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기념시계. /뉴스1
대통령실이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 전날 각 의원실에 ‘윤석열 대통령 기념 시계’ 20개씩을 전달한 것으로 30일 확인됐다.
한 국민의힘 의원실 관계자는 조선닷컴과의 통화에서 “연찬회가 열리기 전날인 지난 24일 대통령실 관계자들이 직접 의원실에 대통령 시계를 전달하고 갔다”며 “대통령 시계를 원하는 지역구민들이 많아 그런 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 기념 시계는 지난 5월 25일 처음으로 공개됐다. 윤 대통령은 당시 ‘국민희망대표’ 19명을 용산 대통령실에 초청해 기념 시계를 전달하고 함께 오찬을 했다.
윤 대통령 시계는 국내 업체 ‘로렌스’에서 개당 4만~5만원에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계 앞면에는 ‘대통령 윤석열’이라는 서명과 함께 봉황 무늬가 그려져 있고, 뒷면에는 대통령 취임식부터 슬로건으로 사용해온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가 새겨졌다.
윤 대통령 시계는 기성 제품이 아닌 독자적으로 개발한 디자인으로 생활방수 기능도 있다.
당시 대통령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시계 디자인은 윤 대통령의 실사구시 철학을 반영해 심플하면서 실용성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첫댓글 잘보고가요
잘봤습니다^^
잘보고가요 고맙습니다
💛오늘밤 9시 30분
💛부투스 화요퀴즈 함께 해요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당 ~
잘 보았습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