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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에에에박!!!!!
지하철 종점에서 탔는데
줄맨앞에 서있었어요.
당연하듯 딱 출입구중간에
장볼때 끌고다니시는카트있죠~?
그걸 연세드신 어머님?이 툭!
세워놓고 사라지셨어요
그래.종점이니까 누가 안내린다 생각하셔서
그런가보다ㅡ했는데 지하철도착 후
갑자기 카트무리 아주머니들이
비엔나소시지처럼 막 줄줄이
모여서.... 어찌어찌 저는 앉았는데
그 무리옆....
카트가 무려 8개ㅜㅜ
여덟분이 좌,우,앞에서
진짜 시장보다 더 귀아프게
시끌시끌 정신없어죽겠네요
시장물가~
남의집아들 전세사정~
기숙사얘기~
손자얘기~
강제 정보 입력중.....
와.... 어머님들.... 여기....
다른사람들도 있다긔요ㅜㅜ
찜질방서 저리 얘기해도
사장님한테 야단맞을꺼같은데...
다리가 부실해서 자리포기하고
옮길수도없고 이어폰도없고
달곰에 글쓰며 다르곳에 집중하려
애쓰고있습니다...흑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꽤 많은 사람들이 탔음에도
이분들 이야기만 세가지로 갈라져
지하철 내부에 쩌렁쩌렁....ㅜㅜ
누가좀 알려주세효오
전 용기가 읎어요ㅜㅜ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달콤씁쓸 응접실입니다.
살롱 / 글작성 완료 전 확인!!
첫댓글 한마디 하세요ㅠㅠ
1:8자신이 없어요ㅜㅜ
기에 눌렸습니다 흑흑흑
오랜만에 만난 계모임 어머님들 아닐까요?ㅎㅎ 괴로우시겠네요
이제 내려서 탈출했어요!!!!^^
머리가 다 지끈지끈하네요ㅋㅋ
컬트쇼에 사연보내면 재밌을듯요ㅋㅋ
저 요즘 유튜브에 컬트쇼 보거든요
에너지가 부럽긴했어요^^
카트라고 해서 순간 마트에서 장보는 그 카트를 생각했다가 아,,, 엄마들이 장보실 때 갖고 다니시는 그 바구니형 카트?? 라고 인지했어요. 그냥 참고 갈 수밖에 없을거 같아요. 8명이면 힘들어요~
네 끌고다니는...바구니형카트요ㅋㅋㅋ
글만 읽었는데 귀가 아픈 기분요;;;; 탈출하셔서 다행입니다. 으아~
울 엄마도 저러실까~ 걱정되네요ㅋㅋㅋ 집에가서 알려드려야겠어요
어휴.. 나이 들 수록 예의를 지키며 늙고 싶네요.
조심하시라고 친정엄마께 상황말씀드리니 극혐ㅋㅋ 하시네요 다행ㅋㅋ
지하철은 문자 신고 가능하지 않아요?
잡상인 주취자 고성방가 심지어 덥다 춥다까지 다들 신고하더라구요.
아하~~~~! ㅎㅎㅎ 넘 헤맑으셨던 어머님부대....ㅜㅜ(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1호선?
경동시장가는 노인분들로 제기역은 진짜 대단하더군요.
겁날정도였어요.
근처 시장이 있긴했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