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이 없었다.
내 기억에 문제가 생기고 있었다.
예수 이름에 영광이 되겠다고 나를 올려 놓고 일어난 일이다.
아바 아버지시다.
내 속에서 그런다.
나는 죽어도 '조선인'이라고 한다.
나는 이방인의 빛이 될 수가 없다는 것이다.
내 조국은 문물이 있었다.
내 조국은 문자를 보유하고 있었다.
내 조국은 한글과 이두가 품은 언문이 있었다.
내 조국은 훈민정음을 넘어 한문을 사용하고 있었다.
성령이 임하는 일에 크로마뇽인과 네안데르탈인을 연합한다.
스치고 지나간 숨이다.
성령이 임하기 시작했다.
말을 못하는 일이 실제 발생한다.
발음은 되는데 한글이 언어학적으로 연합이 안되는 것이다.
표음문자와 음성문자와 표의문자다.
그림문자가 품고 있은 회의문자였다.
방언이다.
알라카시. 욜랄라이. 얄랄라이가 흐른다.
고색이다.
음성이 참으로 곱고 평안하고 온유하다.
나중에 욜랄라. 얄랄라 하기까지 1년이 흐른다.
처음으로 들어오는 말이다.
죽어도 '조선'사람이라 한다.
죽어도 '요한'이라 하신다.
영혼몸. 지정의. 의식주였다.
온 몸으로 흐르는 의식들이다.
속에서 그런다.
'욥'은 마누라도 죽도 자식도 모두 죽었다고 하는구나!
욥이 마누라도 죽고 자식도 모두 죽었어?
내 영이 심각하게 받아 들인다.
이미 빛은 임하였다.
듣도 보도 못한 일들이 나를 통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진리의 영이다.
진리의 영
요한복음 14:17
아메리슘이란 단어다.
성령이 임하여 내 몸은 이상한 휼을 타고 흐른다.
멀쩡한 사람이 자기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것이다.
뻬스까돌이 품은 뻬뤠쉬트다.
창세기 1장 31절을 만나는 요란함이다.
교회안에서 일어나는 성령의 빛이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주님 사랑해요!'
이 말을 한다.
내 속에서 들리는 음성이다.
주님! 사랑해요!
기이하고 괴이한 일들은 벌어지고 있었다.
가스가 생출한다.
픽픽 쓰러진다.
내가 나를 다스리지 못한다.
아득하다.
아늑하다.
이상하다.
적절한 음이 없다.
속에서는 정확하게 나를 보이신다.
히브리서 6:1-5. 19
아멘
아셀 지파로 아셀하니라
하신다.
아셀!
요한이다.
요한복음 21장 15절이다.
나를 그곳으로 데리고 가서 나를 보고 속에서 '사도'라 칭하는 것이다.
주후 2007년 3월 19일 넘어서 일어나는 빛들이다.
빛의 사자로 주의 사자를 기린다.
여호와의 사자가 품은 호산나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사자가 품은 언약의 사자다.
아멘
찬송이 터진다.
이미 말씀은 임했다.
찬양이 흐른다.
상상도 못하는 고음들이 터진다.
조수미처럼 하이 음이 터진다.
내가 원해서 터지는 것이 아니다.
하루 종일 찬송이 흐르는 것이다.
주 예수 이름이시다.
아멘
온 세상이 캄캄하여
찬송 96장이다.
요한복음 1장 9절이 나를 찾은 일이다.
온 몸은 이미 입신에 들어갔다.
일을 하던 사람인데 모든 것이 정지되었다.
심플한 예배다.
우리가 주일에 드리는 보통 예배였다.
그런데 사람들이 각자 자기 마음데로 움직이는 것이다.
고개를 흔들어 된다.
원으로 자기 고개를 돌린다.
어떤 사람은 문어처럼 온 몸이 이상한 휼을 이룬다.
어떤 사람은 오른쪽 팔이 상상도 못할 정도로 스피드가 발생한다.
발이 스스로 움직이는 것이다.
그런데 그 일이 나에게도 임한 것이다.
픽픽 쓰러진다.
가스가 생출이 된다.
예배에 방해가 되고 싶지 않아서 화장실로 숨었더니 그 곳에서도 쓰러진다.
몸이 앉아 있지를 못한다.
픽 픽 쓰러진다.
고요하다.
하나 속에서 말씀이 생출하는 것이다.
내가 완전히 어린 아이가 되었다.
주님 사랑해요!
주님 아이 러브 유!
주님 사랑해요!
그런다.
내 몸은 바닥에 누웠다.
다른 성도들은 프로그램에 따라 흐르는데 나는 아무것도 그렇지 못했다.
아멘
비누거품으로 물방울 하자꾸나
수선화를 가지고 있는 수산화구나
그러신다.
아가 2장 1절이다.
나는 사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로구나!
이 품은 그로부터 5년이 지난 후에 발견이 되었다.
백홥화라 하신다.
홥환채라 하신다.
그런데 발음이 안된다.
글을 지금처럼 받아 쓰는데 기록이 안된다.
그 일에 수선화는 나트륨을 넘어 수산화나트륨을 꺼내는 것이다.
수소. 질소. 탄소. 산소. 규소. 응회암이다.
석회질과 석회석을 넘어서 질환들이 일어났다.
주님이 나를 품은 것이 진짜 죄인지 요즘 고심하고 있다.
보통의 삶으로는 보이지 않은 영역이다.
엄청난 일을 당한 후에 주님은 주후 2007년 9월을 넘어서 일을 하셨다.
서점으로 나를 데리고 가는 것이다.
나는 말을 듣지 않는다.
주님이 선택한 책은 일반 사람들이 보기에도 표지가 무서운 모양이다.
그런데 속에서 나는 저 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내가 싫다고 했다.
나는 저런 그림을 좋아하지 않는다 했다.
그러나 주님은 그 책이 필요하다시며 나를 달래는 것이다.
스캔으로 연합해 드린다.
셀라
옥황상제
조선의 왕들이 쓰는 구슬이 달린 모양이 보인다.
옥황상재인지 옥황상제인지 찾아 보기로 한다.
이 삼베가 가지고 있는 영성이다.
상위복과 상위하복이다.
이사야 21장 3절이다.
요통. 복통. 치통. 근육통. 생리통. 두통. 편두통. 신경통이다.
압축이다.
압사다.
압살롬이다.
압이다.
수압과 기압과 복압과 혈압이다.
히브리서 2장 14절로 다룸을 받은 과산화수소다.
수소와 숫소로 수양과 숫양한다.
의역이 다른 의지력이다.
성경책 6권이 나한테 잡힌 일이다.
아멘
요한계시록 13:10
몸이다.
몸!
ㄱ. 몸 구
ㅋ. 몸 신
ㄲ. 몸 기
ㅎ. 기운 기다.
이마엽. 마루엽. 두정엽. 측두엽. 전두엽. 후두엽이다.
브로카 영역과 베르니케 영역이다.
조건은 만주벌판이다.
동굴에서 숲이었다.
초원에서 동굴이다.
에스겔34:31
예레미야31:31:34
히브리서 8:1-3
아멘
*********__________************옥 동자?
계21:19
겁이 났다.
여호와로라
그런다.
내가 말을 못하는 일이다.
내 혀가 발음이 꼬이고 기도가 막힌 일이다.
죽어도 내가 감당 되길 원했다.
모든 것은 내가 감당 하길 원했다.
두 아들과 남편에게 미치지 않길 바랬다.
온전한 죽음이다.
온전한 썩음이다.
온전한 태움이다.
온전한 버림이다.
온전한 포기다.
온전한 이탈이다.
아멘
모든 것이 합하여 하나가 됨이다.
썩어지고 썩어지고 썩어지고
태우고 태우고 또 태운다.
주님이 나를 향함인지 내가 주님을 향함인지 아직은 답이 없다.
내 영안으로는 주님을 따라 갔다.
주님이 나에게 온 것은 보이지 않는 물질인 것이다.
셀라(롬8:6)
여호수아로 연합했느니라 하신다.
여호수아14:10
아멘
가바의 하늘 아바를 품고 가버나움 되니
아바의 하늘 가다바 품고 박혁거세 보네
박석의 거룩 랍오니를 품고 랍비를 보니
아하브 주의 지질로 인지질이 되어 오네
셀라
시편118:8
요한복음20:16-17
요한복음1:38. 41
아멘
조건은 문경이다.
석탄. 연탄. 이탄. 술탄. 갈탄이다.
셀라
문경서중학교로 연합하신다.
욥33:24
요19:13
갈4:6
호4:6
요6:17. 24
단9:24
아멘
대한민국이다.
지질로 70만년이다.
다니엘 8장 1. 2절이 흐른다.
다니엘 1장 7절에서 발견한 사갈현이다.
셀라
마루엽과 이마엽이 품은 마름모다.
내 천자가 품은 미간이다.
미성이 품은 미사다.
미사리가 품은 미아리다.
아멘(미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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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동은 내가 살던 곳이다.
암사동. 아차산. 자양동. 중곡동. 용두동(마장동). 역삼동. 연희동을 연합하신다.
하늘 아버지가 품은 빛들의 전쟁이다.
실제 자연적인 빛이다.
낯의 해와 밤의 달이다.
낯이 빛과 밤의 빛이다.
별빛이다.
달빛이다.
해빛이다.
햇살이다.
햇볕이다.
참빝이다.
그리고 모든 인공적인 생성들이다.
시상하부란 단어를 인치는 일에 송과샘이 당한 일이다.
뇌하수체로 임제성한다.
임인년. 임진년. 임자년. 임술년. 임오년. 임신년이다.
주후 2012년이다.
암사동에서
신석기 시대로 연합하신다.
움집이 품은 움이다.
움!
코랄레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