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혜 목사님 말씀 중).
벧전4:7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8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
성령충만은 진리가 차는 것으로 발에서부터 무릎 허리 가슴,,, 계속 말씀이 충만하다는 말이다
성령이 일회적 단회적 팍 임하는 것 아니다.
성경도 뒤로 갈수록 진리의 성령이 가득한 제자들이 예수님이 품고 온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이다.
제자들이 예수님 사역 때는 육신의 눈으로 봤으며 인생으로 국한되고 거기서 문제를 찾는다.
그러나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심이 그게 전부가 아니며 우리가 짧은 인생에서 영원한 하나님의 시간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 주어진 크로노스 시간 안에서 영원한 영생의 시간으로 되는 거다.
우리 때문에 시간과 역사가 있지 그 영생의 시간 안으로 들어가면 과거 미래가 한 점이다.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기로 설정하시고 구원 주기로,,, 이게 이해됨으로 과거 슬픔 미래 두려움 없다
요게 영생자다.
영생하면 오래 사는 게 좋다 하는데,,,
요17: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아는데 믿는데 요렇게 왔지만 저와 여러분이 사도들처럼 증거자가 되어 말씀 쏟아냄이 성령충만이다.
주님나라 임하시네 주의날은 멀지 않았네,,,
주님이 오실 날을 기다리고 있는데 어떻게 오실것를 기다리고 계신가요 어떻게?
그 기다림이 우리가 가진 믿음 안에서 주님과 연합되는 단어로 해석할 수 있을 건데 까마득한 그런 관점으로
우리가 간다면 10년 전이나 10년 후나 똑같을 것으로 그렇게 믿어서는 절대 안 된다.
그렇게 말하는 것은 복음이 아니며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으신다.
영혼을 보지도 못하고 육신의 배고픔만 가지고 그 일 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데 육의 배고픔을 무시한다? 그 진리의 성령을 안다면 그렇게 안 된다.
벧전4:7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만물을 어떻게 해석하시나요?
세상 만물이 끝장이 가까우니 정신 차리고 기도하면 서로 사랑하면 너희의 허다한 죄가 다 덮어질 거야!?
이미 우리 죄는 다 덮어졌습니다. 용서받았다고요!?.
하나님이 죄도 만드셨고 사랑도 구원도 만드셨으며 완연한 실체 안에서 그 하나님을 알게 하려고 요걸 만드셨다.
선악과 따 먹을 것도 죄 지을 것도 다 아는데,,,
만물(3956 파스. 모든 것, 온, 다).
마지막(5056 텔로스. 결국, 도달점, 끝으로, 종말로) 마지막 그 도달해야 하는 어떤 지점이 가까웠다.
처음 믿을 때 보다 훨씬 구원이 가까웠다는 거다.
주님이 구름 타고 오시는 것 아니고 우리 영적인 영역 마음 안에 오시는 것이다.
인간의 존재의 실존적 상태가 마음임으로 곧 실존적 상태에서 그 나라가 와야 한다.
주님이 그 왕권을 가지고 오신 것이 천국으로 내가 그럼 그 나라가 되었나? 요걸 말하는 것이다.
그럼 그전에는 누가 왕? 내 소견대로 내가 왕으로 살았다.
이 마음 안에 왕권을 가지고 지금 왔냐! 마음 안에.
마음을 존재의 심현. 심연- 깊은 바다.
지금까지 할것 안할것 다 했는데 내 안에 그 진리를 쏟아낼 수 있는 증언할 수 있냐!? 이거다.
그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은 영생은 구원은 이것을 말할수 있어요? 그래서 바로 믿어야 한다.
벧전4:7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가까이(1448 엥기조. 짜다, 조르다). 마지막 도달점에 됨으로 영적인 것을 꽉 짜는 거다. 그냥 믿어 아니다.
근신하라(3525 넵호. 금주하다 술먹지 말라, 분별있다, 분별있게 지켜봐라) 진리 안에 거라라는 것이다.
엡5:18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술- 비 진리와 섞여서 혼합된 것, 혼합 영을 말하며 계시록 이세벨의 영,,,
기도하라(4336 프로슈코마이. ~~을 향하여. 하늘을 구하다 하나님을 구하다 ).
우리는 기도한다고 나의 것을 쏘아 댔다 금 나와라 뚝딱 나오라고,,,
하늘이 내 안에 오는 것, 아버지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는 것, 주님 나라가 내 안에 오는 것이 프로슈코마이다.
우리는 거꾸로 했는데 왜! 잘못 배워서,,,
벧전4:8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무엇보다도(3956 파스. 만물, 모든, 온. 히브리 다바르 말씀이다). 문자적인 말씀 보다도.
다바르 신약으로 말하면 로고스. 로고스가 영적인 의미를 포함하면 흐레마.
무엇 보다도 (형제) 서로(이쉬. 남자)를 사랑할지니, 서로(위장 속으로 부터 끓어 나오는)
원문을 보고 기도하며 가다 보면 그런 의미가 있었네,,, 깨달아진다.
국어사전적 의미를 보면 밥 굶으면 밥 주고 나에게 잘못했어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고 이걸 사랑으로 여긴다.
그렇게 공을 싸으면 내 허다한 죄를 덮어 준다라고 생각한다.
그것 때문에 덮은 것 아니라 이미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죄를 덮었다. (아하브 אהב 사랑하다).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위해 살듯이,,,
우리를 그렇게 살려하는데,,, 사랑할 수 없는 마음을 알아버렸어! 속에 나에게 고약스러운 것이 있다.
그렇게 할수 없는 나를 보라고 법을 만들어 놓았다.
법을 왜 줬어요? 지키라고! 율법사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다 지켜버렸어!
어떻게 죄를 안 질수 있어요? 타락한 본성으로 진리의 성령으로 차기 전에는 나를 포장하고 좋은것 내놓으려
하는 그 자체가 죄인데,,, 저와 여러분도 죄를 안 지으려 어지간히 노력을 했잖아요?
그것이 하나님을 대적한 거다.
너희들은 법 지킬 수 없어! 전부 너희는 지옥 가야 돼! 전부 너희는 사망이야! 전부 너희는 죽어야 돼!!! 이거다.
아무것도 빠져나갈 수 없는 어레미를 자기들은 구멍을 크게 해 빠져나가고 나는 법 지켰다 함.
심령이 가난해야 이 찬양이 감지가 되고 나를 본다.
그런데 나를 못 보는데 어떻게 은혜가 돼요? 다 나를 보면 깨어지게 되어있다.
뭔 기도를 해요? 나를 보고 나를 바꿀 때 그 하늘이 땅에 와서 그 말씀 그 진리를 전하는 거다.
뭐가 귀신? 내 안에 진리 되지 않은 것이 귀신이며 다른 말이며 다른 복음이다.
영적 지적 귀신 들린 자들이 회당에서 선생질하는 율법사 서기관 바리새인들,,,
마3:7요한이 많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세례 베푸는 데로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마음이 찢어지지 않으면 그 나라를 볼수 없다.
벧전4:7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종말 사상이 들어와 버린다 그러나 벧전 3:8절은 종말 사상이 좀 덜 들어간 것 같다
벧전3:8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하여 동정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만물(파스). 마지막(텔로스). 마지막으로(텔로스). 말하노니(파스). 끝으로 말하노니 한계점으로 말하노니,,,
어떠한 진리가 우리 안에 와요? 내가 죽어짐으로 본문의 성령의 열매가 나온다.
벧전4:8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사랑은 허다한(4128 플레도스. 수가 많아 회중 다중 완전히 가득 찬). 내 자아가 죽으며 바른 진리가 살린다.
이미 다 용서해 주셨는데 그 주님을 속사람이 만나야 한다.
그때 내 태초부터 종말까지 전 역사가 다 보인다. 이거면 됐는데 뭐를 더 구해!?
기도할 때 자기에 관하여 생각을 많이 하세요! 왜? 유턴을 해야 하므로 생각을 바꿔야 한다. 요게 기도다.
나의 어떠함을 말씀에 비춰서 생각을 많이 하고 전환하는 메타노에아 가던 길을 전환하는 거다.
잎 따는 것 다 했잖아요? 신랑이 미워서,,, 시어머니가 미워서,,, 자식 사랑을 못해서,,, 요것 다 했다.
문자적인 사랑도 내가 환경이 좋고 건강하고 물질 있을 때 이때 하지 내가 없으면 못한다.
무엇보다 로고스 보다 뜨겁게 애간장이,,, 요 말이다.
좁고 협착한 길이 좁은 것 같지만 들어갈 때만 그렇지 들어가면 확 넓다.
내가 차고 넘쳐야 남도 준다.
환경이 되면 착할 수 있는데 그 환경이 안됨으로 속에서 악이 올라와! 올라오는 그 악을 보라는 거다.
나 이래요 주님! 이럴 때 성령이 오신다.
만물이 마지막일 때, 내가 세상으로 살았어 나로 사는 옛사람이 끝나야 주님이 강림하신다. 그것이 엘코마이.
세상이 끝나야 주님이 오신다.
내 안에 진리가 없는데 그렇게 오든지 뭔 상관이냐고요? 내가 그 진리 안에 못 들어가면 아무 유익이 없다.
내가 끝이 나야 그 그리스도가 내 안에 오셔서 아는 것이다.
내 부모 자식도 사랑할 수 없는데 가식으로 하지 말고 나 이래요 진실로 진실로 가면 눈물이,,,
마음이 찢어지면 거짓말했어요 거짓말,,, 눈물이 쏟아진다.
성령이 진리의 영이잖아요? 거룩한 영인데 나의 것이 들어가면 성령인가요? 내가 짜개져야 성령이 온다.
뭐 잘했다로 성령이 오는 것 아니고 깊게 내 마음을 쪼갤 때 성령이 오고 변질이 없는 거다.
그것을 받으시지 뭐를 받으시나요? 그러면 또 아무것도 안 한다.
저와 여러분이 마지막이 가까웠으며 그것을 말세라 한다.
우리가 말세를 만난 성도들로 말세에 대 환란을 만난다.
대 환란을 만나고 예수가 온다. 곧 오십니다.
내 마음에 충만하게 충만하게 충만하게 이렇게 되지 않고는 복음 전도 할 수 없다.
마지막에 가까웠으니 지어 짜는 것으로 격국 도달점에 죄선을 다해 찬송가 392장 싸움에서,,,
내 안에 와~ 하는 나의 악을보고 싸우며 그렇게 가면 그날이 더 가깝다.
찬송가392장 예수의 이름 힘입어서
1, 예수의 이름 힘입어서 죄의 권세 이기네 싸움이 크게 벌어질 때 주 은혜로 이기네
2, 믿음의 선한 싸움 싸워 죄악 세상 이기네 극심한 시험 닥쳐와도 쉽게 물리치겠네
3, 예수의 피로 죄를 씻고 정결하게 되었네 내맘은 하나님의 성전 나는 자유 얻었네
4, 싸움이 맹렬해질 때에 낙심하기 쉬우나 어둔밤 즉시 물러가고 밝은 아침 오리라
후렴. 늘 깨어 기도하고 늘 힘써 싸우세 주 은혜로 거듭난 이 최후의 승리 얻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