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 : 미영(지회장), 혜경(교육부장), 영숙(총무), 다혜, 혜인, 경옥, 영미, 재필(8명 참석)
개회선언: 미영. 성원이 8.6명이지만 8명 참석으로 총회를 개최하겠습니다.
지난해 활동 보고 : 혜경. 올해도 대외활동에 많이 참석해 달라. 새로 시작한 사업 한걸음이 지속되어서 좋았다.
사업별 활동 보고 : 재필. 책토론을 비롯한 모든 활동이 의미가 있었다.
이화달밤 활동 : 다혜. 맡겨주셔서 감사하고, 제주살이에 도움이 되었다. 올해도 열심히 하겠다.
회계보고 : 경옥. 이월금 1,987,200
2023 활동 계획 안내 : 미영
공부계획 : 혜경
- 권역별 책토론 온라인 1회, 오프라인 1회로 진행해보자.
- 작가와의 만남 추천: 김정애 작가(참새샘)
- 책문화 활동 : 고성 숲속작은도서관에 책 나들이를 가자
- 큰책 : 미리 책을 정해서 만들어보도록 하자
안건 : 미영
1. 부서장 활동비 인상건 : 동의 이재필, 재청 박다혜 (인상안 결의함)
2. 도담다담 발간 여부
미영 : 20년 8호 이후 더 이상 발간되지 않고 있음. 코로나로 활동이 줄고, 회원도 줄어 콘텐츠를 채우기가 힘들었다. 그러나 지회 회보를 발간하는 데는 부산밖에 없는데, 어떤 형태로라도 지속되면 좋겠다.
재필 : 발제글, 행사, 활동, 한걸음 등에서 인상적인 기억을 카페 <도담다담>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미리 쟁여두었다가 연말에 발간해보자.
담당 : 재필
혜인 : 어쨌든 이건 책인데, 책은 글이 많이 들어갈 건데, 사진만으로 책을 만들 수는 없는데, 꼭 도담다담의 형태가 책이어야 하나 하는 고민이 있다.
재필 : 책이었으면 좋겠다.
혜인 ; 도담다담은 한 해 기록인데, 동영상을 만들어 기록할 수도 있지 않을까?
재필 : 영상은 한번 보고 더 보아지지 않는데, 책은 가장 쉽게 꺼내볼 수 있는 매체다.
혜인 : 집에 짐이 늘어나서 짐을 줄여야 하는 고민도 있다.
미영 : 자료는 정리할 필요가 있다.
발간에 모두 동의합니다. 구체적인 의논은 다음에 하도록 하자.
예산심의 : 영숙
동의 이영미, 재청 박다혜
3. 기타안건
카톡에 글을 올리면 반응을 좀 해달라.
카톡방이 공지 말고는 대화가 없어서 좀 그렇다. 대화가 오가면 좋겠다.
기록을 잘해서 카톡 혹은 카페에 올리자. 모임에 빠진 사람들이 내용을 잘 알 수 있도록 카페 올리고, 카톡 연동하면 가장 좋다.
책사회 동아리 지원 신청해보기로.
온천중학교 학부모 씨앗동아리 활동해보자.
후원회원 행사 안내 _총무님이 잘 챙기기로.