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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회원ノ노래자랑방 님이여/ 정의송
모등대 추천 9 조회 448 24.01.04 14:57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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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1.04 15:01

    첫댓글 갑진년 새해 들어 그간도 평안들 하셧는지요.

    찬바람은 잦아져 다행이지만
    미세 먼지 가득하여
    건강 잘챙기시며
    감기 조심해야 할것 갔읍니다.

    청룡해 맞으시어
    소원 하시는 일들 성취 이루시고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24.01.04 15:16

    첫번째로 입성해
    모등대님 노래 감상합니다

    모등대님
    반갑 습니다

    이노래는
    미스터트롯 2에서

    어린친구
    황민호가불러

    방청객 마스타 들
    심금을 울린 노래죠

    또한 유튜브 에서 보았는데

    불트 신성 하고
    무룡이 부르는 노래에

    제비꽃 넋놓고
    감상 했었지요

    오늘은 모등대님 께서
    불러 주시는 노래에

    심취 되었더니
    정신이 혼미해 지네요

    한이 서린듯한 음색으로
    부르시는 노래

    감상 잘하고
    박수보내 드립니다

    🖐🖐🖐🖐🖐🖐
    🖐🖐🖐🖐🖐🖐

    새해
    계획 하셨던일
    다 이루시는 갑진년
    건강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24.01.04 15:56

    제비꽃님 어서오셔요!

    2024년 청룡의해 건강하시며
    만복이 가득 담겨지시길
    바랍니다.

    새해 벽두부터 울님들과
    대화 나누려
    격에 맞지 않는 곡을 올려도~~
    바로 찾아주시며
    들어주시니 감개무량 합니다.

    준비된곡이 없어~`설랑은
    감사합니다.

    첫째도 둘째도 올한해 즐거우시고
    행복 한해되시길 바랍니다.

  • 24.01.05 22:34

    모등대님 방갑습니다.
    이번에는 정의송 작곡가 겸 가수님의 노래 님이여 를
    불러 주시는군요.
    정의송가수님의 노래는 거의가 가슴시린 노래가 많더라고요.ㅎ
    여인들이 들어가는 노래에 모두다 슬픔을 간직한 노래....
    이렇듯 깊은 감정 실어서 잘 불러 주신 노래 한참동안 머물러
    듣고 추천과 박수올려 놓고 갑니다.
    갑진년엔 보다더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24.01.04 16:03

    이강원님 어서오세요!

    감사~감사드림니다.
    네~~이곡이 새해 벽두 부터
    어울리는 곡은 아니죠.

    여러곳 실방송 하는곳 마다
    이곡이 들려와
    저도 불러 보았내요.

    정의송 음악가님 풍채는
    건장하신대 예외로 감성곡이 많죠.
    이곡 와이프가 듣고 먼 ~`이런곡만
    부르느냐고 핀찬좀 받었읍니다.

    감사드리며 청룡 기운 받으시어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 24.01.04 15:41

    안녕하세요
    등대형님

    형님의 목소리는 국악가요에 더욱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곡 분석, 표현, 창법까지 거기에
    추가적인 디테일 모두모두 엄지 척 ! 입니다

    지금 블루트스로 네번째 듣고있는데
    들을수록 감칠맛이 나는 가창이십니다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04 16:13

    예감 방장님 어느사이 다녀가시며
    들어주셧내요~`
    감사합니다.

    아~`꽤뚤어 보아주시니
    내~참말로
    울~~방장님 오시면 울렁증
    유발 됩니다.

    심장도 두근 거려요!
    앞으론 국악곡도 불러보려
    몇곡 적어 놓키는 했지만
    주변 사정상 ~그나마 한건 잡아보려
    사무실에 꼭 붙어있내요.~~`ㅎ

    언제나 좋은 평주시며 응원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1.04 15:42

    ㅇ반가운 님이시여~~~~ 모등대님 ㅎ
    새해 좋은꿈 꾸셨겠지요??
    불같이 활활타오르는 그런 기운을 받는 꿈으로요.
    설령 꾸지 않으셨다해도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제가 대신 해서 노자방 님들 잘 되시라고 기도드렸으니까요. ㅎ

    이 노래는 예전에 들어봤는데 한 맺힌 사연을 담고 있는 가사 와
    멜로디에 한참을 머물렀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늘 또 다시 모등대님의 님이여가 발목을 잡고 놓아주질 않고 있어요~~
    이별 한뒤에 찾아오는 공허함도 있지만
    소소한것 하나하나에 기억들이 남아 있기에
    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 한거 같아요.
    멋진 라이브 열창에 가슴이 시려 옵니다!!
    떠나가신님~~~ 발 길 돌려 돌아 오실거 같아여!
    감상 잘하고, 박수와 추천을 놓습니다.

  • 작성자 24.01.04 16:25

    울님 어느새 틈나셧어요!
    감사합니다.

    새해~`청룡해 청포도님 만복이
    깃드려지시길요~

    아~하~~꿈요 어쩐대요~새해들어
    2층집에 물바다를 만들어
    이사람 장업장으로 떨어져
    발견 되어서 다행이지
    아부리 세사는 집이라지만
    문따고 들어가 와이프와
    퍼내느라 골병 들어슈~~~ㅎ

    잘수습되어 더이상 확대 되지않아서
    오늘은 불러 놓은 곡 올리며
    자리 깔어읍니다.

    말씀대로 역으로 좋은 ~꿈으로
    생각키로 했읍니다.

    불러보고픈 곡마다
    와이프에겐 점수를 잃는 곡들이
    많은지.
    이번도 핀찬 받어서
    맘속이 홀가분 하지만은 않치만
    얼글에 철판 깔려고 맘먹었읍니다.

    울님 ~`노래를 너무 사랑하시면
    업무에 지장 있으셔~`

    올한해 하시는 일 더욱 번창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4.01.04 16:28

    모등대님
    신년 초부터 이리 가슴을
    후벼 파는 애끓는 노래를 들고
    오셨나이까~~^
    그저 알고 지네는 지인의 가심에도
    슬퍼 눈물 흘리는데 목숨보다
    더 사랑하는 님을 보네는 마음이
    어찌 온전 하리요~~
    차라리 죽음으로 이아픔을 대신 하려오~
    이곡은 몇 백번을 들어도 불러도
    가슴이 터질것 같은 한 스러움에
    항상 미련이 남는 노래 이지요
    어떻게 불러도 님을 보네는 가슴을
    표현 하는데 부족하단 걸 느끼기에
    늘 부족함에 아쉬움이 덕지덕지
    남더라구요~~
    그런데 모등대님은 그런 아쉬운
    부분이 있기는 커녕 듣는 내내
    애간장이 끊어질듯 한이 서린 창법에
    보이스에 퍼질러 앉아 울고 싶어 집니다
    저 깊숙한 곳에서 끌어 올라오는 소리가
    슬픔을 통곡으로 바꾸어 버리시니
    어이 이리도 아프게 부느셨나이까 ~
    모등대님 이노래 부르시고 펑펑
    우신건 아니신지 걱정이 됩니다
    토닥토닥~~))) ㅎㅎㅎ
    다비의 혼을 다 빼어 버리셨어요~
    한 열번은 들은듯 싶은데 온몸에
    기운이 다 빠진듯 맥이 풀립니다
    박수는 힘이 좀 생기면 빡씨게
    쳐드리겠습니다~👏👏👏👏👏
    👍👍👍👍👍👍👍
    최고 십니다~~~ 짱짱짱~^^

  • 작성자 24.01.05 15:38

    다비님~~오늘도 어느새 오후되였내요!

    어제밤 사이 평안하셧는지요.
    왠지 새해 벽두부터 이같은 곡을
    올려놓은 이사람 어쩌할바를
    모르겠어요.

    울님의 맘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 감성이 높지않으시며
    이리도 부족한 노래에
    길고도 긴장문을
    남겨주시니
    백골이 진토 되도록 문자 좀 써야겠어요
    잊지 않을 겁니다.

    이곡 부르고 나서 걱정 했거든요
    이런곡은 삭제가 마땅하지 생각하며
    눈물 한방울 만들새 없이
    감추어 놓았다가

    기왕이면 올릴만한 노래도 없고 하여
    밀어부쳐는대
    울님 남겨주신 ~~댓글 자세이 보면서
    눈물고여서 감사글이 너무 늦어지내요.

    울컥하는 감정 꾹누루며 ~`사내가 엉엉 울수는 없내요~~
    어머니 살아 생존엔 장남으로 할바를 다못할때면
    업드려 시원하게 소리내 울어보던 때가 그리워요~~

    다비님 고맙읍니다~~감사드립니다.

  • 24.01.04 17:34

    안녕하세요
    모등대형님
    새해 복많이 받으셨지요

    님이여 개인적으로
    이곡에 푹빠져서
    노자방에 입문했던
    기억이 납니다
    감성 가득 감정 가득
    하게 불러주신 노래에
    아낌없는 박수와 추천을
    드립니다

  • 작성자 24.01.05 17:32

    철민님 반가워요!

    울님도 좋은일 많으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요~~

    이곡 과 인연이 깊으시군요.
    입성하시는대 큰 역활을 한곡
    이라시니 보람되어 짐니다.

    감사합니다.

  • 24.01.05 06:29

    모등대님 넘 방갑네요.
    애절하고 구성진 노래 즐감하고 가면서 추천 드리고 갑니다.
    갑진년 첫불금 즐겁게 잘 보내세요.

  • 작성자 24.01.05 17:34

    영일만님 안녕하세요!

    새해를 맞은지 어느새
    5일이 되였내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며

    좋은 노래 많이 부르시어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4.01.05 07:38

    모등대형님 불금날 아침입니다

    님이여 가슴시린 애뜻한 한이서린
    노래지요 많은 가수들이 불렸지만
    언제들어도 가슴이 먹먹해 지는 노래지요
    갑진년 새해 첫곡 님이여 즐감하고 뜨거운
    박수박수박수드림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4.01.05 17:37

    푸른바님 반갑읍니다.!

    불금 아침이 어느새 저녁시간이내요.
    아직 저녁은 이르시죠.

    5시에 저녁 꼭 먹기때문에
    한술뜨고 내려왔어요.

    맘에 담겨둘 좋은 글 남기시며
    들어주시고 박수와 추천까지
    감사합니다.

  • 24.01.05 09:13

    모등대님 반갑습니다
    어려운노래 부르셨네요
    저는 올린다 하면서 자꾸밀려서 못올렸네요
    차분하게 잘불러 주셨어요
    멋진노래 박수박수드리면서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4.01.05 17:39

    옥선님 안녕하세요!

    네~~이곡 맛내려고 쫌
    애좀 먹은 곡 맞내요.

    울님 노래 님이여~
    기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24.01.05 10:45

    안녕하세요 모등대님..
    대박~~~~대박~~~곡을 불러 주시네요
    항상 멋진 구수함의 극치의 음정으로,,불러 주시니.
    부럽기만 합니다...난 워낙 음치 수준이라서..
    이런 노래는 도저히 불러 볼 수가 없습니다.ㅎ
    즐청 하며 박수, 추천 올립니다...

  • 작성자 24.01.10 11:18

    제로님 그간도 안녕하셧는지요!

    그리도 먼곳에서 들어주시며
    박수 와 응원주심에 감사 인사가
    빠져있내요.

    긴장문으로 댓글 남겨 었는데
    오늘 잠시 시간내어 확하여서
    암튼 죄송하게 되였읍니다.

    그저~~타관에서 건강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24.01.05 12:37

    Wow~ 모등대 선배님 ~
    아휴~ 새해 첫곡을 이렇게 멋있게
    불러주셨어요~
    대단하신 가창력 이십니다.

    제가 들어본 님이여 이노래가
    최상의 곡이라 생각됩니다.

    모등대 선배님의 넘치는 성량과
    긴호흡을 지니고 계셨어
    노래의 깊은 맛을 우려 내셨어요.

    봄비 노래와 같이 제일 잘어울리시는
    곡이였습니다.

    큰박수와 추천드리옵니다.
    올해도 늘 건강하신 모습으로
    지내시고 복많이 받으시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24.01.05 17:48

    그세월님 반갑읍니다.
    그동안도 안녕하시죠.

    새해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시고
    복많이 받으시길요.

    아고~~ 이곡 불러는 놓았었지만
    와이프가 뭔 이런 노래가 있어
    하여 망설이다
    올렸는데

    이리 반겨주시니
    힘이 절로 남니다.

    감성깊은 보이스 하시며
    노래 마다 너무 좋으신 울님
    감사합니다.

    큰박수와 추천 감사이 받으며
    감사합니다.

  • 24.01.11 20:07

    모등대님 반가워요
    역시 최고의 노래입니다ㅉㅉㅉㅉㅉ
    2024년 새해에도 변함없이 모등대님의 멋진 노래와 함께하겠습니다
    힘찬 박수드립니다
    9.추천ㅉㅉㅉ

  • 작성자 24.01.12 15:13

    가인님 그동안도 안녕하셧어요!

    새해 갑진년~ 청룡해에 첫 인사
    드리며 너무 반갑읍니다.

    새해 더 많은 활동하시며
    만복이 주변에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올한해도 좋은 노래 많이 부르시어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박수 추천 까지 주시며 들어주신
    가인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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