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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영혼의 고백 안동포 사랑 10/1. 아바 아버지:막14:36. 갈4:6. 요17:21. 3
입다 추천 0 조회 21 13.07.28 08:31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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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7.28 09:37

    첫댓글 답글로 스캔을 허락하신다.
    암사동은 내가 살던 곳이다.
    암사동. 아차산. 자양동. 중곡동. 용두동(마장동). 역삼동. 연희동을 연합하신다.
    하늘 아버지가 품은 빛들의 전쟁이다.
    실제 자연적인 빛이다.
    낯의 해와 밤의 달이다.
    낯이 빛과 밤의 빛이다.
    별빛이다.
    달빛이다.
    해빛이다.
    햇살이다.
    햇볕이다.
    참빝이다.
    그리고 모든 인공적인 생성들이다.
    시상하부란 단어를 인치는 일에 송과샘이 당한 일이다.
    뇌하수체로 임제성한다.
    임인년. 임진년. 임자년. 임술년. 임오년. 임신년이다.
    주후 2012년이다.
    암사동에서
    신석기 시대로 연합하신다.
    움집이 품은 움이다.
    움!
    코랄레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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