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혜 목사님 말씀 중).
막13:9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사람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너희를 회당에서 매질하겠으며 나로 말미암아 너희가 권력자들과 임금들 앞에 서리니 이는 그들에게 증거가 되려 함이라 10또 복음이 먼저 만국에 전파되어야 할 것이니라 11사람들이 너희를 끌어다가 넘겨 줄 때에 무슨 말을 할까 미리 염려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그 때에 너희에게 주시는 그 말을 하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요 성령이시니라 12형제가 형제를, 아버지가 자식을 죽는 데에 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13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
마가복음 13장은 예수님 시대에 예루살렘 성전 붕괴사건을 예고한 것이다
역사가운데 AD70년에 디도장군에 의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무너진다.
제자들에게 예루살렘 성전이 붕괴 후에 너희에게 이런 일이 있을 거야 이르는 거다.
예루살렘 성전이 그 시대 역사가운데 무너진 것으로 끝나버렸다 본다면 우리에게 뭔! 상관이 있겠어요?
모두 오늘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이다.
말라기 선지자에게 성전문을 닫았으면 좋겠다 하셨는데 그럼 지금은 그 말 안 하실까요?
말1:10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제단 위에 헛되이 불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가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그럼 건물 교회만 말할까요? 심령교회 우리도 교회니까 우리에게도 하시는 말씀이다.
막13:9.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사람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너희를 회당에서 매질하겠으며 나로 말미암아 너희가 권력자들과 임금들 앞에 서리니 이는 그들에게 증거가 되려 함이라
예수님이 돌아가시고 제자들이 다 순교했으며 베드로는 거꾸로 달려 순교했다.
그럼 무엇 때문에 매질당하고 산헤드린 공회에 넘겨졌나요 증거가 되게 곧 씨되게 하려고,,,
선악과 따먹은 우리들은 저 사람 안 하는데 왜 내가? 난 이러는데 외 저 사람은? 타락한 존재 안에 이게 있다.
둘이 따로따로 보는데 네가 곧 나야 네 허물이 곧 내 허물이야! 이렇게 보는 눈이 열려야 한다.
라아(보다)- 옵타노마이, 에이돈, 블레포, 호라오.
십자가로 가서 내 안에 시험받고 훈련하여 보는 것이다 제자들에게 하는 말로 보라 조심하라 이 말을 받고
저들이 순교했다 끝까지 견딘 것이다. 내가 참아야지가 아니다
훈련해서 깨닫고 보라는 거다. 십자가로 가야 한다. 저와 여러분 불레포 하시길 간절히 축복합니다.
막13:13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끝까지(5056 텔로스. 한계로서의 도달점, 행위 또는 상태의 결국).
끝까지(1519 에이스. ~에로, ~앞으로, 장소, 시간, ~대하여). 끝까지. 이루어질 때까지, 말씀이 올 때까지.
견디는(5278 휘포메노. 밑에 머무르다, 견디다, 참다, 인내하다). 어떤 밑으로 들어가다 예수 밑으로 들어가다
예수 밑으로 끝까지 들어가면 구원.
나 예수 믿는데 영접했는데,,, 그러나 옵타이마이 에이돈으로 한 것으로 블레포는 안 했다.
시험받고 훈련받아 십자가 경험으로 눈이 열어졌냐고요? 호라호는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보는 거다.
영과 혼이 완전히 분리된 것이며 호라오로 보는 것이 천국이다 그래서 십자가를 말하는 것이다.
스스로 조심하라(991 블레포. 보다, 알다, 깨닫다, 알아차리다, 인지하다).
십자가로 나라는 사람을 봐야 하는데 안 나타남으로 나는 괜찮아! 어쩌면 그럴 수 있어?
그것을 아는 사람을 겸손한다 그걸 깨닫는 자를 온유하다고 한다
타락한 나의 존재성을 나의 정체성을 확실히 봐버리면 아휴 보잘것없이 이렇게 짜잔한 게 무슨 잘난체를,,,
이렇게 마음이 찢여지고 심령이 가난한 자가에게 복을 준다.
성령으로 말하게 하려고 이 시험을 준 것이다. 앞으로 있어질 복음 전파를 위하여,,,
저와 여러분도 마찬가지로 짝퉁예수 말고 진짜예수 말하게 랄레이 하게 하려고.
로고스로 있는 말씀을 성령으로 랄레이 하도록, 언제 어디서나 변하지 않는 진리로.
호라오의 삶은 육신의 삶과 영의 삶을 같이 사는데 캡처된 부분이 평강이며 천국이다.
봐야 믿고 감으로 하나님과 분리되어 주여~~ 주시옵소서 한다. 이것이 우상숭배.
막13:9,,,너희를 회당에서 매질하겠으며 나로 말미암아 너희가 권력자들과 임금들 앞에 서리니,,,
서리니(2476 히스테미). 십자가로 진리로 설꺼야 그럴 때 두려워하지 마! 그때 네 입을 통해 성령이 말하셔!
복음을 전파하게 할 건데 그때 나타날 일들,,,
막13:12형제가 형제를, 아버지가 자식을 죽는 데에 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마12:47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서 있나이다 하니
50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이 말씀과 본문을 보면 형제가 대적하여 죽게 하는데 이 사람이 믿는 사람으로 그 진리를 블레포로 가지고 있지 않은 육신의 눈으로 보고 십자가로 가서 자기를 죽이지 않은 사람들의 행위다.
아휴 어떻게 자식을 죽는 데에 내어줘! 예루살렘 성전에서 자식을 우리 타락한 자아가 그러다는 것
어쩌면 그럴수!? 우리 타락한 본성은 악하다는 것으로 내 자아 고집탱시가 안 죽으면 하나님을 못 본다는 거다
나의 고정관녕이 꽉 차서 이렇게 떨어져 있는데 하나님 나라를 봐요! 구렁이 있어서 못 본다.
십자가로 가야 안 보이는 것도 보는 것처럼 보며 사는게 진리의 사람으로 이것이 복음이다.
세상에 검을 주면 내 안에 잘라야 할 것 나의 자아를 보고 자를줄 알아야 한다.
마10:34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36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내 식구도 사랑하지 못하는디 누구를 사랑해!? 새빨간 거짓말 사기 치지 말라는 거다.
뭣땜에 내가 고민하며 가슴을 치며 기도하며 신앙생화 하며 예배하는지 본질로 깨달으라는 거다
마22:39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사랑하라 해놓고 그럼 뭐냐 이거다).
눅14:27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요12:25,,,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복음이 뭔데! 자기 고집대로 자기가 주인이면 절대 하나님의 나라가 오지 않는다는 것을 성경은 말한다.
그렇게 긴 시간 물질 투자하고 에너지 쏟다 신앙생활하고 주님을 보지 못하면 안 된다는 말입니다.
눈 뜨면 잠들때까지 자아가 역사하는 것, 미웠다 꼴배기 싫었다 하기 싫었다,,,
요걸 십자가에 못 박으라는 말이다.
요14:3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15: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이렇게 사는 삶이 천국으로 오늘 제자들에게 하신 블레포 훈련된 눈을 가져라.
보이지 않는 것을 보니까 선교하고 복음을 전한다. 그렇게 되시길 간절히 축복합니다.
내가 깨어져야 하며 주님은 너희 자신이 성령으로 충만한지 날마다 블레포하라!
주님이 말씀하신 진리대로 주신 말씀대로 알아듣고 깨닫고 있는지 날마다 블레포 하라
우리가 그리스도의 영으로 살때 우리는 기쁨에 평강에 어떠한 삶을 살지만 육체의 고난은 있다.
우리 육신은 고난당하는 것을 싫어하지만 그것이 유익이다
시119:71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마10:22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진짜 예수 믿으면 집안에서 쫓겨나지만 그 고비를 넘어가면 온 동내가 밟아지는 산 위의 빛으로 구원을 받는다.
지금까지 보이는 것만 달라했으나 이제는 끝까지(털로스 에이스).
아버지 말씀 ת~א까지 그 내용이 내 안에 진리로 왔을 때 휘포메노(견디는) 예수님 밑으로 들어가면 이게 구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