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러가지 건강법 영양제쪽으로 이것저것 먹어보고 마셔보고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지금도 먹고 있는 영양제는 비타민D 비타민C는 꾸준히 챙겨먹고 있습니다
소수수도 마셔보고 오줌도 먹어보고 벌꿀에 계피도 타서 먹어보고
죽염수도 마셔보고 MSM MMS 은용액 마그네슘 구연산 초란 등등 참 여러요법을
했던것 같습니다.
제가 원하는건 만성피로 당뇨가 가장 저에게 신경쓰이는 부분이기에
만성피로에 좋다든지 당뇨에 좋다던지 하면 혹 해서 이것저것 따라 해보는것
같습니다.
많은 건강정보를 접하면서 세상은 아픈사람들을 이용해서 눈과 귀를 현혹시켜
거짖정보와 임상이 제대로 되지 않은 믿지 못할 정보로 소비자들의 심리를
건드려 놓습니다.
제대로된 요법이 별로 없습니다.
뭐든지 효능을 보면 참 기가 막힙니다 마시면 바로 좋아질것 같고 모든 병에
효능이 있을것 같고 그렇게 소비자들을 유혹해서 환자들 등쳐먹는 놈들이
세상엔 정말 많더군요...ㅜ.ㅜ.
그래서 많이 알아야 하는것 같습니다 자기 건강은 자기가 선택을 해서 지켜야지
누가 절대로 지켜주지 못한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저는 머리가 좋은 편이 아니라 뭐든지 금방 까먹습니다.^^그래서 공부도 잘안됩니다
처음엔 공부 열심히 하지만 몃칠 지나면 잊어버립니다.이게 제 한계지요....
내가 공부할수 없다면 이쪽으로 진짜뉴스와 가짜뉴스를 잘 골라낼수 있는
지식을 가진 멘토 한분쯤은 알아두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싸이트가 있으면 소개바랍니다.
지금 눈에 보이는것은 홍혜걸씨가 눈에 보이는데 그래도 의학기자로써 가장 신뢰성이
높은 사람이 아닌가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정말 좋은 제품은 그래도 열명중에 최소7명은 효과를 봐야 좋다는
결론입니다
고작 열명중에 한두명이 효과를 봤다해서 그걸 홍보삼아 먹어서 이렇게 효과를 봤다는
체험담이나 과대광고글을 보면 자기질병에 맞는 그런 영양제나 식품이라면 혹할겁니다.
그런 글들이 인터넷 상이나 책에 너무 많습니다.
그런 글들을 보면 사실 짜증이 납니다
처음엔 뭣모르고 좋다고 해서 기대감으로 좋아질거라 생각하고 먹어보았지만 전혀
효과를 못보는게 태반입니다.
결론은 제가 그래도 많은 임상으로 이정도면 정말 열에 7명은 효과를 본다는게
소금물입니다 그리고 통증염증엔 벌침입니다.
제가 많은 사람들을 벌침을 놔주고 내가 맞아보고 해보았지만 벌침처럼 통증을
잡는데 탁월한것은 아직 만나질 못했습니다.
사실 전사기 구입하고 전사기에 통증에 좋은 것을 전사해서 패치로 붙히면
통증이 잡히지 않을가 생각했었는데 그건 제가 기대가 컸었나 봅니다.
전사해서 마시면 분명 무슨 작용을 하긴 합니다 그렇게 둔한 제 몸이 반응을 하더군요
여러가지 약 20가지정도 전사해서 단전에 붙혀보니 몸이 무기력하고 피곤한게
몸이 받아들이질 못하더군요...
전사해서 팔찌나 목걸이 패치 물로 마시는것들은 지금은 보조요법으로 그 역활을
톡톡히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에게 맞는 소스를 정확하게 찾는게 관건인것 같습니다.
근데 나에게 맞는 소스 찾는게 많은 시간과 노력을 요하는 일이라 우리 힐링툴 카페에서
그러신 분이 계시면 유료로라도 그런걸 해주셧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렇게 되면 많은 분들이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거라 생각됩니다.
글이 엉뚱한데로 샛네요^^
결론은 통증염증엔 벌침 사혈부항이 제가 임상한것중에 많은 사람들이 약70% 이상으로
효과를 볼수 잇는 돈안들이는 요법입니다.
벌침은 기적같은 경험을 많이 하게됩니다 그렇게 아프던 사람이 벌침한대맞고 단 1분만에
통증이 거짖말처럼 사라졋다는것과 시간이 좀 지나더라도 훨씬 좋아졋다는 사람들과
한두번 맞고 효과 못보는 사람도있습니다만 통계적으로 열에 8명은 다 좋다고 말하는거
보면 제가 겪은 확실한 임상입니다.
통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벌침을 알아보셔도 도움이 많이 됩겁니다.
이번에 제가 벌독을 전사시켜서 테스트를 해보려고 합니다.^^
전사햇을시 과연 어떠한 효과가 나올지 궁굼합니다.
그리고 사혈부항인데 사혈부항도 돈안들이는 정말 좋은 요법입니다.
벌침과 사혈부항을 이용했을시 그 시너지효과는 상당합니다.
사혈하는 것도 집에 부항기만 있으면 되는것이니 그리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것도 참고 하시면 많은 도움 받을거라 생각됩니다.
예전엔 제가 벌침과 사혈부항을 해주었는데 효과는 참 좋은데 많은 사람들이
꺼려 합니다 부작용과 매스컴에서 벌침맞고 죽었다는 뉴스와 맞을때 그 통증이
짜증이 납니다^^그래서 왠만큼 안아프신분들은 좋은지 알면서도 안맞습니다.
안맞는 이유는 오직 하나 무서우니까요...
벌침과 사혈부항이 제가 겪은 요법중에 통증 잡는덴 단연 최고입니다.
통증으로 많이아프신 분들은 관심을 가지셔도 좋은 요법입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사혈부항은 통증이 있는 아픈곳을 삼릉침등으로 찔러서 부항으로사혈하는것인가요?
네 맞습니다
벌침은 그냥 벌침효능 그대로 겟죠.
벌침 맞고
요법 하면 딱 벌침 한방 맞앗는데
팔이 다리만큼 부어요.
처음엔 독이 들어가니 몸이 적응하는 과정이 좀 필요합니다 팔이 붇고 가려운건 5방에서 20방 안쪽으로 다 없어집니다 ㅎ 가럽고 붓는건 알레르기가 아니라 당연한겁니다~
그걸 몃칠만 참고 넘어가면 그후론 몃십방 맞아도 붓거나 가려운게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경험담 공감되는군요.
대부분 계속 해서 추적 관찰및 과학적인 근거를 없이 그냥 이론을 막 가져다 붙이는 경우가 많더군요
정말 그래요...임상도 임상같지 않은 임상해놓고 효과있다고 하고 나중엔 안좋다고 다른데서 기사나고 또 다른데선 좋다고 하고 우리들만 당하는거지요...ㅜ.ㅜ.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한결3님 글이 정갈하셔서 여성이신줄 알았네요.
저도 한결같이^^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그 어떤것을 찾고 있는중입니다.
이것저것 해보면서 쌓이는 영양제 기기들...
이것들을 하나씩 처분해줄 수 있는 그런것요.
이제 다 온것 같기는 합니다만..
제 욕심에 제조법도 알고싶어서 이리저리 쫒아다니기가 넘 힘드네요.
어떤 것이든 자신에게 맞는 것이 찾아오는것 같더라구요.
저도 참 영양제 이것저것 해보았는데 드라마틱하게 효과본건 벌침 부항밖에 없습니다 그것말고 요즘 좀 드라마틱하게 효과를 보는것이 있는데 이건 좀 이따 공유해드릴게요 좀만 더 지켜보구요ㅎ
저도 요즘 과감히 정리중입니다. 쓰지도않는 기계. 먹지도않는 영양제. 싹 정리하고 맘에 평화를 찾았네요
마음에 평화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사실 영양제 식이요법 보단 지금은 마음의 평화쪽으로 많이 기울어 지고 있습니다
@한결3 맞아요~^^ 운동하고~ 맛있는 건강먹거리 기분좋게 먹고~ 기본이 중요한걸 자꾸 까먹고 다른것으로 해결하려고 하니.. 그러다 뒤돌아보면 나가는건 돈이고~ 쌓이는건 사놓고 하지않는 것들이예요.^^ 한결님도 곧 평화를 얻으실거예요~~^^
저도 다 정리 하고 쓰는건 한두개 밖에 없어요.
플라즈마 장치
그리고 근적외선
그리고 몇몇가지 장치들은 정말 계속 쓰고 있어요.
한 요법들 총 10가지 안에서 사용 중이고 그외에는 정리 했음.
고맙습니다
당뇨가 있으시면 크롬과 바나듐 영양제를 추천드립니다..
1년정도 드신다 생각하고 꾸준하게 드시면 효과가 있으실 겁니다..
영양제 파는 해외직구 사이트에서 구매하시면 아주 저렴합니다..
건강을 기원합니다..
일년정도 꾸준히 먹어야되는군요? 그전에 3개월정도 먹다가 아무효과 없길래 안먹었는데 다시 생각해봐야 겠네요 당뇨에 크롬 바나듐으로 효과 보신거죠?
@한결3 제가 1년정도를 얘기한건 당뇨있으신 같이 운동하는 형님에게 똑같이 권해드리고 1년후에 그형님이 글 올린걸 토대로 말씀드린거예요...당뇨관리없이 1년간 크롬 앤 바나듐만 먹었는데 당뇨수치가 100정도 나왔다고 기분 좋아서 글을 올리셨더라구요..얼마기간을 드시라고 한건 그정도 되면 효과가 있다는 뜻으로 얘기를 한것이지 1년만 드시면 된다고 말씀드리는게 아닙니다...하루에 칼슘은 1000mg 구리는 2~3mg 등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의 양이 다 틀립니다..크롬이나 바나듐도 하루에 필요한 양이 있는것이죠...그런 영양소가 몸속에서 빠져나와서 모자라기 시작하면 우리몸은 아프기 시작합니다..칼슘이 부족하면 약150가지 질병에 걸릴 수
@한결3 있다고 조엘 월렉 박사는 얘기하고 계십니다..또한 우리가 먹는 음식에 우리몸에 필요한 영양소들이 다 들어있지 않다고 얘기하시죠..보조적인 방법으로 먹을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전사기로 전사해서 사용하신다고 했읍니다 만
전사되는 에너지 량 이라든지 전사 완벽성 측정이 쉽지 않습니다
러시아쪽 전사기로 블루베리 농축액을 물에 전사한다면 그 전사된 물에서 아주 미묘하게 블루베리 향이 납니다
실제 에너지량이 강하게 전사되면 에너지 자체만으로도 물질계의 느낌이 납니다
찾아보시면 님이 위에서 말씀하신것을 모두 해결할만한 디바이스 있습니다
아직 인연이 안되서 만나질 못하신거죠 ^^
다른 카페 물건과 직접 비교글 보다는
그냥 러시아 물건 좋은점만
알려 주시면 될듯해요.
괴니 여러분들 혼돈을 주게되고
분위기도 않좋아 집니다.
글을 수정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