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제는 말해야 한다 안티 기독교에 누명쓴 우리 형제의 누명을 벗기자.

댓글4
기독교안티들이 말하는 피자이야기 ??
피해자 (크리스탈)닉의 해명
도대체 피자이야기가 무엇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있는 분들은 알려주세요~
나와 관련된 이야기인거 같은데... 어떤 이야기인지 구체적으로 듣고싶네요~ 사실을 밝혀주세요~
좋습니다. 그 진상을 알아봅시다. 안티들이 말하는 피자이야기는 어떤 거예요~? 어서 말해보세요~~
안티들이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인지, 진짜 일을 말하는 것인지...함 듣고싶네요~ 내가 확인해볼께요~
피자이야기를 먼저 시작한 안티들... 왜 무엇 때문에 사람을 욕하고 공격할까요? 너무 궁금하네요~~
아마도 불거토피아(안티카페)에서 있었던 이야기같은데... 안티여러분~ 그런식으로 안티활동하고 싶나요?
자료가 있으면 올려보시고~ 같이 확인해봅시다. 무엇이 문제이고 안티들의 주장이 사실인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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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님 많이 힘들었겠어요 저도 자매님처럼 비슷한 청소년 시기가 있었습니다.
친구가 필요하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그리고 가까운 지역이라면 제가 피자한판 사주고 싶네요.
울 조카도 중2인데 시험기간에 게임만 해서 혼냈어요.
1004님은 그래도 착하네요 어려운 가정환경을 잘 극복하다니,
시간나면 1004님을 위해 중보기도 해줄께요. 승리하세요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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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내가 <불거토피아>라는 카페에서 '피자'이야기를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안티들은 내가 <원조교제>를 한것처럼 이야기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했습니다.
그렇다면... 안티들은 피자사건이 원조교제라는 근거를 제시하시오!
그러한 사실이 없이..나를 인신공격하고 인격모독을 한것이면 각성하고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과격하게 활동하는 안티들은 많은 욕설,비방,인격모독,인신공격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상대방을 함부로 비방하면서 토론하자고 하는 것은 기본적인 예의가 아닙니다. 각성하기 바랍니다.
◈크리스탈◈
1004님 많이 힘들었겠어요 저도 자매님처럼 비슷한 청소년 시기가 있었습니다.
친구가 필요하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 그리고 가까운 지역이라면 제가 피자한판 사주고 싶네요.
울 조카도 중2인데 시험기간에 게임만 해서 혼냈어요. 1004님은 그래도 착하네요
어려운 가정환경을 잘 극복하다니, 시간나면 1004님을 위해 중보기도 해줄께요. 승리하세요 14:14
콰미
10대 친구를 구한답니다. 기네님 10대 여학생이랑 유부남 30대랑 연락한다는 건 ..... 15:02
◈크리스탈◈
이상한 연락(?)이 아니라 나의 어린시절과 비숫한 면이 있어 상담해줄래고 합니다.
그것뿐인데 콰미님 오버하지 마세용 15:04
콰미
혹시 여학생 한테 쪽지질에서 전번 물어보고 그러지 않았음 하네요 15:03
◈크리스탈◈
엥 15:03
1. 가입인사
번호 : 13743 글쓴이 : 1004 조회 : 103 스크랩 : 0 날짜 : 2006.06.23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가입했습니다
여러분 잘 부탁해요
기독교에 대하여 알고싶어 들어왔어요
1004 : 울 사촌 오빠가 교회 가자고 하는데 알아야 가지요 그래서 물어보았어요 모르고 가면 이상할까바요 06.06.23 17:53
1004 : 지금 게시판 글 읽고 있는데 더 헷갈리네요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하나요
근데 여기 있는 사람들은 다 기독교인인가요 아니면 종교가 없는 분들인가요 06.06.23 17:56
1004 : 사기꾼들이라니요 무슨 소리하는거죠 울 오빠는 그런 사람 아닌데요 위풍당당님은 왜 그런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설명이 필요합니다 부탁해요 근데 예수는 알겠는데 야웨가 모죠 그런거 없다는 말은 무슨뜻이죠 06.06.23 18:01
1004 : 크리스탈님 고마워요 가입을 환영해주시는 분은 처음 보네요 감사해용 06.06.25 13:30
2. 질문이 있습니다
번호 : 13773 글쓴이 :1004 조회 : 107 스크랩 : 0 날짜 : 2006.06.24
이상하네요 저는 여기가 기독교인들이 있는 카페인줄 알고 어제 가입했는데 글을 보면 기독교를 욕하는 글들 뿐이네요 내가 기독교를 배우려고 했는데 저렇게 마구 욕설같은 게시물을 보니 맘이 좀 그래요 내가 아는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라 생각하는데 전차님이나 다른 분들의 글을 보면 사랑이 아닌 저주가 보이네요 참 이상하네요 인터넷을 통하여 류상태님을 알게되었는데 그 분의 글을 잘 안보이네요 여기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들도 많은가바여 이상한 글들이 너무 많아서 제 생각을 잠시 썼습니다
1004 : 시간되면 또 올게여 제 글에 무례함이 있었다면 미안해요 그러나 게시판 글들을 보면 좀 이상한 카페같아요 참고로 저는 성당 다니다가 지금은 집에서 쉬는 중입니다 교회 가보려고요 기독교인이 있다면 좋은말씀 부탁합니다 제가 천주교에서 충격받은 일 때문에 종교를 바꿔볼까 생각하는 중입니다 06.06.24 15:46
1004 : sambori님 왜 개독이라는 욕을 하죠 함부로 판단하지마세요 제가 천주교인이라고 말 함부로 하지마세요 06.06.24 15:48
1004 : sambori님은 기독교인이 아닌거 같아요 그쵸 그러니까 그런말한거죠 그래도 너무 심했어요 울 사촌 오빠는 개신교도 천주교인도 기독교라 말하던데 님은 지금 기독교를 개독이라고 말했으니 욕한거 맞져 사과하세요 성당다닌 나도 기분이 무지 나쁘네요 그럼 내가 개독이란 말인가요 너무 심하네요 sambori님 왜 그런 욕설을 하죠 06.06.24 15:54
1004 : 시선님 반가워요 저는 성당에서
1004 시선님 전차님이라 sambori님은 기독교를 개독이라고 말하는데 성당다닌 내가 들어도 너무 심한 욕설로 보입니다 시선님의 생각은 어떠한가요 06.06.24 16:01
1004 :시선님은 종교가 없고 sambori님은 종교가 있나요 너무 말이 심하다고 생각 안해요 06.06.24 16:05
1004 : 저요 성당 3년 넘게 다녔어요 초신자 아닌데요 천주교를 욕하지말아 주세요 왜 자꾸 개독이라고 하는거죠 이상하네요 님 혹시 불교신자인가요 울 이모가 불교다니가 지금은 저랑 천주교 다니는데 불교 사람들 비리 많다고 하던데요 내 느낌은 당신이 너무 개독 개독 하니까 말하기 싫어져요 06.06.24 16:12
1004 : sambori 님이 개독이라고 욕한거 맞쟎아요 좀 이상해요 누구보고 함부로 병신 취급하죠 님 사기꾼 아니죠 06.06.24 16:21
1004 : 울 성당 신부님이 sambori 님이 개독이라고 말한거 알면 sambori 님 혼날꺼예요 천주교를 개독이라고 말하지마세요 님 그건 욕입니다 울 신부님이 교리시간에 좀 어려운 이야기해서 그렇지 당신보다는 자상해요 한번만 더 개독이라고 말하면 사이버경찰청에 언어폭력으로 신고할꺼니 조심하시죠 울 신부님 무서운 사람이니 주의하세요 06.06.24 16:24
1004 : 전차님 울 사촌 오빠는 목사님이지만 그런 욕 한번도 하지 않아요 전차님은 왜 내가 말하지 않은 부분에 대하여 함부로 정죄하죠 이상한 사람 같아요 혹시 다른 나라 사람은 아니죠 울 고모부도 신부님이지만 개독이라는 것은 욕설이라고 어제 그랬어요 전차님 말이 심하네요 13:22
3. 궁금한거 하나 더 있어요
번호 : 13775 글쓴이 :1004 조회 : 147 스크랩 : 0 날짜 : 2006.06.24
제가 카페 가입할때는 생명실천운동과 기독교의식개혁운동이라는 글을 보고 가입을 했어요
그런데 여기 글 올리는 사람들은 내가 기독교인이라는 말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을 하네요
내가 천주교인이라서 그러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교회 다닌 사람들에게 피혜를 입은 것인지 구분이 안갑니다 오래전 성당에서 들었던 교리들이 또 생각나서 머리 아픈데 이상한 글과 갑글들 때문에 자주 오고싶은 마음이 사라지네요 저만 이런 느낌인가요 누가 이야기좀 해주세요
1004 : 제가 지금 자유게시판 글 쭉 읽고 있는 기독교를 욕하거나 어떤 사람들에게 모독적인 말들 뿐이네요 내가 이상한 것인지 이상한 사람이 여기 많은 것인지 정말 헷갈립니다 울 엄마가 성당 다시 나가자고 하는데 나는 울 사촌 오빠 이야기 들어보면 갈등이 생겨요 왜 같은 하나님을 믿는데 행동이 저렇게 다른지 울 엄마 때문에 지금 기도중입니다 울 이모는 그래도 열심히 하느님 찾는데 왜 나는 기도도 안나오는지 모르겠어요 누가 기도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여기 게시판 글을 읽으니 모리가 더 아파요 06.06.24 16:16
1004 : 저 지금 그래서 지금은 종교생활 안하거든여 그런데 님의 글들을 보면 화나게 만들어요 내가 볼때는 님이 정신병자 같아요 당신이 쓴 글 보세요 모두 이상한 내용뿐입니다 나는 지금 집에서 성당에서 하던 교리공부 안하니 정말 좋아요 나도 울 이모부처럼 불교 생각하고 있는데 울 사촌오빠가 불교보다는 교회 나가는게 더 좋다고 해서 지금 생각중인데 님은 나를 더 혼한스럽게 하는군요 그냥 내 동생처럼 무종교로 살고싶어요 06.06.24 16:27
1004 : 저 지금 흡혈선생이라는 영화 보고있어요 잼있네요 어제는 왕의 남자 봤구요 제 취미는 영화보는거예요 06.06.24 16:29
1004 : sambori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난 종교가 정말 싫어요 오히려 반대해요 그런데 님은 사람이 안된거 같아요 06.06.24 16:35
1004 : 그래서 제가 화난 것예요 제가 볼때 sambori 님은 대순진리회나 증산도 들어가면 교주 할꺼 같아요 호호호 06.06.24 16:351004 : 마르스님도 불교신자인가요 성당에서는 성경 이야기는 신화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학교 선생님도 그렇게 말했어요 06.06.24 23:18
1004 : 전차님 대한민국 사람 맞나요? 종교의 자유가 있는 국가에서 종교가 위험하다는 말이 이상하네여 왜 그런 말을 함부로 하죠 06.06.25 13:18
1004 : 하나 더 궁금한데요 왜 기독교에서는 기도원이 있죠 교회에서 기도하면 안되나요 궁금해요 전에 성당에서는 기도하는 곳이 따로 없었는데 06.06.25 13:33
1004 : 시선님 그런데 왜 여기는 기독교인들이 왜 기독교를 욕하죠 이상해요 이해가 안가여 나처럼 상처받아서 그런가 하긴 요즘 저도 안티적인 생각을 했었죠 그래도 시선님은 말을 참 잘하시네요 울 학교 국어선생님 같아요 미남일듯 06.06.25 13:36
1004 : 지금 시험기간인데 공부가 안되서 잠시 들어왔어요 누가 기도좀 해주세요 답답해요 울 엄마랑 둘이 사는데 지금 일가셨고 나는 심심하고 마음이 답답해요 누가 기도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고민이예요 06.06.25 13:39
1004 : 저번에 울 사촌오빠가 내 손잡고 기도했었는데 정말 마음이 이상하더라구 눈물만 흘렸어요 부끄러웠지만 날 위해 기도해주는 목사님이 있다니 순간 놀랬어요 울 엄마도 날 위해 기도해주면 좋은데 자꾸 성당가서 신부님 만나보라고 하네요 근데 솔직히 지금 공부가 중요한데 마음이 왜 이리 답답하죠 울 엄마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울 엄마 불쌍해요 울 아빠가 일찍 돌아가셔서 일만 하고 계세요 내가 공부 열심히 해서 돈 많이 벌어야하는데 울고싶어요 06.06.25 13:43
1004 : 울 엄마 시장일 하시는데 고생만하세요 복권 당첨되면 좋겟는데 울 엄마가 복권은 사지말래여 신부님이 싫어한다고해서 하긴 맞는말 같아요 그래도 돈 많이 벌면 좋은데 다시 공부하렵니다 2시까지만 음악듣고 다시해야지 06.06.25 13:47
1004 : 근데 시선님 말이 넘 어려워요 쉽게 말해주세요 06.06.25 13:49
1004 :지금 생활성가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나오네여 참 좋은 노래입니다 내 마음을 달래주는 후후 06.06.25 13:50
1004 그게 아니라 여기 사람들이 기독교인 같은데 글을 읽어보면 헷갈려요 정말 기독교인 맞나해서요 놀랬어요 류상태님은 안그러던데 다른 분들은 다 이상하게 글을 올려네요 앗 두시다 이제 공부해야지 두시간 후에 또 올께요 06.06.25 14:00
4. 혹시 여기 십대는 없나요
번호 : 13779 글쓴이 :1004 조회 : 113 스크랩 : 0 날짜 : 2006.06.24 23:31
있으면 알려주세요 친구를 구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혼자 공부하려니 심심해서요
1004 : 여기 다 남자들 뿐인가요 저는 여자인데 좀 심한 말을 하는 사람 말고 친구해주실 분 찾고있어요 06.06.24 23:40
1004 하늘세상님 좋은 말 고마워요 근데 전 지금 그냥 집에서 쉬는게 더 좋아요 나중에 생각할께요 시선님은 공부 많이 한사람 같아요 으악새님 알고 있어요 어제는 제가 너무 속상해서 그랬어요 여중 3학년이랍니다 으악새님의 나이는 몇살이죠 13:25
1004 제가 병원에서 입원했을때 누가 그러더라구요 이 세상에서 나를 가장 잘 알아주는 이가 진정한 친구라고 그래서 그런의미에서 친구 찾는다고 말한거예요 이해해주세요 우리반 애들은 내가 애어른이라고 놀려요 히히 그래도 갸들이 나를 언니라고 불러요 사실은 아파서 1년 휴학 했었거든여 지금은 거의 좋아졌어요 13:55
1004 우리 학교는 미션스쿨은 아니지만 특별활동 시간에 성경읽고 공부하는 애들 많아요 저도 그게 좋아서 함께해요 한번은 어떤 여자 전도사님이 오셨는데 넘 이뻤어요 그 언니는 마음도 아름답고 천사같아요 나도 나중에 그렇게 착한 사람 될꺼예요 기도해주세요 13:57
5. 여기 무서운 사람들 많네요
번호 : 13783 글쓴이 :1004 조회 : 10 스크랩 : 0 날짜 : 2006.06.25 15:28
먼저 크리스탈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목소리 참 좋으시네요 근데 크리스탈아저씨 왜 콰미라는 사람하고 쯧쯧쯧이라는 사람은 저런 말을 함부로 할까요 정말 이해 안됩니다 크리스탈님 같이 친절한 분 만나서 기뻐요 이제부터는 시험공부만 할께요 아까 수학문제 알려주신거 고마워요 그리고 종교이야기도 감사합니다 여름방학때 수련회 함 가볼께요 고마워요 근제 크리스탈아저씨 성경말씀 많이 아시네요 저도 시험끝나면 읽을께요 고마워요 여기 이상한 사람들 많아서 들어오기 무서워요 크리스탈아저씨하고 류상태님 글만 읽고 갑니다 고마워요 콰미님하고 쯧쯧쯧님은 정말 너무하네요 내가 여자라고 그렇게 놀리면 지옥갑니다 조심하세요 신고할까부당 울 이모부에게 말해서 이거 복사하는 방법 알려 달라고 해서 사이버경찰청 신고할까봐요 크리스탈아저씨 고마워요 콰미님 나빠용 사고하세용
마리아 :1004야 나 왔다 .....어 너 탈퇴했니? 에이...나도 나갈께...니네 집으로 갈께...기달려 15:57
시선 : 하하하...회원정보보니....마리아=1004...군요... 16:04
으악새 : 그러네... 이 4가지 없는.. 첨부터 수상하다 했더니만..ㅋㅋㅋ (1004=마리아). 16:08
마리아 : 아참, 크리스탈이라는 분에게 내 친구가 미안하데요 자기때문에 생긴 일 같아서 .... 아저씨~ 울 아빠도 그러는데 안티들이 말하는 개독이라는 표현은 욕이 맞데요 울 아빠가 그러는데 크리스탈 아저씨가 참으래요 .... [nasimin] 저 가볼께요 16:06
6. 정말 실망입니다.
번호 : 13785 글쓴이 : 1004 조회 : 177 스크랩 : 0 날짜 : 2006.06.25 15:43
솔직히 류상태 목사님 글만 읽고 많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콰미 쯧쯧쯧 전차 동포 으악새 프랜틱 시선 이런 사람들 때문에 이 카페 탈퇴합니다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야 아니 나쁜 아저씨들이네 사람 병신만들고 산들님 저 사람들 혼내주세요 말 함부로 하고 거짓으로 꾸미고 난리네요 너무 심해요 내가 어른이라면 혼내줄꼬야 밉다 정말 나쁜사람들이네 흥
hosanna :
야~ 반기련 회원들 니들 지금 다 손오공 형님에게 오래~~ 할말있데~~ 등급조정 다시 한데 ㅋㅋㅋ
첫댓글 저는 누구보다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을 사랑합니다.
교회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교회의 비리를 눈감아 주어야 한다는 그런 사람도 아닙니다.
하지만 교회를 개혁한다는 명분으로 애매한 사람을 죽이는 불순세력에 자신이 하나님의 재판장 자리에 올라 자신도 모르게 편승하는 사람을 경계하는 입장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5.21 09:24
여중생한테 피자한판 사주고싶다는 '말' 자체가 정상으로 들립미까 !!
보소 나의왕씨~ 최병든놈 까페서 저놈 글들 읽어봤는데 99%가 전량
심령술사나 천문학자들 책에서 빼온 글들만 장황하게 펼쳐놓고는 여기서처럼 지놈은
뒷북치기만 하잖습니까 저거 개터래기 인간요 보이스종교패이싱 입니다 마구잡이로 전화하자 어쩌자며
전번따가지고가서 뭘하는지 시방 추적하고 있습니다 완전 소시오패스 맞아요 그러케 구분이 안갑니까'
그 꼴라지에 보이는이마다 쪽지귀신이되어 허벌나게 쪽귀질도 하고있고 신앙체는 걷포장만 기독인 행세
하는데 넘 따라하고 모방하며 주로 해외의 심령술사 철학자 해부학자 등 그리스도란 얘기만 집필해 놓은
책이면 죄다 끌어다가서 써쳐먹고 있는거 안보입니까 ? 머리가 그 정도밖에 안되냐고요 ..
파자한판 사 줄까요 ? ㅎㅎ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5.21 09:58
@시온성교회
황당한일 정말 경험해 보고싶냐? 정신은 내가 차리게 해주마
너 난테 킬당하고 싶냐고 협박했지? 그 꼴아지에 ? ㅎㅎ 차라리 송충이가
새잡아 먹는다케라 쪼르시야
니가 쳐쥐낀 소리는 책임을 져야제 그럿치않나' 당하게 안만들어주면 니가 당하는 수 있다
이미 넌 킬당하고싶냐 소리 자체가 벌금감이잖아 그건 알제 ? ㅎㅎ
난는 본시 수갑채우는 일 외엔 안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도 그렇게 봅니다.
크리스탈님의 15년이상의 카페활동과 외부활동을 나름대로 살펴보는 입장에서 그가 음란한 마음을 품고 원조교제 차원으로 했다면 지금의 크리스탈님의 신앙상태를 유지하지 못했다고 봅니다. 그의 말못하는 피맺힌 억울함을 잘 극복케 해 주시고 인도해 주신 위로의 성령님의 은혜베푸심에 무한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