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가수님^^
며칠 전에
동생같은 지인들과
울 동네 커피숍을
다녀왔답니다
그 곳은
흰색 톤으로
꾸며져 있어
산뜻한 듯 했어요
생각지도 않았는데
지인 중 한 명이
같이 사진 찍자고 해서
얼떨결에
함께 사진을 찍었답니다
근데
거울을 바라보고 찍는 거예요
찍힌 사진을 보니
어머~
독특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우리들의 모습이
거울 속에 들어가 있네요 ㅎ
참 재밌는
사진찍기 방법 중 하나를
새롭게 알게 되었답니다
세 명 중에
에밀스가 누구인지 아시겠지요?
녜~
민트색 옷을 입은 사람이
바로 저예요
찍은 사진 속
민트색 옷을 보니
에밀스가 떠오르고
에밀스 생각하니
울 가수님이 연이어 생각나서
이 글을 올렸어요
사랑하는 울 가수님^^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게 노래 부르시고
늘 행복하세요~~^^
언제나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아래 다섯 컷은 제가 찍은 거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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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명보스
힌트는 민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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