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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의 길을 걷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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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일기(喜.怒.哀.樂) 우당탕탕 생동차 노무사 수험일기 (5월1주차)
아잉어려웡 추천 2 조회 5,447 23.05.07 18:48 댓글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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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5.07 22:15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08 01:54

    아고 휴강소식은 들었습니다. 건강이유라고하시던데 괜찮으셔야할 텐데...
    동차반에서라도 놓지 않겠습니다...
    늘 기다려주시니 감읍할뿐입니다...헤헹

  • 23.05.07 22:43

    오늘부터 내 꿈은 너야 .. 철의여인..

  • 작성자 23.05.08 02:20

    겁나 공부했어 연진아...

  • 23.05.07 22:55

    꽃말을 외우는 사람이라는데 감동하고... 사탕 나눔하고 그 나눔이 릴레이되는 상황에 한 번 치이고... 아기고양이를 찾은 포스트잇에 현웃터지고... 선생님의 천기누설에 놀라고... 철의여인때문에 조금 시무룩해지고ㅠㅠ 인생 한 편이 그대로 다 들어있는 것 같아요. 이런 마음이 담긴 글을 읽은 것만으로도 노무사 수험길 선택한 거, 잘했다 고륜아~~~ 항상 고맙습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구요!!!

  • 작성자 23.05.08 02:23

    희노애락을 담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세상은 좀 살만한것 같기도?
    오고륜님도 다음주에 또 뵈어야하니 건강하셔야해요~

  • 23.05.07 23:35

    ㅋㅋ유머있고 따뜻하시고 ~카페올때마다 소소한 행복을 주시네요^^

  • 작성자 23.05.08 02:22

    사나이 가는길 누가 막겠습니까 헤헤헹

  • 23.05.07 23:41

    항상느끼는거지만 사랑많이받으시면서 또 주위분들께 사랑많이 나눠주시면서 자라셨을것 같은 느낌이에요 뭘해도 성공하실것같아요 일단1차먼저!! 명진선생님 장난끼가득한표정으로 저분아니에요? 하셨을거상상되니까 웃기네요 ㅋㅋㅋ

  • 작성자 23.05.08 02:22

    ㅋㅋㅋㅋㅋㅋㅋ명진샘 진짜 ㅋㅋㅋㅋ 첫인상과 너무 다르신....ㅋㅋㅋㅋ

  • 23.05.07 23:48

    너무 재밌어요. 저도 찾아서 포스트 잇 붙일께요. 나의 고양이 ㅎㅎ

  • 작성자 23.05.08 02:22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다른분께 붙여도 전 몰라요...?

  • 23.05.07 23:50

    아잉어려웡님과 밥약권 어떻게 따내나요
    혹시 올해 합격하면 저랑 겸상 한 번 해주시겠습니까

  • 작성자 23.05.08 02:23

    어 일단 제 합격은 아닌것같으니 제빙님이 합격하신다면....?
    저같은 아저씨가 뭐라고... 언제든 환영입니다. 꺄륵

  • 23.05.08 02:38

    @아잉어려웡 그런 의미에서 응원 한 번 해주시죠오
    (오늘 다소 모고에 썰린 마음 위로받고 싶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5.08 03:46

  • 작성자 23.05.08 03:45

    @제빙 모의고사 답안지도 나무로 만든 종이일텐데...
    자! 같이 외쳐볼까요!!

    "나무야 미안해"

  • 23.05.14 01:31

    @아잉어려웡 당신 .. 역시 따수운 사람이었어 이러니 당신 팬이 되지 않지 않을 수밖에. 그런 의미에서 오늘 하루도 멋지게 불태우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화이팅

    - 아잉어려웡 0호팬 배상

  • 23.05.08 00:03

    아 부러워!!!!

  • 작성자 23.05.08 02:24

    앞으로는 더 은밀하게 비밀결사로 활동할것을 다짐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08 02:26

    아이구 안그래도 개인일기를 잘 읽어주신분들도 많아서, 굉장히 감사했는데.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용기내어 올려보겠습니다! 어쩌면 우울만 가득해서요.
    오늘이 지나 내일이 오는때는 늘 해가 진 어두운때니까요.
    앞으로 나아가고 계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다음주에 또 뵙겠습니다 :)

  • 23.05.08 13:04

    금요일 포데이즈민법과 토요일 일요일 수업+모의고사폭탄으로 어제 노동끝나자마자 집와서 뻗느라 못읽었는데, 이제야 읽어 아쉬울 정도로 좋은 글입니다 ㅋㅋㅋㅋ. 위에 댓글처럼 사람이 말하거나 글쓰는 것만 봐도 어떤 사람인지 느껴지는데 아잉어려웡님께서는 정말 ... 마음이 따뜻하고 많이 배우신 것 같아보여요.
    특히 사탕나눔에서 감동, 이후 남들이 채워 놓는거에서 또 감동. 인류애가 넘쳐 흐르네요. 저도 인사 탈주할까 많이 생각했는데...^^; 이제야 밝히지만 인사 조교인 나머지 제가 탈주를 할 수는 없어서 ㅋㅋㅋㅋㅋㅋ 아무쪼록 파이팅입니다.

  • 작성자 23.05.08 15:13

    아 놈수님 누구신지 알것 같아요! 실강때도 조교셨죠?
    정말 열심히하는 분으로 기억하는데,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아 찡-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08 15:14

    ㅋㅋㅋㅋㅋㅋ기대하겠습니다... 3기라...제게 3기가 와야할텐데

  • 작성자 23.05.08 23:01

    @영웅본색라잌디스 동지군요... 살아서 뵙기를

  • 23.05.08 19:54

    저였으면 복도에서 명진쌤께 지목당했을 때 엇 뉴진스의 하입뽀이요 하고 그대로 춤추며 퇴장했을듯.. 수험일기 넘 재밌어요 전 나이롱수험생인디 아잉님 글보러 카페들어와요 두근두근🥹 저는 이번주부터 1차 달리려고요 아잉님 화이링!

  • 작성자 23.05.08 23:02

    헤헹 멀리서 공부하시나보네요~? 노경러 화이팅! 1차도 화이팅!

  • 23.05.09 18:22

    볼때마다 독서실에서 웃참챌린지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연재 계속해주세요 ㅠㅠ 연재 중단하시더라도 글만은 남겨주세요 두고두고 읽게..

    저도 꽤나 낙관적인 성격이라 자부하는데(긍정적인지는 모르겠음) 글쓴이님 어떻게 그런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시나요 정말 존경합니다

  • 작성자 23.05.09 20:25

    크윽… 제가 무식해서 걱정이없는거 아닐까요..

  • 23.05.10 08:25

    누구신가요... 그대 ㅋㅋㅋㅋㅋㅋ 전 수험판은 떠났지만 응원해드리고 싶네요

  • 작성자 23.05.10 17:02

    저 좀 데려가주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5.10 17:04

  • 작성자 23.05.10 20:52

    @미션임파썩을 헤헹 힘내보겠습니당!

  • 23.12.17 22:25

    사탕 뭡니까.. 이런 사랑스러운 분 같으니

  • 작성자 23.12.18 08:29

    훈훈하지 못한 비주얼에 훈훈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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