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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인0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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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인교회알리는글 스크랩 2_교회소식 배를 위하여 삼위일체 하나님 까지도 집어 삼켜 버리는 WCC.
예수그리스도최고 추천 0 조회 11 18.08.15 21:1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설교라는 것을 정의하자면, 하나님의 말씀(본문에 대한 주제)을 드러내고 굳게 세우고 성도님들로 하여금 믿게 하고 따르게 함에 있다.  이런 저런 관련 말씀을 인용하기도 하고 예를 들기도 하는 까닭은 다 이를 위해서다. 그런데 설교가 아닌 설교가 있다. 가령 A라는 교회 목사님과  B라는 교회 목사님이 아래의 성경  본문을 가지고 주일 설교를 했다고 가정하자.


말 3:8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 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A라는 목사님은 위 본문 성경을 가지고 설교하기를,  사람은 거짓되었고 그 정욕이 끝이 없습니다. 예배의 대상인  하나님의 영역에 까지 손을 대는 사람이니  그렇습니다.  그러고도 이스라엘은 자신들이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으로 여겼고, 자신들의 악한 행동이 지적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시치미를 뚝 잡아뗏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거짓된 육신의 정욕을 죽이고 깨끗한 마음과 참으로 하나님을 섬깁시다. 하나님은 이런 예배자를 찾으신다고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요4: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그런데 B라는 목사님은 위 본문 성경을 가지고 설교하기를, 십일조를 해야 합니다.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교인이 어떻게 하나님의 것을 떼 먹습니까? 하나님의 것을 떼 먹기 까지 하는 사람은 참 악합니다. 십일조를 하면 하나님께서 다음과 같이 복을 주신다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말3: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A목사나 B목사의 설교에 문제 없다고 하자. 그런데 알고봤더니 B목사는 자기 집을 짓다가 공사비가 없어 중단된 상태라서 이를 위해 설교했다면 성경 말3:10절의 말씀을 설교한 것이 아니라 B목사가 가진 의도된 생각을 따라 B목사의 의도된 생각을 성취시키기 위하여 설교한 것이 되고 이에 수단과 방법으로 설교가 동원된 것이고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말라기서가 악용된 것이며, B목사님의 설교를 듣는 성도님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아니라 B목사의 의도된 거짓 사상을 듣게 되는 것이고 따르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B목사의 행위 전체, 그러니까 목사라는 직임과 그가 하는 설교와 그가 인용하는 모든 성경말씀과 십일조 강조는 성도님들을  속이는 수단과 방법이고 성도님들은 목사라는 직임과 설교와 인용하는 모든 성경말씀과 십일조에 속는 것이된다.


이런 B목사를 목사라 할 수 있겠는가? B목사가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하는데 누가 감히 대들수 있겠는가? 듣는 성도님들은 B목사의 거짓에 완전 재압당하여 끌려 갈 수 밖에 없는 것이 되고 만다.

 


이런 B목사와 한 치도 틀림이 없는 자들이 WCC이며, WCC는 B목사보다 천배 만배 더 거짓되고 속이는 자들이다. WCC는 자신들이 의도하고 가진 뜻을 성취 시키기 위하여 신구약 성경 전부와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과 삼위일체 하나님 전부를 동원하여 악용하는 자들이 WCC이다.  


이런 WCC회원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이며 이들이 WCC총회를  2009년도에 한국교회 안으로 유치하고 2013년도에 개최한 주최이다. 이런 행위가 어찌 용납될 수 있단 말인가?


  

하나님의 말씀은 팔아먹을 성질의 것도 아니고 내 자신이 가진 뜻이나 나의 주장을 이루거나 내세우기 위한 수단과 방법으로 동원될 성질의 것이 아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임을 당하신 것을 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못 박혀 처절히 죽임을 당하신 이것이 무엇이냐 하면,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따른 것이고 세운 것이고 성취 시킨 것이다.  대제사장의 종이 예수님을 잡으러 왔을 때 베드로가 칼을 뻬서 귀를 베버린다. 그때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마26:53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영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26:54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요 하시더라 


예수님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에 자신의 목숨까지도 순종 시켜 하나님의 말씀을 세우고 성취 시키는 것을 보게 되는 것이다. 능력과 권세가 무궁무진하신 분이 기록된 하나님 말씀앞에서는 전적으로 굴복하심을 보게 되고, 그 태도를 다음과 같이 보여주셨다. 


요 17:17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요 12:50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


예수님은 자신의 뜻을 가지지 아니셨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하셨고 그 순종은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까지 이어진 것이다.


빌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그런데 WCC는 어떤 자들인가? 위에서 언급한 B목사와 같이 자신들의 의도를 가진 자이다. 가진 자신들의 의도를 성취 시키기 위하여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령님도, 삼위일체 하나님 가릴 것 없이 신, 구약 성경 모든 말씀을 마구잡이로 끌여들이고 동원시켜 악용하는 이용의 수단과 방법일 뿐인 것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가 주최가 되어 개최한 2013년도 WCC제10차 부산 총회는  그런 총회이었다.


이들이 총회를 개최하고서 발표한 『함께 생명을 향하여: 기독교 지형 변화 속에서 선교와 전도 』라는 선언문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가지고 떡칠을 했었고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삼위일체 하나님을 마음대로 가지고 놀았다. 당시에 발표한 『함께 생명을 향하여: 기독교 지형 변화 속에서 선교와 전도 』선언문이 그 같은 사실을 증거하여 주고 있는 것이다.


 그 선언문은  2012년도 WCC중앙위원회가 만장일치로 통과 시킨 내용이고, 2013년도에 WCC부산총회를 통해 발표했고, 지침서로 세계교회에 선언한 WCC이다. 



(WCC가 인용하는 모든 성경구절들은 이리의 정체를 감추고 자신들의 목적한 바, 하나님의 선교를 위하여 덮어쓴 양의 탈로 악용한 것들이다/ 함께 생명을 향하여: 기독교 지형 변화 속에서 선교와 전도 )



한국에 있는 우리 기독교회가 참 답답한 것은, B목사의 경우는 자신이 가진 의도를 말하지 않고 숨기고 십일조 헌금을 강요하였기에 속을 수 있다고 하더라도 WCC같은 경우는 아예 노골적으로 다 밝히고 있음에도 놀아나고 있다는 점이 답답하기 짝이 없는 것이다.


B목사 경우는 자신의 집을 짓기 위해 성경 말라기서 십일조를  수단과 방법으로 악용하여  강조 했다면, WCC는 하나님의 선교를 위하여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과 삼위일체 하나님과 신,구약 성경 전체를 수단과 방법으로 악용하여 강조하고 성취 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WCC는 하나님의 선교를 위하여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과 삼위일체 하나님과 성경말씀을 수단과 방법으로 이용하고 악용하고 있는 것이다. B목사는 자신이 의도한 바, 자신의 집을 짓기 위함을 숨기고 성경 말씀을 가지고 설교하기에 거짓에 속을 수 밖에 없다고 하더라도 WCC는 자신들의 의도하는 바, 하나님의 선교를 공개적으로 밝히 다 드러내었는데도 불구하고 속아서 하나님의 선교를 따르고 있는 한국교회이니, 눈이 멀어도 보통 먼 정도가 아닌, 영적 암흑 상태에 완전 빠져 버린 한국교회이다.


WCC는 부산총회를 개최하고서 발표한 선언문『함께 생명을 향하여: 기독교 지형 변화 속에서 선교와 전도 』에는 B목사가 자신의 집을 짓기 위하여 성경 말라기서를 가지고 십일조를 강조하듯이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삼위일체 하나님, 신, 구약 성경말씀으로 온통 떡칠해 놓았다. WCC가 의도하고 추구하는 바, 하나님의 선교를 위해서 성취 시키기 위해서 말이다.


이러한 WCC는 기독교회가 아니다. 죽일놈들 그 이상의 죽일놈들이다. WCC보다 악한 자가 이 세상에 누가 또 있으랴? 사탄의 회중들 중에 회중이 WCC이다. WCC는 자신들이 목적하고 추구하는 바 하나님의 선교, 즉 무덤에 회칠로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삼위일체 하나님, 신, 구약 성경말씀을 악용하기 때문이다. WCC자신들이 목적하고 추구하는 바 하나님의 선교, 즉 기독교회를 해치는 이리가 덮어쓴 양의 탈로  예수님, 성령님, 삼위일체 하나님, 성경말씀을 악용하는 자들이다. 



그렇다면 WCC가 목적하고 추구하는 하나님의 선교란 무엇인가? 요약하면 이렇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 하셨고 창조하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지으셨다는 것이다. 맞는 말이다. 이것을 앞세워서는 WCC는 이렇게 왜곡 시킨다. 그러므로 종교와 이념만 다를 뿐, 이 세상 모든 사람은 다 하나님께로 나온 같은 형제들이고  사람들만이 하나님께서 부터 나온 것이 아니라 창조된 자연까지도 하나님으로 부터 나아왔기에 보호해야 한다고 하며, 종교의 벽과 이념의 벽을 무너뜨려서 평등케 하고 서로가 화해하고 화합하고 교제하고 대화로서 일치하여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무너진 인류사회를 회복시켜 평화케 하자는 것이다.  이를 위해 삼위일체 하나님은 성령을 통해 모든 자연과 모든 사람들에게 역사하신다는 것이다. WCC는 이것을 하나님의 선교라고 명명하고서 모든 교회도 WCC가 목적하고 추구하는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라는 것이다. 이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 WCC는 부산총회를 개최하고서 발표한 선언문『함께 생명을 향하여: 기독교 지형 변화 속에서 선교와 전도 』이다.



( WCC가 언급하는 모든 성경적인 용어는 WCC자신들이 목적하고 추구하는 하나님의 선교를 위하여 수단과 방법으로 악용하는 것이다/함께 생명을 향하여: 기독교 지형 변화 속에서 선교와 전도 중에서)


(WCC가 말하는 하나님의 선교는 기독교회를 위장한 공산주의 사상에서 비롯된 것이며, 성경이 말하는 복음과는 완전 다른 복음으로서 갈라디에서 비춰 보면 저주 받을 자들이다/함께 생명을 향하여: 기독교 지형 변화 속에서 선교와 전도 중에서)



이러한 하나님의 선교가 맞아 보이고 옳아 보이지만 WCC가 목적하고 추구하는 바를 따르게 되면 기독교회는 이 세상 종교와 이 세상 사람들에게 혼합되어 멸살되고 마는 것이다. WCC는 하나님의 선교라는 미끼로서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낚아채려는 사탄의 회중들 중에 회중들이다. 여기에 가담하고 있는 한국교회로서는 한국기독교회협의회(NCCK)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이 회원으로 가담하고 활동하고 있다.



(2015년 통합교단 100회 총회시 밝힌 내용/ 뉴스 파워 캡쳐)



그렇다면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WCC와 WCC가 목적하고 추구하는 하나님의 선교에 왜 동참 할수 없는 존재들인가? 이 세상은 죄악된 세상이고 죄인들의 세상이다. 이러한 죄인들이 살아가는 세상으로,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신 하늘로 부터 오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저주의 죽임을 당하시고 무덤에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음으로 연합하여 죄인이었던 우리 옛 사람도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난 존재들이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이기 때문이다.


기독교회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들과 같은 사람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한국교회 대부분은 WCC기독교가 되어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들이 종교로서 불교를 믿듯이 기독교를 믿는 것으로 이해 인식되어 있다. 이것이 문제 중에 문제이다. 기독교회는 종교도 아니고 더욱 아닌 것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들이 아니다.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도 아니다.


요 15: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요 17:14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


요 17: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신, 하늘에 속하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태어난 새로운 피조물이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이다.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지금 한국교회는 WCC회원 통합교단과 NCCK뿐만 아니라 대부분이  WCC회원 통합교단과 NCCK 영향을 받아서 WCC기독교가 된 상태가 대부분이라는 점이다.



이 세상은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것도 맞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도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라는 사실도 맞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한 것도 아니고 이 세상 사람들도 아니다.



WCC가 왜 기독교회가 아닌가? WCC는 수 없이 자신들의 정체를 밝혔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사람이라고 말이다. 그러나 기독교회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이 세상 사람들이 아니라 하늘로 부터 이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태어난 존재들이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흙으로 지으심을 받았고 에덴 동산 사건으로 이미 저주의 심판을 받아 사망에 이르게 되는  존재들로서 이 세상이라는 감옥에 갇혀서 벗어나지 못하고 멸망하는 자들이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예수 믿음으로)는 하나님께서 낳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아는가?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낳은 하나님의 아들이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이다. WCC는 하나님께서 흙으로 지으신 이 세상에 속하여 종신토록 수고하다 흙으니 흙으로 돌어가야 하는 멸망의 자식들이다. 우리 옛 사람도 전에는 이에 속하였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지냄과 함께 연합하여 믿음으로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  낳은 하나님의 아들이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아들의 영을 우리들에게 보내 주셔서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이다.


갈 4:6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WCC는 자신들의 정체를 이미 밝혔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들이고,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라고 말이다. 그래서 자신들이 속한 이 세상을 낙원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WCC는 자신들이 목적하고 추구하는 바를 위하여 요17:1절을 완전 왜곡 시키고 있음을 보게 되고 성경이 말씀하시는 복음이 아니다. 완전 다른 복음이다. / WCC측에서 발행한 'WCC바로 알자' 중에서)


   

우리들이 진정 성경적인 기독교회라고 한다면, WCC근처에도 가지 말고 WCC가 지향하는 바는 성경 말씀과 비슷해 보이지만 공산주의 사상임을 알라. WCC는 기독교회가 아니다. 광명한 전사들 처럼, 의의 군사들 처럼 정의를 외치지만 또 생명을 언급하지만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말살하려는 사탄의 회중들 중에 회중들이다.


우리 자신이 성경적인 기독교회라고 한다면 하나님의 아들이기에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해야한다. 그곳이 우리가 들어가서 영생할 우리들의 나라이고 세계이다. 비록 하나님께서 창조 하셨지만 이 세상은 죄악된 세상이고 죄인들이 살아가는 세상이다.


이러한 여러 정황들을 종합하여 볼 때 한국교회에서 시급히 교육되어야 할 부분은 예수님에 대해서다. 아담은 첫 사람이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육신의 사람들로서 이 세상에 속한 자들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아니다. 이 세상에 속하신 분도 아니다.


요 8:23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요 18:3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예수님은 하늘로 부터 이 세상으로 나신 분이시고 기독교회는 이러하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태어난 자들이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출생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육신으로 태어난 육신의 자녀이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신 하늘로 부터 나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태어난 자들이다.

출생의 기원이 완전 다르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태어난 사람이라야  하나님의 자녀이고 이렇게 태어난 사람을 예수님은 자기 사람이고 하셨고 자기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신 것이 요17장의 기도이다.


WCC는 이 기도문 조차도 자신들이 목적하는 에큐메니칼 운동에 왜곡, 도용, 악용시켰다.


예수님은 이 세상을 위하여 기도하신 것이 아님을 알라.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태어나는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위하여 기도하신 것이 요17장의 기도이시다. 눈이 있다면 보라.


요17:9 내가 저희를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합동교단과 백석(대신)교단과 고신교단이 WCC회원 통합교단과 NCCK와 함께 연합하여 창립한 한국교회총연합회를 파기 하지 않으면 한국교회는 연합한 그 행위로 한국교회 전체는 WCC사상의 물결에 몰살당하고 만다. 어떻게 WCC회원들과 손을 잡고 한 통속이 될 수 있단 말인가? 이미 비호 세력이 되고 말았음을 알라. 103회 총회시는 반드시 창립한 한국교회총연합회를 파기선언하고 통합교단과 NCCK와 잡은 손을 뿌리치고 대립각을 세우고 멀리하고 회개하지 않으면 가치 없이 한국교회 안에서 잘라내야 한다. 그렇지 않게 되면 합동교단과 백석(대신)교단과 고신교단의 미온적인 태도로 한국교회가 몰락하게 되는 책임을 피 할수 없으리라.


(WCC회원교단들과 연합한 한국교회 모습/ 국민일보 캡쳐)

(기독교회를 무너뜨리는 WCC의 정체성, 혼합주의 전형을 보여 주는 모습/ 국민일보 캡쳐)




  (원안은 합동 총회장/ 합동교단은 보수 개혁주의노선을 지향하는 노선과 정체성을 가지고 한국교회를 지켜야 할 위치에 있었지만 WCC물결을 이기지 못하고 WCC회원교단들과 연합하여 WCC물결에 젖어 버린 현실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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