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림이엿나 2글자엿는데 잘기억이안나네요
6곳을 위탁받아서 운영하고 있다 했엇는데
채용담당자만의 문제는 아닐거 같네요
업체에서 오더내려오는게 있으니까
그거에 맞춰서 면접을 진행햇던거 같네여
독단적으로 혼자서 그렇게 햇을리는 없고
강습비를 요즘 1.8~2.2이렇게 받는다고 하는데
거기서 두손두발 다들었습니다 어디가 그렇게 받냐고 따졋더니 올림픽수영장 강사들이 타임비를
그렇게 받는답니다 나참 기가막혀서 ㅋㅋ
우기는데 장사 있나요 그냥 할말을 잃어서
그러고 나왔죠 그 뒤에 못갈거같다 햇더니
기본수업수 2개로 줄이면 어떠냐 하더니만
사람안구해질거 같으니까 또 1개로 줄여서 글올리더만 지웟네요 사람 간보고 장난치는 거죠
아파트수영장 직원들 인건비 다 나오고 따로
업체에도 돈나오는거 다 아는데 저도 아파트 수영장 일을 안해본것도 아니고 같이 일햇던 형님 2명이 커뮤니티센터장 으로 있어서 다알거든요
저런 사람이랑 같이 일하면 지옥이죠
기본급180에 수업수 하루에3개까고
추가수업에 명당 커미션으로 40퍼 주겟다는데
아파트수영장 특성상 입주민들 상대라
강습비도 많이 못받아요 거기에40퍼면 말다햇져
수업수3개까면 추가수업이 얼마안나온다 햇더니
5개를 열겟다네요 ㅋㅋ 그럼 하루에 2개 주에8개
나오지 않냐고 2천세대도 아니고 천세대에여
사람이 없는데 반도 열려야 열리는거고 제가 전에 일햇던곳도 천세대엿는데 사람 없어서 반 못열고 3타임 햇엇는데 그것도 정원15명 차는 타임도 없엇고요 수영업계가 좁으니까 좋은게 좋은거라고 여태껏 다 그냥 좋개좋게 넘어갔는데 이거는 해도해도 너무해서 처음으로 댓글 달아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