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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아내 홍현희 따라 입덧...‘쿠바드 증후군’ 뭐길래?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본명 연제승)이 쿠바드 증후군을 호소했다. 1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태교 일상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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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웃기는 부부
홍현희 복스러운 얼굴인데''''심한 입덧으로 고생하는 군요.온제나 일상이 즐겁고 화사하고 우아한 빛으로 빛나기를 빕니다.
첫댓글 웃기는 부부
홍현희 복스러운 얼굴인데''''
심한 입덧으로 고생하는 군요.
온제나 일상이 즐겁고 화사하고 우아한 빛으로 빛나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