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일 내가 모브사르를 이기고 타이틀전을 받는다면, 나는 그의 공격을 무력하게 만들 수 있는 끝내주는 상성이 있다. 그니까, 거의 대부분의 선수들이 토푸이라와 타격전을 벌이는데. 나는 절대로 그렇게 안함. 절대로 그리 안한다. 우리는 곧바로 테이크다운만 노린다. 걍 그래플링 싸움을 만드는 것이다. 그저 승리를 위해서 그렇게 하는거다.
혹시라도 내 머리통과 두뇌를 다른 차원으로 보내는 짓은 하지 않는다. 그런 싸움 방식도 좋긴하다만.
사람들이 나와 토푸리아의 상성을 언급하는 것만으로 멋지다. 여러가지 이유로 정말 미친 싸움이 될 듯. 하지만 당장 눈앞에 힘든 상대가 있으니 우선 그것부터 처리하고 나서. “
첫댓글 야이..스털링아 그렇게 말하믄 데이나가 잘도 붙여주겟다 ㅋㅋㅋㅋ
오말리한테도 깐따비야 간 너한테 나는 사실 큰기대 안함 ㅜㅜ
그때 선수들이 욕 했져.. 왜 아마추어 같이 대주냐고..
오말리랑 너랑 편 먹고 태그매치 해도 못 이길거 같다.
맞아요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것같다 얘는.. 페테르얀한테 한거처럼
의외로 근거리타격 방어력이 좋고 중거리 가변적 레인지 타격에 약함 얘는 ㅋㅋ
아예 무근거 주장은 아님ㅋㅋ
근데 위기상황서 비로소 쓰는 토푸리아 힘슬링 진짜 강할거 같은데 보고 싶네 ㅋㅋ
오말리 한테도 뒤진놈이 토푸 ㅋㅋㅋㅋㅋㅋㅋ
스털링 입만 엄청 털고 있네
너 그러다가 옥수수 털린다
토푸가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은 선수를 신경 쓸
여력이 없음.
무엇보다 파워,레슬링이 s급이 아니라서 기대안됨.
토푸리아가 레슬링도 좋아서 5라운드 내내 눌러놓지 못하면 백퍼 케이오 될듯
타이틀샷만 일단 받아봐
ㅎㅎㅎ
하...ㅋㅋㅋㅋㅋ 진짜 기대 1도 안된다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재미는 없겟네 ㅋㅋ
에블로에프 압도적으로 잡으면 얘가 진짜 태풍의 눈이죠
반대로 에블로에프가 스털링 압도적으로 이기면 그때는 에블로에프가 태풍의 눈이고
둘이 그냥저냥 경기하면 두놈다 아웃이고
진짜 100프로 공감합니다 ㅋㅋ 한쪽이 압도적으로 찌그러트린다면, 충분히 토푸랑 할만해보입니다.
2222 스털링이 헐랭이 이미지가 있어서 그렇지 챔피언된 이후부터 한단계 업그레이드되서 특급 그래플러됐죠. 한번만 그리운드 데려가면 경기흐름 완전 뒤바꿀 정도고 이번에 컨텐더 문지기 케이터도 압도적으로 잡았죠. 토푸리아 상대로 상성상 상당히 괜찮다 보네요
계산적으론 니말이 맞긴한데, 니보다 훨씬 빠르고 파괴력이 넘사라 실지론 니말이틀려
수준높은 레슬러랑 붙을때 토푸리아가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하내요.
니 션 못넘기고 졌잔ㅅ아
솔직히 상성은 좋아 보이긴 한데..
그걸 에블로에프가 할듯
으응??
이미지가 아쉽지만, 페더급에서 에블로에프 선수 대 스털링 선수 승자 말고는 기대할 수 있는 선수가 없지 않나요?
그래서 둘의 승자가 아닌 각자 한 번씩 붙어봤으면 싶음
디에고 로페스 있죠
@왓더벅 3순위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론 레슬링이 약하다고 생각되어, 큰 기대는 안 하고 있습니다.
스털링 예블로예프 둘이 토푸랑 해볼만해보임
타격이 별로라, 3라운드 안에 ko되던가 5라운드 내내 완봉승하던가 둘 중 하나임
모브가 너 이김
아직 예블로에프도 스털링도 부족해보임
모브사르 이기면 ㅇㅈ
솔직히 해볼만함
얀, 약라쇼 잡는거보면 잘하긴해요. 저도 보고싶네요
스털링 상성상 해볼만함
오말리 슥빡에 너 어떻게 됐더라?
케이터한테도 힘들게 이기던데 무슨 토푸리아를 잡나?
토푸리아 레슬링 쎈데
오말리 세컨이 속임수로 스털링 세컨인척 지금 들어가라고 소리쳐서 오말리가 받아먹은거죠.
재경기하면 오말리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거..
이래서 경기 결과가 중요한가봅니다.
눈 찌르던 체중 오버를 하던 타월 치팅을 하던 경기 이기면 이긴것만 기억하는군요
이런 얘기하면 대부분 지더라구여
니가???? 토푸리아를???
토푸리아 레슬링도 상당해서 쉽진 않을듯 하지만 이론적으론 맞는 말. 사이즈 작은 타입에게 상성은 좋다고 봅니다
스털링은 왠지 토푸 잡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