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속회원님들..
토욜 문나이트에 갔다온 3기새내기입니다.
비도 오고 첨이라는 많은 망설임속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그 먼길을 헤매어 갔습니다(제가 길치라서요)
갔다온 소감은요..
물론 가길 잘했다입니다.
엉성한 기본 베이직으로 열분 속에 속할 수는 없었지만
이런게 영화에서만 보아오던 것이 아니라
내 주위에서도 하는구나 이런것이 살사구나
1기, 2기님들의 춤을 보고..
굳은 다짐을 마음속에 했습니다.
저도 열심히 갈고 닦아
언젠가는 여러분들처럼(그럴 날이 꼭 오겠죠?)
멋진 살사를 추겠다고요..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