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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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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생명🐕🐈🦜🪴🐠🦔🦎🐢🐌🐻 오늘도 똑같이 즐거운 우리강아지♡
겨울수박사먹을때까지 추천 0 조회 204 23.12.17 20:1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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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7 20:48

    첫댓글 빡빡이미용 시킨 거 아니라면 괜찮을거에요
    털 길게 기르면 말리는 게 힘든데 대단하세요

  • 작성자 23.12.17 21:02

    앗ㅋㅋㅋㅋ 목욕을 잘 안시켜요ㅠ 겨울엔 넘 힘들어서ㅋㅋ 대신 빗질 매일하고 물티슈목욕시켜요

  • 23.12.17 20:58

    단추가 안잠기는군요ㅋㅋㅋ그래도 오늘 산책 잘 다녀왔다니 되었네요^^ 상자에있는거 넘 웃기고귀여워요

  • 작성자 23.12.17 21:03

    저도 웃겨서 막 웃었어요ㅋㅋㅋ 아니왜 몸을 구겨넣는걸 좋아하는지

  • 23.12.17 22:44

    ㅋㅋㅋㅋ 박스의 맛을 알아버린 강아지!!
    우쭈는 옷도 끼는거 선호하는거 아닝가요?ㅎㅎ

  • 작성자 23.12.17 22:53

    넘웃겨요ㅋㅋㅋㅋ 끼지만 잠글수가 없는걸요ㅋㅋㅋ

  • 23.12.17 23:32

    옷 안 맞는 게 이렇게 귀여울 일인가요 ㅋㅋㅋ 너무 귀엽네요. 박스에서 곤히 자는 것도 귀엽고요.
    그까이꺼 옷좀 안 맞으면 어때요. 귀엽고 이쁘면 장땡이죠.

  • 작성자 23.12.17 23:50

    ㅋㅋㅋㅋ 마쟈요 그까이꺼 패쪼 당근나눔 해야겠어요 지금은 차디찬 현관타일에 누워자고 있어요ㅠㅡㅜ 안추운거 맞겠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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