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소식은 없고 오후엔 햇볕이 쨍쨍 내리쬔다는 예보..
햇살을 피해 오전에 영도 봉래산에 오릅니다만 숲속은 온통 해무로 오리무중이라..
짧은 산행이 아쉬워 75광장에서 바닷가로 내려서서 영도 해안산책로를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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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봉래산-해안산책로.. 해무만 가득...
비소식은 없고 오후엔 햇살이 쨍쨍 비친다는 예보..햇살을 피해 오전 오랜만에 영도 봉래산에 듭니다만..봉래산 숲속은 짙은 해무로 10m 앞도 채 보이지 않는 오리무중... 신선동에서 버스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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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밀면이 땅기는데 파는 곳이 없네요.
서울에선 그렇지여..ㅎ가끔 부산이 그리우실듯...^^
첫댓글 밀면이 땅기는데 파는 곳이 없네요.
서울에선 그렇지여..ㅎ
가끔 부산이 그리우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