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열리는 여자프로농구 이벤트입니다
여자농구 전설들로 구성된 WKBL팀과 우지원 해설위원이
이끄는 레인보우 팀이 승부를 벌입니다
WKBL팀은
감독 : 정미라 중고농구연맹 부회장
코치 : 전미애 전 국가대표 신치용감독 아내
선수
차양숙 WKBL TV 해설위원
유영주 SBS ESPN 해설위원
이강희 WKBL 기록원
천은숙 청술중 코치
성정아 수원 영생고 교사
이언주 SBS ESPN 해설위원 / 단국대 감독
이종애 용인 삼성생명 유소년 농구단 코치
전주원 안산 신한은행 코치
조혜진 춘천 우리은행 감독대행
조동기 부천 신세계 코치
박영진 구리 KDB생명 코치
3점슛 대회는 예선 11명이 출전하고
지난해 우승자 박정은 선수와 최종 결선 2명이
정인교 부천 신세계 감독과 우지원 해설위원과
승부를 펼쳐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됩니다
하프타임에는 W밴드의 공연이 있습니다
지난해 시상식에서 호평을 받았던 W밴드가
다시한번 무대에 오릅니다
보컬 이선화 이령 정선화
베이스 김단비
일렉 이경은
드럼 양지희(취미가 드럼연주라고 합니다)
건반 정미란(6살때 부터 피아노를 쳤다는 실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