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1.daumcdn.net/cfile/cafe/2509864654FE31B317)
- 언더테이커의 현재 계획은 내년 레슬매니아32까지 출연하는 것입니다. 이는 명백히 스팅과의 마지막 대결 가능성이 남아있음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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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스 맥맨은 Muscle & Fitness 3월호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엔터테인먼트의 선구자보다는 사랑스런 아버지이자 할아버지로 남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운이 좋다면 증손자까지 보고 싶으며 자신은 세계에서 가장 운이 좋은 남자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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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라 트윈스는 토탈 디바스 시즌3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WWE와의 계약이 만료되면 재계약을 맺지 않을 것이라는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니키 벨라는 자신은 LA에서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 여러 차례 미팅을 가졌고 정말 좋은 기회가 왔다면서 다른 TV 프로그램의 일부가 된다는 것은 굉장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브리 벨라는 레슬링이 앞으로의 가정을 꾸리는데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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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브라이언은 Den of Geek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열정은 레슬링이며 몇몇 선수들은 3~4개월동안 레슬링을 떠나 영화 촬영을 하기도 하지만 자신은 조금도 레슬링을 떠날 마음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 다음은 현재까지 확정된 2015 WWE 홀 오브 페임 명단입니다.
1. 리키쉬 - 우소스가 헌액함
2. 랜디 세비지 - 헐크 호건이 헌액할 가능성이 높음
3. 부쉬왁커스 - 존 라우리네이티스가 헌액할 가능성이 높음
4. 얼룬드라 블레이즈(=메두사) - 미정. 현재 WWE 디바중 한 명이 헌액할 가능성이 높음
5. 아놀드 슈워제네거 - 미정. 트리플H가 헌액할 가능성이 높음
6. 케빈 내쉬 - 숀 마이클스가 헌액함
- 케인은 레전드 오브 레슬매니아 특집판 매거진에서 자신의 레슬매니아 경력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는 당연히 레슬매니아14에서 열린 언더테이커 vs 케인의 경기라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그 날 많은 경기들이 있었지만 이 경기야말로 그 날밤의 하이라이트였으며 이후, WWE 최고의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다고 말했습니다.
- TNA의 새로운 방송국인 Destination America인 커트 앵글을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TNA는 커트 앵글에게 더 많은 역할을 부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 숀 마이클스의 새로운 자서전인 'Wrestling For My Life'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 셀러 6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WWE는 이번주 RAW가 열리기 전, 선수들을 불러놓고 미팅을 가졌다고 합니다.
- 잭 스웨거는 지난주, WWE 홍보차 영국을 방문했습니다. 그는 헐크 호건과 경기를 치르고 싶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그는 게임 챌린저와의 인터뷰에서 가장 터프한 상대로 언더테이커를 지목했습니다.
- 브록 레스너는 오늘 피츠버그에서 열리는 RAW에 출연할 계획입니다.
- NXT의 현재 분위기는 어느때보다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 에릭 로완은 레슬매니아31에서 안드레 더 자이언트 추모 배틀 로얄 경기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 前 NWA 챔피언 아담 피어스는 이번주 WWE 퍼포먼스 센터에서 일일 트레이너로 활약했습니다.
- WWE는 레슬매니아31에서 AJ LEE & 페이지 vs 벨라 트윈스의 디바스 태그팀 매치를 확정지었습니다.
- 썸머 슬램 특별 판매는 이미 매진되었다고 합니다.
첫댓글 오오 내년에는 둘의 대결을 꼭 볼 수 있기를! 그리고 최근 들어 가장 반가운 뉴스도 하나 있네요. 벨라 빨리 떠나라......
벨라가 떠난다니...
디바스 태그팀 디비젼이 생기는건가
스팅vs언옹 카드를 WWE가 버릴리가 없지
《알림》 벨라님이 남친버프를 잃으셨습니다
진짜 두 사람 간의 드림매치를 볼 수 있는 건가요.......!!!!!!
스팅 언더테이커 제발 .....하길
벨라는 제발 좀 관둬라
최고의빅메치게돼겠네요..그럼이번레슬매니아는언옹이안나오나?
브레이 vs 테이커 대진이 잡혔습니다.
언더옹 vs 스팅옹 경기가 성사될려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불가능해보이지만
굳이 하겠다면 어쩔수없지 WWE니까 ㅋㅋㅋ
궁금한건 스팅이 내년에도 WWE에 나온다?
재계약을 한다? 언더테이커도 또 나온다?
언더테이커와 달리 스팅은 심각한 부상은 없는듯하니,, 계약조건만 좋으면 본인도 당연히 저런 상징성있는 경기는 하고싶어하지 않을까요??
wwe도 당연히 추진할테고
언옹과 스팅의 대결 하아 만약 성사된다면 1년 정도 남았네 그럼 스팅옹도 1년 더 계약한다는 건가 아마 본인도 언옹과의 대결을 원할 듯
명예의전당 메인은 마초맨인가요??
그냥 지금 떠나도 좋은데...
좋은 정보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토탈디바스는 다 각본인데,,,,
남친들버프 잔뜩받고있는 시점에 나가기도 쉽지않을듯,,,
한편으론 씁슬하네요.
물론 팬으로서 덥덥이에서 스팅경기를 볼수 있다는건 감사하지만 은퇴가 멀지 않은 상황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처음으로 발을 딛는 단체에서 마무리한다니....
하지만 그래도 언옹 vs 스팅경기가 정말 성사된다면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