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그래도" 란 섬에 가 보셨나요? 미칠 듯 괴로울 때,한없이 슬플 때,증오와 좌절이 온몸을 휘감을 때,비로소 마음 한구석에서 조용히 빛을 내며 나타나는 섬그게 "그래도" 입니다."그래도" 섬 곳곳에는"그래도 너는 멋진 사람이야""그래도 너는 건강하잖니?""그래도 너에겐 가족과 친구들이 있잖아""그래도 세상은 살만 하단다"같은 격려문들이 나붙어 있습니다."그래도" 는 자신을 다시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용서와 위로의 섬입니다.당신의 “그래도”는 안녕하십니까?"그래도" 에 다녀오신 분 계신가요?"그래도" 에 아직까지 다녀오시지 않고"그래도" 라는 섬이 있는지 조차 모르셨다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세상을 살면서 무거운 짐 한번 안지고 가는 사람이 있을까요?세상에 치이면서 눈물 한번 안 흘린 사람이 있을까요?세상사에 열중해도 몸 한군데 안 아파본 사람이 있을까요?지금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짐이 있다면지금 마음속에 울고 있는 눈물이 있다면지금 내 몸을 괴롭히는 병이 있다면"그래도" 에 다녀오세요.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바뀌고,세상을 느끼는 마음이 긍정으로 바뀔겁니다.그리구 이건 비밀인데요.
"그래도" 섬 옆에는"나보다도" 라는 작은 섬이 있는데그 섬까지 꼭 다녀오세요."나보다도" 섬에는 당신의 천사가 있다네요!♥♡♥♡♥오늘도 웃으면서 좋은 친구들과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벌써 일주일이 지나갔어 ㅎ재능봉사 고마워이따봐~^^)
친구 숙아 반갑네그러게 세월이 시간이 왜이리 빨리 흐르는지..ㅎ 이따 만나자 ^^
아이고 이쁘라 ㅎ
사진첩에 보니 몇년전에 광주에 나들이 다녀온 모습이 있길래,,ㅎㅎ이젠 늙어서 저런 모습은 찻을길이 없다용,,ㅎ
저녁노을 붉게 물드는 그래도에 통통배 타고 갔다가 나보다도에 짐 풀어놓고 좀따가 올게...
그래도섬보다는 작으마한 나보다도 섬이 더 좋을것같으넹,,ㅎㅎ오늘도 편안한하루이길~~~~~~~~
헐ㅡ숙연친구 요즘 모습인가요?더 이뽀졌어요무슨일이래요ㅎ오늘도 이사진 보면서방송 잘들을께요수고하시와요ㅎ
연화지기님..ㅎ몇년전에 광주에 나들이 다녀온 모습이 있길래,,ㅎㅎ이젠 늙어서 저런 모습은 찻을길이 없다용지난날을 추억하면서,,ㅎ맛난저녁먹고 이따 봐용^^
우짜노~ㅎ 오랫만에 친구만나 한잔했드만 취하진 안했는데 샤워하고 누워더니 이때까지 한숨자고 일어나니 한시간 넘게 정신없이 잤네요.우리예뿐숙연님 한주 더운데 무탈이 잘 지넸지오.ㅎ 오늘도 너무 반가워요.지금도 먹먹하니 안자있어요.숙연님에 목청에 빠저 조용이 듣고 있을께요.수고해주세요.ㅎ
승연친구 넘 잘했어요,,ㅉㅉㅉ 덕분에 일주일간 잘 지냈답니다편안하게 휴식을 즐기세요 ^^*
첫댓글 "그래도" 란 섬에 가 보셨나요?
미칠 듯 괴로울 때,
한없이 슬플 때,
증오와 좌절이 온몸을 휘감을 때,
비로소 마음 한구석에서 조용히 빛을 내며 나타나는 섬
그게 "그래도" 입니다.
"그래도" 섬 곳곳에는
"그래도 너는 멋진 사람이야"
"그래도 너는 건강하잖니?"
"그래도 너에겐 가족과 친구들이 있잖아"
"그래도 세상은 살만 하단다"
같은 격려문들이 나붙어 있습니다.
"그래도" 는 자신을 다시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용서와 위로의 섬입니다.
당신의 “그래도”는 안녕하십니까?
"그래도" 에 다녀오신 분 계신가요?
"그래도" 에 아직까지 다녀오시지 않고
"그래도" 라는 섬이 있는지 조차 모르셨다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무거운 짐 한번 안지고 가는 사람이 있을까요?
세상에 치이면서 눈물 한번 안 흘린 사람이 있을까요?
세상사에 열중해도 몸 한군데 안 아파본 사람이 있을까요?
지금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짐이 있다면
지금 마음속에 울고 있는 눈물이 있다면
지금 내 몸을 괴롭히는 병이 있다면
"그래도" 에 다녀오세요.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바뀌고,
세상을 느끼는 마음이 긍정으로 바뀔겁니다.
그리구 이건 비밀인데요.
"그래도" 섬 옆에는
"나보다도" 라는 작은 섬이 있는데
그 섬까지 꼭 다녀오세요.
"나보다도" 섬에는 당신의 천사가 있다네요!♥♡♥♡♥
오늘도 웃으면서 좋은 친구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벌써 일주일이 지나갔어 ㅎ
재능봉사 고마워
이따봐~^^)
친구 숙아 반갑네
그러게 세월이 시간이
왜이리 빨리 흐르는지..ㅎ
이따 만나자 ^^
아이고 이쁘라 ㅎ
사진첩에 보니
몇년전에 광주에
나들이 다녀온 모습이 있길래,,ㅎㅎ
이젠 늙어서 저런 모습은 찻을길이 없다용,,ㅎ
저녁노을 붉게 물드는 그래도에 통통배 타고 갔다가 나보다도에 짐 풀어놓고 좀따가 올게...
그래도섬보다는 작으마한
나보다도 섬이 더 좋을것
같으넹,,ㅎㅎ
오늘도 편안한하루이길~~~~~~~~
헐ㅡ숙연친구
요즘 모습인가요?
더 이뽀졌어요
무슨일이래요ㅎ
오늘도 이사진 보면서
방송 잘들을께요
수고하시와요ㅎ
연화지기님..ㅎ
몇년전에 광주에
나들이 다녀온 모습이 있길래,,ㅎㅎ
이젠 늙어서 저런 모습은 찻을길이 없다용
지난날을 추억하면서,,ㅎ
맛난저녁먹고 이따 봐용^^
우짜노~ㅎ 오랫만에 친구만나 한잔했드만 취하진 안했는데 샤워하고 누워더니 이때까지 한숨자고 일어나니 한시간 넘게 정신없이 잤네요.우리예뿐숙연님 한주 더운데 무탈이 잘 지넸지오.ㅎ 오늘도 너무 반가워요.지금도 먹먹하니 안자있어요.숙연님에 목청에 빠저 조용이 듣고 있을께요.수고해주세요.ㅎ
승연친구 넘 잘했어요,,ㅉㅉㅉ
덕분에 일주일간 잘 지냈답니다
편안하게 휴식을 즐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