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주님 잘 읽었습니다. 오랜만에 말이 통할것 같은 님을 만나 반갑네요 ^^
님은 절 반가워할지 모르겠지만요 ^^;
네. 맞습니다.존재하는 모든것들의 공통적인 구조에 내포되어있는 것은 바로 영원하고자 하는 본능이죠 ,몇천년 전의 시간을 살던 사람이나 현제를 살아가는 우리나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네포된것이 행복하게 그리고 영원히 나의 후손들이 아닌 나 자신이 이세상에 영원히 남아있기를
소망합니다. 그것두 아주 간절히요...
우리는 죽음을 아쉬워하고 영원함을 그리워합니다. 이집트의 미이라, 진시황의 불로초.
우리가 알고있는 자연의 법칙중, 생명체로 태어난 이상 절대 거스를수 없는 법칙중 하나는
생명은 반드시 죽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연속에서 저절로 생겨나 자연의 법칙들에 순종하며
자연 환경에 맞게 진화하였다면 자연의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 우리가 기초적인 자연 법칙인 "죽음"에 대해 어떻게 감히 반기를 들수있겠습니까?
그렇다면 우리가 영원함을 원하는것은 잊어버린것에 대한 그리움이 아닐까요? 고대 이집트인들이나 진시황이나 심지어 원시인들조차 사후의 영원함을 찿았다는점은 벽화나 유물등으로 쉽게알수있습니다.
진화와 창조라는 주제에 대해 격렬하게 일고있는 논쟁에 좀 신물이 날때가 있습니까?
아마 한번쯤은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그건 님만 그런게 아닙니다.
------- 어디서 답을 얻을수 있는가?---------
진화론과 창조론의 논쟁 한편에서는 일부 학식있는 과학자들과 무슨무슨 협회(과학관련)원
들이 일반인들은 알아듣지도 못하는 전문용어들을 써가며 교육을 받은 지성인 이라면
진화론을 사실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또 다른 한편에서는 그에 못지않게
도도하고 탐욕으로 가득찬 일부 종교인들이 감정이 잔뜩실린 단어들을 무작위로 사용하여
진정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면 자기들이 만들어낸 창조론에 동의해야 한다고 떠들어댑니다.
전 사실 답답하고 양심을 속이는 대다수의 과학자들 보다 이런 종교인들이 더 꼴보기 싫습니다
세상이 만들어낸 많은 고정관념들과 편견들 속에서 깨어있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면
위의 극단적인 논쟁애 등을 돌릴것입니다.
왜 냐면 창조주의 유,무에 대하여 논할때에는 독선적이고 독단적인 말만 할께아니라
마땅히 그보다 더 수준높은 행동을 취해야 하기때문입니다.
창조주의 유,무에 대하여 논하는것은 단순히 논쟁꺼리가 되기 때문도 아니며 지적인 존재인
우리가 그냥 궁금하다고 하여 호기심으로 접근할 문제도 아니라는것을 기역하십시오
이문제는 인류의 생명과 미래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칠수도 있습니다.
생명체의 설계도인 DNA 그밖의 생명에 대한 신비. 그리고 우주의 법칙들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중 알면알수록 설계자의 존재를 부인할수 없다고 말하는 학식있고 명망있는 과학자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중 일부과학자들은 거기서 더 나아가 독단적으로 창조주의 존재사실을
애써 부인하는 동료 과학자들의 양심을 꼬집습니다.
DNA 가 자연속에서 우연히 생겨날 확율이얼마인지 일반인들은 정확히 몰라도
생물학자들은 얼마나 희박한지 짐작은 할수있을 것입니다. 그희박한 확율을 알고있으면서도
양심이 있는 과학자라면 어떻게 그 희박한 확율을 뚫고 생명의 복잡성이 완성되었는지
설명하려는 시도를 못할것입니다.
물리학자인 리처드? 거시기는 과학자들이 속이고 있는 양심에 대해 말한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자기들의 이론이 혹은 실험이 틀릴수도 있다는 사실은 잘 말 하려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과학은 우리가 창조주를 찿는데 유용한 도구가 될수있습니다.
우리가 생명채의 복잡성과 우주의 질서에 대해 알면알수록 이 모든것을 설계한 창조주에
대해 외경심을 가져야 하는 더많은 이유가 생기게 됩니다.
일부 생각이 개방적인 과학자들은 자신들이 창조주를 생각하는데 과학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하며 현제 밝혀진 사실들만 보더라도 창조주를 설명하는데 설득력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런가 하면 증거가 아무리 많아도 납득하지않을 과학자들도 많은것 같습니다.
어떤 진화론자님이 창세기를 꾀뚫고 있다고 하셨는데요
창세기의 내용은 서른 한개의 구절에서 몇백개의 단어로 160억년에 걸쳐 일어난
일들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성서의 내용이 간결하다고는 해도 창세기
1장에서 알려주는 내용과 그 사건들이 발생한 순서는 현대 과학이 발견한 사실과 놀랄만큼
일치합니다.
또한 옛날 지구가 둥글다고 맨처음 주장한 아리스토텔레스가 나오기 수세기전에
아니 사람이 지구의 모양에 대해 궁금해하기 전일지도 모르는 시절에기록된 성서에는
이미 지구가 원의 모양을 하고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이사야 40:22)
일부 종교인들 때문에 성서를 바라보는 많은 사람들의 시선은 매우 부정적입니다.
게다가 노아의 홍수 예기나 홍해바다를 가른기적, 죽은 사람을 살린 예수의 기적등
인간의 상식과 과학으로는 도저히 용납이 안되는 내용도 있기는 합니다. 잘나가다가
쫌 황당한 부분들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성서에 대한 고정관념과 편견을 버리고 다양한 시각과 각도로
바라볼수있는 여유가 생긴다면 적어도 성서 자체를 그냥 역사서나 소설같은 책으로
치부해버리는 실수는 범하지 않을수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창조를 믿는다고 성서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심판(아마겟돈) 이 있을거라고는 전 절대믿지않습니다. 설상 신이 나를 죽인다해도 나는 신에게 당당히 죽임을 당할수 있습니다. 그놈은 사랑의 신이 아니라........ 아무튼 재가여기 처음가입했을대 성서에 대해 반박하는 결정타를 찿고있다고 했죠. 기억나세요? 우리모두
말귀를 못알아 들으시는 듯하군요.. 암세포발생과 생명탄생은 분명이 틀립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확율놀이 그만 하라는 뜻이죠.. 가능성이 0에 가까울 지라도 엄청난 시간속에서 무한에 가까운 시도를 한다면 사건이 발생활 확율은 1에 가깝다는 뜻이죠.. 말뜻이나 제대로 이해하시길...
성서에 대한 이해는 당신정도 못할까?
레위기에 "메뚜기 다리는 4개"로 나와있는데 어떻게 하나 죽었다 깨나도 매뚜기 다리는 6개이건만 아 이 무슨 조화인가.
몇천년 동안 성서가 얼마나 많이 만들어 졌는데 해리포터하고 비교하시다니.... --; 기독교 가정에 성서는 적어도 10권 이상 있을겁니다. 지구상에 기독교,천주교,여호와증인. 등등 성서를 읽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같은 레위기에 "토끼는 되세김질 동물"로서 나와있는데 이는 또 어인 조화인가 ㅠ.ㅠ
여호수아는 지구가 멈추어라 하지 않고, 왜 태양을 멈추라고 했단 말인가 ㅠ.ㅠ
으....그놈의 메뚜기 얘기.... 그건아마 로마시대때 끝난던 얘기일껍니다. 레위기 다시한번 좀 생각하면서 읽어보시죠 재발 그 고정관념과 편견좀 버리시고요
어찌 사단은 예수님에게 그 높은 산까지 올라가서 모든 세계를 보여주었단 말인가. 아무리 높은 산이라고 구체인 이상 전 세계를 보여줄 수는 없건만 ...
왜 설명이 없는가?
로마시대때 메뚜기 다리가 4개라는 말인가? 아직도 개신교단에서는 골머리를 싸매고 있더만 끝나다니...
성경은 구전되다가 인간이 쓴책입니다.<--- 요것만으로도 성경내용 신뢰도는 매우 낮아집니다. 왜? 후대에 첨가+날조가 이루어지니까요. 인간이 멋대로 빼버리고 첨가하는 일이 어디 한두번입니까?
토끼까지 --; 두손두발 다들었다.. 님들은 지금 군고구마가 한 얘기라면 모두 싫어합니다. 더이상 저의 생각은 올리지않을께요. 다만 님들이 신뢰하는 과학적 발표자료만 그때그때 올려드리죠 진화에 관한것도 올려드리죠..
왜 아무런 답은 없으신가? 반진화론에 관한 발표자료를 좀 봤으면 좋겠건만, 왜 하나같이 다 ICR이 찍혀있을까 ㅠ.ㅠ
레위기에 나와있는 메뚜기 얘기 잃어보셨어요? 생각있는 사람이라면 그 내용이 메뚜기 다리는 4개다 라는 결론은 못내릴것입니다
성서를 가끔 영문으로 읽고 있는 사람한테 그 무슨 소리인지 ㅠ.ㅠ 한번 해석을 해보겠습니까?
영문 성서로 보면 더 확실하게 아예 insect, locust 라는 단어까지 나와있는 경우도 있는데 ㅠ.ㅠ
오히려 성서를 안 읽은 사람은 당신 같구려 ㅠ.ㅠ
irc 는 또뭐요? 자료는 내일올려준다고 했잔아요. 지금은 바쁘니... 그럼 전또 일해야 해요.. 군고구마는 야간근무자 인거 아시죠? 그럼...(님들은 백수인가 지금안자고 뭐하시나?)
군고구마 함부러 백수 운운하지 마시게나, 당신의 맞춤법만 봐도 당신 또한 거의 백수라는 걸 증명하는 거니까. ㅉㅉㅉ
ICR 모르면 찾아보던지요.
창조를 믿는다고 성서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심판(아마겟돈) 이 있을거라고는 전 절대믿지않습니다. 설상 신이 나를 죽인다해도 나는 신에게 당당히 죽임을 당할수 있습니다. 그놈은 사랑의 신이 아니라........ 아무튼 재가여기 처음가입했을대 성서에 대해 반박하는 결정타를 찿고있다고 했죠. 기억나세요? 우리모두
찿읍시다.. 맞춤법.. --; 으 남의 약점을...
당신이 한 일이라곤 양병거 들먹거리던일 그러면서 개신교적 사고와 구원론 비스무리 한 걸 올린 것 밖에 기억나는 게 없소.
말귀를 못알아 들으시는 듯하군요.. 암세포발생과 생명탄생은 분명이 틀립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확율놀이 그만 하라는 뜻이죠.. 가능성이 0에 가까울 지라도 엄청난 시간속에서 무한에 가까운 시도를 한다면 사건이 발생활 확율은 1에 가깝다는 뜻이죠.. 말뜻이나 제대로 이해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