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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얘기━◈ 어제 황금잉어빵 모임...후기
오렌지향기 추천 0 조회 46 04.01.16 11:5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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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1.16 12:22

    첫댓글 캬~~우리 오향도 글솜씨 죽이는데...

  • 04.01.16 12:24

    오랜지향님 잘생기고..,매너 짱에.,노래까지 끝내주는 우리의 귀염둥이 엄마한테 혼 덜 났으면 좋겠습니다. 건이도 멎진 젊은이였어요.

  • 04.01.16 14:03

    [오!]정말 끝내준다,어제 전철역서 좀 기다리고 막차가 끊어졌음 이쁜 아들과 [심야데이트]를 즐기는건데...쩝! 왜 막차는 있었던고아??? 좋은 기회를 놓쳤습니다...ㅠ.ㅠ. 엄마는 너무나 이쁜 아들을 사랑하는 나머지 왜 안오냐고 호통 치신고아~~ 나부텀두 내아들이 글케 이쁘구 착하면 난 바깥에 안내보내~~~~~~~ 맬맬

  • 04.01.16 15:51

    와~ 오향 끝내주는 글솜씨~~~ 그리고 우린 또 있었지? 심야의 채팅... 눈이 감길 때까지... 세시쯤 됐나? 연로한 이모가 먼저 떨어져나갔쥐이... 한번 만남은 영원한 만남, 우린 끝까지 간다~~

  • 04.01.16 17:48

    외모만큼이나 내면도 너무 맑고 순수한 울[오렌지향기]님~ 후기를 너무 정답게 잘 썼구나~ ^^* 쩝! 어제먹은 따끈한 오뎅국물이 생각나는데~ 난 집에 들어가니까 1시더라~ 좀 늦었어~

  • 04.01.16 18:14

    ^^늦게가서 일찍 오고 정말 죄송하구요 담에 또 뵜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따뜻한 분들과의 만남이었던거 같네요 ㅎㅎㅎ

  • 04.01.18 14:46

    넘 부러버어...

  • 04.01.18 15:22

    [빗소리]님 오셨으니 한번 더 만나야죠???

  • 04.01.19 23:29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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