크력 약한 6번을 상대로 언제든지 마크 뺏기에 나설 수 있다는 점에서 6번이 때리고 2번이 이를 활용하는 형태가 될 듯. 과거 창원팀인 1번 정대권은 2번 후미 공략 보다는 앞쪽에서 빼서 받거나 5번을 인정하고 순리대로 경기를 한다면 변수는 7번 김승현 정도. 내선에서 받아가기 시도하겠지만 5번이 병주되어 날아갈 가능성은 다소 희박. 결국 순리대로 탈 2,5번의 동반입상이 기대되기 때문에 [5-2]로 집중해도 될 듯.
[우수 10]정재성 Vs 이승철
작전 다양한 승부사 3번 정재성과 아직 2% 모지란 감이 있는 5번 이승철의 대결 구도. 초주 나서는 4번 이길섭의 기습이 변수가 되겠지만 그 외에는 딱히 때릴 선수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5번이 젖히고 3번이 추입하는 전개가 기본. 1번 강성배가 내선에서 기회 엿보겠고 5번은 20기 동기생은 2번 조성윤을 뒤에 붙이기 보다는 앞에 두고 활용해 나갈 전망. 따라서 3번이 5번을 추주하며 역전하는 그림이 지배적이다. [3-5]가 기본 전략이 되겠으며 만약 5번이 강급 위기에 놓인 2번을 챙기기 위해 먼저 때린다면 의외로 배당이 터질 수 있어 [2-3.5] 등은 소액 관심을 가져볼 만 하겠다.
[우수 11]성정후 입상 유력 !
특별승급 도전하는 6번 성정후의 낙승이 예상된다. 후착은 동갑내기로 선행력 우수한 1번 변무림이 돋보인다. 6번이 추입에는 일가견 있어 후미 선수들을 견제해 주면서 1번을 배려하는 그림이 지배적. 2번 주광일과 7번 이효석 두 선수가 6번 후미를 놓고 경합 벌이겠는데 전법상 7번은 내선에서 2번은 외선에서 경합을 벌일 듯. 1번이 시속을 잡고 때리는 선수가 아니라는 점을 고려하면 7번이 이를 받아가기는 어려운 상황. 2번이 6번을 깨끗하게 마크한다면 직선에서 6번이 아무리 2번을 견제한다고 해도 2번이 딸려 들어오는 것은 무리가 없다. 기본 전략은 [6-1]이지만 개인적으론 [6-2]쪽에 무게를 두고 싶은 것이 사실.
[특선 12]인치환 입상 안정적 !
별다른 변수가 없어 보이는 경주다. 3번 인치환의 회복세가 뚜렷한 만큼 강자로 손색이 없겠고 후착은 1번 정재원과 4번 신은섭 두 선수의 다툼으로 압축된 상황. 6번 류재민이라는 선행형이 있어 3번이 승부거리 좁힐 수 있는 만큼 무리할 이유도 없다. 3번이 1,4번과의 만남을 돌이켜보면 4번은 대부분 3번 전면에서 끌어내는 작전을 펼쳤고 1번은 협공할 만한 편성은 없었다. 하지만 금일은 3번이 고양/계양 지역 연대되는 1번을 뒤에 붙이겠고 4번은 한체대 동문인 1번까지 받아가는 시도를 할 듯. 따라서 [3-1]을 주력으로 삼복승식 [1-3-4]를 받쳐주면 될 것 같다.
[특선 13]1-4-5 삼파전 ???
1,4,5번의 삼파전 양상으로 분류하긴 했지만 그래도 추입형인 5번 송경방이 유리한 것은 사실이다. 세 선수가 친분있고 그간 경기에서도 타협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금일 역시 타협점 찾으려 들 가능성이 높다. 물론 1,4,7번 세 김해/진주 선수가 협공에 나선다고 해도 5번 입장에선 2번 이 효의 힘을 이용해 짧게 승부할 수 있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입상권에 가장 근접했다. 시드는 1번 김종력이 받았지만 강한 승부근성 보다는 좋은게 좋은거라는 식으로 양보의 미덕(?)을 발휘하는 편이라 5번을 인정할 듯. 따라서 이번 경기는 [5-1]을 주력으로 [5-4]를 받쳐주면 될 듯 보이며 삼복승식은 [1-2-5] [1-4-5] 두 방을 받쳐주면 좋을 것 같다.
[특선 14]김민철 V - 5,6번 경합!
지난 대상경주 첫 날 태만경주 실격을 당한 후 첫 출전하는 7번 김민철이 강자. 6번 최재봉이라는 확실한 타깃이 있고 5번 문희덕이라는 친분 마크형 선수가 있어 이들을 앞뒤로 놓고 경기할 듯. 이 편성에서 7번이 동양화학 선배인 1번 송대호를 챙기기 위해 무리수를 두긴 어렵기 때문에 순리대로 경기가 풀릴 듯 보인다. 따라서 7번이 6번을 배려할 것인가 아니면 크게 추입할 것인가가 관건인데 개인적으론 삼복승식 [5-6-7]을 우선적으로 추천하고 쌍승식은 때리고 버틸 6번이 다소 유리하다고 여겨져 [7-6]을 추천하고 싶다.
첫댓글 꼼꼼하게....
머릿속에 잘 새깁니다
난요,막경주 7-6-3승부할꼬당~~~ㅋ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
정모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읍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고양이님~~~
항상 수고많으십니다^ ^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