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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13:1) |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딤전1:5 |
(고전 13:2) |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
(고전 13:3) |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
(고전 13:4) |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
(고전 13:5) |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1)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
(고전 13:6) |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
(고전 13:7) |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
(고전 13:8) |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고전13:2 |
(고전 13:9) |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
(고전 13:10) |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사60:19, 렘31:34, 합2:14 |
(고전 13:11) |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
(고전 13:12) |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
(고전 13:13) |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2)제일은 사랑이라 |
참으로 좋은 말씀이고 마음에 새겨야 할 말씀입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약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을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이말을 착각하고 있는 것이, 사랑에 대한 정의편으로 마치 유다의 구약에서 건너온 것처럼 합니다. 그런데, 안타갑게도 이것은 돌궐족, 투르크족의 경전으로 고이 모신 참전계경의 말씀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적습니다.
사랑[愛] : 자심지자연이고 인성지본질이라..
愛者 慈心之自然 仁性之本質 有六範四十三圍.
恕 由於愛 起於慈 定於仁 歸於不忍.
容 容物也 萬里之海 逝萬里之水 千인之山 載千인之土 濫之者 非容也
施 賑物也 布德也 賑物 以救艱乏 布德以明性理.
育 以敎化育人也 人無定敎卽고不綱 衣不領 各自樹門 奔雜 成焉 因此一其主敎 保育人衆.
敎 敎人以倫常道學也 人 有敎卽百行 得體 無敎卽雖良工 無繩墨.
愛之諸部 待最大焉者 以其不見不聞 蘊愛於將來之無窮也 非徒蘊愛 亦有 方焉.
사랑은 자심의 자연이고 인성의 본질이다.
서, 용, 시, 육, 교, 대, 기다림이다는 내용속에 있는 사랑에 대한 정의편에 있는 이야기입니다.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2)제일은 사랑이라
誠者 衷心之所發 血性之所守 有六體四十七用
성자 충심지소발 혈성지소수 유육체사십칠용
1) 성(誠), 즉 정성어린 마음 속 깊은 곳에서(衷心之) 우러 나오는 것 (所發)으로 타고난 참본성(血性)을 지키는 것을 말한다 충심(衷心)은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이다.
2)유육체 사십칠용 (有六體四十七用): 성에는 여섯가지 본체(體)와 마흔 일곱가지 작용(用)이 있다는 뜻이다. 여섯가지 본체란 경신(敬神), 정심(正心), 불망(不忘), 불식(不息) 지감(至感) 대효(大孝)을 말하고 마흔일곱가지의 작용은 제1 존봉(尊奉) 제 2 숭덕 (崇德) 제 3 도화(導化) 제4창도(彰道).....47개의 쓰임이 있다.
(해설) 성(誠), 즉 정성이란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우러 나오는 것으로 참 본성을 지키는 것이다. 사람이 성(誠)을 다하면 하늘도 감동한다(至誠感天)는 말이 있다. 사람이 정성을 다하면 각(覺), 즉 깨달음을 얻게 된다. 사람이 정성으로 깨달음을 얻으며, 정성은 신(神)에서 완성 된다. 이는 곧 행위의 결과에 대한 집착을 포기함으로서 자유롭게 되는 것을 뜻한다.여기서 정성이란 순일(純一)하고 쉬지 않는 것을 말한다. 정성은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이고(敬神) 마음을 바르게 갖는 것(正心)이며 잊지 아니하는 것(不忘)이고 쉬지 않는 것(不息)이며 지극한 감응에 이르는 것(至感)이고 지극히 효도 하는 것이다. 우선 정성은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이라고 경신(敬神)(誠1體)에서는 말한다. 없는 곳이 없이 우주 만물에 편재해 있는 하늘은 해, 달, 별과 바람, 비, 천둥, 번개와 같이 형상있는 하늘이 있는가 하면 형체가 보이지 않고 소리가 없어 들리지 않는 형상없는 하늘도 있다. 형상없는 하늘을 일컬어 하늘의 하늘 즉'하나'님이라고 한다. 사람은 오로지 일념으로 성을 다할 때 자신의 성문(誠門)이 열리면서 스스로 신성(참본성)과 마주치게 된다. 매순간 정성을 다하는 것이 타고난 참 본성을 지키는 것이고 인간의 중심에 내려와 계신 '하나'님(一神降衷)을 경배하는 것이다. 인간의 중심에 내려와 계신 '하나'님을 높이 받드는 정성을 늘 마음에 새겨 잊지 아니하면 우주의 창조적 에너지인 '하나'님과 연결되는 직로가 뚫리어 다함이 없는 생명의 기운을 받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높이 받드는 정성을 늘 마음에 새겨 잊지 아니한다는 뜻은 우리의 참 본성(신성)을 자각적으로 실천 한다는 것이다. 매 순간 자신의 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함으로써 우리의 육체적 자아(corporal self)가 고차원의 우주적 자아(cosmic self)로 향하게 하는 것이다.
(최민자저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 도서출판 모시는 사람들에서 발췌)
성[誠] - 소망[所望]
衷心之所發 血性之所守
성은 하늘말씀 천리의 말씀을 이루는 것으로 속마음, 진심의 시작되는 정성의 발로고, 혈성[이 땅의 혈성, 명]을 지키고자하는 소수이니, 성은 보정과 지명의 소망이니, 소망이 무엇인가? 그것이 정성 誠이다..
제 1장「정성」은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이니라.
제 2장 「정성」은 마음을 바르게 갖는 것이니라.
제 3장 「정성」은 잊지 아니하는 것이니라.
제 4장 「정성」은 쉬지 않는 것이니라.
제 5장 「정성」은 지극히 느끼는 것이니라.
제 6장 「정성」은 지극히 효도하는 것이니라.
대효라.. 경신, 경천이 성의 제1장에 나옵니다.
비록 우리가 이 참전계경, 366사가 20세기 조작이라고 하지만, 삼국유사 기이편 고조선편에도 366사로 재세이화, 다스림하였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 내용이 나오지 않으나, 환단고기, 삼신개벽기, 단서대강 등 우리나라 상고사에서는 줄줄이 나오는 것이고, 이는 일신강충, 하나둘셋이 하나다. 즉 일신이 강충한 것이다, 降臨하여 衷心하니 그것이 誠이다.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다는 것을 알아야, 왜 이러한 366사가 천부3경의 치화경으로 다스림경인지, 비록 가장 낮은 형이하계의 학문으로 윤상도학이라고 하나, 그것은 계로 형이상, 상철과 형이중, 중철, 그리고 형이하, 하철로 보정[保精]이라고 하나, 이것이 기본이지, 천부경, 삼일신고를 때려고쳐야겠다고 하는 것은 사람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사람을 교육하여, 정성을 다해 하늘을 공경하는 경천하는 것이지, 하늘을 창조하고 부수고, 다시 만들고 하는 것이 소망이 아니다. 레볼루션이라고 이 하늘을 저 하늘로 정의를 정의지, 아니고 자신의 정의, 바이블이 정의라고 다른 천리를 없애고 선악을 바꾸고, 진리를 창조라고 하고, 이 하늘, 저 하늘, 이 땅, 저 땅, 엘로힘을 하늘님으로 즉 창조주가 피조물로, 피조라고 하는 하나[대광명]이 창조주라고 하고, 뒤죽박죽 하여 자신의 마음대로 신을 만들고, 정의하고, 자신만의 말이 지성으로 성을 알았다고 성명정의 성이 무선악인데, 자신만이 유선악으로 유다인, 오히려, 달대가리 먹고는 오리발을 내미는 그러한 것은 하늘이 아니다.
하늘은 하늘이라고 정의하였다. 경천은 하늘을 숭배하는 것. 우리에게도 신이 있다. 신은 이렇다고 참전계경에서 삼일신고의 삼일신, 하늘과 하나님의 정의편을 더더욱 강하게 소망이라는 성[誠]리, 하늘의 도로 천리다. 이것이 천리고 천리의 제1훈은 바로, 경신, 하늘신, 천신을 공경하는 것이다. 신은 바로 하늘이다. 경천이 바로 경신으로 하나사람을 하늘을 공경한다 함은 신으로 천신[일신,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을 말한다. 제1훈, 제1장, 경신에서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이는 삼일신고와 함께 참전계경 366사로, 기원전 3,897년 거발환 환웅께서 이 지구 세상에 말씀하시고 가르침한 것으로 서양의 예수가 있다면, 동양에는 아미타불, 천신불이라고 하는 거발환 환웅께서 말씀하셨다. 대웅전의 주인이시고 천신이 육신되신 분으로 천신불이라고 한다. 그분이 바로 석가모니 전신불이라고 하는 아미타불로 무량수전에 모심한 분이다. 천신이 육신되신 분, 천신강림터가 당[堂]이라고 하고, 우리 종교, 민속, 무속이라고 하는 종교의 시원이시니, 교조[敎祖]라고 하고, 우리는 우리 할아버지기에 친근하게 하나아버지, 하나의 아버지, 할아버지라고 한다. 그 분의 제자는 제자라고 하고 대사, 대웅, 대시의 자손으로 그 분의 제자는 子라고 높임말을 쓴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이 자자 해봐야, 그것은 쥐새끼 자지, 대웅의 子가 아님을 우리는 안다.
성의 이치중 제1훈은 경신[敬神]이다.
敬者 盡至心也 神 天神也 日月星辰 風雨雷霆
경자 진지심야 신 천신야 일월성신 풍우뇌정
是有形之天 無物不視 無聲不聽 是無形之天
시유형지천 무물불시 무성부청 시무형지천
無形之天 謂之天之天 天之天 卽天神也 人不敬天
무형지천 위지천지천 천지천 즉천신야 인불경천
天不應人 如草木之 不經雨露霜雪
천불응인 여초목지 불경우로상설
(번역)
경敬이란 지극한 마음을 다하는 것이고 , 신은 천신 곧 '하나'님을 말한다. 해, 달, 별과 바람, 비, 천둥, 전개는 형상이 있는 하늘이요, 형체가 없어 보이지 않고 소리가 없어 들리지 않는 것은 형상이 없는 하늘이다. 형상이 없는 하늘을 일컬어 하늘의 하늘이라 하는데 이 하늘의 하늘이 바로 '하나'님이다 사람이 하늘을 공경치 않으면 하늘도 사람에게 감응(응답)하지 않으리니, 이는 마치 풀과 나무가 비와 이슬과 서리와 눈을맞지 못하는것과 같이 생명력을 잃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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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이 이야기는 하늘경전궁의 내용을 실어온 것으로 바로 이 이야기가 경신, 신이란 우리나라 신은 천신이다..
신[God]가 우리나라 하나민족에게는 있다. 우리가 만든 말이 신이고 진이고, 인이다. 천신, 지신, 인신이 모두 셋[세트, set]로 하나님 일신이다. 세신이라고 하니 세가지 짚신, 고무신, 가죽신이 세신이 아니다. 신은 하나다. 하나는 셋의 극으로 지중지중, 한가운데 하나다.
하나가 신이다. 우리는 우리 언문이 마치 개새끼가 짓다가 만들어진 말이라고 한다. 그러나, 하나는 하의 나다. 나는 시작이다. 그런데 하는 무 하늘로 무시로 하나다. 이것이 어렵다고 하면 어려운 말이나, 삼신개벽기 등에 삼신오제본기에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다. 즉 역사속에 민족의 혼과 정신, 사상이 숨쉬고 있다.
무당이라고 하니, 무는 巫다, 샤먼이라고 하니, Shaman
"샤머니즘(Shamanism)은 신(神)을 불러들이는 무당(巫堂), 곧 샤먼(shaman)을 중심으로 한 신앙 체계이다. 샤머니즘이라는 것은 이상심리상태에서 초자연적 존재(신령, 정령, 사령 등)와 직접 접촉ㆍ교류하고, 이 사이에 예언, 탁선, 복점, 치병, 제의 등을 행하는 인물(샤먼)을 중심으로 하는 주술ㆍ종교적 형태로 나타난다.[1]"
초자연적 존재? 뭐냐고? 하나님이다. 하늘의 나님이다. 언제부터, 기원전 3,897년의 일로 삼신을 일신으로 삼일신으로 하나님으로 천신, 일신을 하나님으로 하였다. 어디에서 삼일신고, 삼일신께 고함으로써 삼신, 삼대삼원삼일의 9극지도의 삼신이 작용이나 세트로 하나다. 즉 대원일, 하나님으로 일신이라고 하였다..
무는 하늘 무로, 하늘을 숭배하는 사람을 무라고 한다. 堂은 [천신강림처, 집]으로 우주의 집과 같이 정류장과 같이 이 땅에 머무신 하늘의 신, 천신이 강림한 곳으로 마루라고도 한다. 宗으로 신단수라고 하여, 산정웅상은 단순 토테미즘이나 정령주의가 아닌, 우리나라 하늘에 대한 표상이고 하늘에 대한 정의가 숨쉬고 있다. 천신은 바로 위에서 말한다. 경신이란? 신을 공경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 신은 바로 천신이다. 하늘신이다.
천신은 하늘과 신이다. 신에 대한 이야기는 바로 천부경, 삼일신고를 이해해야 하는 어려운 형이상계, 하늘의 이야기다. 우리가 땅에서 말하는 신학, 종교학은 형이중계의 유형의 신, 인격신을 가지고 이야기한다. 우리는 우주, 우주의 우주, 무하늘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러니, 서로 사맛디 아니하다. 태양이라고 하니, 사람들은 저 [해, Sun] in Solar System의 해를 이야기한다. 우리의 경은 하늘경으로 우주도 아닌, 우주의 하늘, 무[无]하늘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말이다.
태양이라고 하니, 우리는 별이라고 한다. 별 星[태양이 생겨서 나온 것], 즉 별이 태양이다. 별은 태양이다. 항성이라고 하는 불/빛을 품어내는 별을 태양이라고 한다. 태양의 날 日은 우리가 말하는 나 日의 솔라 시스템[태양계]의 중심별로 태양을 해라고 한다. 전혀 훈민정음, 동국정운, 훈몽자회 어디에도 우리는 日을 해/불 일 이라고 하지 않았다. 나 일이다, 날 일이다고 한다. 나와 날의 의미를 모른다. 나는 부동본 우주, 즉 은하계의 중심별은 북극성[폴라리스]로 중양지종, 뭇 태양의 으뜸, 宗으로 하나다. 우리가 말하는 하나가 바로 북극성이다. 그러나, 이 또한 잘못은 아니고, 우리가 보이는 유형의 하늘에서는 북극성이 부동본 하나이기에 하나라고 한다. 북반구의 사람이다, 남반구에서는 남십자성이 부동본 하나가 되었을 것이다. 은하계를 벗어난 운하에서는 또 그 우주의 중심이 있을 것이다. .그것을 하나라고 한다. 운하의 우주의 중심이 또 하나다.. 즉 우리는 이 지구상에서 본 것을 가지고 체를 원[ㅇ]에서 방[ㅁ]으로 환역에서 희역으로 바꿔어서 말하였다. 그것이 기원전 33세기경의 일이나, 마고지나,환국의 역은 체를 원[ㅇ]으로 한다. 무형이라고 무형 그 자체로 하늘이고 이를 무[无]라고 한다.
무를 모심하는 것을 무[巫]고 공[工] 하늘 무 허허공공의 空의 工으로 이를 궁[弓]이라고 하고 공은 허허공공이고 하늘은 穹이다. 하늘에서 나온 궁이니, 하늘의 하늘, 무하늘에서 나온 유형의 하늘은 弓이고 工이다. 이 이치는 문자의 만듦이 단순히 소리 글자에서 나온 것이 아님을 말한다. 조작되고 만들어진 것이다, 각 민족과 언어속에 달리 표상하고 말하고 있다. 우리 하나민족은 하나라고 하고 하늘을 구분한다. 하늘이 중국이나 왜넘의 천신, 천황과는 확연히 차이가 난다. 단순한 저 창공이 하늘이 아니다. 검고검은 우주[상하사방의 하늘]이 하늘이 아니다. 하늘은, 바로 무형, 하늘의 하늘, 무색의 무형의 하늘, 무하늘을 하늘이라고 한다. 하나민족의 하늘정의다.
무형질, 무단예, 무상하사방, 허허공공, 무부재, 무불용
이것을 무하늘, 무형질, 무단예, 무상하사방, 허허공공, 무부재, 무불용 하늘로
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의 무[無]는 윤달 계산, 무윤달의 無가 아니고 하늘의 하늘, 무하늘이라는 무[无]라고 분명하게 나누어 쓰고 있다. 갑골문이 문제가 아니고, 의미[뜻]이 다른 무를 쓰고 있다. 그 无를 바로 工이라고 하는 것은 바로 空의 工으로 천지인의 세움 三의 세움이 하늘 공이고 제단만들 공이고 제천하여 모실 공이다. 하늘을 모심하는 사람들을 무[巫]라고 하였다.. 제천하는 사람이 무인이다. 무당이다.
당은 천신강림터로 잡것들이 밥먹는 집이 아니다. 식당이라고 먹을 것을 마음을 다해 진심을 다해 올리는 신이 바로 사람이다. 이 땅에 온 신께 먹을 것을 올리는 마음으로 다해야 하는 곳을 식당이라고 한다고 하면 그렇다고 하나, 아무곳에나 쓸 堂이 아니다. 교회당, 성당, 처치가 왜 당이냐고 물어야 한다. 사당, 신당, 행당 당이 당당당하니, 무당터라고 생각하나, 맞다. 천왕당으로 천신당이 있는 신당이 바로 당당이다.
신은 천신이다. 천에는 두가지 있다고 열심히 설명하였다..
천신은 日月星辰 風雨雷霆
이것은 바로, 하늘과 천신[하나]를 설명한 것이다. 즉 하늘은 우리가 말하는 하늘은 무형의 하늘로, 하늘의 하늘로 소리도 들리지 않고 보이지도 않는 하늘을 무하늘이라고 한다. 삼일신고의 하늘이 하늘로 현현비천, 창창비천으로 무형질, 무단예, 무상하사방, 허허공공 무부재 무불용 무형의 하늘인데, 이것은 하늘의 하늘, 무형의 하늘이다. 그 하늘에서 하나, 천신이 온다. 즉 천신하면 바로 하나다. 유형의 하늘로 일월성신, 풍우뇌정으로 들리고 보이는 신을 천신이라고 한다, 즉 천신은 일신으로 하나님이라고 한 삼일신고의 일신, 신이라고 정의한 것이다. 하늘은 무형, 무부재 무불용 무색의 하늘로, 천신의 하늘로 천신이 하늘을 숭배한다. 하늘의 하늘 무에 계신 무상일위 하나의 하늘은 그 자체로 스스로 있음, 자연의 하늘로 우리가 말하는 하늘은 바로 무하늘 무[无]다. 신은 바로 시작이고 보이신 것으로 神은 바로 보이시고 펼치시는 무엇을 삼신의 조교치신의 삼신을 펼치나, 세트 하나로 하나님이다. 이것을 유형의 하늘로 천신이라고 하고 하나라고 한다. 천신은 일신으로 하나님이다. 그것을 정의한 것이 경신이다, 경천이다.
사람들은 무엇을 숭배하고 경천해야 하나? 경신해야 하나로 생각하나.
하늘은 하나의 모태로 무시무종이 하나다. 즉 하나의 하는 무하늘을 의미한다. 무하늘을 숭배하나, 사람들은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는 것, 초월적인 존재에 대한 하늘을 설명하고 알릴 수가 없다. 만물, 하늘의 시작은 하늘의 시작, 하나다. 즉 하나는 보임이다. 유형이다. 유형의 시작으로 무형의 유형의 시작으로 공즉시색을 의미한다. 대원일 초월적 극氣가 빛으로 광명으로 번쩍인다. 그것이 하나다. 바로 천신이다. 천신이 육신이 되었다함은 바로 하늘에 유형의 천신이 이 지구에 오신 것으로 예수의 탄생설화와 같다. 그 예수의 3871년전에 이 땅에는 예수보다 먼저 오신 천신이 계셨다. 거발환 환웅, 대웅전의 천신강림하신 분을 모심하였다. 우리는 이분을 천신, 천신불, 신불, 천왕이라고 하여 모심한다. 그 말씀의 가림이 하늘의 말씀이기에 만고불변의 하늘의 규범이기 때문이다. 진리기 때문이다. 그것이 천부경 81자다.
하나라고 하니, 숫자 1이다고 하지만, 천부 제1 천부로 하나라고 한다. 하나둘셋은 하나다. 세트로 하나다. 일신강충이다. 일신이 무엇이라고 해석하나. 일신이라고 한다고 떠든다. 하나님이다.
하늘은 무하늘로 하나의 하늘이다. 그럼 하나는 하늘의 나로 시작이고 마침이고 무시무종 하나다.
경천을 하늘을 숭배한다는 것이나, 하나를 숭배하는 민족으로 우리는 하나민족이다. 경천이 바로 성이라면 애인은 애다. 성과 애가 하늘의 도이고 삼신도라는 것을 믿는 것이 믿음이다. 즉 경천애인을 삼신의 기본도로 하나셋이 하나다. 무극이 대도로 동학의 기본 사상이다. 경천애인이 바로 홍익인간으로 홍익은 천도 하나로 하늘의 도, 하나로 대광명을 말한다. 그것이 줄창 나와 있는 것이 하나민족의 역사라고 정신으로 전부 홍익인간, 경천애인이라고 하여, 소망, 믿음,사랑중에 제일은 사랑이 아니고 , 홍익인간으로 소망사랑을 믿음하는 것으로 인중천지일이 하나사상이다.
이러한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으로 풀지도 못하면서 유다, 닭잡아먹고 오리발 내밀면서, 소망과 믿음, 그리고 사랑이 있는데 그중에 제일이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사랑이 무슨 남녀사랑인 줄 아나보다. 부모를 사랑하라는 것은 부모께 효도를 대하라, 대효이니라.. 나라를 사랑하자는 충성이고, 사람을 사랑하라는 것이 애인이니, 애견하는 것이 사랑이 아니니, 하나민족은 엘족의 펫[Pet]이 아니고 셋[Set]이니, 그 엘의 사상의 근원은 하나사상, 경천애인, 홍익인간이다. 이것을 유선악하여 헤쳐놓으니, 그것이 천리에 어긋난 유선악으로 심망자이니, 이를 다시는 에덴동산으로 되돌아갈 수 없는 원죄라고 한다. 창조를 조화라고 해야, 복본하는 것이라는 단순한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어제도 오늘도 떠든다. 예수 불신, 유황지옥이라고.. 불신은 누가 무엇을 불신한 것인가? 하나님을 불신한 적이 없다. 하나민족은 하나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할아버지 자손으로 그 자손이 조상을 버릴 이유가 없다. 엘족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아버지의 자손, 천손자손이기에 기쁘나 슬프나, 어려우나, 잘되어도 함께 하는 하나나라의 하나사람이다.그것이 경천애인이고 홍익인간 하나사상이라고 한다.
이를 잃고 헤메이는 것은 양이라고 하고, 양을 치는 아이들이 바로 목자인데, 이를 스님이라고 목師로 스승님 스님 사를 쓰고는, 무슨 목자[쉐퍼드]라고 하니, 참으로 난감하기 이를 데 없다..
나무 신타령...
-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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