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식적인사람
척하는 사람
비릿한 사람 구분이 되기 시작했음
그리고 앞에서 이미지관리하고 뒤에서 구린사람
시기질투 하는사람
근데사실 시기질투가 없을순 없겠죠...
일단제가 제일 싫어하는건 뭔가 비릿한 사람임
이표현이 맞을지 모르겠으나...
보면 이런사람들의 이 비릿함을 생각보다 많은사람들이 못느끼는것 같더군요
아무튼 인생을 살다보니 사람을 구별할수있는 안목이 조금은 생긴듯
사실 뭔가 요즘을 보자면
진심은 없고 가식만있고
응원은 없고 험담만하고
축하는 없고 질투만 있는 느낌이랄까...
사실뭐 ... 너무제가 이상적인 세상을 바라는걸수도 ㅜ
그래도 지금은 인간관계가 조금은 정리되고있고
그럼에도 제주변에 많은사람들이 있고
어딜가나 환영받는 사람이라는걸 체감할때는
제가 음 성장했구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